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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2010)> 리뷰 (1부_모든 것은 불륜에서)

 <황해(2010)> 리뷰 (1부_모든 것은 불륜에서)

저녁 무렵에 넷플릭스를 방황하다가 갑자기 꽂혀서 황해를 봤습니다. 일단 저는 영화와 드라마 중에 영화를 선호하는데요.

이유는 인생이 너무 짧기 때문입니다. 왜냐!

드라마나 영화 재탕을 한다고 가정하면, 드라마는 너무 시간 낭비가 많이 생겨요. 맛은 있는데, 인생의 로스율이 높다고 할까?

그래서 전 영화를 더 좋아합니다. 물론 영화는 취향의 영역이기에 자칫하다간 꽝을 밟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감독을 따라가거나 배우를 따라가기도 하죠. 일단 <황해>는 저는 이번이 4회차인데, 가장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게 영화가 재미있는 점입니다. 저는 일단 마음에 든 영화는 여러 번 보는 편인데, 그 이유는 1) 잘 만드는 영화는 생각보다 은근 적다. 2) 거기서 취향이 맞는 경우는 또 적어진다.

이 두 가지 때문에 충만감이 차는 영화는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대략적으로 스토리 라인을 알고 인상깊은 씬도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꽤 시간 텀을 두고 봐서인지 재미있는 부분이 아주 ...

# 불륜 # 살인청부 # 영화 # 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