생일 전날, 우선 가볍게 망향비빔국수 곱배기로 먹어준다. 그런데 같이 간 일행들이 별로 안 먹어서 쫌 그랬음.
생일 전에 문어 먹어줌. 어느 지역인가는 생일인가 잔치에 문어가 없으면 안 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혼자 먹으니까 매우 좋으다. 간만에 칵테일.
전용 메뉴, 와일드 플라워. 와일드 터키가 들어가서 와일드인가.
도수가 세다고 하지만, 내겐 그랬어. 이미 소주 2병 마시고 온 상태.
뭔가 추가한 메뉴인데.. 기억이?
여기서 맥주 한 캔만 더하고 집에 옴. 드디어...
생일. 한끼는 양심상 미역국을 먹어야 하는데, 이전에 결심한 게 생일마다 다른 미역국 먹기.
결국은 해산물로 갈 수 밖에 없는데.... 청주는 성게알 구하기가 힘든 편.
그래서 사골 미역국에 도전. 그냥저냥한 해장국밥이 되어버렸다.
수영하고 온 뒤에 서브웨이는 식사로 쳐야 할지... 그런데 비싼 스테이크 치즈 오믈렛 세트로 먹음!
원래는 그냥 치킨 슬라이스인데. 그런데 가격에 비해선..
별로 엄청 맛있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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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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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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