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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 맛집, 역북집(feat. 프리미엄 한돈으로 만든 냉삼)

역북집 청주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서현로 102-22 107, 108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강서동 아이파크에 있는 깔끔한 간판의 고깃집. 아이파크 맛집이라는 역북집. 가게 이름이 좀 특이한데, 본점 사장의 고향인 용인 역북리에서 따왔다고 한다. 한마디로 고향 이름을 걸고 차린 집. 바깥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냉삼겹살이랑, 생삼겹살 2가지가 주력 메뉴이고, 파무침과 무채무침이 자랑거리이다. 가게 안에는 영화 포스터로 꾸며 놓은 부분이 좀 이색적이다. 오래된 영화 포스터를 보니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도 든다. 테이블은 깔끔한 검은색과 나무색을 살린 자리로 제법 넓은 매장입니다. 회사가 근처라면 회식하기에도 충분해 보이네요. 그램수는 170g으로 동일하고, 냉동과 생 중에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된다. 냉동과 생이 그램수가 같아서 보니, 냉동도 1+등급 프리미엄 한돈이라고... 고민하다가 냉삼겹살 2인분과 생삼겹살 1인분을 주문! 즉 부록은 3인분을 먹는다는 거.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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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탱 컵라면 3종 한 번에 먹기 / 사케 /

편의점에 가니 맵탱 신상이 있더라구요. 청양고추대파라면. 그것만 사려다가 3종을 다 비교해봐야겠다고 생각! 3개를 다 샀습니다. 원래는 따로 며칠을 두고 먹으려다가 왕중왕전 시작! 스프는 색이 다 비슷해서 구별이 안 가요... 흑후추소고기일 듯? 청양고추대파라면 마늘조개라면. 그리고 결과는..... 다 남겼슈... 컵라면 왜 이리 맛없어요.. 끓여먹을 땐 먹을 만 하더니.. 면이 일단 이상하게 익어요. 전자렌지 돌리라매! 흑후추는 개성이 없다 싶었는데, 대파도 쫌 삐리삐리했구.. 마늘조개는 딴 거 먹다 먹으니까 비릿내가 확~~~~ 결국 다 실패여요. 앞으로 컵라면은 안 사먹을 듯. 입맛을 잃어서 사케를 먹어요. 저 요즘 이 우유곽 같은 껍데기 모으는 게 취미라 ㅋㅋ 이거 뭔가 귀여워요. 이건 다른 건디 롯데마트에 있길래 집어왔슈. 맵탱에 데여서 간만에 틈새라면. 라면은 역시 끓여먹는 게 짱짱맨. 냥이는 귀여워서 한 번 더. 요즘 쭈굴미가 늘어가구 있어요. 아 그리고 버스에서 할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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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초밥맛집, 웅배스시(feat. 웅 배 불러...스시 먹어서.)

강서동, 이곳에는 오래전부터 가경동과 강서동초밥 맛집으로 이름 높았던 웅배스시가 있다. 예전에 가경시장 앞에 점심특선 맛집으로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는데, 이번에 더 크고 좋은 곳으로 간 것 같다. 게다가 율량동에도 분점을 냈다고. 우선 혼밥러답게 메뉴를 골라본다. 사시미를 한 번 훑어본다. 정식코스라... 일단 눈으로 점 찍어놓고. 일단은 메뉴 설명을 찾아본다. 미니 사시미. 광어, 참다랑어, 연어를 기본으로 제철생선 히카리모노가 추가된다고.. 히카리모노가 뭔데??? 찾아보니 등 푸른 생선인데 고등어, 전갱이, 전어, 보리멸, 정어리, 꽁치, 학꽁치 등이다. 다음은 정식 코스~ 사시미 12조각에 초밥 6개. 괜찮은 구성 같다. 모듬 사시미는 이 외에 전복, 단새우 등이 많이 나오지만, 시간이 좀 오래 걸린다고 한다. 서서히 가게에 사람들이 차고 있었기에 메뉴는 스시 정식으로 결정! 청주초밥맛집으로 소문난 이상 이왕이면 초밥이 들어간 메뉴가 낫겠죠? 여기에 도쿠리와 단품으로 안키모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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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양고기, 바램(feat. 빠라빠빠빠 빠밤)

오오, 그땐 내가 아니야~ 조성모가 이미지 변신을 하겠다고 댄스곡을 들고 나와서 나름 센세이션 했던 노래. 그러나 그 노래가 아니라, 이번에는 ...율량동맛집 중에서 양고기가 가게인데 모두가 알길 Baa Lamb. 청주 맛집의 양대축 중에 하나인 율량동에 위치하고 있다. 국내 유일이라는 자부심. 보통은 냉동이란 해동하는 것이 기술이 와중에 냉장으로 가져와 해동이 필요하지 않다고. 비행기 타고 온 비싼 몸이시다. 불판도 티타늄 합금 불판에, 대나무참숯... 하여튼 좋다는 걸 다 합친 것으로 생각하면 되겠다. 이 정도면 청주양고기 상위 티어로 인정? ㅇㅇㅈ 사이드 메뉴로는 조금 염소보다 낯설지만, 전골, 보양탕, 양육개장 등이 있다. 양고기 카레... 너 쫌 끌린다? 가게 앞에는 사장님의 얼굴 자랑, 인맥 자랑, 사인 자랑 코너가 있다. 가게는 홀에 6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고, 안에 앉는 단체석 3곳이 있다. 머리숱 자랑이 아니라, 대나무숯 자랑 한 번 해주고. 어린 양을 사용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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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동 맛집, 동래정(feat. 차별화된 고기와 맛)

오랜만에 산남동에 왔습니다. 왜냐! 이곳에 청주 고기집 중에서 아주 특색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말입니다. 아시다시피, 제가 좀 최근에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색이 있다는 말에 서둘러 허겁지겁 또 다시 오픈런을 시작했습니다. 청주 산남동 맛집으로 우뚝 설 그곳은 바로 동래정입니다. 근데... 사장님이 혹시 동래 정씨인가요? 가게 이름이 좀 특이해요. 지금 와서 갑자기 그런 의문이 드네요ㅋㅋ 돼지고기 백탄직화! 제주식 멜조림 전문! 포인트는 바로 이 두 가지네요. 아마도 밑부분이 킥 같은데요. 혜택 놓치면 안 되죠. 10시 이전에 가야 하겠어요. 1차로. 그래야 서비스 미니 청국장 받으니까. 영수증 리뷰 하면 서비스 주는 건 봤어도, 할인해주는 건 좀 드물지 않나요? 신기하네. 여긴 특히 미박 목살, 미갈매기라는 게 있는데, 이 미자가 한자2급인 제 생각에는 아직 미 자로 생각되고, 벗길 박이니까. 아직 벗겨내지 않았다는 뜻인데... 근막이나 껍데기 부분을 살렸다는 의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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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량동 족발, 귀한 족발(feat. 한 상 차림으로 간편함)

