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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동 횟집, 참맛있는바다 ( 양푼물회에게 무례하게도 산낙지를 더하다 )

참맛있는바다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중흥로 42 누리주차타워 1층 110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러분 오늘 덥지 않았습니까? 저는 더웠습니다. 이미 두 달 전부터 외투와 점퍼 따위는 입지 않고 살았던 저인지라, 오늘은 유난히 덥더군요. 그래서 남들보다 빠르게 물회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용암동 횟집 중에서 물회를 시키면 양푼 한가득 주는 곳이 있다는 정보를 얻어 왔습니다. 그곳은 바로 용암동 횟집 참맛있는바다입니다. 요기 대문에 보면 대광어, 대방어, 물회 전문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좌석은 홀은 좌식이구요, 룸이 있는데, 룸은 테이블과 의자가 있습니다. 저는 일단 룸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룸은 사이즈가 여러 개 있습니다. 저는 8인석 룸을 자리잡았는데, 이거 혼자라서 약간 죄송하네요. 그렇지만 먹성만큼은... 지지 않습니다. 강력추천에 양푼물회 있죠. 스끼 다시 달라고 하면 추가금 있습니다. 혼자 온 김에 회는 피하고, 날도 더워 바로 양푼물회 중자로 가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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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강서동 맛집, 소플러스 청주강서점 ( 넓은 매장, 트인 뷰 )

소플러스 청주강서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포산로 191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포산로 191 2층 소플러스 청주강서점 오전 11:20분부터 오후 9시 40분까지. (브레이크 타임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청주 강서동 맛집이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에는 강서동에 출동! 가게가 커서 청주회식장소로 좋다는 청주고기맛집인데요. 복남이네 꽁당보리밥 바로 위층에 있습니다. 점심메뉴도 판매하고 있군요. 바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보겠습니다. 엘리베이터 앞에는 소플러스 고기의 뜻이 적혀 있습니다. 6, 7, 8번대 꽃갈비라는 군요. 가게 앞에는 선물세트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고기를 먹고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을 때 좋겠군요. 일단 가게 앞으로 가면 넓은 공간이 들어와서 시야가 탁 트이는 기분이 듭니다. 파노라마로 매장을 보여드릴게요. 매장이 넓어서 가족모임이나 회식에 좋을 것 같아요. 석재와 목재를 사용한 인테리어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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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동맛집, 비스트로윤 ( 통오징어먹물리조토, 크림뇨끼, 라자냐 )

비스트로윤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정로32번길 16 1층 103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1시 30분부터 8시 45분까지. 휴무는 3/19, 3/26 예전에 이웃 블로거가 극찬한 가게가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 기회가 되면 가야지 했는데, 그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그 덕분에 용정동맛집을 찾아 출발! 한라비발디 아파트 단지 앞 상가에 가게는 있습니다. 신상양식맛집이라 그런지 심플한 외관입니다. 간판은 약간 미용실 스타일이라서(?) 모르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솔직히 영어 간판은 자동으로 스킵해서 하마터면 그냥 지나칠 뻔. 밥친구(엄마)도 데리고 가서 그냥 지나쳤으면 욕 먹을 뻔했어요. 여러분 저 같이 실수하지 말라고 간판 사진 찍어왔어여. (찡긋) 안의 인테리어는 오밀조밀하고 감각적인 느낌? 우리 집에도 저런 그림을 걸면 더 좋으려나? 가게 규모는 10 테이블 이내의 작은 규모입니다. 하지만 또 너무 손님이 많이 와도 사장님이 응대하는 것에 한계가 있을 것 같아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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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내 블로그는 내가 메인이었는뎅 / 어쩐지 빼앗긴 2024 초반 이제 되찾겠어

습득된 무기력 2024년... 운세에는 대박사건이 있을 거라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벌써 3월이다. 사기 당한 기분이다. 분명 나는 올해초를 다르게 하겠다고 떡국 순례를 다녔기에 그날의 기억이 확실한데, 그게 분명 어제 같은데 벌써 3월 중반이다. 무엇이 내게 이런 기분을 주는 것일까? 체험단? 체험단은 시간으로 따져봐도 포스팅까지 따져봐도 3시간 정도를 소비할 뿐이다. 게다가 이젠 좀 신청을 줄여서 관리하고 있기에 예전처럼 하루에 3건씩 해야 할 정도는 아니다. 유투브? 유투브 시청은 하루종일 유투브를 시청하고 빠져 있는 집안 어르신을 보고 거울치료가 된 상태다. 노래는 애플뮤직으로 들어서 굳이 유투브로 들으면서 추천 영상을 볼 필요도 없다. 게임? 게임은 클리어하면 지운다. 주말 정도? 혹은 일주일 정도만 투자할 뿐이다. 그럼에도 어떻게 벌써 3월이란 말인가.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나는 저항하지 않고 파도처럼 휩쓸려 온 모양이다. 그래서... 달리기 시작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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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는 나물 캐고, 봄총각은 묘종을 사오네. (육거리 묘종 구입 )

오늘 날씨가 심상치 않아서, 혹시라도 제 허락없이 무심천 벚꽃이 피어 커플들이 즐기나 싶어 서둘러 무심천으로 향했습니다. 휴, 다행히 아직 100퍼센트는 아닙니만... 이 기세라면 이번 주말.. 혹은 다음 주 초에 제가 가장 우려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버스커 버스커 노래가 거리를 점령하는 와중에, 죽어라 아이유의 노래를 찾아듣게 되는 저의 모습. 플레이리스트 다 지우고, 아이유와 10센티의 노래만으로 무한 반복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디제이, 딴 노래는 다 치우고 <봄이 좋냐>랑 <봄 사랑 벚꽃 말고>만 틀어주세요. 이거 진짜 기습적으로 오늘 밤에라도 필 수 있는 아슬아슬한 상태입니다. 며칠 전에 비도 왔겠다,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요. 그런 와중에 문득, 아, 지금 묘종 안 심으면 타이밍 놓치겠다는 천문지리에 통달한 제 느낌이 와서 육거리 묘종거리를 찾았습니다. 이곳에는 포트를 다 살 필요가 없습니다. 한 줄( 약 6개)에 천원입니다. 종에 따라 2천원도 있습니다. 저는 일단,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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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방 폐업 확인 / 자근 폐업 / 대명관 / 멕시칸치킨 / 왕이었던 사나이

재개발 이슈로 어수선한 버거킹 골목 안. 마침 누군가가 식당에서 나와서 이야기하는 걸 들어보니 3월 말까지 비워주시라 말하는 걸 보면 어쩐지 이 골목에 남은 가게와 통화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밀방 폐업 확인... 그러고 보니 예전 근식당 자리에 들어섰던 자근도 폐업... 자근은 한 번도 못 가봤는데. 대명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3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기까지 온 김에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중국집이지만, 이곳도 문을 닫게 될까 봐 한 번 맛이나 보자 가봅니다. 메뉴는 나홀로세트. 짜장과 탕수육이 나옵니다. 가격은 16000원. 가게 내부는 옛날 스타일. 특이한 점이 사장님이 중국인이신가 중국어를 주방에 사용해서 주문합니다. 짜장면 특이한 점은 깨를 뿌려주는 것. 깨가 얼마 안 되어서 맛이 티가 날까 싶은데, 의외로 마지막에 깨의 맛이 나서 미묘합니다. 탕수육. 초점이 나가기 했는데, 맛은 옛날 스타일입니다. 고기 크기 적당하고, 후추와 소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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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동 고깃집, 화춘가든 ( 소왕갈비살에 버터 바르면 왕 맛있다)

화춘가든 복대직영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진재로110번길 1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일 오후 4시부터 12시까지 근처 보건소 주차장 있음. 여러분... 드디오 오고 말았습니다. 꽃이 피고 봄이 올 때가 말입니다. 이런 날씨에 더욱 어울리는 이름값 하는 가게가 있습니다. 무어냐... 그건 바로 고기.. 그것도 갈비집입니다. 고기는 그.. 항상 옳지 않습니까. 데이트...하고 나서 약간 피곤해지고 날씨 때문에 노곤해졌을 때 갓 구운 갈비에 소주 한 잔하면 하루의 피로가 싸악 풀릴 것 같지 않습니까? 제가 바로 그걸 미리 체험하고 왔습니다. 화춘가든인데, 성안 본점이랑 지웰시티 직영점 2곳이 있습니다. 커플들은 벚꽃 구경하고 성안 본점으로 가시구요.. 네.. 여긴 제가 가봤는데, 그런 커플들이 오지 않아도 이미 핫한 곳 같더라구요. 그럼 복대동 고깃집 화춘가든으로 고고! 외관만 보면 가든이란 이름이 어울리게 레트로하죠? 가게 주변에 꽃도 심었는데, 조화였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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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특선으로 맛 본 대도영지한우 ( 불고기 주말도 가능 )

대도영지한우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천석로14번길 7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점심부터 영업 주말에도 점심특선 가능 중앙여고 앞 쪽에 위치한 고깃집입니다. 주력 메뉴는 한우인 듯 합니다. 가게 안에는 좌식과 테이블석이 있습니다. 메뉴를 보는데.. 아, 이거 점심 특선 안 되면 큰일인데.. 일요일에 방문했기 때문이죠. 하하. 다행히 불고기 1인분도 주문이 가능했습니다. 주문하고 나오는 기본찬과 세팅입니다. 주문이 가능해서 기분이 좋아져서 막걸리도 한 병 고고~ 반찬 중요시 하는 분들을 위해 다시 한 번 찰칵~ 잠시 기다리면 뚝배기에 나옵니다. 다른 테이블을 슬쩍 보니 여러 명이 시켜도 개인 뚝배기에 나옵니다. 아, 그래서 1인 주문이 가능했군요! 끓어오름이 잦아들 때까지 기다려봅니다. 너무 뜨거우면 입천장 홀랑 까지니까요. 고기는 제법 실하게 들어가 있는 편. 당면도 있습니다. 고기는 야들야들과 뻑뻑함이 공존하는 맛. 국물은 약간 슴슴한 편. 국물이 슴슴할 때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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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 23_ 공화춘 불짜장 + 공화춘 아주 매운 짬뽕 짬짜면으로 먹기

안녕하세요,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요즘 다양한 신제품이 나오는데, 저희 동네는 편의점에 제대로 가져다 놓지 않아서 힘듭니다. 오모리 점보 도시락이 나와서 신기해서 갔다가 가격 보고 바로 백스텝으로 돌아와 대신 공화춘 매운 맛 두 개를 들고 왔습니다. 두 개를 가지고 짬짜면으로 동시에 먹겠습니다. 두 개 다 비범해 보이는데요. 불짜장은 웃긴 게 표지에 불짜장이라고 쓰고, 조리법에는 자장이라네요. 전 자장을 보면 자장가가 떠올라서 식욕이 별로 안 오르는데요.. 암튼 끓는 물 조리법 하나만 있습니다. 짬뽕은 전자렌지 조리법이 있네요. 동시에 먹을 거니 어떻게 조리해야 할지 크레용신짱을 돌려봅니다. 아, 짱구를 돌린단 소리였어요. 일단 구성품. 짜장은 2개지만 스프 하나가 그 3분 짜장 같은 레토르트 스타일. 짬뽕은 3개지만 하나는 그냥 유성 스프입니다. 짬짜면으로 먹기 위해서 우선 짜장에 물을 붓습니다. 짜장스프는 데워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해서 뚜껑 위에 올려봅니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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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참는 중... / 계획 세우기는 즐거워 (실행은 버거워)

청소 참는 중 저는 현재 무척 청소가 하고 싶은데... 참는 중입니다. 왜냐 무선청소기를 구입해서 오길 기다리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왜 청소를 해도 자꾸 안에 이상한 흙이나 돌이 생기지 했던 의문을 풀었습니다. 집안 어르신이!!! 실내화를 신고 마당으로 나가고 왔다 갔다 했던 거였습니다... 저 이제 좀 달관하는 것 같아요. 하하하... 그 어르신 이젠 안 오겠다고, 이사갈 거라고 작년에 말했는데.. 은근슬쩍 내년에 가겠다고 말하네요. 누가 진짜 티비 티내지 않게 고장내는 법 알려주세요... 현재는 스트레스 받으면 HDMI 선을 구부렸다 폈다 합니다. 전에 제가 술에 취해서 스스로 애플티비 리모컨을 술에 담근 거 이해하시겠죠? 그때 티비 볼 수 없으니 너무 불쌍해보여서 게임 컨트롤러로 작동가능하게 해드렸는데, 이젠 저보다 티비 컨트롤러를 잘 쓰는 것 같아요. 전 이제 애플티비 켜는 법 가물가물한데. 아.. 청소 이야기하고 있었죠... 그래요. 3월 6일 주문한 샤오미 트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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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동 고기집, 신도세기 청주지웰점 ( 진삼겹살, 항정살, 목살, 가브리살 )

신도세기 청주지웰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진재로 102 1층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평일 오후 4시 부터 새벽 2시 주말 11시 30분부터 영업 요즘 너무 잘 먹어 하루 2끼만으로도 살이 뒤룩뒤룩 찌고 있는 부록입니다. 그런데 뒤룩뒤룩 살찐 부록과 비슷한 듀록이란 품종의 돼지와 버크셔 교배종인 금돼지를 파는 곳이 있다고 해서 부록이 뒤룩뒤룩 살찐 듀록 같은 모습으로 힘겹게 가보았습니다. 가게 이름이 왜 신도세기냐. 도세기(돼지의 옛말)이 아니라 새로운 도세기라 신도세기입니다. 입구에는 입간판이 두 가지 서 있는데, 하나는 2인분 이상 주문 시 샤브샤브 무료! 그리고 가격 할인 이벤트입니다. 불경기에 이건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매장의 톤은 완전한 블랙톤이 아니라 약간 푸른 색이 돌아서 조금 차별화된 느낌이 있습니다. 식기와 포인트로 금색 인테리어를 사용한 점도 세련된 느낌이 있어요. 복대동 고기집 중에서도 좀 고급 고기집 느낌? 좌석마다 스타일이 좀 다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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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날에서 술국, 야채순대 먹기 / 청소기 구입 완 / 빔프로젝터

장날순대국밥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25-1 사창사거리 버거킹 뒷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율량동 점포를 넘기고 괴산이랑 진천 등 다른 지역으로 진출하고 있다는 장날순대. 늦은 밤, 며칠 전부터 깔꼼하게 양장피에 고량주 마시고 싶었지만, 내가 자유의 몸이 될 때에는 대부분의 가게가 문을 닫아서 포기. 익숙한 장날순대국밥으로 고고. 매번 먹던 익숙한 메뉴에서 변경. 이번에는 술국(15,000)에 도전에 봄. 머릿고기와 내장이 들어가 있는 매운 스타일...이라고 하지만 나는 먹어보고 별로 안 매워서 청양고추 한 접시 추가함. 다양한 부속이 들어 있어서 좋기도 하구, 밥은 따로 제공되지 않는다. 약간 열화판 곱창전골 느낌? 건더기랑 술이랑 먹어주기 괜찮은 편이긴 한데, 좀 한참 끓여야 맛이 나기 시작함. 바글바글 끓여내면 좀 괜찮아짐. 이거 먹다 보면 필연적으로 순대가 생각나기도 한다. 야채순대(5000) 추가로 시켰습니다. 아, 양이 좀 줄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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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동 신상 카페, 언커먼베이커리 ( 드문 카페 )