율량동에 또 갔다. 사창동 가게보다 율량동에 더 많이 가는 나. 명예 율량동 주민 시켜주면 안 될까요? 가게 앞에서부터 시선을 끄는 간판. 깔끔한 외관이 시선을 끌어들이고. 앞에는 요즘 잘 없는 미니어처까지 있습니다. 입간판에 써 있는 문구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맛있는 레시피만을 모았습니다. 거의 백종원급이 아닌가. 기대감을 불태우며 메뉴를 확인해봅니다. 오, 이벤트로 날치알 주먹밥이랑 오뎅탕 중에서 서비스를 고를 수 있습니다. 귀한 족발, 귀한 보쌈...불족발... 무엇이 맛있을까요? 자신감이 넘치는 장식이 붙어 있습니다. 아이시스 생수 제공! 그만 애태우고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국내산 1등급 한돈 생족이라... 그러고 보니 한돈 삼겹살을 쫌 봤는데, 한돈 족발이란 건 거의 못 들어본 것 같기도? 국내산 김치에 사과즙을 더했다라. 저 예전에 중학교 때 떡볶이에 사과즙 넣었다가 욕 개먹은 적 있는데... 여긴 다르겠죠? 켈리 시키면 핫팩 제공이라! 원래 족발에는 맥주지.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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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웰시티 이자카야, 춘길(feat. 겨울에 춘길에 서 있지 마시고 춘길로 오세요)

춘길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죽천로89번길 34-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날은 지웰시티로 갔습니다. 청주 오코노미야끼 맛집이 있다고 해서요. 물론 저는 이미 한 번 맛 봤기 때문에 메뉴는 다른 걸루 먹을까 합니다. 그런데 여기 사장님이 일본에서 직접 배웠왔다고 해서 흥미가 생기긴 합니다. 오픈할 때쯤에 방문해서 아마도 제가 첫 손님이 될 것 같군요. 춘길... 사람이름 같지만...봄 춘에 길할 길 같군요. 봄에 길하다? 간판에도 뭔가가 잔뜩 써져 있네요. 춘길 철 히로 판 시마 오 코 노 미 야 끼 간판보고 간파했죠? 여긴 청주 오코노미야끼 맛집입니다..대표 메뉴가 히로시마 오코노미야끼네요. 가게 안으로 들어갑니다. 혼자 왔으니 바 자리에 앉는 건 국룰. 그런데 바에 의자가 제가 집에 식탁에서 쓰는 거라 낯설지 않네요. 자리에는 로또는 아니고.. 주문서가 미리 인쇄되어 있습니다. 이런 아날로그 감성 일본 같구 좋습니다. 가게 전체적으로 구경시켜드릴게요.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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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구 맛집, 마장동 김씨(feat. 맛있게 구워주는 친절한 김씨)

마장동김씨 청주동남지구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중고개로141번길 13-21 105호, 106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말 : 12시 / 평일 4시 오픈 동남지구에 또 왔습니다. 그냥 율량동이나 동남지구 둘 중에 한 곳으로 이사라도 갈까요? ㅎㅎㅎ 이곳에 용암동맛집 아니 청주맛집이 있다고 해서요. 과연 이곳은 치열한 경쟁 속에 어떤 승부수를 지니고 있을까요? 요즘 많이 보이죠? 웨이팅 서비스. 3시간 이상이면... 사장님 면담이라네요.. 마장동 출신이시면 무서운데.. 상위 0.3% 얼룩 돼지? 얼룩배기 황소는 들어봤는데, 얼룩 돼지라니. 어쨌든 고기 자체가 다르다 이 말이네요. 밖에는 입간판이 몇 개 있습니다. 가게 내부입니다. 넓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블랙과 브라운의 조화. 예약을 하고 가서 미리 세팅되어 있습니다. 오징어 젓갈, 명란젓갈 기름장, 쌈장, 와사비, 마늘쫑이 있습니다. 백김치에 고춧가루가 있어서 물어보니까, 원래 붉은 김치인데 씻어서 그렇다구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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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와인바, 목로주점 안(feat. 성안길에 숨어 있는 작은 장소)

간만에 청주 시내로 고고! 이곳에 서문동와인바가 있다고. 참고로 서문동은 청주 시내에 동네 중 하나이다. 그런데 가는 길이 어쩐지 눈에 익어서 보니 예전에 내가 혹평했던 가게 미각이 있는 곳이 아닌가.... 그렇지만 그곳이 지금은 리뉴얼을 많이 해서 맛집으로 거듭났다고 한다. 흠,,,,, 그럼 혹평했던 내 덕분이군. 그와 별개로 짜잔. 여긴 외부에서 보면 더 예쁜데, 내부가 블랙으로 되어 있어서 조명의 대비가 더 도드라진다. 목로주점(이겠지?) 간판에는 다행스럽게 한글이... 목로주점, 안입니다. 옆에 한자 아냐고 핀잔 주는 사람이 있을까 봐 미리 알려드려요. 편안할 안입니다. 내부에는 마술쇼라도 벌여야 할 것 같은 커텐이 있고, 의자들이 듬성듬성 있네요. 느낌 오죠? 청주데이트 코스로 괜찮을 것 같아요. 칫. 사장님이 있는 바 테이블 한 쪽에는 영상이 있다. 그리고 사장님... 카메라 공포증이 있다. 영혼이 찍힐까 두려워하듯 뱀파이어가 피하듯 휙 피함. 오픈런 특권이죠. 특이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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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동 점심 추천, 배가네묵은지감자탕(feat. 남다른 양과 맛)

배가네묵은지감자탕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월명로178번길 52 1층 배가네묵은지감자탕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점심의 미덕은 뭐죠? 빠르고 쉽게 배부르기 아닙니까? 게다가 전날에 술을 마셨다면, 해장도 고려대상이죠. 이 모든 걸 만족시킬 메뉴가 있습니다. 혼자라면 뼈해장국이면 만족할 수 있지만, 이날은 혼밥이 아니라서요. 봉명동 점심 맛집에 점심 먹으러 출동했습니다요. 감자탕 논란은 여기서 종결합니다. 돼지등뼈에 든 척수가 감자! 메뉴는 의외로 키오스크? 생각해보니 점심 되면 엄청 바빠서 키오스크가 훨씬 주방에서 편할 것 같아요. 11시 초반에 들어갔는데, 점심 때에 금방 만석이 되더라구요. 메뉴부터 시켜줍니다. 묵은지 감자탕(27,000)에 공기밥 2개, 라면 사리 1개. 테이블은 원목 테이블을 사용했구요, 가운데는 찌개집답게 화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영수증 리뷰하면 10퍼센트 할인 이벤트가 있네요. 주류 1병이나 음료 1병. 음, 5만원 이하면 주류 한 병이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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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맛집, 브릿지파스타(feat. 피자 한 판이 7,900원!)

브릿지파스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74번길 56 2층 브릿지파스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간만에 주거지인 사창동! 이곳에 저렴하면서도 맛좋은 파스타 가게가 있다고 해서 출동~~ 충북대 중문 입구 근처에 위치! 가게는 2층에 있다. 그래도 잘 보이는 가게 입구. 가을 메뉴로 통 베이컨이 올라가 있는 토마토 파스타가 나왔군요. 올라가는 복도에 있는 그림들. 가게 안 쪽의 장식입니다. 가게의 좌석은 분산되어 있고,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있습니다. 벽 쪽에는 서로 다른 꽃 장식으로 갬성도 살려줍니다. 셀프바입니다. 사진에는 안 나왔는데, 피자에 어울리게 소스랑 치즈 가루도 위쪽에 있어요. 가게 안에 장식된 상큼한 느낌의 간판. 포크와 접시는 셀프구요, 음료는 무료랍니다.? 응, 음료가 무료? 진짜네요. 탄산음료 무료입니다. 저 같은 제로 마니아를 위해서 펩시 제로도 있습니다. 한 쪽에 포토존도 있구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단 전 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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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에 16900원을 태울 수 있다, 랍스터 샌드위치(feat. 서브웨이 한정)

안녕하세요? 혹시 서브웨이가 제 말을 듣고 행사 제품을 바꿨나 인터넷으로 염탐해보다가, 행사 제품은 홀수마다 바뀐다는 사실과 신상이 나왔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건 바로 랍스터!!(16,900) 가격 듣고....누가 이걸 사먹어 했는데.. 제가 사 먹어봤습니다... 체험단에서 하도 비싼 걸 먹다 보니 이 놈이 이제 물건 가격이 가격으로 안 보였나 봅니다. 한정수량 한정판으로 나왔습니다. 즉, 어느 순간 먹고 싶어도 못 먹는다는 말... 제가 이런 거에 약합니다. 인생은 결국 경험의 총량이라 생각해서.(이래놓고 여행 거의 안 감) 그런데 왜 뜬금없이 랍스터가 나왔을까요... 아마도 크리스마스 때문인 것 같은데, 랍스터가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요리 중 하나 아닐까 싶습니다. 뭐 우디 앨런의 <애니 홀>에서도 커플들이 랍스터 요리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아마도 오래된 클리셰 아닐까요? 어쨌든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짭은 아니고 진짜 랍스터 살을 넣었을 거란 말이죠.. 혹시나 해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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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봉명동족발, 대마족발(feat. 대마는 들어가지 않아요.)

최근에 나를 자주 불러주는 봉명동. 복명! 불러주시면 언제든 가겠습니다. 이곳에 봉명동 족발 맛집이 있다는데. 하지만 그런 나라도 잠깐 멈칫하게 만드는 가게 이름. 대...마..족발... 불안해서 흔들리는 내 눈동자를 뒤로 하고 잠깐 간판 위를 보니... 대가의 마지막 족발... 휴... 말장난이란 게 이렇게 위험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응? 그런데 이 입간판은 뭔가 이상한데.. 수능이 끝난 시기라 그런지... 서울대 가로 읽힌다. 이런 게 학벌 사회? 근데 은근 학부모들 서울대가를 미신처럼 많이 먹을 것 같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각 지역의 대가의 비법을 담은 세트 같다. 굴보쌈... 아, 그 맛 알지, 알지. 마늘보쌈도 알지 알지! 하지만 모르는 분들은 이곳에서 체험하셔도 될 것 같아요. 오, 봉명대가의 집이라. 이런 것도 설치하니 그럴 듯 해보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청주봉명동족발 맛집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메뉴가 각 지역의 대가들의 비법을 담아서 만들었다는 게 특성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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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뮤직 6개월 공짜로 듣구, 그냥 구독 유지함. 그러니까 올해 내 기록 보여주는데 그 수치가 좀 수치스러움?

심심하니까 애플뮤직에 뜬 걸 누르니 사이트로 이동함. 저.. 원래 아이돌 안 좋아해여... 그냥 피트니스 클럽 다니니까 그거 때문에 신나는 거 틀다가 중독되었어요.. 멤버 이름도 몇 명 몰라요. 쿨은 집에서 노래방 부를 때 하도 틀어서 나온 듯. 이문세는 가을에 플레이스트를 틀었더니 순위가 높네요.. 테일러 스위프트는 솔직히 심심하면 틀었다. 10위부턴 잘 모르겠는데.. 누구셔요? 차라리 13, 14는 알겠는데요. 15도 뉘신지 모르겠는데.. 좀 알아보고 싶네요. 아.. 다시 핑계를 대자면 러닝머신에서 무료하잖아요? 그때 들은 노래들... 러브 다이브 그래서 처음 알았어요.. 그전에 몰랐음. 5번은 인정입니다. 많이 들어요. 지금도. 10번... 아, 아까 그 마지막 헐벗은 여자구나. 이 노래 플레이리스트에 있어서 들었음요. 봐요. 저 앨범 들은 걸 보면 1번 보면 아시겠지만, 클래식한 걸 좋아합니다. 8번은 그 헌팅포차에서 들었던 노래 찾다가 나왔어요. 하아.. 원래 K-pop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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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시내 술집, 일화(feat. 맥콜 만드는 곳 아님)

청주 시내에 특이한 가게들은 대개 중심지보다 좀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는 걸 깨달았다. 특히 상가거리 근처에 많이 모여 있는데, 이곳 역시 중심가에서 떨어저 있다. 그런데 요즘 가게 간판 안다는 게 유행인가? 전에 남주산업도 얼핏보면 못 찾게 하더니만, 여기도 가서 눈사람을 안 봤다면 그냥 지나갔을 듯. 가게 앞에는 매우 큰 눈사람이 딱! 가게 외형은 블랙으로 고급지다! 귀여운 눈사람에게 다가가 보면. 간판이 있었다. 일화. 이곳이 성안길 술집 중에 안주가 특이하다고 했는데. 일단 안으로 고고씽. 혼술하기 딱 좋은 바 테이블이 있고 근처에는 특공대 출신처럼 보이는 산타가 침투 중이다. 테이블과 내부의 인테리어는 술집이라기보단 카페나 레스토랑에 가까운 편이다. 성안길 데이트 코스로 어울릴 듯 하다..칫.. 산타가 한 마리(?) 더 발견. 산타 또 한 마리 발견. 바 테이블에는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가 달려 있다. 보통 저 말구 다른 혼술러 보면 다 핸드폰 보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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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존버가 특기야... 원하는 걸 얻을 때까지 버틸 수 있어. (feat. 존버에 대한 이야기)