언커먼베이커리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천수로8번길 15 1층 104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 골목에 위치한 작은 빵집 겸 카페 테이크아웃 전용 UNCOMMON : 드문. 말 그대로 드물다는 뜻. 지나가다가 호기심이 생겨서 들러봤다. 매장에는 커피를 파는데, 시그니처 메뉴를 물어보니 아메리카노라고 사장님이 말씀해주신다. 엥, 아메리카노가 시그니처라고?? 문득 바라본다. 사장님이 맞을까? 어려 보이는데... 매장은 취식은 안 되고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그럼에도 케이크와 빵 종류도 있다. 케이크도 제법 종류가 많다. 초코 딸기는 딸기가 보이는데... 쑥 딸기에 딸기는 어디에... 사장님이 깜빡하셨나? 빵의 종류도 어느 정도 되긴 하지만, 과연 드문 것은 무엇일까. 축하화분이 있고, 인테리어도 테이크아웃 전용이라 평범한 편인데.. 이건 뜬금없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나는 관상쟁이랑은 좀 다르긴 한데, 사람들을 보면 닮은 사람을 찾아내길 잘한다. 그냥 지나가는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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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구 횟집, 오지상 ( 도미머리구이 오지삼 )

위치는 동남지구 충북 청주시 상당구 중고개로141번길 18 1층 101, 102호입니다. 찾아가는길 1. 자동차 : 네비 [오지상 동남지구본점 / 용암동 3033 / 중고개로141번길 18] 검색 본 건물 지하 주차장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차 최대 9대 가능 2. 버스 : [덕일마이아파트 정류장 / 보살사입구 정류장 / 대원칸타빌더테라스1단지 정류장] 하차 후 도보 5분 내 위치하고 있습니다. 3. 도보 5분 내 : 올리브영 청주동남점, 용암지하차도사거리, 청주동남시티프라디움, 동남지구우미린에듀포레, 동남LH3단지, 청주대성베르힐 4. 차로 5분 내 : 용암농협사거리, 롯데마트 상당점, 중흥공원, 용암동성당, 용봉공원, 원봉터널, 용암초, 용암고, 교동초, 용아초 오지상 동남지구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중고개로141번길 18 1층 101, 1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2. 영업시간 및 예약은 오후 5시부터 새벽 2시까지고, 매주 화요일 휴무입니다.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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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며 본 것들 해물야채전, 바덕, BBQ, 틈새라면, 이별의 원인

산책으로 돌아다니다가 한 가게를 봤는데, 밀방이 사라져서 고통스러워하는 분쩝님께 바칩니다. 밀방의 해물파전이 사라진 것을 아쉬워하시던데 느낌상 이 가게 비슷할 것 같아요. 오늘 쉬는 날이라 체험해보지 않았으니 분쩝님께 체험은 미루겠습니다. 가다가 본 가게.. 술집 같은데, 오리 너무 무서워요...... 그래서 들어가기 싫어짐. 가다가 본 연탄구이란 간판의 가게. 찐맛집일 것 같은 예감. 조만간 파헤쳐봅니다. 어제 혼술집을 다녀오고, 거기에서 주류 제한이 걸려서 집으로 오면서 비비큐 다리 질렀습니다. 맥주는 요즘 새로 나온 아사히 쇼쿠사이. 뜯으면 거품이 몽실몽실. 요즘 다시 불붙은 틈새라면 연구. 혜자김밥이랑, 남은 맥주와 함께 아침으로 먹어줍니다. 아, 근데 틈새라면도 계속 해먹으니깐 좀 물리네요. 오늘 돌아다니다가 식사 시간을 넘겨 고깃집을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 사람들이 썸을 타는 것 같은데, 서로 이별의 원인을 이야기하는데, 남자분이 조금 특이하더라구요. 여자친구의 엄지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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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고기가 땡길 때, 몽연탄

몽연탄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30 106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영업시간 :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 50분 (일요일은 새벽 2시까지) 갑자기 그럴 때가 있습니다. 늦은 밤 고기가 땡길 때. 그렇지만 거의 자정에 다다르면 어지간한 고깃집은 마감이죠. 그런데 대하가라서 그런지 이곳에는 다음날 아침까지 영업을 하는 고깃집이 있더라구요. 여기가 재개발지구에 속해 있어서 문 닫기 전에 맛이라도 봐야겠다 싶어서 방문해봤습니다. 가게 내부는 연탄구이집 감성입니다. 연탄 장전되구요. 메뉴는 소와 돼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날은 돼지로 갑니다. 삼겹살이랑 돼지 양념구이 1인분씩 시킵니다. 아, 근데 이벤트 중이라 소주랑 맥주가 3천원씩 하네요. 그럼 당연히 시켜야죠. 기본 상차림입니다. 특이한 점이 생김을 하나 주는데, 살짝 구워서 고기랑 싸먹는 용도. 삼겹살 1인, 돼지 양념구이 1인분입니다. 삼겹살은 냉동 느낌이 있어요. 고기는 굽는 스킬이 중요하죠.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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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내고 피자 사먹을 땐, 피자 웨이브 ( 파도처럼 끊임없이 들어가는 피자 )

배달 음식을 안 먹은 지 꽤 되었습니다. 제가 배달 음식을 잘 안 먹는 이유는. 겨울에는 온도차로 아무래도 음식이 좀 식으니까 음식 먹고 나서 나온 쓰레기 처리 귀찮아서 배달비가 아까워서 등입니다. 이런 음식류가 필요할 땐 포장하기도 하지만, 아예 안 먹어 버릇하니 제 돈으로 피자를 먹은 게 거의 없습니다. 치킨도 잘 안 먹으니까요. 그런데 피자가 가끔 땡길 때가 있습니다. 이번 주가 그랬죠. 원래는 부속구이 가게 한 곳을 더 가거나 닭발 가게 재방문을 해볼까 했는데, 이달에는 자꾸 귓속에 요정이 피자 먹으라 해서 먹으러 갑니다. 제가 피자를 먹으러 갈 때는 피자 웨이브만 갑니다. 물론 기존 피자도 맛있긴 한데, 이곳은 좀 특이하거든요. 피자웨이브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74번길 3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충북대 중문 주피터 공원 바로 앞에 있습니다. 매일 오후 4시부터 12시까지. (라스트 오더 11시) 날 풀리면 가게 앞에 야외 테이블 깔아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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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받아서 가봤다, 몽뜨레셰프 ( 분평동 )

몽뜨레셰프 청주분평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궁뜰로33번길 15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인이 상품권을 받았다고 낯선 곳으로 불렀습니다.. 작년에.... 어쩌다보니 작년에 갔던 곳을 이제야 쓰게 되네요. 분평동에 좀 외곽 논밭 뷰가 보이는 곳에 있습니다. 1층은 추어탕 가게이고 2층입니다. 간판의 색이 제법 오래된 곳임을 알려줍니다. 매장 안은 넓찍하고, 플랜테이너 수준으로 화분이 많더군요. 하긴 창가 볕이 좋긴 하더라구요. 나라도 식물 키우고 싶어지는 햇살뷰~ 는 그렇다고 하고 애기 키우는 집도 아니고 갑자기 짱구? 인테리어의 컨셉은 세월이라고 보면 될까요? 식물원 수준. 뭐 공기청정기 대용으로 괜찮을 것도 같습니다. 몽뜨레셰프~ 라고 말하는 저 아저씨. 됐고 메뉴를 시켜봅니다. 목살 스테이크 정식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찹스테이크였나? 스테이크류 둘 중에 하나는 고기가 괜찮았는데, 다른 하나는 좀 뻣뻣했던 기억이. 일행이 시킨 알리오 올리오 쉬림프 파스타. 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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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통하지 않는 스팸메시지 / 맥 게임 할인 / 공차 할인 / 안녕 한칸분식

어디서 개인 정보가 샌 건지 모르겠지만, 스팸 메시지가 왔는데, 타격이 0입니다. 나는 원래 한국에 있어.. 나를 오빠라고 부를 사람이 없는데.... 보통 남자라면 혹시나, 어 하면서 회상할 것 같은데, 저한테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찾으러 오세요. 초면일 것 같은데. 안녕 한칸분식 안 그래도 최근에 어떤 분이랑 이야기하게 되었는데, 철거하는 일을 3주 정도 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안 그래도 사창동 재개발하는 건물들 볼 때마다 막 철퇴 같은 걸로 유리창 부수면 쾌감 대단할 것 같아서 혹시 그거 어떻게 신청하냐, 안에 물건 가질 수 있냐 물어보니까,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철거 과정에서 나오는 것은 거의 다가 폐기물이라 원하면 가져갈 수 있고, 아파트 철거에서는 가구 같은 것도 버리고 간 게 좋은 게 많다고 합니다. 아싸, 사창동 재개발 철거할 땐 연차 내서 한 번 참여하던가 주말에 참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적적 왕 스패너 문손잡이 내꺼야.. 한칸분식 간판도 귀여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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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유 쏙 크림 동동 막걸리 / 개신동해장국 내장탕 (하나는 성공, 하나는 실패)

원래 술쟁이라 아무 술이나 시도해봅니다. 귀여운 느낌의 쿠캣 콜라보 막걸리. 우유가 들어간 점이 특이하죠? 새하얀 막걸리. 맛은 음료수 같아요. 막걸리나 술이란 느낌이 없어요. 맛 좋습니다. 하지만 술로써 파워는 약ㅎ.. 아침에 해장하러 왔습니다. 술에 취한 건 아닌데... 그래도 해장을 해야겠어요. 간만에 개신동해장국으로 왔습니다. 개신동해장국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모충로 1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딱 보면 아셔야해요. 개신동해장국이지만 내장탕 전문이라고 2개나 붙여놓았습니다. 보통 여기 맛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해장국을 먹은 경우에 그래요. 해장국은 호불호가 갈립니다. 저도 가끔 맛있다고 느끼기 하는데, 일반적으론 별로입니다. 사실 내장탕을 먹을까 말까 망설였는데... 언제 해장국이 11000원으로 올라버렸지? 이제 내장탕이랑 가격차가 4천원 납니다. 그런데 상위호환을 두고 해장국을 먹는다? 가게 안에 출입구 쪽에 단체 테이블 하나 따로. 좌식 테이블 약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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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과 해장술을 동시에, 보승회관 ( ft. 메뉴 고르기가 관건 )

보승회관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72번길 1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충대 중문의 국밥 가게는 많지만 한때는 빠졌던 보승회관. 요즘은 예전만큼은 자주 가진 않습니다. 모든 해장국집이 그런 편이긴 하지만, 아침에 만취한 사람들이 많은 편이라. 무엇보다 여긴 브레이크 타임이 8-9시였나 좀 애매한 타임이더라구요. 슬쩍 메뉴판을 봅니다. 앞쪽은 밥상차림. 메뉴판을 좀 닦으면 좋겠군요. 뒤쪽은 술상차림입니다. 저는 1인 스페셜정식을 고릅니다. 이곳의 특징 중 하나, 이런 정식 메뉴를 고르면 국밥 종류를 고를 수 있습니다. 이럴 땐 무얼 고르느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얼큰하면서 정식 반찬과 겹치지 않는 메뉴인 뼈해장국을 고릅니다. 정식 메뉴를 고르면 기본으로 나오는 건 김치류와 소스류. 편육과 고기와 순대가 따라 나옵니다. 순대 종류가 3개인데 당면 순대는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이거 딱 봐도 술안주잖아요. 아, 해장하려고 왔는데, 이러면 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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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청소기 구입 예정 / 케이스티 파이 콜라보 (주술회전, 파워퍼프걸, 국립현대박물관)

모 사이트에서 우수 고객이라고 다이슨 무선 청소기 v8을 30만원대에 판다고 해서 흔들렸다. 그런데 정보 검색해보니, 다이슨은 고가 정책과 AS 이슈가 있었다. 그래서 찾아보니 차이슨이란 개념이 있었다. 국내 제품은 비싸지만, 차이슨 카테고리로 가면 몇 가지가 있었다. 왜 갑자기 무선 청소기를 찾느냐면, 원래 빗자루질을 하는데, 일단 먼지를 빗자루질만으로 완전 제거하기 어렵고 물걸레질을 해도, 어차피 물기가 사라지면 내부 먼지는 사라지지 않는 것 같아서 먼지와 잡다한 걸 청소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우리 고양이가 자꾸 구석팅이를 들어가고 돌아다녀서 먼지 꺼내기를 해서 청소기로 먼지 제거하기로 결정. 결국 드리미와 샤오미? 뭐 이쪽 중에서 그나마 더 저렴한 샤오미 터보를 골랐다. 해외배송이랑 얼마나 걸리려나. 청소기 따위에 두근거리다니. 요즘 시간 도둑에게 시간을 빼앗기는 기분이라, 스케줄 용으로 붙이는 달력을 샀는데 찢어져서 와서 교환해야 한다. 검수 제대로 좀 하지 서로의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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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술집, 꽃다운 주점 ( 메뉴 많기론 지지 않음)

꽃다운주점 청주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72번길 22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청주 술집 밀집도 중에서 충대술집 밀집도가 가장 높은 중문. 중문 한 쪽에 시선을 끄는 간판이 있습니다. 꽃다운 주점. 꽃다운 그대에게 바칩니다란 문구가 눈에 들어오네요. 2층으로 올라가면 그 안에는 새로운 세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안에는 피아식별이 어려울 정도의 조명이... 메뉴를 찍으려고 하는데.. 찍히지 않아... 그래서 제가 제 방문해서... 메뉴판을 가져와서 찍었습니다. 다시 봐도 안주가 지이~~인짜 많은데요. 특징이 있습니다. 7900 / 10900 / 15900 으로 가격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가격대에 안주들은 1개씩 골라 3개를 고르면 29900원으로 약 4800원의 할인이 됩니다. 할인 참을 수 없죠? 파인샤베트, 얼큰바지락순두부, 콤비네이션피자를 시켰습니다. 꽃다운 주점답게 벽에는 꽃이 한가득.... 한창 때의 저라면 저 꽃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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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라면이 왜 이렇게 됐지 / 틈새라면 연구 / 올영세일 / 모종

성안길 틈새라면 요즘 사라지고 있다는 틈새라면. 시내에 틈새라면을 지나가다가 원래 안 먹으려다가 틈새라면 연구도 할 겸 개시. 안에서 거꾸로 찍은 사진입니다. 낙서들만 봐도 세월을 알 수 있는.. 그래도 은근 최신 낙서도 많이 보입니다.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보다 맛있다... 이거 그냥 노래가사일까 진심일까. 이곳은 오래되었는지 틈새라면 2호점 뭐 이런 걸 간판에서 봤는데, 그 사진이 흔들려서 판독 불가. 천장에 낙서는 어떻게 붙인 건가. 빨계떡 나왔습니다. 남자 사장님의 조리. 파와 콩나물 김이 어쩐지 성의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맛만 있으면 그만이겠죠. 슬쩍 뒤집어보면 떡과 계란이 들어 있습니다. 맛을 종합해보겠습니다. 예전에 먹은 율량점처럼 어쩐지 물 계량을 잘못한 것 같은 싱거운 맛. 아예 본사에서 라면으로 나온 듯. 과거와 맛이 다른데, 내 맛의 기준은 충북대 중문점. 우선 그 약간 싱거운 듯한 맛, 물을 계량 잘못한 듯한 맛. 면발을 먹을 때는 매운 맛을 못 느끼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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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특집 틈새라면 부흥회 (리얼다큐 한국, 한국인)

주말에 간만에 틈새라면 연구를 하기 위해서 재료도 구입했습니다. 그전에 우선 경건하게 틈새라면에 대해 언급해보겠습니다. 틈새라면은 1981년 고 김복현 사장님이 골목 사이의 틈새의 가게에서 시작한 라면 가게입니다. 24년경에 프랜차이즈로 확대하고 연수입 20억에 달하게 되면서 아마도 홍보차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게 영상 기록입니다. 매운 고춧가루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오리지널 틈새라면을 복각하기 위해선 이 영상들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본편은 <리얼다큐 한국,한국인 (33회) 클립영상>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틈새라면이 없어서, 혹은 맛이 예전 같지 않아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일부 영상 중 라면과 관련된 부분만을 발췌했습니다. 현재처럼 고화질이 아니라 힘든 부분이 있지만, 중요 포인트를 짚어 보겠습니다. 전부 음소거 영상이라 편하게 보셔도 됩니다. 틈새라면 다큐 도입부 이 영상을 보시면 포인트가 몇 가지 있습니다. 중요 포인트_틈새라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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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동 목살, 나릿집 _ 주말 풀코스로 먹기