간단한 존버 스토리 하나. 체험단 하나가 좀 일정이 안 맞는 게 있었는데, 예약하려고 하니 그 날이 풀로 가득 찼다고 해서 이대로는 빵꾸가 나서 사장님께 존버할 수 있다고 해서 새벽 시간 받아서 다녀왔다. 좀 더 긴 존버 스토리. 3개월인가? 이번에 나온 mac 운영체제에 한글 2014가 작동이 안 된다고 해서 작동될 때까지, 업데이트 안 함. 2년간 존버. mac 운영체제에서 기존에 쓰던 장비가 인식이 안 되어서 기능을 거의 못 썼는데, 이번 업데이트 때 해보니까 완전하진 않지만, 설정을 건드릴 수 있어서 드디어 작동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2년 존버 성공함. 그 장비는 바로 파워메이트. 이것의 가장 큰 기능은 스크롤로 만들어 놓으면 매우 편하다. 그리고 버튼을 눌러 기능을 넣을 수 있는데, 나는 새로고침을 일단 넣었다. 아, 2년간 버틴 거 실화인가.. 옆의 키보드 버튼까지 해서 완전 편해짐. 그리고 고향순대!! 고향순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91 이 블로그의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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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육회 맛집, 소우한우육회(feat. 육회와 함께 유쾌한 데이트)

소우한우육회 청주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진재로19번길 7 1층 1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곳은 하복대. 늦은 시간의 하복대다. 이곳에 복대동육회맛집이 있다는 말에 후다닥 늦은 시간에 달려왔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제가 매우 늦은 시간에 갔기 때문에 사시미가 160그램 밖에 남지 않았다구 하시더군요. 여기 사시미가 매우 유명한 것 같아서 시무룩할 뻔 했지만, 나는 포기를 모르는 남자. 한우 육회모듬2번(45,000)을 시켰습니다. 거기는 사시미가 160g이거든요. 온 김에 두 가지 다 맛 보기로! Previous image Next image 늦은 시간 기다려주셔서 술도 하나 고르려다가 와인이 있길래, 물어보니 와인이 아주 괜찮다고 해서 그란 띠에라 레드를 시켰습니다. 이거 뭔가 익숙한 게 산남동 와인포차에서도 먹어본 것 같기도? 기본찬들이 깔립니다. 마늘쫑과 양파가 특이합니다. 젓가락 고급스럽구요. 가게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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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동 맛집, 정통집 금천점(feat. 정통집 중에 가장 정통인 듯)

정통집 금천광장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산성로98번길 23 1층 1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금천동광장, 제법 활기찬 곳이다. 그리고 어지간한 맛집은 다 모여 있는 곳. 그렇기에 경쟁이 치열하다. 그런 광장 쪽을 걷다보면 누군가가 차려놓은 상이 눈에 들어온다. 바로 정통집이다. 푸짐해보이는 한 상. 이 곳의 주력메뉴는 돼지김치구이다. 돼지김치구이 전문이라. 한국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는 메뉴인데. 가게 입구도 레트로한 분위기 풍기고 있다. 배달맛집인지 상을 받은 것도 있구, 매장에서 먹을 땐 한강 라면 기계로 끓이는 너구리와 짜파게티도 있다. 사진으로 다시 한 번 사람들의 발길을 끌여들이려고 한다. 껍데기도 자신 있는 메뉴인 듯. 그럼 가게 안으로 입성해보겠다. 사장님, 한창 때 PPT 좀 하셨나 봐요. 온갖 정보가 한 가득! 정보가 너무 많아서 이건 내가 직접 먹으면서 알려줘야 할 것 같다. 우선 사장님의 팁을 바탕으로 주문해보겠습니당. 돼지 김치구이 소(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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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깃집, 봉명돈(feat. 갈비가 갈비가 아닌 느낌?)

봉명돈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백봉로 187-1 1층 봉명돈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심플한 간판의 모습이 보인다. 봉명돈. 깔끔 그 자체. 청주봉명동고기집임을 전혀 감추지 않는 간판이다. 옆에 나무 명판을 보면 알 수 있듯, 돼지생갈비 전문점이라는 거! 가게에 예약한 뒤라 자리에는 이미 반찬이 일부 깔려 있다. 봉명돈은 프리미엄 한돈만 사용해서 매장에서 직접 교차 숙성한다고 한다. 하아.. 일단 요즘은 기술이 진짜 발전한다니까요. 교차 숙성은 습기에 노출을 조절해서 건식과 습식을 번갈아가면서 하는 걸 말합니다. 저 고기들이 지금 교차 숙성되고 있는 중이죠.. 사실 손님 입장에선 이런 방법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입에 들어왔을 때 맛있으면 그만이지. 아끼면 망한다.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 혹시 유명한 사람이 한 말인가요? 오자마자 갑자기 선서하듯 보여주는 여러 약속들... 가게에는 테이블은 아주 많은 게 회식하기에도 적합해보이네요. 그럼 가게 구경을 마치고,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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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맛집, 호박꽃마차(feat. 최상급 와규를 와구와구)

율량동... 그곳이 나를 불러줬습니다. 메뉴는 최상급 와규...청주 맛집이 분명하니 당연히 맨발로라도 뛰어가야지. 이렇게 겉만 봐도 청주 맛집 느낌 낭낭하게 나지 않습니까? 가게 앞에는 흥미돋게 만드는 여러 사진들이 있고 밖에서 메뉴도 확인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간 곳은 바로 호박꽃마차! 크리스마스 트리부터 뭔가 전체적으로 동화적인 게 벌써부터 분위기 맛집이잖아요. 호박꽃마차 청주율량점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율량로190번길 53 1층 호박꽃마차 청주율량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외부 구경은 이 정도로 하고 얼른 소고기를 영접하러 안으로 고고! 인테리어는 엔틱이 포인트일까? 예약을 하고 갔기에 미리 식기가 세팅되어 있지만.... 최소 인원 1인이 없어서 2인으로 예약했을 뿐... 또르륵. 좌석 중에는 일본식으로 되어 있지만, 발 있는 부분을 파서 편하게 만든 좌석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 좌석이 구분되어 있어서 가족 모임이나 데이트처럼 좀 프라이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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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모기.. 3일동안 3마리 잡음./ 인간으로 태어나 지능을 가졌다는 것은 축복인데 안 써서 미안해서 <총균쇠> 삼 / 쫄쫄호떡 100년만에 먹으니, 맛이 변했군 /본가 갈비탕

모기 미친 모기.. 결별한 줄 알았는데, 헤어진 애인의 전화처럼 새벽마다 난리다. 이거 분명 나 사랑하는 거 맞지? 그래서 내가 미워하게 만들려고 하는 거잖아. 아.. 아니다. 사랑의 반대는 증오가 아니라 무관심이라고 했던가. 그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부싸움하는 것보다 서로의 존재를 조용히 죽여나가며 무관심으로 대응하는 것인가. 뭐야.. .아침부터 이런 감상은.. 됐고, 암튼 3일 전부터 모기가 기승을 부려서 재빨리 불켜기 스킬로 3마리 죽였습니다. 모기 박멸했을 시 인류나 생태계에 위협이 있나요? 아니라면 과학자님 모기 박멸해주시면 안 될까요? <총균쇠> 읽지 않아도 읽은 척해야 하는 책들이 몇 가지 있다. 일부 양심이 있는 사람들은 그래서 다이제스티된 책이나 요약본을 읽는다. 나도 총균쇠는 대략적인 맥락만을 어디선가 주워듣곤 아는 척하곤 했다. 안 읽었다고 양심고백하면서 올해의 마무리를 이 책으로 하려고 한다. 지능이나 지식을 반복되는 업무나 일에만 사용하면 퇴화하기 마련이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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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동 맛집, 삼우금형축산(feat. 인테리어가 너무 특이해요)

삼우금형축산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죽천로89번길 17 삼우금형축산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복대동 지웰시티 인근에 청주소고기맛집이 있다고 해서 가다가 길을 잃었다. 지도에 가게가 안 보여서 당황해서 돌아보는데.... 아니 이러면 못 찾을 수 없잖아요. 외형 아주 특이하다. 무슨 오즈의 마법사 같은 거에 나올 느낌. 외부 디자인부터가 복대동 맛집 인증! 한쪽에는 조명이 켜져 있다. 처음에는 1인분에 29,500원이라 생각하구 소갈비살이 왜 이리 비싸라고 생각했다가 그램수를 보니 300그램이었네... 대충 2인분에 3만원이었어요. 그럼 가성비 좋은 편 아닌가요? 조형물에는 올라가지 맙시당! 서비스로 순두부랑 꼬마육회도 준다고 하네요. 허허허. 분위기 있는 조명을 따라 들어가보면, 가게 내부는. 메뉴판이 붙어 있고, 안쪽도 금형입니다. 아, 가게 이름 쫌 특이해서 궁금하시죠? 원래 삼우금형이라고 가게가 있었는데, 그 옆에 축산 정육점을 차리려고 하다가 그 자리를 이용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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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동삼겹살, 땡자네푸줏간(feat. 푸줏간이라 작아 보이지만 완전 큼!)

땡자네푸줏간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암북로138번길 7 1층 땡자네푸줏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용암동에서 나를 부릅니다. 이곳에 새로운 청주용암동맛집이 탄생했다고. 근처가 동부종점이니까 버스를 타도 교통이 편리하겠죠? 동남지구도 근방이구요. 마치 삼겹살에 지방처럼 하얀 눈이 내리더군요. 땡자네푸줏간이라고 해서 작은 가게를 상상하고 갔는데, 통유리창으로 보이는 가게가 너무 큰데요? 회식이나 가족 모임하기에도 넉넉할 정도. 안에 방이 여러 개 있고, 밖에 홀도 넉넉합니다. 연말에 회식 장소로 넓은 데 필요하면 잡아도 될 정도? 가게가 커서 그런가 화장실도 실내에 있습니다. 메뉴를 보면, 통갈매기살이 최근에 추가된 것 같군요. 4인분 이상 먹을 시 더덕무침을 준다고 하는데, 그게 일반 더덕 무침이 아니라 꿀로 버무렸다고 하네요. 그럼 당연 꿀맛이겠죠? 그렇지만 혼자 가서 4인분을 먹을 수 없어서 조신하게, 삼겹살(14,000)이랑 항정살(16,000) 1개씩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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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구 소곱창, 호곱창(feat. 곱창은 언제나 호! 극호!)

호곱창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중고개로141번길 13-20 1층 103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안녕하세요. 진짜 교통비를 생각해서라도 율량동이나 동남지구 한 곳으로 이사를 가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창동이 거의 중앙이라 어느 곳을 가든 공평하게 시간이 들기 때문에.. 그냥 사창동에 사는 걸로! 이번에 제가 가게 된 것은 동남지구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곳이 있어서 갔습니다. 워낙 맛집이 많은 동남지구지만 청주 소곱창 맛집으로 서서히 소문이 나고 있다는 곳입니다. 호곱창. 일단 한우라는 게 눈에 띕니다. 곱창 같은 내장 부위는 아무래도 신선도가 영향을 주니까 아무래도 한우가 더 낫겠죠? 살코기야 저는 미국산도 잘 먹지만, 내장은 선도가 중요하니까요. 곱창이 맛있는 곳. 원래 저는 모듬을 선호하지만 이곳은 아무래도 곱창으로 가야 할 듯 하네요. 일단 몇 가지만 체크해봅니다. 첫주문은 2인 이상. 평일에는 간, 천엽 서비스... 아쉽게도 눈 내리는 토요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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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아메리칸차이니스, 웍스터 성안(feat. 미드에서 보던 음식이 눈 앞에?)

청주 시내는 성안길이라 불리고, 많은 가게들이 숨어 있죠. 하지만 아메리칸 차이니스, 미국식 중식 가게는 흔치 않습니다. 그렇지만 여기 당당하게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바로 웍스터, 성안. 이렇게 청주맛집으로 자리매김할 것인가. 가게 전면부가 통유리로 되어 시선을 끄는데요. 사실상 2층만 사용합니다. 일층에는 이런 아기자기한 소품이 잔뜩! 살 수 있는지 안 물어봤는데.. 산다구 하면 팔 것 같기도 하죠? 1층은 주문 접수와 대기 공간입니다. 올라가는 계단에두 뭔가 정신없는 게 홍콩 느낌이 드네요. 넘어지지 않으려고 조심했습니다. 뭐가 눈에 왜 약과를 달고 다녀. 불쇼... 그렇지만 주방이 분리되어 있는데요.. 이렇게라도 사진으로 봐야겠네요. 포인트 컬러는 레드네요. 강렬합니다. 그릇도 많구요. 이국적인 분위기 만들기 성공! 테이블도 붉구요. 여긴 더 분위기가 독특하네요. 정글짐에서 밥 먹는 느낌? 이 자리를 고를까 했는데 일행이 질색합니다. 어쩔 수 없이 평범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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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가경동 맛집, 유영채명품생고기(feat. 다른 건 모르겠고, 고기가 다름)

청주 가경동 삼겹살 맛집이 탄생했다는 소리에 맹추위에도 불구하고 종종걸음으로 갔습니다. 위치는 MBC 맞은 편. 예전에 소고기를 팔던 가게가 있던 곳 같은 곳인데... 그 근처에 가면 바로 알아볼 수 있게 화려한 글씨가 새겨져 있습니다. 유영채명품생고기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풍년로 69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유영채명품생고기. 참고로 유영채는 사장님 성함입니다. 즉, 자기 이름 이름을 걸고, 거기에 자신 있게 명품이라 붙이기까지 했습니다. 가게 안은 아늑합니다. 명패에 새겨져 있는 자신감 넘치는 멘트! 메뉴는 단순합니다. 삼겹살, 목살. 벌써부터 느껴지시죠? 찐 맛집의 포스. 메뉴 별로 없는 것부터. 구석에 작게 써져 있는 문구까지. 불판은 이미 다 세팅되어 있습니다. 옆에 작은 버너가 따로 있습니다. 아마 이전 소고기 가게일 때 전골 끓이는 용도였던 것 같습니다. 전 일단 간단하게 삼겹살(14,000) 2인분이랑 즉석해장라면 시켰습니다. 메뉴를 시키면 불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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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 이제보니까 완전 엑스맨이잖슴.. / 롯데리아에서 포켓몬 일력 나왔는데 왜 안 삼? / 스타벅스 그... 볼펜 모을까.. / <총균쇠> 앞 부분..