나릿집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덕암로30번길 1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프리미엄 고깃집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봉명동. 그곳에 오래전에 터를 잡아 이런 전쟁을 불어일으킨 해적왕 같은 가게인 나릿집. 토요일이나 낮부터 거나하게 취하고 싶으면 방문하는 최애의 아이 같은 가게. 정~말 오랜만에 방문해봤습니다. 가게는 한옥집을 개조한 것 같은 외관입니다. 안에는 점점 복잡해지지만 통로니까 넘어가죠. 메뉴판이 또 바뀌었네. 이제 더 간단해졌습니다. 목살, 시오야끼, 술밥, 된장. 전에 테이블당 1인분씩 팔던 목살... 이번에는 2인분부터 주문 가능으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자리잡은 곳은 창가 옆. 대부분 밤에 오셔서 모르겠지만, 낮에 찾아오면 빛이 들어와서 기분이 더 좋아요. 풍경은 별 거 없지만, 나무 문틀 사이로 들어오는 빛이 좋아서, 저는 낮에 방문하는 걸 더 좋아합니다. 예전에는 원형 같았는데, 언제 이렇게 바뀌었담? 요즘 고깃집들은 기름 튀는 걸 닦아내기 편해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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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동갈비, 호랭이 갈비집 ( 갈비의 궁합은 라면 vs 냉면 vs 밥 )

호랭이갈비집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암북로80번길 20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 용암동갈비 가게는 여러 곳이 있을 수 있지만, 뭔가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호랭이갈비집. 호랑이 갈비를 판다는 건 아닐테고, 많고 많은 것 중에 왜 호랭이일까요? 정답은 나중에 알려드립니다. 돼지갈비, 삼겹살, 냉면이 전문이군요. 숙성 고기인 게 티가 나는 고기 저장고. 메뉴를 봅니다. 메뉴는 양념수제돼지갈비 2인분(28000)와 물냉면(7000)이랑 한강라면(3000)을 시켰습니다. 여기가 갈비는 직접 포를 뜬다고 하고, 물냉면 육수도 직접 만든다고 하셔가지고. 한강라면은 배가 고파서... 정량 제공하겠다는 약속! 아, 그러고 보니 왜 호랭이갈비집인지 궁금하시죠? 사장님이 호랑이띠라고 하네요. 리뷰 이벤트로 즉석 복권! 1등은 5만원 상품권을 주는군요. 뭔가 유명한 분이 남겨주신 건가? 기본 상차림입니다. 수제양념갈비입니다. 직접 포를 뜨기 때문에 모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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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부속구이, 장터부속구이 ( ft. 마스터한 줄 알았는데 착각이었다 )

장터부속구이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104번길 22-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평일 5시 오픈 일요일 휴무 간만에 짬이 나서 장터부속구이를 찾았습니다. 오픈런으로 1빠. 혼자 왔다니 사장님이 처음에 1인분 팔지 않는다고 해서 전 원래 2인분 먹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를 잊다니. 제법 오랜만에 간 모양입니다. 제 뒤에 10분쯤 있다가 온 팀은 1등이 아닌 걸 안타까워하더군요. 부속구이 2인분(24,000원 600g) 주문하고 막걸리도 주문. 아, 원래 내장 부위 먹을 땐 막걸리랑 맥주 먹으면 안 되는데... 그냥 시켰습니다. 단출하지만 핵심적인 기본 상차림. 불 들어오고 조금만 기다리면 주인공 등장. 부속구이 2인분입니다. 2만 4천원에 600그램. 충북대부속구이 중에 이런 가격이 가격이 가능한 곳은 장군집 정도? 고기는 위에 붉은 색부터 먹어야 합니다. 고기를 불 판 위에 올리기 구워~ 구워~ 저 치즈 양념은 가끔 뒤집어 줘야, 뒤집어지게 맛있습니다.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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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혼술집, 한칸 ( ft. 한칸이 한칸만 더 컸으면 좋겠어)

한칸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145번길 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 평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 아침 7시부터 배달 가능. 혼술러이기 때문에 음식과 술이 좀 들어가면 혼술이 엄청 땡깁니다. 그러나 갈수록 혼술집은 줄어들죠. 대학가의 번잡함을 피해 사창사거리에서 한참을 걸어가면 나오는 골목길.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 벽면이 유리로 되어 전부 비추는 한칸짜리 가게. 한칸입니다. 제가 간 날은 3월의 황금연휴였죠. 그리고 의자에서 넘어지고 어떻게든 술을 먹겠단 일념으로 나와서 돌아다녔던 때. 아, 여기 여자 사장님이 엄~~~청 동안인데, 안에는 약간 아저씨가 들어있는 타입입니다. 어려보인다고 동년배로 보면 곤란합니다. 이날 메뉴는 닭연골튀김. 부속구이를 먹고 온 터라, 일반 안주는 묵직할 것 같아서 골랐습니다. 소스 2종이 먼저 반겨줍니다. 서비스로 먼저 나온 오이. 아, 이날은 혼술을 하고 있는데, 옆 자리에 혼술 하시는 분이 왔습니다. 저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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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야르 멀티 쿠커 사서 편의점 김치로 김치찌개 / 파워에이드 제로 나옴 / 침착한 강아지

몇 달 전에 편의점 라면 기계를 사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가 고심 끝에 가스레인지 대신에 사용할 도구를 찾기로 결심. 인덕션류는 이전에 사용해봤는데, 잘못 사서 하이라이트를 샀다가 실망해서 포기. 이번에는 멀티 쿠커로 갔습니다. 저 위에 냄비 부분을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고, 그 위치에 다양한 후라이팬 등의 도구를 올릴 수 있어서 사용성이 좋아보였어요. 원래는 발뮤다 멀티쿠커가 살짝 눈에 들어왔으나 넘 비쌈;; 개봉하고 식용류로 대충 닦고 바로 조리 시작. 오늘 요리는 참치김치찌개. 편의점에서 2+1 3600원에 사옴. 쟁여둔 참치 2개. 쿠커에 바로 조리하지 않고, 일단 김치는 그리들에 부스타로 볶습니다. 별다른 이유는 없구, 아차피 남은 부탄가스도 써야 해서요. 김치찌개 간단하쥬~ 김치 기름에 살짝 볶다가 참치 볶는데, 기름까지 다 넣어줘야 맛납니다. 맛 도우미는 맛소금이랑 진간장. 진간장은 구석에 태우듯. 물이 좀 느리게 끓어오르네요. 게다가 물계랑을 안 하고 감으로 넣었더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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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 개강하다. 나는 혼밥에 '개'강하다. (ft. 한솥도시락 신메뉴)

충북대 인근 사창동 주민으로 개강 전에는 비교적 적절한 인구수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개강과 함께 사람들이 무지막지하게 늘어납니다. 이전에는 텅텅 빈 가게에서 아무렇지 않게 혼밥을 해도 되었는데, 이젠 혼자 가면 받아주지 않을 시즌... 혼밥 블로거로 수많은 가게를 갔지만, 신입생 혹은 혼자 밥 먹어야 할 일이 생긴 사람들에게 팁을 주겠슴당. 특히 신입생들은 오리엔테이션에 가지 않았다면, 같이 어울릴 친구 그룹을 만들지 못하고 모르는 사람들 속에서 식사를 해결해야 하고, 선배들의 밥 사줄게도 별로 안 생기니 다음의 방법을 고민해보세요. 간헐적 단식 굶기로 점심을 넘기면 됩니다. 다만, 학생은 탄수화물 부족으로 학업 성취도가 떨어질 수 있고, 직장인은 업무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무조건 제공되는 기숙사나 통학에 추천합니다. 2. 간식 간식으로 간단한 것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방식이지만, 영향 불균형, 비만 등의 단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혼밥 어쩔 수 없이 혼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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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22 GS25 투다리 김치어묵우동(4,500) : 우동면 제외하면 역대급.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 편식리뷰입니다. 이번에는 간단히 하나를 따끈따끈한 상태로 들고 왔습니다. 투다리 김치어묵우동... 그전에 오뎅식당 콜라보 같은 건 제가 먹어보지 못해서 평가하는 게 좀 애매했는데요. 투다리 김치어묵우동은 한때 처돌이어서 평가가 쉬울 것 같습니다. 근데, 옛날이 찐이었는데, 어느 순간 인터넷에서 유행하더니만, 좀 투다리 우동 자체가 좀 이상하게 변하기도 했죠.. 현재는 물 증정 이벤트도 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4500원. 그럼 구성품을 살펴봅니다. 어묵 4개, 김치, 우동, 스프, 파, 쑥갓이 들어 있습니다. 포인트! 어묵을 맨 밑에 두고 나머지 올리기. 뚜겅 안 쓰기. 뜨거운 물 넣고 전자렌지 돌리기. 내용물입니다. 칼로리는 445. 대충 라면 칼로리. 조리법대로 올려봅니다. 전자렌지에 돌린 상태. 제대로 맛보기 위해서 소주와 함께. 그럼 평가입니다. 우동의 면발이 우동 면발보단 떡볶이에 가깝다. 면을 제외한 나머지 국물과 김치 등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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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며 본 것들_밀방, 탐라포차, 황금냄비 폐업

문 닫은 가게들 밀방 우선, 2월 중순에 가서 인기를 끌던 밀방. 그때만 해도 아무런 폐업의 조짐이 없었는데, 다른 분의 포스팅을 통해서. 2월말 폐업이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윤아님 블로그에서 발견했는데, 물가상승과 아마도 주변 재개발 압박을 받는 것 같습니다. 출처 - 윤아님 블로그 단지 재개발이라면 다른 곳에 다시 둥지를 틀 수 있지만, 현재 미친 물가가 영향을 준 것이라면 당분간은 보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야채값이 폭등했으니까요... 이곳의 폐업은 모충동 정가네 칼국수의 폐업에 이어 충격이긴 합니다. 그곳 역시 모충동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서 완전히 철로 가려진 장막 안에 있더군요. 정가네 재오픈하나 정보를 찾아봤지만 그곳도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탐라포차 - 생마차 탐라포차 리모델링도 하면서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하다가 끝나버렸습니다. 옆에 훈민정음이 이마트 편의점으로 변한 것 만큼의 충격이긴 합니다. 대학가가 학기 장사가 다른 곳의 2배를 번다고 하지만 방학의 공백을 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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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물꾸물한 날씨에는 국물이지 ( ft. 연암곱창 전골, 장날순대국밥 )

한국인의 힘 중에 하나는 국물이죠. 며칠 전 포스팅에서 포장해온 연암곱창 전골을 다음날 먹었습니다. 포장은 어떤 구성인지 궁금해하실까 봐 알려드림. 참고로 요건 내돈내산임. 구성품입니다. 제로펩시면 좋겠지만, 아니여서 지금도 소비하지 않고 장식물이 되고 있습니다. 부추무침과 재료들이 포장된 상태로 옵니다. 전 그리들에 전골로 끓여먹을 예정. 반찬통과 사리 제외하면 육수와 건더기로 단출한 포장입니다. 소짜 매운맛 구성입니다. 그리들에 차분하게 플레이팅하려다가 어차피 끓이는 거라서 대충 올려서 마무리했어요. 설명서에선 5분이 지난 뒤에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우선 안전한 두부나 그런 녀석들부터 조금씩 해치웁니다. 아, 전 괜히 똑똑한 척하느라 육수 남겼는데.. 맛성분이 다 바닥에 깔려 있었어요. 저처럼 그리들 쓰지 마시구 깊은 냄비 쓰셔서 육수 한 번에 다 부으세요 ㅋㅋ 건더기는 제법 들어 있습니다. 라면은 건더기 다 먹고 마무리로 넣으라고 하더라구요! 장날순대국밥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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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동분식, 현정이네 쫄면 ( ft. 순두부, 온쫄면, 아이스쫄면 한 번에)

오늘은 원래 알던 가게이지만, 워낙 유명 메뉴 때문에 잘 소개되지 않는 메뉴가 있어서 소개해드릴 겸 현정이네 쫄면을 찾았습니다. 현정이네 쫄면은 사창사거리 국민은행 골목 쪽으로 들어가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가게는 아담한 편이지만, 맛은 아담하지 않습니다. 최근에 못 온 동안에 신메뉴도 생겼군요. 순두부 쫄면이라. 그리고 옆에는 돈쫄과 군쫄이 여전히 대립하고 있군요. 저는 악성 군쫄파였는데 말이죠... 사실 가장 좋은 건 '돈쭐'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영업도 중요하죠. 영업시간은 11시부터군요. 일요일은 쉬시구요. 그리고 전에 몰랐는데, 여기가 혜원복지관에 지원하는 착한업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일단 저도 착하니까(?)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이젠 키오스크도 익숙하죠. 현금은 주방에서 계산합니다. 기본 메뉴 1인 1메뉴 사이드만 식사 불가 (김밥도 사이드라 단독 식사 불가) 물, 단무지, 국물은 셀프코너에서. 쫄면과 반군만두를 시키려면 군만두쫄면으로 주문하면 1천원 이득! 벽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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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대술집, 희숙이네 ( ft. 얘들아, 희숙이네 맛있는 거 많대 )

청주충대술집이 오밀조밀 몰려 있는 중문. 그중에서도 제법 큰 규모에 특이한 희숙이네라는 간판. 이곳은 마스코트 알바 민서라는 분도 있고, 다들 아르바이트 생이 귀에 보디가드처럼 뭔가를 끼고 있슴당. 입간판에는 핵심 메뉴랑 하이볼을 소개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켈리가 돋보입니다. 밝아 보이는 외부와 달리 가게 안으로 들어가보면... 어둑어둑.. 구별이 안 가는... 마치 클럽이나 나이트클럽 같은 내부가.. 내부가 잘 안 보이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제가 너무 일찍 가서 조명을 다 안 킨 상태였나 봐요. 자리에 앉으면 저런 조명을 하나 가져다 줍니다. 안의 내부도 제법 멋스럽군요. 정면 스크린에는 톰과 제리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가운데에는 꽃이 담긴 분수대가 있고, 꽃줄기가 천장으로 이어집니다. 아, 여긴 신분증 빡세게 봐서 통과하면 도장 찍어줍니다. 꽃분수도 그렇구, 꽃그림도 그렇고, 꽃을 좋아하나 봐요. 충북대술집 중에 내부 인테리어가 특이한 곳이 많은데 이곳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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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니까 영차! 힘내서 놀아보자 / 빔프로젝터 도착 / 3월1일 달리기 취소

나는 가능성을 쉽게 넘어가지 못해 몇 년 전에 가능성이란 병에 걸려서 연차를 쓰면 연속으로 놀 수 있는 날짜가 오면 무조건 연차를 썼더랬죠. 결과는? 아무런 계획이 없이 사용하거나 여행으로 에너지를 고갈해서 나중에는 연차 부족으로 괴로워했습니다. 올해는 근데 그 병이 도진 것 같습니다. 네, 3.1절 콤보 만들기 성공입니다. 신탄진 다녀온 후유증으로 에너지 고갈되어서 오늘은 뭘했는지 모르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빔프로젝터 구입기 아, 저 빔프로젝터 샀어요. 일단 잠깐 사용한다는 게 보다가 밤 거의 샘.. 그런데 원래 빔프로젝터 그 팬소리가 나나요? 저렴이이긴 하던데 최신 기기인데 뭔 옛날 기계처럼 팬소리가 난담. 그거 제외하면 만족. 화면 크기는 거리에 비례한다고 하는데, 스크린도 지금 배송 오는 중. 천장의 전구 선에 닿아서 설치할 예정. 깔끔한 걸 지향함. 그래서 전구 스위치를 바꾼 거기도 함! 빔보이? 그거 최신 버전이라는 좀 더 사용해보고 리뷰할 수도 있어염. 일단 넷플릭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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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길 청심재 조금 실망함, 청국장과 돼지의 만남 (ft. 짜글이와 삼겹살 2인분 )

청심재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사직대로362번길 6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시내를 걷다가 보면 보이는 간판. 이번이 제가 알기로 3번째 이사인데, 여태까지 중에 가장 큰 규모로 이전했습니다. 이젠 이사 안 할 것 같군요. 점심 식사가 생겼다는 것이 어쩐지 싸합니다. 원래 웨이팅이 있는 곳인데, 점심식사로 짜글이를 만들어 판다? 가게 안은 잘 꾸며놨습니다. 가게에 개성이 진하게 묻어나는 걸 보니 이제 이사는 더 이상 안 할 것 같습니다. 짜글이 구성이 괜찮은 것 같은데, 그래도 마냥 좋지만은 않습니다. 일단 1인분 주문이 가능해서 맛보기 하나 시켜봅니다. 예전에는 삼겹살 1만원 때에는 유난히 비싸다 생각하는 가격이었는데, 요즘 가격이 다 올라서 살짝 저렴한 느낌까지? 그람수가 약간 적습니다. 반반을 먹어보려면 3인분 주문. 머리에서 계산기 돌리다가 삼겹살 2인분으로 합의봅니다. 여러 사이드 메뉴가 있습니다. 청국장찌개 천원, 이 놈이 요물입니다. 자개 제대로 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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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구고기집, 야끼니꾸 요우 동남점 ( ft. 한점 한점 찬란하게 쓸쓸하게)

야끼니꾸요우 동남지구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중고개로141번길 22-25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밤이 깊은 2월의 마지막 기간. 어쩐지 쓸쓸하고 찬란해지고 싶은 날이 있다. 언제나 혼술이지만, 쓸쓸함과 찬란함을 느끼고 싶을 때, 소고기지. 그렇게 도착한 동남지구고기집, 야끼니꾸 요우 동남지구점입니다. 밖에서 슬쩍 메뉴를 봅니다. 소고기를 제법 먹어봤지만, 이런 부위별로 파는 가게들을 겪기 전에는 제대로 구별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세트메뉴로 다시 학습해야겠어요. 가게 안에 분위기 저 조명이 유난히 아름답네요. 조명이 무언가 이색적이면서도 아련한 기분이 들게 해줍니다. 이런 조명들이 이곳의 특징일 것 같습니다. 가게의 이름 야끼니꾸의 뜻입니다. 구운 고기. 그럼 본격적으로 메뉴판을 살펴보겠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는 A 세트 시킵니다. 구이용 야채와 부채살과 토시살, 살치살, 갈비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으로 세팅되는 건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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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우곱창, 연암곱창 본점 ( ft. 곱창이 연함 )

연암곱창 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진재로109번길 22 1층 연암곱창 본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월하수목은 5시부터 금토일은 4시부터 오픈 간만에 곱창 포스팅입니다. 이번 곱창집은 청주의 유명 곱창집인 바로바로 연암곱창 본점입니다. 본점은 지웰시티에 입점해 있습니다. 여기는 오래전부터 청주 지웰시티 맛집으로 유명했죠. 연암이 연꽃과 관련이 있는 것 같군요. 소 모양의 형상 위에 연꽃이 그려져 있는 걸 보면 말이죵! 옆에 주차장에는 여러가지 내용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중요 포인트는 한우, 정량, 방송 출연입니다. 바로 안으로 입점! 간단한 메뉴판과 간 천엽 처분한다는 이야기가 벽에 붙어 있습니다. 업소의 이야기가 붙어 있는데, 여기에 붙어 있는 스티커가 뭔가 싶으시죠? 계란찜 섞어 먹으라는 스티커인데, 그냥 심심해서인지 붙였나 봐요. 아, 연암 박지원의 호에서 따왔군요. 후손인가 싶어서 영수증을 확인했는데, 대표자의 성은 다릅니다. 그냥 좋아하는 팬심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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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커피앤베이크 (ft. 아니, 왜 간판이 아직도 없냐구요)

인생을 살다보면 그런 게 있습니다. 그냥 신경 쓰인다? 뭐, 저도 그런 가게가 있습니다. 제이제이커피앤베이크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대로72번길 20-1 1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 그래서 매번 베이커리인지 베이크인지 헷갈림. 여전히 간판이 없어서 그냥 지나갈 뻔. 그런데 뭔가 분위기가 바뀐 느낌이? 메뉴도 보니까 바뀌었어요. 원래 브런치가 있었는데, 브런치 대신에 샌드위치로 바뀐 느낌이. 가게도 보니까 이전에 베이커리 만드는 부분이 창가를 차지하고 있던 부분을 옮기고 창가에 의자를 더 배치했습니다. 아이맥이 있던 테이블에는 스피커가 있네요. 이젠 트레이드 마크 같은 긴 바게트 빵 같은 소파는 그대로. 베이커리와 카운터가 옮겨져서 전에 이상하게 공간이 넓다는 느낌은 사라졌어요. 그렇지만 오밀조밀하지 않아 여전히 개방감은 있는 편. 제일 인기 많은 샌드위치 뭐냐고 해서 받았는데, 치킨텐더(7500)였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쫌 놀랐는데, 이런 샌드위치를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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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웰시티맛집, 삼미화로 (ft. 어깨살, 등새살 드셔보셨나요)

삼미화로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진재로 107 101호. 1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3시 30분에 오픈 (매일) 복대동맛집 중에 특이한 부위를 파는 곳이 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오픈 시간을 맞춰 갔습니다. 삼미화로의 삼미 어깨살, 등새살, 삼겹살입니다. 처음 들어보는 부위라 호기심이 생기네요. 바깥에서도 관찰할 수 있는 숙성고. 들어가기 전에 간판을 주욱 살펴봅니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갈비 할인 이벤트가 있네요. 이 정도 체크하고 가게 안으로 쑝~ 들어갑니다. 가장 특이한 것은 가게 중앙부에 위치한 테이블입니다. 무언가 공장 느낌이 나네요. 이 테이블에서 회식하면 기분 특이하겠네요. 테이블은 고급스러운 석재 재질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판 체크하고 삼미세트(45000)로 고릅니다. 대표메뉴라 기대가 됩니다. 삼미하이볼(8000)도 시켰습니다. 기본적으로 차려지는 소스와 밑반찬입니다. 직원분의 추천은 육장 소스였습니다. 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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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북경깐풍기 왜 노맛이 되었지 / 부록이의 이상한 쇼핑 / 온천의 효능

북경깐풍기는 왜 노맛이 되었는가 1년 한 번 정도 찾아올 아주 드문 부록이의 야식 찬스. 갑자기 치킨류가 땡겨 BBQ 5분 거리였으나 시간이 12:30분경인데 우리동네 비비큐는 문을 닫았다. 고민하면서 배민을 켜서 치킨을 치자, 북경깐풍기가 뜨는 게 아닌가. 예전에 성화동에서 배달시키면 맨날 취소 때리는 바람에 못 먹던 북깐, 사창동 주민이 되었으니 포장해오기로 했다. 북경깐풍기 충북대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08번길 40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저는 매너가 있어서 (성격이 급해서) 포장 완료 시간보다 일찍 가는 편입니다. 내부는 좀 바뀐 느낌? 1999년에 나왔으면 25세네요. 얼른 가지고 왔습니다. 식을까 봐. 한 5~6분 걸림. 기대만발. 맥주 장전. 근데 뭔가 좀 불길한 느낌이. 하나 먼저 먹어봅니다. 엥? 일단 좀 뭔가 탕수육 자체가 식어 있다? 남은 치킨 온도다? 조명 키고 제대로 살펴봅니다. 일단 치즈 시켰는데, 치즈가 잘 늘어나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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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특집 _신입생, 통학생, 암튼 학생들.. 이리 와봐. 좋은 정보 줄게. ( 충북대는 특히 좋음 )

바야흐로 3월이 이미 중반쯤 지났습니다. 다들 꿈꾸던 대학 생활 하고 있나요? 낭만 가득한 캠퍼스와 학점 사이에 매번 야누스처럼 두 가지 얼굴로 변하면서 다중이가 되어가고 있지 않나요? 신입생은 환상이 깨지는 시기이고, 통학생은 통학이 한참 힘들 시기죠. 시험기간이 다가오면서 도로에서 버리는 시간이 아까운 시기. 대학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든 점은 고등학교 때는 교실이란 공간이 한정되어 있기에 자연스럽게 친해지기도 하고, 친구를 만들기도 쉬운데 대학교는 그렇지 않죠. 소위 과 생활이라고 하는 과에서 주체하는 여러 가지 행사들 (OT, MT, 신입생 복학생 환영회 등등)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하느냐에 따라 과에서 친구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물론 수업 중에도 친구를 만들 수 있지만, 과 생활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좀 갈리긴 합니다. 과생활을 할 경우에는 과방이라 불리는 공간에서 선후배가 얽히면서 자연스럽게 과에서 입지를 늘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항상 좋지만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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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댐 레스토랑, 누리마루레스토랑 ( ft. 꽃등심 스테이크)

대청대교를 지나다 보면 멀리서도 눈에 보이는 건물이 있습니다. 1층은 전골과 꽃게장 등을 팔고, 3층에 누리마루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대청댐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곳이죠. 올라가는 방법은 계단과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저는 계단 이용! 가게 입구 쪽에는 입간판이 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목살 스테이크 세트랑 돈까스는 여럿이 오면 저렴한 편이네요. 예약하면 창가자리를 우선 배치해준다고 합니다. 레스토랑 안에는 카페도 겸하고 있고, 내부가 매우 넓습니다. 저는 예약해서 창가자리를 받았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를 보다가 간만에 스테이크를 먹어보자 싶어서 꽃등심 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단정하게 차려입은 사장님이 직접 메뉴를 주문 받으시는데, 꽃등심 스테이크를 주문하고 굽기 정도를 물어봐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요즘 제 입맛이라면 블루레어나 레어로 먹었을 텐데, 갑자기 중학교 때 영어처럼 반사적으로 미디움이란 말이 나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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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등심해장국 ( ft. 안양등심해장국 모르고 살아온 난 등심!)

전 한 가지 메뉴에 빠지면 깊게 빠지는 편입니다. 짬뽕에 빠져서 주구장창 짬뽕만 먹던 날도 있고, 뼈다귀에 빠져 돌아다니던 적도 있고 삼겹살에 빠진 적도 있습니다. 현재는 그냥 딱히 한 가지만 꽂혀 다니지 않습니다. 안양등심해장국도 알고는 있는데, 가경터미널에서 비슷한 이름의 가게에서 맛 본 적이 있어서 이곳은 애써 모른 척 살아왔는데, 오늘은 갑자기 방문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양등심해장국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 308-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 외관은 매우 작은 노포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옆에 골목에 전용주차장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들어가면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합니다. 작아보이는 외관과 달리 가게 안은 개미굴만큼이나 이리저리 넓은 편입니다. 뼈해장국 보통은 11000원... 원래는 가면 특을 시키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일반이 특 가격이라ㅠㅠ 단촐한 상입니다. 무말랭이가 특이합니다. 옆에는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게, 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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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청주 강서점 ( ft. 가게 이름 검색이 힘들어 )

청주 강서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서현동로 17 1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8시부터 영업 하나병원 후문 쪽 골목 촌댁 맥주 옆에 위치 하나병원 후문 쪽 골목에 가다 보면 가게는 귀여운 고양이가 그려져 있어서 한자 몰라도 입장 가능합니다. 고양이 보구 오시면 되요. 그런데 저 고양이... 뭔가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고양이 아닌가요? 그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키키? 안에는 사람들이 제밥 많습니다. 가게 벽을 차지하고 있는 건 지브리 포스터들. 히이익~ 그리고 제가 앉은 자리 옆에는 대형 포스터로 이웃집 토토로. 제가 이렇게 무서워하는 건 *이웃집 토토로 괴담 때문입니다. 찾아보지 마세요. 무서운 괴담입니당ㅠ 그 밖에도 아기자기한 포스터가 붙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지브리인테리어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뭔가 사장님이 성공한 덕후(?) 같은 느낌이 있네요. 하지만 지브리보다 오늘은 술과 음식을 먹으러 왔으니 메뉴에 집중해보겠습니다. 간만에 부타가쿠니. 예전에 여자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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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성안길, 돈복 점심특선 (ft. 차돌된장찌개, 김치찌개, 제육볶음 한 번에 먹기)

돈복 전복삼겹살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중앙로 6-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어제는 어쩐 일인지 성안길로 갔습니다. 왜냐 곧 다가올 청주의 축제, 삼겹살 축제를 맞이해 가게 하나를 추천할라 했는데 휴무였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에 한 번 쉬는데 그날에 찾아가다니. 그래서 성안길에서 식사를 해결하려고 하는데, 체험단 많이 하는 사람 특. 안 가본 가게 가야 함ㅋㅋㅋ 그래서 리뷰는 안 썼던 함흥냉면 가게 찾으려다가 길 못 찾아서 한숨 돌리고 있는데 그 앞에 나타난 가게. 전복 삼겹살은 뭐야... 라고 가려고 하는데 시선을 안 끌 수 없죠? 제육덮밥이 원래 혼밥하면 1만원인데, 6900원으로 한다네요. 갈비탕, 간장새우는 모르겠고 일단 저 입간판에 있는 메뉴들 다 먹어야겠어요. 예의상 고기 메뉴도 찍어드림. 대략 매장 구경 휙휙 저거 3개 다 시키려고 하는데, 맛보기 제육볶음이 있어서 김치찌개, 차돌 된장찌개 맛보기 제육볶음 시켰어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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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삼겹살 축제 / 고양이가 어제 너무 까불어 / 음주 근육통 실화인가.

청주 삼겹살 축제 (3.2-3.2) 3.3데이는 삼겸살 축제입니다. 매번 느끼는 건데, 축제라고 하는데 매우 매우 작아요. 일단 토일 이틀간이고, 서문시장에서 삼겹살 한돈을 아마 1만원에 파는 이벤트랑, 작년에 도전했다가 시간만 빼기고 이를 갈게 만들었던 삼겹살 저렴하게 파는 이벤트를 할 겁니다. 삼겹살 저렴하게 파는 건 안 가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줄 섰다가 시간 날리고 물건 없다고 가게 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오픈 시간에 갔는데 말이죠. 삼겹살 직접 사긴 비추인데, 아마도 이 날 이 부근에 삼겹살 가게는 일괄 할인해서 저렴할 수 있으니 구경하시는 건 추천. 대신 청주 말고 다른 곳에서 오면 시간이 매우 아까울 수 있으니, 청주 사람들만 추천...이라고 하면 이게 그러니까 축제가 크게 발전하지 못하는 거 아니겠소. 타지에서 올 수 있게 그냥 초대형 솥뚜껑 하나 걸고 돼지 통으로 두 마리 정도 무료 시식회 정도는 하고, 천하 삼겹살 경진대회 열어서 유명 가게 사장들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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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봉명부속구이, ( ft. 간만에 부속구이로 기강잡기 )

봉명부속구이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1순환로565번길 1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요즘 식사량이 좀 줄어든 것 같아서 간만에 기강 잡으려고 부속구이를 먹으러 갔슴당. 예전에는 근처에 장군집이 있어서 거길 자주 가곤 했는데, 요즘은 만만치 않은 부속구이 가게에 더 가까이 있어서 그곳을 찾습니다. 이름하야, 봉명부속구이. 이름값 하느라 봉명사거리 근처에 있습니다. 좁은 통로로 들어가야 합니다. 근처에 추어탕 가게로 가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오케이! 메뉴는 이렇습니다. 여기 뒷고기가 맛있다고 하는데, 뒷고기가 그래서인가 가격이 올라 있네요. 좀 이른 시간에 갔는데, 혼자라고 하니까 사장님이 혼자 못 먹을 텐데라며 약간 저를 얕보시네요. 후후후. 그렇지만 전에 혼자 온 적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에는 부속구이를 먹은 것 같은데, 이번에는 세트 1번과 세트 2번 중에서 고민했습니다. 오소리, 염통 대신에 막창이 들어가는 것이 차이점. 주문하면, 김치랑 양념통이 나옵니다. 양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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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냥이가 사라졌다 / 천재의 증명 / 보드 타기 / 술 마시기