주술회전 = 액스맨(X-Men) 아, 주인공과 그 서사 때문에 헷갈렸는데, 좀 거대한 시점에서 보면, 고죠 사토루랑 게토 스그루랑 완전 프로페서X랑 자비에르 잖슴... 엑스맨은 다들 늙은이( ?) 상태로 나와서 비교가 안 되었는데, 둘의 지향점이나 스타일 완전 같은데? 주술사를 초능력자로 대체하면 게토 스그루의 주장은 자비에르고, 프로페서 X는 고죠 사토루잖슴.. 그리고 프로페서 X가 학교 세워서 초능력자 양성하는 게 바로 주술고교잖슴!!! 심지어 프로페서 X랑 자비에르 젊은 시절 이야기 다루는 거랑 주술회전 2기 초반부랑 유사하잖슴.. 물론 캐릭터 메이킹이나 세부 디테일은 다른데, 갑자기 이 사실을 깨닫고 나니까 김이 좀 새네.. 롯데리아 일력 한창 빠졌을 때는 롯데리아에서 줄 서서 잠만보랑 이상해씨 인형도 사긴 했지만, 요즘은 물이 빠졌다고 생각해서 시무룩한데, 15일날 뜬금없이 일력을 출시했습니다. 일력.. 즉 날마다 한 장씩 뜯는 달력인데... 그럼 그 달력 하나하나가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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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량동 이베리코, 김형제고기의 철학 율량점(feat. 이런 철학이라면 환영합니다)

이번에 나를 부른 건 돼지지만 그냥 돼지가 아니다. 우리나라 제주 흑돼지처럼 스페인의 특산물인 이베리코 돼지이다. 세르도는 등급명칭으로 안다. 그런 이베리코 세르도를 숙성해서 더욱 풍미를 높인 율량동 이베리코 전문점, 김형제고기의 철학이 되시겠다. 가게 앞에는 딱 이런 특성을 알려주는 간판이 붙어 있습니다. 프리미엄 한우는 안 먹어봤는데, 사장님이 직접 정육점에서 투뿔을 사서 남는 게 없다고 합니다ㅜ 매장은 긴 구조로 출입구에 비하면 매우 큽니다요. 작은 가게를 상상했다가 놀라서 찍었어요. 여긴 회식할 수 있는 방이 따로 있었습니다. 가게 안에 트리가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어내내요. 다찌 스타일. 저는 이 다찌 스타일이 너무 좋아요. 은근 가게가 큽니다. 여기는 고기를 다 구워주기 때문에 고기 굽는 아르바이트생만 8명 가까이 된대요. 그럼 율량동 회식 장소로도 괜찮겠죠?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는 이베리코 숙성 악어살(18,000)과 이베리코 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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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내덕동 전 여친 고양이 세탁기에 넣어 죽인 20대.../ 걷기 자랑.. /체험단 임시 휴무?!

청주 내덕동 고양이 죽인 남자 청주 내덕동에 한 20대 남자가 전 여자친구가 자신의 연락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전 여자친구의 집에 잠입. 마침 집에 있던 여자친구의 고양이를 세탁기에 넣어 죽인 후, 그 시체를 숨김. 이후에 온라인 상에 살해하겠다고 글 올렸다가 검거... 아니.. 동물을 괴롭히지 말라고! 인간끼리 싸워... 고양이 너무 불쌍해.. 그 세탁기 이제 어떻게 하구, 주인은 또 하루 종일 고양이 찾았을 거 아냐.. 안 그래도 최근에 고양이 입양한다고 하고, 고양이 데려와서 계속 죽인 사이코패스 있더니만... 왜 고양이를 못 괴롭혀서 안달이야.. 개는 이빨이 있으니까 무서운가 부지? ㅠㅠ 불쌍한 고양이들.. ... 걷기 자랑. 제가 원래 요즘 먹는 양이라면 돼지가 되어 식당에 끌려가거나, 혈관이 막혀야 정상이겠지만, 그게 안 되는 이유는 아마도 활동량 때문이 아닐까 하옵니다. 제가 좀 많이 걷습니다. 시간이 있을 때마다 걷습니다. 애플워치 연동되는 걷는 걸로 돈 버는 앱 없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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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성안길 맛집, 돈탄(feat. 돈 탄 날은 돈탄으로!)

청주고기집 중에 청주성안길맛집이 있다는 말을 듣고 성안길로 고고! 가게 이름은 돈탄이다. 돼지 돈, 숯 탄.... 돼지와 숯이란 뜻일 듯. 가게는 일본 느낌 난데스~ 벽에는 포스터가 붙어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최고급 고기와 최고급 숯으로 조리한다고 하네요. 이곳은 하이네켄 생맥주가 있네요. 아, 하이네켄 편의점에 큰 캔 있어서 좋아해요. 640ml짜리였나? 아 여기가 성안길삼겹살 가게 돈탄네구나. 예약했기에 기본적으로 찬이 깔려 있습니다. 요즘 젓가락에도 저렇게 옷을 주더라구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뜸들이지 않고 바로 메뉴 선택으로 갑니다. 고기는 한 부위로 2인분씩 가능합니다. 즉, 섞어서 주문이 안 되더군요. 그래서 바로 돈탄시그니처로 갔습니다. 저는 다 맛 보구 싶어서요. 180그램 3인분이니까, 가격이나 모든 게 동일합니다. 시그니처는 대신 삼겹살과 목살을 공평하게 같은 분량으로 줍니다. 김치찌개는 기본 제공이니 차이는 없습니다. 고기는 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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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ㅠ가스가 떨어졌다.....ㅜㅜ 그래서 한강라면기계 알아보는 나 어떤데? (feat. 컵누늘 3종)

컵라면 너무 맛이 읎어!!!! 전자렌지 돌려 먹어도 맛이 없어!!!! 왜 전자렌지 돌리면 맛있는 척하면서 강요하냐고... 끓인 라면 파인 나에게 컵라면은 그냥저냥이긴 한데, 어느 순간부터 왜 전자렌지 돌려 먹으면 맛있다는 식으로 가스라이팅하냐고. 솔직히 전자렌지 돌리면 면 느낌이 요상해! 그래서 얼마 전에 라면을 끓이려고 했는데, 가스가 떨어졌는지 가스렌지 불이 안 켜짐. 버너로 대충 버텨볼라고 하는데, 화력이 너무 약해서 맛이 없어.. 집에 가스렌지가 약간 화력 조절구가 고장나서(?) 화력 개쎄서 라면 끓이기 딱이었는데.. 집에서 밥 해먹는다고 초반에 곰탕이랑 이것저것 다해 먹어서 가스 떨어진 듯... 근데 집밥 요즘 잘 안 해먹는데... 가스 한 통이 10만원이라고 해서 고민 중임. 그래서 마침 한강라면 기계 있으면 개꿀이겠다 싶어 알아보니.. 뭔 30만원대임??? 고작 라면 끓여주면서 30만원을 받아? 라면이랑 그 그릇은 따로 사야 하는데도? 그렇다면 편의점 보면, 38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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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동맛집, 아씨떡볶이(feat. 상추튀김이랑 군산잡탕, 꽃게 떡볶이)

아씨떡볶이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두꺼비로38번길 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산남동으로 가게 되면 그곳에 위치하고 있는 떡볶이 가게. 산남동점심추천을 받아 가게 되었습니다. 대한미국 최초 꽃게떡볶이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어묵은 군산 명물 50년 동양어묵이라구요. 숙성 양념장과 매일 뽑는 생밀떡. 이런 구절만 봐도 존맛탱구리 느낌 나지 않나요? 대표메뉴입니다. 상추튀김... 이거 광주 쪽 특산물 아니었나요? 저도 듣기만 해서 ㅋㅋ 잘은 몰라요. 암튼 덕분에 청주에서 맛볼 수 있겠네요. 상추튀김은 모둠튀김, 상추쌈, 매운어묵김밥, 어묵탕 푸짐하게 나옵니다. 대신 2인분 이상 주문 가능합니다. (18000원이죠?) 군산잡탕.. 저는 사진 안 보구 잡탕이라구 해서 국물인가 해서 그냥 꽃게떡볶이시켰는데, 약간 즉석떡볶이에 사리 이것저것 넣은 느낌 같아요. 이것도 2인부터니까 (12,000원) 꽃게떡볶이는 단품으로 연평도 꽃게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이건 한 그릇에 2인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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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동맛집, 인생건어물맥주(feat. 건어물 말고도 안주 많아요)

하복대 파출소 부근에 가면 술집이 많죠. 너무 취하면 바로 경찰서에서 숙박을 책임져주니깐 알아서 마셔야 하지만, 여긴 진짜 술이 술~술 들어가는 가게였습니다. 저도 위험했지만, 아슬아슬 세이브했어요. 하복대 거리를 걷다보면 약간 아담한 규모의 가게가 보입니다. 입간판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인생맥주, 줄여서 인맥을 자주 사용하더군요. 인맥. 인맥이 중요하긴 하죠. 그러니까 맥주를 마시면서 그런 인생의 인맥을 만들어라 이런 스토리를 사용하는 것 같군요. 밖에는 안주랑 술을 쫘르르륵 올려놨습니다만, 오늘은 사장님께 물어물어 제가 엄선된 안주를 뿌시고 왔습니다. 리뷰 이벤트 중입니다요! 특이한 게 냉장고에 요로코롬 되어 있는 안주를 꺼내다 주면, 바로 조리를 해서 줍니다요. 저는 생아귀포를 골랐어와요. 한 쪽 벽에도 간단한 안주가 있는데, 딱 봐도 맥주 안주죵. 그래서 일단은 좀 패쓰해봤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럼 아귀포 준비 들어간 사이에 메뉴판을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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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리맛집, 소로이(feat. 오창의 소고기 맛집에 만세오창함! )

오창에 호수공원이 있다고 해서 간 김에 호수공원이나 구경해보자 했는데, 오창이 생각보다 크고 거의 끝과 끝이었다. 호수공원 대신에 발견한 것은 소로이. 청원구맛집이자 오창에 맛집이라구 해서 가보았다. 이곳은 바로 옆에 육가공을 하는 곳이 있어서인지 저렴하게 고기를 공급받는 느낌적인 느낌? 가게 밖에는 전면 유리로 내부가 잘 보인다. 소 로이 저 간판은 무슨 뜻일까요? 아시는 분? 그건 아마도 사장님이겠죠? 그럼 바로 가게 안으로 입성! 일일일소. 부담없는 가격으로 소고기를 제공하겠다는 소로이. 셀프바가 있습니다. 메뉴와 가격은 간단. 꽃갈비살, 생늑간살, 양념늑간살이 있는데 가격은 39,000원으로 동일한데, 꽃갈비살이 양이 좀 더 많고, 대신 뼈에 붙은 고기가 3대 정도 있다. 고민하다가, 생늑간살 선택! 고기가 450g이 되니까 일단 식사류는 엄두가 나지 않아서 킵! 고기들은 예쁘게 정육되어서 포장된 상태로 저 보라색 안에 보관된다. 그러고 보면 저런 기계들은 왜 보라빛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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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하루에 1개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2개 -그래도 맛있고, 배부르다 헤헤! 3개 -이건 좀... 4개 - .......... / 고양이와 승부 / 이끼에 꽂히다.

맛집 체험단 어디까지 해봤니? 체험단을 지난 2주간 하루에 2개씩 하고, 주말에 3개씩 6개 하고, 어제는 최고 기록인 4개를 했습니다. 하루가 길에서 다 소모되었더군요. 퇴근길에 걸려보니 무서워. 도로에서 시간을 보내는 걸 극혐에서 집에서 일하는 걸 좋아하는데, 정반대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체험단 좋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체험단 마감일이 겹치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별로 안 뽑힐 땐 드문드문이니 괜찮은데, 제가 한 쪽이 안 뽑히다 보니 두 곳으로 돌리다 보니, 겹치는 게 생기더라구요. 솔직히 하루에 2개도 좀 빡세네 싶고, 주말에 3개를 이틀간 돌리면 메뉴가 겹쳐도 포커 페이스로 먹는 저지만, 어제 체험단 중에 주말 금지와 이용시간 제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마감 전에 연차를 쓰고 체험했는데, 어떻게든 내 시간 만들어보려고 고기도 30분 안에 커트라인 끊는 제가 이동 시간이 너무 낭비되니 현타가 심하게 왔습니다. 체험단을 일단 휴무로 하려는 것도 이런 모든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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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동추어탕, 부자집추어탕(feat. 부자집추어탕 구경해보실래요?)