똥냥이가 사라졌다 이 사진은 이야기와 상관없는 딴 동네 고양이입니다. 매일 찾아오는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우리 고양이 친구하라고 해서 그 고양이는 밥을 줬는데, 며칠간 이 핫스팟을 차지하려고 하는 고양이 무리의 대결로 동네가 시끄러웠는데, 고요합니다... 아무래도 느낌이 누군가가 민원을 넣어서 전부 데려가버린 건 아닐지.... 아... 생각이 좀 많아집니다. 제발 다시 돌아오면 좋겠는데.. 청주 시내에서 발견한 묘한 가게. 저렇게 해서 식물을 실내에서 스마트팜을 통해 개발한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미래는 거의 우주선 안에서 생활하는 것 같겠군요. 나.. 천재일지도 몰라 어제 사진 작가와 이야기를 할 일이 있었는데, 주제는 몇 가지. 웨딩 촬영이 돈을 많이 버는데, 자신은 작품을 하고 싶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주제는 여러 문학 철학 등등이 나오고 보통 그 분이 제게 질문을 해오는 저도 모르게 답변이 술술 나오는데, 감탄하시더라구요. 그러니까 신나서 지금 기획중인 아이템 말했는데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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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동 터줏대감, 경주해장국 ( ft. 할머니 건강하세요 )

선지해장국 경주식당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53번길 19 경주식당 선지해장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창동 경주 해장국. 맛으로 알려져서 지금은 가족경영 중이다. 과거에도 유명했는데, 그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운영했었는데, 이제는 거의 대가 넘어온 듯 하다. 그래도 할머니의 모습을 뵐 수 있다. 자주 갈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동네주민으로 만나니 서로 인사나누기가 좀 껄끄럽당. 아는 척 인사해야 할지, 모르는 척 해야 할지. 선지의 효능이 적혀 있다. 어쩐지 토속적인 벽 장식이다. 식당에 해바라기 그림이 넘쳐나는 가운데 이런 장식도 토속적이다. 테이블은 두 개. 안에도 자리가 있지만, 이 날은 사장님 가족들이 식사하고(?) 있었다. 덕분에 간만에 대가족의 식사 풍경을 들을 수 있다. 청국장 끓여서 먹으면서, 이야기하는 가족의 풍경. 메뉴는 단 한가지로 양내장 선지해장국(9,000)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그걸 착각해서 양내장 / 선지해장국으로 보기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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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분위기 신탄진 , 맛집부추해물칼국수 (ft. 세모카페)

예전에는 제법 여행한다고 돌아다녔는데, 우선 국내 여행을 마무리하고 밖으로 나가자고 생각해서 전국을 다 다닐 계획을 세웠다. 부산, 전주, 남원 등등을 돌아다니며 제법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코로나 터지고 현재는 고양이가 생기면서 이제 여행은 바이바이... 그런데 맛집 예약을 한다는 게 잘못(?)해서 신탄진 쪽의 맛집이었다. 도대체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알지 못해서 일찌감치 출발하고자 우선 신탄진 역으로 향하는 버스를 탔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헤드폰을 마침 가지고 있어서 버스에 좌석을 치우고 그 자리에 휠체어를 놓을 수 있는 버스가 있다. 그 좌석이 없이 빈 공간에 서서 음악을 들으면 둠칫둠칫하고 있었는데, 누가 나를 보고 손을 흔들었다. 아, 아는 사람을 이렇게 만나는구나. 그런데 청주에 없다고 했는데... 그래서 사기꾼 현장 검거라고 다짜고짜 문자를 보냈더니, 갑자기 짬처리 당했단 이야기... 뭔지 모르는 이야기를 하길래, 다시 음악의 세계로... 나는 역만 보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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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정문 실내포장마차, 모도리(ft. 모도리 먹구 싶어.)

모도리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내수동로 45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저녁 5시부터 새벽 4시까지 충대 정문으로 가다 보면 나오는 포장마차가 있습니다. 여기가 좀 핫하다구 해서 들어가봤습니다. 일단 인상 깊은 건 팝아트에 가까운 수준의 낙서. 가게 테이블과 분위기도 실내포장마차 그 자체. 메뉴는 비교적 저렴한 편에 종류가 많습니다. 너무 많아서 헷갈림. 포차에서 전류는 안 먹기 때문에 일단 패쓰. 늦은 시간이랑 국물류를 시켜볼라고 하는데, 왕새우탕이 뭐지 싶어서 시켜봤습니다. 어디를 둘러봐도 낙서 한 가득. 한국인들의 낙서 중독의 정점. 테이블에도 낙서가... 이래서 애들한테 펜을 주면 안 되는 걸까. 하지만 이런 게 없으면 또 포장마차 감성이 아니니까. 그런데 여기 기본 안주로 닭백숙? 같은 국물을 줍니다. 아, 탕 종류는 시키면 안 되겠네요. 기본 안주가 이런 탕이었다니. 어쩐지 소금이랑 양념도 주더라니. 닭 약간과 밥 몇 숟갈 정도가 들어가 있습니다. 애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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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21 간짬뽕엑스, 혜자 삼각김밥 세트,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고래밥 매운양념맛

안녕하세요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요즘 핫한 아이템을 구하기 어려워 잠시 쉬어가는 느낌으로 잡다구리 말똥구리 아이템들을 다뤄봅니다. 간짬뽕엑스입니다. 4배 매워졌다고 하는데, 그래봐야... 간짬뽕.. 딱히 저는 타격감이 없었습니다. 요즘 김밥류에선 혜자 시리즈가 완전 혜자에 혜자를 더해서 더할 가, 가혜자가 되었는데, 덕분에 다른 김밥들은 편의점 음식들이 피해자가 되어버렸죠. 먹느라 바빠 제대로 찍진 않았는데, 삼각김밥에 계란 후라이를 넣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거 아닙니까? 그냥 이쪽 편의점 식품 업계를 다 먹어버리겠다는 혜자에 혜자를 더하 가혜자답네요. 혜자님 그냥 거의 노마진으로 하시는 거죠? 혜자님 음식 몇 개 먹다 보니까, CU 가면 맨날 See you 하면서 돌아서게 되어요. 베이커리는 CU가 먹었다면 김밥과 도시락은 GS... 아니 혜자님이 접수한 듯. 일단 김과 밥 촉각이 다릅니다. 이건 가끔 벌 받고 싶을 때 사 마시면 될 듯.... 미에로 화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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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봉명동술집, 로즈마리 음악 카페 ( ft. DJ가 신청곡 받아주는 곳 )

비와 눈이 번갈아가면서 얄궂은 날씨를 만들고 있을 때, 나는 무엇을 찾아 봉명동을 걷고 있을까요? 어쩌면 그건 추억이 아닐런지. 그래서인가,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은 곳을 발견했습니다. 청주온천이 있는 바로 옆 길에서 말이죠. 이곳에 청주봉명동술집 중에 특이한 곳이 있다고 합니다. 로즈마리 추억의 음악 카페. 7080 뮤직과 레스토랑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몸에 좋아 보이는 음료도 파는 걸 보면 카페도 겸하는 것 같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보면 거의 사람 크기만한 피노키오랑 작은 피노키오들 있습니다. 오락실 오락기도 있습니다. 가게의 인테리어는 호프집과 카페의 어느 중간 정도 지점. 전체적으로 화려합니다. 내부에서 2층으로 올라갈 수 있고, 샹들리에도 달려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은 미치겠는데요? 왔으니 2층도 구경해봅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갑니다. 2층은 단체석과 개인적인 룸이 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단 저는 안주류 중에서 철판 모듬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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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네 ... 매운 맛이 짱이네.. ( ft. 사창사거리 매운돈까스)

짱이네 사창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 9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전 11시 부터 오후 8시까지 (브레이크 타임 2:30분부터~ 5시까지) 일요일 휴무 짱이네 돈까스로 알구 있었는데, 네이버에는 짱이네로 등록되어 있네요. 다들 아시죵! 오~~~래된 곳입니당. 돈까스랑 냉면을 같이?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오래된 걸 보면 아무도 민초처럼 마니아들이 있는 느낌입니다. 돈냉면을 보면 진짜 아예 메뉴가 하나로 나왔네요. 짱돈까스는 쉽게 말하면 돈까스가 2장이라서 짱인 것 같습니다. 저는 포장 안 할 거니깐 딱히 상관없네요. 포장 불가가 있으니 포장하실 분은 잘 살펴보세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앞쪽에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저는 요즘 좀 약한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맵당당이기 때문에 최고 매운 걸 시켰습니다. 옵션이 부먹, 찍먹이 있는데, 살짝 쫄아서 찍먹으로 갔습니다. 앞쪽에 셀프바 있습니다. 스프는 한 국자가 정량이라고 합니다.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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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커피 충북대중문점 ( ft. 홍콩반점 자리에 생겼어요 )

아직 네이버 플레이스에 등록되지도 않은 신상 카페입니다. 커피의 퀄리티가 좋다는 뜻이겠죠? 여기 홍콩반점이 있던 자리이긴 한데, 금방 생겨버렸습니다. 테이크 아웃은 요즘 2500원이 국룰인 듯 합니다. 원래 대학생 때 커피 한 잔이 들고 다니는 게 나름 멋이잖아유. 문손잡이가 돌멩이.. 전에 몽키스패너도 그렇고, 요즘 왜 이렇게 탐나는 게 많을까요. 가게 구경 좀 해봐야죠. 안쪽에 다용도 좌석이 숨어 있구요. 약간 자유스러운 분위기의 테이블. 그런데 제가 대학가 카페를 좀 다녀봐서 아는데, 사장님이 막 이런 분위기 연출해도 결국은 학생들이 많이 다니면 스터디 카페처럼 점점 줄을 맞추게 된다는.... 키오스크 주문입니다. 이거 컵이 좀 작아보이게 나왔어요. 제가 꿀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요. 이건 솔직히 메뉴 사진 찍은 사람이 잘못했다. 나 저거 보고 양 적을 줄 알고 양 적으면 다신 안 와야지 생각하고 일단 시켰거든요. 이거 사진 찍은 사람 ㅋㅋㅋ 실제 받은 사진입니다. 키오스크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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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길 술집, 하우스피스 ( ft. 1차로 마시고 2차로 바로 칵테일 가능 )

성안길 술집을 찾아 돌아다니다 보면, 조금 특색 있는 곳에 도달하게 됩니다. 하우스피스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사직대로361번길 14-8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저녁 5시부터 새벽 2시까지 (마지막 주문은 12시까지) 특이한 점은 칵테일이라고 할까요? 가게가 2층에 있기 때문에 계단을 밟고 올라가야 합니다. 2층에서 유리문을 열고 들어가야 가게로 들어갈 수 있는 구조. 성안길 술집인데 이런 구조는 좀 드문 것 같습니다. 복도에는 남녀 화장실이 존재합니다. 그럼 일단 가게 안을 구경해보겠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식탁입니다. 보통 식당과 다르게 모양이 좀 다른 마치 메론 자른 것 같은 모양의 식탁도 있고 특이합니다. 건물 내부는 노출 콘크리트 스타일에 매우 층고가 높아서 개방감을 줍니다. 홀과 다찌석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다찌석은 아무래도 위스키나 술 위주로 앉는 것 같습니다. 성안길 술집 중에 칵테일 파는 곳을 몇 군데 알긴 했지만, 이렇게 일반 술집과 겸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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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덕분에 살아 / 전등 스위치 교체 / GS25 사케 싸게 파네. 얼른 사게

인생의 노잼 시기는 없지만, 약간 정체기는 있습니다. 다행히 주술 회전 끝날 무렵에 프리렌으로 갈아타서 좋지만.. 프리렌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요.. '난감'은 웹툰을 다 봤던 작품이라 좀 기다려보려구요. 1월 도둑 맞은 기분인데, 2월도 이러네.. 인류 정말 무슨 저주 받은 거 아닙니까? 나만 이렇게 느껴요? 달력 있어도 소용이 없어. 안되겠다.. 요즘 느슨해진 기강 잡기 위해서 휴대폰 일정 빡세게 채워넣을까? 벌써 월요일이라니.. 그래도 3월 1일이 있어 다행이다. 요즘 이런 나에게 희망은 J-pop 원래 시티팝은 좋아했는데, 일본 노래는 좀 안 좋아했는데, 유투브 알고리즘으로 룩삼이란 사람을 알게 되고 거기 월드컵 보면서 몇 명 발굴했습니다. 퀸비 ㅋㅋㅋㅋㅋ 인생 무료해지면 유투브에 퀸비 메피스토 라이브 찾아보세요. 갑자기 정신이 퍽 들어옴. 요네즈 켄시는 원래 알았고, 요아소비도 알았고, 바운디도 알았는데, 요즘은 후지이 카제가 끌리네요. 요즘은 진짜 영상 볼 힘도 없어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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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맛집, 시민포차 ( ft. 히.든.메.뉴를 아실까요? )

시민포차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72번길 34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후 5시부터 새벽 5시까지. 충북대 맛집을 찾아 걷는데, 시선을 크는 크고 네모난 간판. 개수작 위에 위치한 시민포차. 앞에 입간판이 있는데, 곧 개강을 맞아서인지 새단장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시선을 끄는건 가격! 2024년 현재, 4천원짜리 안주가 존재한다니... 그리고 다른 곳에서 비싸게 받을 수 있는 안주가 만원대... 앞에는 뜨금없이 상크스가 나와 충대를 끝내러 왔다고 하는데.. 헌팅 개잘댐..... 절대 저 문구 때문에 설레는 거 아님. 가게 안은 어두운데 미러볼이 2개가 돌아가고 있다. 미러볼에 조명을 쏴서 안이 좀 화려하다. 직접 만든 듯 목장갑을 씌운 조명. 일단 이런 조명은 처음 보는 듯...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단 메뉴는 무지무지 다양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글로 된 메뉴들 뒤에는 사진으로 된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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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스쿼시 치고 샤워하는 방법 알아냄 / 충북대 졸업식 현수막 구경하기

아침에 운동을 하고 왔습니다. 왜냐면 스쿼시 치고 난 뒤에 샤워장 이용가능할지 궁금했는데,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샤워하는데, 수건은 챙겨야 합니다. 아, 예전에 수영 다닐 때 알던 국룰이었는데, 깜빡쓰. 덕분에 이젠 피트니스 센터 등록 안 해도 되어요. 주에 몇 번 가면 될 듯? 그런데 가는 길에 보니 충북대 졸업식이더라구요. 현수막 천지라서 가면서 읽어보겠습니다. 현수막에 많이 보이는데, 저 그라데이션이랑 보노보노가 여전히 인기 트렌드인 것 같습니다. 20대일텐데 할배라니.. 근처에 할매는 먼저 간다도 있었습니다. 무언가 해시태그 스타일도 있군요. 이건 너무 강렬해서 안 찍을 수가 없어요. 저는 3번 고창섭씨를 찍겠습니다. 여기도 할배가 있네요. 보노보노 그라데이션... 졸업 느낌보다 신입생 환영회 같은 느낌? 화랑검우회의 클래식함을 찍으려고 했는데, 옆이 더 신경쓰여요. 유투브 영상 스타일. 뭔가 신박했습니다. 이거 동의 받고 만들었을까요? 몇 개 보이던데, 이랬는데 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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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또또와 (ft. 순두부와 여러가지를 저렴하게)

또또와식당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72번길 5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스쿼시를 치고,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시간이 애매합니다. 식당들이 문을 열기에는 20분 정도 모자라는 타임. 그때 생각난 것이 바로 또또와. 저렴했던 것이 기억나서 얼른 갔다. 안에는 여러 가지 문구가 많다. 그러고 보니 여기에선 순두부만 먹었지, 면 종류는 먹어본 적이 없다. 배가 고팠으므로 혼밥 세트로 달려본다. 돈까스+순두부 8천원! 연예인 사진이 몇 개 있다. 순두부 맛있게 먹는 법은 셀프코너에서 반찬을 가져온 뒤에 밥에 순두부 덜구 비벼 먹는 것! 나왔습니다. 예전에는 밥 리필이 된 것 같은데, 요즘은 안 되려나. 물가 상승이 무서우니까여. 돈까스는 메인이라기보단 반찬입니다. 일단 다 넣어줍니다. 순두부도 넣어주구요. 비빈 샷은 좀 보기 안 좋아서 없어요 ㅋㅋㅋ 일단 밥은 리필하지 않아도 될 만큼 양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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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구원해주고, 지갑을 망치러 온 아이템. ( ft . 다이슨 램프, 허킨스 워머, 스탠리퀜쳐, 텔로멀티탭)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최근 구매한 운동화가 넘 맘에 드네요. 이건 정말 잘 샀다! 내돈내산 꿀템을 소개해 주세요~ 다이슨 라이프사이클 램프 제 인생의 첫 다이슨이 청소기나 헤어용품이 아니라, 조명일 줄 저도 몰랐습니다. 근데 제가 조명에 좀 민감해서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특히 컴퓨터 눈부심 때문에 고민하는 중인데, 그 모니터 위에 완전 넒은 와이드 조명도 사용했다가 방출하기도 하고, 아, 일단 제가 얼마나 조명에 진심이냐면, 거의 모든 방에 필립스 Hue를 설치했습니다. Hue 초기부터 사용해온 사람입니다. 하하하하. 그런데 다이슨 이 녀석은 제가 지금까지 조명에 투입했던 돈의 거의 전부만큼 비싸더군요. 모 사이트에서 할인 받은 게 50만원돈.... 그런데 이때가 아니면 못 살 거라 구입부터 했습니다. 덕분에 알바행... 일단 허접한 개봉기. 이건 열심히 안 보셔도 됩니다. 왜냐면 AS 대비용으로 찍은 거라서요. 제품 문제 있을까 봐 오픈하면서 찍은 거라 이상합니다.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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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초밥, 가성비 초밥! ( ft. 학생들에게 초밥이 필요할 때)

해리초밥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내수동로 4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충북대 정문을 지나가다가 매번 너무 눈에 들어오길래 한 번 가봤습니다. 해리의 뜻이 뭘까 궁금해집니다. 해달은 왜 있을까요? 10시 오픈이구 브레이크 타임 있네요. 저는 일단 점심 특선을 골랐습니다. 갑자기 타코야끼도 궁금해서 혹시 주문되는가 물어보니 된다고 해서 5P 주문했습니다. 반찬은 셀프! 매우 빠른 속도로 나옵니다. 우동에 튀김이랑 샐러드 포함입니다. 타코야끼는 제가 따로 주문한 것! 우동은 미역의 맛? 그런 느낌이 강한 국물. 튀김이 맛있었습니다. 초밥은 예쁘장한데, 3번째 초밥은 지금 봐도 색이 좀 이질적이네요. 무슨 초밥일까요? 좀 특이한 초밥이 몇 개 있습니다. 새우튀김 사진으로 타코야끼를 대신 평가하자면. 타코야끼를 바로 구워주는 게 아니라서인지, 안이 좀 덜 익은 건 아닌가 싶은 느낌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안에 문어 중에 너무 딱딱한 게 있어서 뱉은 것도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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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닭구이, 만계화 ( ft. 닭 구이로 완전 정복 )

안주는 모두의 취향으로, 하이볼은 나만의 취향으로 만계화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131번길 8-14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후 4시부터 밤 12시까지 (휴무 없음) 청주에서도 조금 외진, 옛청주역사 전시관이란 곳이 있다. 처음 가봤는데, 좀 특이한 곳이었당. 그리고 그 마주편에 위치한 곳, 만계화라는 가게. 이곳이 청주닭구이 맛집이라는 말을 들어서 방문해봤습니다! 가게 안은 짙은 색의 식탁으로 인해서 차분한 느낌이 듭니다. 제법 테이블이 있어서 좀 독특한 느낌의 회식할 때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벽에는 7시 이전에 만계화 하이볼을 시키면 한 잔 더 이벤트 중입니다. 둘이 오면 딱 한 잔씩 곁들이기 좋겠어요. 그리고 그 옆의 문구, 제법 명문이네요. 그래서 시작할 때 넣어봤어요. 이쪽은 반쯤 오픈 주방이라고 할까요? 사용된 부위가 어디인지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뭔가 예전 감성 돋는 수저통. 저는 저 버튼 누르면 막 소독되는 건 줄 알았잖아요. 네이버 리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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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 20_ 오늘의 닭개장 라면 , 숙성도 깍두기김치볶음밥

오늘의 닭개장 안녕하세요, 편식리뷰입니다. 오늘은 제가 좀 비싼 녀석들을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각자 따로 먹었으나 같이 다뤄보겠습니다. 외형은 이렇습니다. 아 가격이 기억이 잘 안 나는데, 3000원 선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면서 뭐야, 설마 또 하림이야 했는데... 맞았습니다. 하림은 라면업계의 빌런이 되고 싶은가 봅니다. 예전에는 일반조리만 있었는데, 요즘은 전자렌지 조리 때문에 선택하게 만드는 게 참으로 열받습니다. 그럼 실패해도 조리방법을 잘못 고른 소비자 탓이 되는 것 같구요. 또 속냐 싶지만, 전자렌지 조리로 갑니다. 스프 하나 있네요. 조리 후 완성입니다. 맛 평가 비싼 육개장 큰사발. 특히 면부분의 식감이 더 비슷하다. 숙성도 깍두기김치볶음밥 식당과 콜라보는 오뎅식당에게 크게 데여서 조심하려고 하는데, 무지성으로 골라버렸습니다. 가격은 무려 4800원. 일단 저 식당을 안 갔기에 이게 그 식당의 맛과 얼마나 비슷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비닐 제거 후 렌지에 돌리면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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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신청한마디 / 갓김치만두 먹어봄 / 악인론 리뷰 / 닌자고양이

1. 실내포차 안녕하세요? 하복대 실내포차에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실내에 좀 들어가보고 싶은데요? 2. 꽃다운 주점 꽃다운 계절, 꽃다운 나, 꽃다운 주점에 가서 꽃다운 자태로 곧다운 되도록 먹고 싶네요. 3. 연웅가 연웅가 3행시 도전합니다. (연)초부터 제가 그곳에 가도 될까요? (웅) (가) 한칸에 전에 갔을 때 세면백이랑 모자를 놓구 가서 찾으러 가는데, 그냥 가기 그래서 포장 주문이 있길래 시켜봄. 그런데 포장 메뉴는 특이한 게 많은데, 그중에 갓김치만두가 있었음. 5개에 5천원! 만두는 제법 토실토실한 게 먹음직! 서비스 콩나물국인데, 그냥 콩나물이랑 맛이 다름. 갠적으론 예전에 한칸분식에서 팔았던 떡볶이가 있는데, 거기 떡볶이 소스의 맛이 좀 들어가 있음. 만두는 씻은 갓김치가 들어가서 구수함. 여기 갓김치 엄청 좋아하는 듯? 이거 들기름 소바인데, 내가 들기름 막국수를 원조를 안 먹어봤는데, 아마 이렇지 않을까 싶음. 여기에도 역시 갓김치 다진 게 들어감. 내 리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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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카레... 충대 고씨네 (ft. 방심하다가 매워서 혼남)

고씨네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72번길 62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동생이랑 점심 약속을 잡을 줄 알았는데 커뮤니티 오류라 점심을 거르고 가게 되었다. 언젠가 한 번 가봐야지 생각하고 있던 카레점. 카레는 고씨네. 사장님...카레가 왜 고씨죠? 카레는 카 씨 아닌가요? 어쨌든 안으로 올라가는 길은 빙빙 돌아올라가야 합니당. 카레 컬러인지 노랑색으로 칠해져 있습니다.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오, 밥이랑 카레 리필이 되는군요. 밥은 셀프, 카레는 요청! 카레 종류가 제법 다양합니다. 스페셜 치즈(13000) 시켜봅니다. 셀프바에는 역사가 있습니다. 대략 8평에서 시작해서 70시간 숙성 카레로 프랜차이즈에 성공했다는 말씀! 특이한 것은 친절손님 이벤트. 먹은 것을 정리해서 주면 토핑 쿠폰을 준다고 합니다. 소소하지만 재미있는 이벤트군요. 하지만 전 원래 정리하는 편입니다. 젠틀하거든요. 매장 규모는 이것에 곱하기 2하면 됩니다. 셀프바에 밥 퍼가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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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강서동, 두릅돈생갈비 ( ft. 고기 먹으면 두릅두릅 신나 )

요즘 새로 활기가 돌고 있는 동네죠. 바로 강서동. 이곳에 생갈비를 파는 곳이 있다고 해서 바로 출동했습니다. 국내산 돼지만 취급한다고 하네요. 저도 요즘 많이 먹어서 국내산 돼지가 되어가구 있는데요 ㅋㅋ 메뉴판을 확인해봅니다. 메뉴 중 고기류는 요즘 저 순서대로 잘 팔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장님의 경우 양념갈비는 마지막에 먹는 게 좋다구 합니다. 또 특기가 여기 사장님이 음식 솜씨가 좋은지 찌개 종류가 많습니다. 저녁 장사만 하니깐 점심특선은 아니고, 그냥 찌개를 잘하시나 봅니다. 매장의 테이블은 단정한 스타일입니다. 셀프바 준비되어 있습니다. 옆에 왜 참기름이 있냐면 이곳은 김치를 판에 넣어주는데 그 김치를 구워먹을 때는 참기름을 넣구 구워먹으란 용도입니다. 생갈비 2인과 된장찌개 1개와 밥 2개를 주문했습니다. 동생을 데리고 갔습니다. 기본반찬 세팅입니다. 약간 캠핑 느낌 나죠? 기본찬으로 계란까지 한가득 넣고 끓이셨네요. 북어도 들어 있구 제대로 된 북어국인데, 혹시 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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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가경동에서 제대로 대접 받으려면? ( ft. 가오리찜 )

여긴 제가 발견하고 주변 사람 데려가면 다 칭찬했던 가게인데, 요즘은 좀 멀어져서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가게는 바로 대접입니다! 대접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서경로16번길 1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딱 봐도 메뉴부터가 맛도리 느낌이 있지 않습니다. 아 지금 보니까 맛있는 메뉴가 더 있었네요. 하지만 언제나 여기선 다른 곳에서 먹기 힘든 빨간 가오리찜을 먹습니다. 점심특선일 때 11~14시에는 가오리찜이 9천이거든요. 메뉴는 당연하게 가오리찜 2인! 동생이라 같이 갔습니다. 미안, 동생아 네가 무슨 만화 보는 것도 같이 찍혔네. 그러니까 만화 좀 핸드폰 그만 좀 봐~ 반찬은 기본적으로 아기자기하고 입맛 돋우는 것으로 나옵니다. 미역국과 밥이 같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오늘의 메인 가오리찜. 가오리의 뼈도 살짝 오도독 씹어먹을 수 있어서 그 부분을 먹을 때 묘한 쾌감이 있어요. 뼈를 바를 필요가 없다는 게 매우 특이해요. 가오리살도 매우 부드럽구요.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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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곡동즉석떡볶이, 원조햇살머믄 꼬마김밥 수곡점

원조햇살머믄꼬마김밥 수곡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수곡로 78 지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 수곡 시장 입구 쪽 [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848번지 (네비게이션 용) ] 일요일 오전 8시 오후 2시까지 영업! 동생이 살고 있는 수곡동. 수곡동에 포장과 배달로 인기가 있는 꼬마김밥 가게가 있다고 해서 직접 포장해서 동생집으로 가서 먹기로 했다. 꼬마김밥 10줄과 즉석떡볶이. 미리 전화로 주문을 하고 가고 바로 가져갈 수 있어서 편합니다. 특이한 점은 계란을 판매한다는 점이다. 현금 7천원에 계란 한 판! 다른 메뉴판에 히든 메뉴가 있나 찾아봤지만, 약간 스타일이 다를 뿐! 즉석떡볶이는 매운맛으로 시켰는데, 동생이 아주 매운맛은 못 먹을 것 같아서요. 포장해서 펼쳐봤습니다. 라면 사리는 따로 있고, 소스와 재료가 포장되어 있습니다. 물을 따로 추가하지 말고 소스만으로만 끓이라 하셨어요. 면과 당면 사리는 나중에 넣으라고. 야채에 가려져 있지만, 오뎅, 만두, 떡,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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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량동 짜글이, 잔치집생고기 ( ft. 떡보라 본점)

잔치집생고기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1순환로 10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울량동에 청주 우체국이 보이는 부근에 있는 횡단보도에 딱하니 보이는 잔치집생고기. 가게 앞에는 돼지랑 소가 어깨동무를 하고 있습니다. 소와 돼지를 파는 곳이군요. 맛집인가봐요. 유명한 사람들 사진이 제법 있습니다. 송가인 씨가 가장 눈에 들어오는데.... 아, 알았습니다. 여기 바로 앞이 석우체육관이거든요? 거기서 트로트 공연이나 행사 많이 해서 이곳을 많이 찾은 것 같아요. 물론 찐맛집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알바 중에 직원분들이 데리고 간 곳이고, 다른 테이블도 보니까 단체로 오더라구요. 가게에는 셀프바도 있고, 친숙한 고깃집 인테리어입니다. 단체석 위주인 것 같습니다. 메뉴는 짜글이(9000)를 시켰습니다. 2인 이상 주문 가능한 점심특선 메뉴입니다. 기본찬입니다. 상추까지는 가져다 주시고, 고추 마늘은 제가 셀프바에서 가져 왔어요. 요 파절이도 제 전용으로 만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등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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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동갈비, 캠프머그릴 (ft. 갈매기살이 부드러움 )

복대시장 부근에 복대동갈비가 맛있는 곳이 있다고 하여, 바로 출동했습니다. 그곳은 바로 캠프 머그릴. 간판에 통삼겹, 꼬치구이, 그릴바베큐 보기만 해도 입맛이 도는군요. 하지만 제가 갔을 때 사장님이 없었습니다. 원래 오픈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긴 했는데, 사장님이 없으니 가게 구경이라도 하기로 결정! 가게는 약간 아늑한 느낌이 있습니다. 테이블과 인테리어 좀 특이하군요. 메뉴를 보는데, 어라? 간판에 있던 통삼겹살이랑 꼬치구이는 어디에 있는 거지? 그리고 사장님은 어디에 계신가요? 원피스 피규어를 보면 젊은 캠핑족 사장님일까요? 이유를 모르겠지만, 무술하는 사진이 여러군데에 있습니다. 이런 문구를 보면 젊은 사장님일 거야. 그리고 마주한 사장님은 지긋한 나이의 남자 사장님이었습니다. 사장님께 일단 메뉴를 추천받으니 갈매기살 1인분이랑 갈비 1인분을 추천하셨습니다. 이런 식기를 보면 캠핑하는 컨셉이 맞는 것 같긴 한데 말입니다. 하지만 얼핏 본 벽에 발차기하는 사람이 사장님이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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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꾸며보기, 갑작스러운 사장님의 합석 (ft. 감동실화)

이끼_셀프 데스크테리어 낙엽 청소를 하던 중에 대량의 이끼가 같이 날려간 걸 발견하고 집에서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이소에서 대충 나무판을 사고 아크릴 양면 테이프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이끼를 활착시켜봅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보니까 이끼가 붙은 걸 몇 만원에 팔길래 저도 시도해봄. 다이소에 고양이 장난감 용으로 샀는데, 샀을 때부터 날개가 없고 고양이가 싫어해서 장식용으로. 투명 아크릴에 넣은 게 가장 예쁘당! 낙엽 트라우마 충대를 지나갈 일이 있어 보니 이곳도 낙엽 정리를 하는데, 우리랑 다른 방식이군. 뭔가 관심이 갑니다. 우리는 바람에 날아갈까 봐 모아놓지 않고 바로 정리하는 타입이었는데.... 사장님과 합석 * 본 이야기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씌여졌습니다. 그 가게에 들어서고 구경을 하고 있으니 곧 사장님이 오셨다. "아이고, 몇 분이신가요?" -한 명입니다. "에이, 이런 곳은 혼자 오지 말고 여자친구랑 와야지." -여자친구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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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프랭크버거 ( ft. 버거가 만원이라니 버거워)

최근에 충북대학교 중문 근처에 프랭크버거가 생겼더라구요. 덕분에 충대 주변에는 이제 거의 모든 브랜드의 버거집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버거-War의 시작이랄까요? 프랭크버거 청주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678 103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날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배가 고픈 상태에서 이성이 좀 마비되고 지능이 떨어진 상태라 판단력이 좋지 않음을 상기시켜주시기 바랍니다. 4천원짜리 국밥집을 찾아내고 다닐 정도의 평소의 제가 얼마나 철저하진 아실 겁니다. 이날은 아무 생각이 없이... 어 그냥 햄버거네. 얼른 먹자는 생각으로 들어갔습니다. 직접 구워 더 솔직하다가... 무슨 말이야.. 라고 생각하면서 들어갔습니다. 메뉴판을 꼼꼼히 보는 저지만,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해야 하므로 다시 시작이죠. 배가 고파서 일단 단품이 아니라 세트 픽. 치즈버거세트 골랐습니다. 그런데 배가 고프니 라지를 또 골랐겠죠.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가게 내부는 이렇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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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19 이태리수제비, 김치쏭쏭우동

며칠간 내리는 비로 인해서 날씨가 매우 꼬름꼬름한데요. 제가 그동안 조용히 사먹었던 편식리뷰들을 방출합니다. 비 올 때 떠오를 것 같은 메뉴로 준비해봤습니다. 몇 개 쟁여두면 비오는 날 나갈 필요 없겠죠? 이태리 수제비 -합격 처음 이걸 보고 머리를 빠악 쳤습니다. 생각해보면 뇨끼가 이태리 수제비잖아?! 이런 감성으로 접근한 것 같습니다. 물론 실제 뇨끼를 표방하지 않습니다. 그럴 경우에 허들이 높아지니까요. 아마도 기존 수제비에 소스만 뇨끼 비슷하게 해서 접근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내용물은 분말스프 2개와 시판 수제비입니다. 소스는 두 개 다 동시에 붓는 방식. 조리는 전자렌지 조리 방식입니다. 얼핏 꾸덕꾸덕해보이지 않습니까? 바로 먹지 말구 잘 섞고 약간 식혀 먹으면 의외로 맛있습니다! 일단 합격! 2. 김치쏭쏭우동 -불합격 비 오는 날에 떠오르는 건 따뜻한 국물. 그리고 가끔은 칼칼한 국물이 생각납니다. 김치우동은 그래서 나름 베스트템인데요. 신제품이 보여서 리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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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웰시티 이자카야, 철길부산길 복대점 (ft. 오뎅 아니고도 맛있다 )

철길부산집 청주복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대신로73번길 86-1 1층 105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저녁 5시부터 새벽 2시까지 0507-1472-0783 저녁 이후에 만석일 때가 많으니 전화로 체크! 지웰시티의 술집 거리에서 외관상 지나가다 술 마시게 만들기로는 1등급인 오뎅바. 철길 부산집. 특히 이 자리가 바로 술 마시기 최적의 자리. 여기서 오뎅 먹으면 쾌감이 최강일 터이지만, 오늘은 오뎅바 대신에 다른 이자카야 메뉴를 먹으로 왔기 때문에 안으로 고고! 우드로 만들어진 저 장식을 볼 때마다 분위기 맛집. 오늘은 메뉴 중에 닭연골 튀김(13000)과 부산집 한우 육회(20000)를 선택했습니다. 오뎅의 특화된 것을 알지만, 그것만 먹다가 다른 메뉴를 놓칠까 봐 한 선택이었습니다. 오뎅을 시키지 않아도, 오뎅 국물을 기본적으로 주다니. 인심이 좋군요. 사람이 아직 덜 차는 비교적 이른 시간이라 다찌 자리의 감성 보여드릴게요. 술의 절반은 분위기에 취하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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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드디어 알바길이 끝났습니다. (주간일기랄까?)

기나긴 알바길이 드뎌 끝났습니다. 연차까지 사용하고, 단기 알바라는 말에 달렸습니다. 제가 한 일은 대학교 낙엽 청소 였습니다. 아시던 분이 꿀 알바라고 안 하면 바보라고 하셔서 바보가 아니란 걸 인증하기 위해서 했는데 말입니다. 현재 탈진 상태였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태. 간만에 이른 아침 출근이라, 긴장감에 되려 잠을 못 자서 시작. 낙엽 청소 중에 고양이를 만나서 즐겁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청대에 호수에 천둥오리가 한 마리 살았는데, 그놈 마지막날에는 암놈 오리 2마리를 꼬셨더라구요... 왜 청소를 해야 했냐면, 이 시기에 졸업식이 있고, 또 개학이 있어서 보통 대학교에 낙엽 청소를 2회 한다고 합니다. 액수는 일단 10장 이상이고, 근무는 8-5입니다. 현수막이 여러 개 있구, 다들 즐거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식사는 제공인 줄 알았는데, 식대를 일단은 내는 방식이었습니다. 식사는 사장님이 고르는데, 처음으로 간 곳은 바로 백반을 위주로 하는 가게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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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량동고기, 육대산 (ft. 한강라면과 아이스크림, 커피 무료)

율량동이 생활권이나 다름 없는 저. 제법 많은 고깃집을 다녔지만, 아직도 가보지 않은 율량동고기가 있다는 점에 놀라우면서도 반갑습니다. 우선 놀라운 게 가게 규모는 거의 가장 큰 것 같더군요. 지나가면 잘 보이는 위치에 있습니다. 육대산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율량로202번길 22 1층 육대산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후 2시부터 밤 12시까지 주말은 11시부터 영업시작 가게 앞에는 가게의 자랑거리가 적혀 있습니다. 그럼 망설이지 않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가게 테이블은 기름 청소가 용이하고, 청결해보이는 테이블입니다. 스테인레스 테이블인가요? 일단 테이블부터가 좀 차별화가 되었습니다. 메뉴는 훈연 한돈 삼겹살과 목살 중에 고민했는데, 직원분이 목살 추천해주셔서 바로 목살 골랐습니다. 최종적으로 목살2인분(30,000), 대산 물냉면(7,000), 참이슬(5,000), 크러시(5,000)시켰습니다. 대산 물냉면이 뭔가 특이한 건가 했는데, 이름이 육대산이라 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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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행복해. 한칸도 방문함.

알고 보니 월화까지도 알바를 할 수도 있었다는데, 비가 사람 여럿 살렸다ㅋㅋㅋㅋㅋ 낙엽 치우는 게 뭐가 어려워라고 할 수 있는데... 치.워.보.셨.어.요? 나도 그전에는 몰랐읍니다. 대학교 낙엽 안 치우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치우는 거더라구요. 이제 지나가다 나무를 보면 나무 뿌리에 낙엽이 모여 있나 안 모여있나 보게 되구, 낙엽 밑에 오래된 낙엽의 색도 떠오르고, 길가에 낙엽푸대를 보면 안쓰러워 집니다. 갑자기 왜 가을 갬성이 되어버린 걸까요? 요즘 목욕비 1만원입니다. 들어가보니 탕 3개 사우나 2개 더군요... 네, 그게 어디입니까. 알바길에서 벗어난 기념으로 목욕재계하고 이제 그 돈으로 빵꾸난 제 지갑을 채워야죠. 조만간 저를 알바길로 이끈 아이템들도 소개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학습 능력이 없나 봐요. 바로 목욕하고 술집으로 고고. 간만에 여유를 놓칠 수 없다고 ㅋㅋ 한칸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145번길 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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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동이자카야, 숯토리 ( ft. 토리야키 햄토리?)

강서동 한 쪽에 유난히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 있다. 미리 예약하긴 했지만,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미리 들었지만, 명절 시기인데 사람들이 많긴 하겠어란 예상을 깨뜨렸다. 사람들이 마치 불나방처럼 몰려오는 포스가 느껴져서 서둘러 입장. 겨우 다찌석 하나를 차지할 수 있었다. 가게 안에는 귀여운 햄토리가 열심히 토리 야끼를 굽고 있습니다. 아마 가게도 이런 말장난을 염두에 둔 듯. 이런 것에 민감한 사람, 나야 나! 자리마다 키오스크가 배치되어 있어요. 소스 조합을 기본 배경으로 사용해 놓은 점이 좋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강서동이자카야 숯토리의 수많은 메뉴 중에서 고민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가장 무난한 숯마카세 A, 그리고 술은 사케를 마시고 싶어서 있는 것 중에 저렴이로 골랐습니다. 먼저 칠리 소스가 타래 소스 제공됩니다. 사케는 기본이 차가운 것으로 제공되는데, 일단 한 도쿠리는 데워달라고 했습니다. 기본찬으로 과자와 소스, 양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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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런까지 하면서 수제비를 먹는다고? ( ft. 밀방)

밀방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4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픈 11시, 재료 소진 시 마감. -주류 판매 안 함. 일요일 정기 휴무 청주 사창동 시장 가는 길목. 재개발이 한창이라 가는 길마다 공가라고 써붙여둔 가게가 한가득인데, 유독 사람이 많은 가게가 있다. 가게는 바로 밀방. 그곳에 오픈런 안 하면 먹기 힘들 것 같아서 오픈런을 했는데, 나와 같은 시기에 들어간 팀이 있었다. 역시.... 힘들어. 메뉴는 매운수제비(8000)와 해물파전(9000). 사장님께 조언을 얻고, 해물파전과 먹을 때 느끼할 수 있으니 그걸 잡아줄 수 있는 매운수제비를 추천해주셨다. 오픈런의 단점 기다리는 시간이 남들보다 긴 느낌? 두 가지의 메뉴가 모두 잡힌 상태입니다. 물론 부록이는 혼밥러. 밀방의 해물파전은 여러 재료를 채썰어 놓은 뒤에 다 함께 굽는 느낌? 분식집의 야채튀김의 아이디어가 결합된 느낌? 두께는 이 정도입니다. 재료마다 식감이 느껴져서 일반 파전에 비해 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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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술집, 포장마차 상순 ( ft. 안춘배 씨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다 )

포장마차 상순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중앙로 16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후 5시 30분 오픈 청주대술집 거리를 걷고 있다 보면, 어쩐지 시선을 끄는 가게가 있다. 실내포차 상순.... 가게 이름에 사람이 이름이 있으면 어쩐지 주의하게 되었다. (제 안춘배씨 포스팅을 살펴보세요^^) 일단 가게의 인테리어와 감각이 젊어보이는데... 그래도 방심하면 안 된다. 응? 내 이름은 상상순? 어쩌면 젊은 사장님일까? 그래, 그럼 자신있게 가볼까. 아, 어르신이 상순님이시군요. 무언가 비범해 보이시네요. 일단 가게는 들어왔습니다. 이 테이블은...들어가자마자 보이는데.. 혹시 I를 위한 자리일까요? 아니면 쥐구멍을 찾기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장소일까요. 다른 테이블은 비교적 멀쩡해보입니다. 비록 외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청주포장마차 감성 느끼기에 좋죠. 약간 그 인테리어 뭐죠? 그거 같은데요. 건물 내부에 노출 콘크리트랑 벽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그 인테리어 있잖아요. 갑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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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구소고기, 삼사월 ( ft. 와규와 와인 와구와구)

삼사월 청주동남지구 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중고개로125번길 11 2층 2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콜키지 프리 (주류 반입 가능), 기한 한정 없음. 울릉도 동남쪽이 뱃길따라 ~~ 2백리가 아니라..... 동남지구 삼사월은 지도의 표시된 곳에서 2층을 따라 올라가면 있습니다. 입간판에 메뉴가 적혀 있습니다. 가장 특이한 것은 와인에 대한 언급입니다. 청주소고기 가게 중에 와인은 어쩔 수 없이 구비해두는 곳이 많은데 이곳은 차이가 있나 봅니다. 가게 로고는 딱 보아도 소를 형상화한 것 같습니다. 가게 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봐주세요. 그리고 메뉴를 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와인이 좀 가격대가 있어서 잠시 고민합니다. 고기를 좀 줄이고 와인과 궁합을 봐야 할까? 그렇지만 최고급 와규라는데... 고기를 포기하자니 서운하죠? 그냥 소주에 소고기를 먹을까 하다가 혹시 콜키지는 얼마냐고 물어보니 콜키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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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학교 앞, 순정순대원조 ( ft. 알바하면서도 맛집 탐색에 열중)

토요일... 평소라면 느긋하게 하루의 즐겼을 테지만, 아직 알바길을 걷고 있는 부록. 일요일까지 아르바이트 예정입니다. 다 끝나면 알바 리뷰도 쓸 예정인데, 아르바이트에서 재미있는 점은 메뉴는 선택하지 않고 따라가야 합니다. 덕분에 평소라면 그냥 지나칠 가게들도 마주하게 되네요. 덕분에 원래라면 이번생에는 마주치지 못했을 가게 하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아르바이트를 하던 사람들도 만족해해서 리뷰 시작! 순정순대원조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안덕벌로 1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 : 문화제조창 근처입니다. -화요일 휴무, 아침 식사 가능. 가게는 제법 규모가 있습니다. 들어가는 초입에 위치하고 있는데, 규모 때문에 그냥 지나치긴 힘든 구조. 한쪽에서 계속 순대를 삶아내는 찜통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믿을만하다고 할까? 바빠서인지 오후 3시 전에는 포장할 때 비조리만 가능하네요. 이후에는 조리 2인 이상 가능합니다. 매장의 규모는 대략 짐작해주세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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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인데 콜키지 프리라 얼른 와인 사옴 / 사창동 재개발 / 짬뽕지존...

어제 거의 연휴의 끝물이랄까? 소고기 가게를 가게 되었는데, 와인의 기본가가 4만원이라서 약간 부담스럽다? 그래서 쇼부를 쳐보려고 이야기를 하다 보니깐, 콜키지 프리라네?? 아니 그 중요한 걸 아무도 말하지 않았어? 가게도 표시도 안 했네. 심지어 근처에 와인 가게도 가깝게 있다고 다녀올라고 해서 신나서 감. 와인곳간 청주동남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중고개로141번길 11-17 지음프라자 1층 1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와인곳간. 거기 사장님이랑 소고기, 구이, 양념 없이. 레드 와인. 저렴. 이런 조건으로 쇼부를 보고 고른 게 바로 이 와인. 와인에 사람 얼굴이 그려졌는데, 19세기 범죄자임. 가격은 25000원이라 아마 그 가게이 있는 와인 중에선 낮은 편일 듯. 범죄자라 얼굴은 알려지고 초상권은 소멸했기 때문인가... 범죄적인 맛임ㅋㅋㅋ 그리고 막 노인이랑 젊은이 그림 그려진 와인은 그게 포도나무의 나이를 반영한 거라고 하더라고. 소고기는 어차피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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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구 족발, 족보상회 (ft. 집안 족보는 팔지 않습니다.)

율량동의 한 쪽 끝자락을 따라가면 중앙초등학교 근처에 있는 족발 가게가 있습니다. 가게의 위치는 잘 드러나지 않을 수 있지만 조명 덕분에 눈에 들어올 수 밖에 없네요. 그 덕분인지 이날 내가 갔을 때도 한 손님이 새로 연 가게냐고 하자, 사장님은 이미 10년이 되었다고 말하더라구요. 족발과 보쌈을 팔기 때문에 족보 상회입니다. 집안 족보를 사려면 다른 곳을 가야 할 것 같습니다. 가게에서 메뉴 시키기 전에 기다리면서 이런 효능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간을 보고해준다는 말을 제발 효과가 있길! 효능을 본 뒤에는 맛을 볼 차례죠. 족발 보쌈 중에 족발이 유명하다고 해서 족발을 선택했습니다. 청주 족발 맛집이라고 하는데, 기대가 됩니다. 족발 소짜를 시켰어요. (32000) 가게에는 오래된 LP 커버로 분위기 있게 벽을 꾸며뒀습니다. 다른 곳을 둘러보면 아주 오래된 음료병이며 공중전화기도 있습니다. 아마도 사장님이 옛날 물건을 좋아하는 듯 합니다. 추가 메뉴는 골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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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점심 고민될 때, 함께한우 (ft. 골프채 갈비탕)

오창 점심을 먹기 위해 함께한우로 갔습니다. 여긴 살살 녹는 워터에이징 숙성의 고기가 자랑거리지만, 이날은 점심특선을 먹기 위해서 갔습니다. 점심특선 메뉴는 여러 개가 있지만, 어떤 곳에 딱 눈이 멈추시나요? 저랑 동생은 같이 골프채왕갈비탕을 픽했습니다. 너무 눈에 들어오지 않아요? 골프채라니. 이날은 소고기를 구워먹을 건 아니지만, 가게에 전시되어 있으니 나중에 먹을 수 있으니 따져봅니다. 소고기의 효능에 체중조절이라... 고기 다이어트를 말하는 걸까요? 그보다 소고기 잘 굽는 법. 자주 뒤집지 말기, 2. 센 불에 빨리 굽기, 3. 고기는 두껍게. 체크했습니다. 네이버 리뷰를 하면 독특하게 과일화채를 서비스로 주시네요. 메뉴는 이미 고르고 들어온 터라 고민은 없습니다. 에어컨에는 거래한 영수증이 한가득. 이런 게 고깃집 플렉스겠죠? 그리고 한쪽에는 놀이방. 낮 시간에 애기들이 없어서 기계는 꺼놓았네요. 그리고 가게 안 쪽에 어지간한 횟집 수족관보다 큰 수조에 고기들이 들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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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불스지 맛집, 육선회관 (ft. 어서와, 불스지는 처음이지)

간만에 산남동으로 고고고! 오늘 메뉴는 여러 모로 특이하기에 가기도 전에 기대만발. 육선회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산남로 38 111,11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짜잔, 레트로한 간판에 보이는 스지. 식당 중에 스지를 저렇게 대표로 세우는 곳은 거의 못 본 것 같은뎅. 그동안 스지라고 하면 오뎅바에 가서 오뎅 시키면 살짝 살짝 넣어주는 거나 국밥집에서 먹은 게 전부. 과연 스지로 한끼가 될까 싶은 의문이 점점점? 육선회관. 청주 산남동 스지 육회 전문점을 표방하고 있다. 낮밥밤술이라 좀 더 보니, 낮에는 곰탕이 주력 메뉴인 듯? 사전 정보로 산남동 불스지 맛집이라고 들어서 메뉴는 고민 없이 불스지로. 매운맛은 단계가 있는데, 맵당당답게 3단계를 고르려고 하는데, 직원분이 손사례를 칩니다. 안 된다고, 진짜 맵다고. 매운 거 잘먹는다니까.. 아, 그래도 안 된다고. 순간 머리가 멍해집니다. -뭐야, 주문 안 될 걸 메뉴에 왜 넣었어? 그래서 2단계시켰습니다.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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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복대동술집, 유일 ( ft. 유일한 메뉴가 있긴 함)

청주 지웰시티 술집 중에 전통주와 특색 있는 안주를 통해 차별화하는 술집이 있습니다. 유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대신로73번길 50 상가동 1-104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청주술집 중에 특이한 컨셉을 유지하고 있다는데... 한 번 그 실체를 파악해보기 위해 들어가보겠습니다. 매장은 다소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그래서 웨이팅 시에 시간 제한이 존재합니다. 포스기계를 기준으로 2시간 30분이 넘게 있었으면 아쉽게도 순서를 양보해야 하는 시스템. 하지만 평일 한적한 때에 가면 그런 제한은 없습니다. 가게 앞에는 메뉴들이 있습니다. 이 메뉴들은 이따가 메뉴판으로 다시 살펴볼 예정입니다. 가게 안에 들어갔을 때 기본세팅입니다. 작은 테이블인데, 센스 있게 상황에 따라서 사이드를 확장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자, 여유 있게 내부 인테리어 구경하시죠? 특색 있는 것은 저 2024 표시 있는 부분의 창은 열 수 있다는 것. 잔이 모여 있습니다. 술을 고르고 원하는 잔을 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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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18 킹뚜껑 마라맛, 옥사부의 마라짜장, 신볶게티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간만이라 파티를 벌이려고 합니다. 라면 파티. <킹뚜껑 한정판 마라맛!> 먼저 첫 번째는 킹뚜껑 한정판 마라맛입니다. 킹뚜껑 마라맛이 언제 출시됐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편의점에 딱 한 개가 보이길래 얼른 겟했습니다. 표지는 역대 왕뚜겅 중에 가장 맛있어 보이네요. 조리방법은 온수 조리 하나입니다. 기본적으로 끓이고 이후에 별첨 스프 넣는 방식입니다. 전체 구성은 이렇고 노란색이 별첨 스프입니다. 아마도 마라 스프일 것 같습니다. 기본 스프를 뿌리면 그냥 평범한 왕뚜껑의 한 종류 같아 보이네요. 별첨 스프 투하.... 뿌리자마자 찐 마라향이 나네요. 식품업계 벌써 마라맛 추출 완료일까요? 섞어서 먹어보니, 확실히 마라맛이 강렬합니다. 식품 업계가 마라향과 맛을 가루화하는데 성공한 것 같습니다. 그걸 자랑하기 위해서 만든 것 같은 라면! <옥사부의 마라짜장> 옥사부님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제 주변에 진짜 똑같이 생긴 분이 있어서 일단 친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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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량동 신상 오뎅바, 철길부산집 율량점 (ft. 혼자 광안리 세트 먹음)

명절도 끝나고 이제 슬슬 술이 땡기기 시작할 텐데요. 무언가 조용하면서도 시끄러운 술집이 땡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왁자지껄 터드는 소리에서 벗어나고 싶기도 하면서도 다시 그런 소리를 듣고 싶은 이상한 마음. 철길부산집 청주율량점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율량로202번길 2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후 5시부터 새벽 2시까지 율량동에 철길부산집은 다른 곳보다 매장 안이 좀 더 넓더라구요. 철길부산집의 가장 큰 특징은 인테리어라구 할 수 있쬬. 저 지푸라기 지붕. 여긴 다른 곳처럼 포장마차가 없는 대신에, 저 앞에 유리를 개방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날 좋은 날, 저 문 열려 있으면 개방감 최고겠죠? 저는 늦은 시간에 방문하고 날이 추워서 문을 열진 않았습니다. 저는 다찌에 앉았습니다. 오뎅바는 다찌가 상석이라 생각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는 광안리 세트에 소고기타다끼를 선택했습니다. 요 나무국자로 어묵국물을 떠 먹을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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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구고기, 마루 ( ft. 우설 먹고 우서? 단새우와 우니 먹고 우니? )

동남지구 수없이 다녔는데, 설마 아직도 동남지구맛집이 있다고? 네, 있습니다. 마루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중고개로141번길 22-5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곳은 바로~~ 마루! 요즘 갑작스럽게 급증하고 있는 와규 화로구이 스타일의 가게 중 하나입니다. 그럼 여기서 우리가 체크해야 하는 건 뭐다? 디테일입니다. 마루 간판. 딱 봐도 소 얼굴이죠? 아.. 죄송해요.. 제가 미술을 좀 공부해서 이런 쪽으론 익숙한데, 소 얼굴이 안 보이실 수도 있군요. 그건 그대로 넘어가죠. 메뉴가 밖에 있으니까, 괜히 들어가서 가격 보고 다시 나갈 일 없죠. 일단 전 혼자라서 사이드 계열로 빠질 예정입니다. 다섯 시에 오픈하고 한 시에 닫습니다. 일단 바로 가게 안으로 고! 다찌에 앉으면 바로 이런 설명이 나옵니다. 파우설 먹는 방법. 센스 있게 자리마다 테이블보 대신에 저런 부위 설명하는 내용으로 깔아놨습니다. 일단 저는 이미 우설을 찜하고 들어갔습니다. 자리마다 있는 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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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풍경 / 다음 주 알바하게 되어 주간일기가 될 것 같군요

아침은 떡국. 코로나 이슈로 제사 지내러 안 가서 동생집으로 갔습니다. 동생이 끓인 건 아니구 어머니가 끓여놓고 갔습니다. 동생이 먼저 푸고 제가 펐는데, 고기만 싹 쓸어가니까 동생이 설날부터 악담을 하네요. 그래서 네 턴일 때 잘 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와중에 고기 4개는 남겨서 고기 다 가져갔단 말에 반격했어요. 그거 때문에 삐졌는지 윷놀이 안하고 드러눕더군요. 설득 만렙인 제 설득에 안 넘어가서 혼자 윷놀이 시작. 제 그립법부터 범상치 않죠? 백도 유도한 겁니다. 30분 정도 혼자 윷놀이 하니 누워 있던 동생이 미친 사람 보듯 보더군요. 점심은 명절 음식으로 갈비와 잡채가 있었는데, 저는 잡채를 처리하기로 하고 동생은 갈비를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기본 잡채가 맛이 없어 보여서... 기름을 두르고 간장을 살짝 태워서 불향을 만들어내고 고춧가루를 부어 고추기름을 만들어내고 볶았습니다. 원래는 더 맛없어 보이는 희멀건한 잡채였습니다. 동생이 제가 잡채 만든다고 가스레인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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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가 여기까지 침투한다고? ( ft. 장원갑 칼국수)

청주 분평동, 오로지 칼국수 하나로 지역을 평정한 가게. 장원갑 칼국수. 장원갑 칼국수 청주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용평로 10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웃님의 블로그에서 얻은 정보에 의하면, 장원+갑. 그러니까 최고 중의 최고란 뜻으로 지은 이름이다. 이미 정다운 샤브샤브를 통해 얻은 영업과 노하우를 쏟아놓은 가게인 셈이다. 제법 오래전에 마라 칼국수가 있단 정보를 바탕으로 갔는데, 이제야 포스팅해봅니다. 일단 가게에 들어가면 웨이팅이 될 가능성이 높아서인지 읽을 거리가 있네요. 갑자기 쌀자랑을 한 이유는 들기름 깍뚜기 볶음밥을 주기 때문이네요. 메뉴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미 정해져 있었습니다. 샤브칼국수 마라맛. 세상에나....세상이 마라마라하지만, 이런 곳까지 침투했을 줄이야.. 언제나 메뉴얼을 체크하는 저. 근데.. 2. 모레시계가 아니라 모래시계인데요? 모레시계면 미래를 알 수 있는 시계인가? 셀프바. 챙겨올 건 와사비가 있습니다. 여긴 또 모래시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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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날 목욕탕 사람 많음 / 설날인데 이상한 꿈 꿨음 / 청주에도 해물화짬뽕이?

설 전에 목욕탕을 가기로 했는데, 고민 끝에 간 곳이 청주온천. 거기 불 난 걸 알구 있지만, 다른 곳은 규모도 작구 해서 어쩔 수 없음. 동생이랑 둘이 갔는데, 주차장이 모두 만차. 겨우 도로변에 자리 잡아서 들어감. 목욕탕 비용은 11000원, 샤워, 탕, 사우나, 노천탕, 때밀기 코스로 즐김. 사우나 대결에서 당연 나의 승리. 내공이 아직 부족하다고 핀잔주기. 노천탕은 또 쓸데없이 뜨거워서인지 사람들이 없음. 때밀면서 상대방 핀잔주는 게 메인 이벤트. 가위바위보로 순서 정하고 동생이 먼저 내 등을 밀면서 핀잔주기 시작. "이게 사람이냐?" "너 어디 문제 있는 거 아니냐." "아, 타월 담근 땟국물 마실래?" 모든 공격을 묵묵히 참아내고, 이제 내 턴. "이야, 여기 맛집이네. 메밀국수 잘 미네. 웨이팅도 있겠다. 소바 전문점 차려라." "너 무슨 몸이 지우개냐? 왜 사람 몸에서 지우개 가루가 떨어져? 네 몸 보니까 지우개 쓰던 추억 생각난다." 만족스럽게 딜하고 나서 등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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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무인꽃집, OURS FLOWER

아워스플라워 OURS FLOWER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교서로 16-1 1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청주공업고등학교 앞으로 가면 작지만 눈에 띄는 가게가 보입니다. 간판에 꽃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눈에 들어오는 아워플라워. 이곳의 특징은 24시 무인 꽃가게라는 점입니다. 늦은 밤이나 새벽 싸운 연인에게 화해할 때 꽃 선물할 때 좋겠죠? 쳇. 청주무인꽃집답게 들어가려면 먼저 카드 인증을 해야 합니다. 자신의 카드를 넣구 들어가겠다고 해야 문이 열립니다. 성안길꽃집 OURS FLOWER 안에 들어가보면 여러가지 꽃다발이 미리 세팅되어 있습니다. 실용성 있는 비누 꽃다발도 있고, 안개꽃도 있습니다. 꽃다발에는 이름과 가격이 붙어 있습니다. 요즘 꽃값이 비싼데 가성비꽃다발 같습니다. 안개꽃다발 2만원에 꽃말을 영원한 사랑. 핑클이 떠오르네요. 여러 종류가 세팅되어 있는데, 사장님의 특징을 다양한 색보다는 한 가지 색으로 통일하는 걸 좋아하시네요. 푸른 꽃 한 다발.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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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질수록, 나의 술은 뜨거워지길.(ft. 노군꼬치)

노군꼬치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704번길 7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며칠 전 늦은 시간에 술이 마시고 싶어졌습니다. 예전 산남동에선 혼자 노군꼬치에서 술을 마시는 적이 있었는데, 그때 스타벅스 아르바이트생들이랑 안면이 있어서 합석해 술 마신 적도 있죠. 다, 옛 추억이네요. 이날은 문득 사케가 마시고 싶은데, 노군꼬치에 무제한 사케가 있다는 게 생각나서 향했습니다. 메뉴판은 귀여워졌군요. 닭꼬치와 닭껍질 2개 시키구요. 해물당면주머니와 흰살생선튀김을 시켰습니다. 모듬 말구 이렇게 먹으면 가성비가 더 좋아집니다. 술은 무한사케로 시켰습니다. 도쿠리가 6천원인데 무한 사케가 12000원이니, 2번 이상 리필해야 이득인 부분입니다. 가게 안에는 일본풍으로 장식되어 있고, 우드 인테리어네요. 정신없는 느낌이지만 인테리어 잘한 것 같은데, 맞죠? 다른 지점보다 더 일본풍 같네요. 아싸, 비행기 값 아꼈다. 데운 사케 나왔습니다. 노군꼬치에게 약간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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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이게 제대로 된 K-로제지. (ft. 강촌설렁탕)

이제 제법 날이 풀린 것 같다. 그러나 우리의 몸 깊숙히 뼈 안쪽에는 아직도 냉기가 남아 있을 터. 깊고 푸욱 고운 국물로 달래주지 않는다면, 아마도 가끔 한기가 돌지 않을까? 이것 역시 몇 달전에 먹은 것이긴 해도, 내가 겨울에 가볍게 입고 다닐 수 있는 것에 도움이 된 것 같다. 강촌설렁탕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1순환로 56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봉명사거리에서 사창동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 오래된 맛집이라 단골과 아는 사람이 많다. 그에 못지 않게 가격도 점점 사악해지고 있지만. 설렁탕 특. 얻어 먹는 거라 가격을 찍진 않았다. 깊게 우려낸 뽀얀 국물이 깊고 입술을 달라붙게 만드는 게 아주 용하다. 이곳의 특징은 김치류에 제법 공을 들인다는 것. 우선 기본 김치, 깍뚜기가 나오고, 고추절임이 나온다. 그리고 다른 가게와 차별되는 것. 볶음김치. 볶음김치를 왜 주는지 모르겠지만, 독특한 맛이 있다. 파 양껏 넣어주고, 고기부터 설렁설렁 먹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