부자집추어탕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중고개로 249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금천동.... 아마도 누군가가 무심천의 윤슬이 반짝이는 걸 보고 지은 이름이 아닐까? 아니면 말고. 그렇지만 이런 금천동에 갈 일이 생겼으니 밥친구인 엄마가 금천동에 사시기 때문. 어머니 말로는 차가 주차장에 꽉 차 있었다고. 흥미가 안 생길 수 없죠? 대표 메뉴는 추어탕 솥밥정식입니다요. 올해 11월 초에 오픈한 뜨끈뜨끈한 솥밥처럼 뜨끈한 신상 가게입니다. 청주맛집이 될 수 있을까요? 일단 메뉴는 간단합니다. 메인 메뉴로 추어탕 솥밥정식이 있습니다. 돈까스 메뉴는 애기들이나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한 메뉴죠. 포장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매장은 요즘 트렌드처럼 카페처럼 깔끔하고 좌석이 많은 편입니다. 새로 개업해서 화분이 많아요. 자리 한 쪽에는 종이컵과 산초 가루가 놓여 있습니다. 셀프바가 있습니다. 반찬은 입에 맞는 걸루다 리필할 수 있어요. 정식 2인분 기본 상차림입니다. 핵심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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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동 분위기 술집, 고요(feat. 고요한 밤은 거룩한 밤이 고요)

한때는 핫남동이랑 별칭으로 불리면 핫한 동네였으며, 여전히 겨울임에도 핫한 편인 산남동 로데오거리. 그곳에 산남동 신상술집이 들어왔다는 소문 접수. 원래 고요 본점이 있는데, 이번에 산남동에 고요 2호점을 내었다고 한다. 고요 산남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산남로70번길 26 1층 11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산남동 분위기 술집답게 그 앞에 크리스마스 트리부터 남다르다. 하얀 색 트리라니.. 뭔가 남다른 느낌이네요. 이런 사소한 게 승부수겠죠? 트리 옆에는 입간판이 있고, 그곳에 메뉴 사진이 있습니다. 감각적으로 느껴지는 입구 간판. 그럼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자리에는 작은 유리 안에 조명이 비추면서 꾸며져 있습니다. 그런데 산남동 핫한 술집이라 그런지 늦은 시간에 갔는데도 거의 꽉 차 있었습니다요. 예약 없었으면 자리 못 잡았을 뻔.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는 간단합니다. 메인, 사이드가 있고, 주류는 전통주, 하이볼, 소주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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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풀려고 엽떡 야식 먹고 스트레스 오히려 증가? / 아침은 본가 왕갈비로 뜨근하게! / 길이 냉동고가 되니 길에서 아이스크림 주움. / 올해 처음으로 자켓 개시.

간만에 스트레스 받아서 엽떡 포장해왔어와요. 맨날 매장에서 2인분 먹다가 포장했으니 더 양이 많겠죠? 그래서 매운맛 원래 오리지널로 먹는데, 누적될 걸 생각해서 덜 매운맛(14000)으로 시켰어요. 사실 마라엽떡을 안 먹어봐서 그걸 먹을까 했는데, 가격 더 비싼데, 분모자가 아니라 일반떡만 가능하다고 해서 어쩐지 고까워서(?) 안 시킴. 대신 햄(1000)추가함. 닭발이랑 고심했으나, 닭발은 뭔가 포장해오는 동안에 식을 것 같아서 패쓰. 포장 가능 시간에 바로 포장하구, 소주 1병 사왔지만 여전히 뜨근해서 치즈가 녹습니다요. 히터 돌리고 먹는데... 소주... 못 먹음... 저.. 체험단 하나만 있는 날은 거의 안 먹다가 이렇게 야식으로 폭발하거든요? 근데 그게 엽떡이라 속이 매워져서 술이 안 받을 것 같은 거라서.. 그냥 엽떡 먹는데.. 오뎅 반 떡 반 시켰는데.. 나 떡 싫어하나 봐.. 다 남김... 그래서 그거 치우느라 다시 스트레스 받음.... 엽떡 같은 거 치우는 거 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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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만두 맛집, 만승제면소(feat. 만승이 아니라 만석이었어요)

만승제면소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분평로6번길 14-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분평동... 쩝쩝박사들이 많이 살기로 유명한 동네. 그렇기에 골목골목에 맛집이 많다. 이번에는 이런 추운 계절에 어울리는 분평동 맛집을 찾아가는데, 전에 갔을 때도 항상 만석이었기에 오픈런을 노리고 갔다. 자신있게 문을 열고 들어갔으나, 오픈런인 나보다 먼저 한 팀이 와 있다?!? 문 앞에 턱이 있어서 들어갈 때 조심해야 합니다. 가게 안에는 4인석 큰 테이블이 5개 정도 있고 2인석 정도의 작은 테이블이 3~4개 있어요. 은근 여기 이벤트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전에는 선착순 무료 이벤트도 열었어요. 이번에는 연말 이벤트... 나도 도전해볼까... 인스타.. 안 하는데.. 벽에는 음식 사진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메뉴는 칼국수, 칼만둣국, 떡만둣국, 비빔국수, 콩국수가 있습니다. 공복인 상태라 양껏 시켜볼랍니다. 칼만둣국(8,000), 떡만둣국(9,000), 비빔국수((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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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정식 먹으려고 했는데... / 뭐야... 크리스마스라는 게 오긴 하나 보군/ 일단 편의점에서 한강라면 체험해보기 / 결국 라미 스벅 볼펜 영입

마크 정식 혹은 막정식 막 야식으로 순대를 먹을까 뭐 더 맛있는 거 없을까 고민하다가 밤에 먹으면 안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대충 8시경에 마크 정식을 먹고 퉁치기로! 대충 기억에 의존해서 만들어봤는데.. 편의점에서 만드는데... 이거 맞나? 거의 8천원 들어갔는데 뭔가 이상하다.. 대충 자이언트 떡볶이(쫄볶기가 있길래 바꿔봄. 근데 이거 왜 넘침?) 핫바 튼실한 게 있길래 넣구 만들었는데... 뭔가 이상혀... 마크 정식이 아니라 막 정식 같어... 결국 남겼잖아... 길에서 누군가 길을 가고 있는데, 뭔가 이상한 상태의 바이크 발견. 자세히 가보니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나한테 이벤트 해주는 거니.. 아니면 이벤트 하러 가는 중에 잠깐 멈춘 거니? 한강 라면 기계 사기 전에 일단 체험단 짬바 살려 해보기 인터넷에 보니 이마트24에 가면 한강라면 기계가 있을 수 있다고 해서 충북대 훈민정음 자리에 생긴 이마트 24에 갔더니 따악 있었다. 최애 콤비네이션 너구리에 계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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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구 런치, 본데(feat. 겉은 수수한데 속은 화려해.)

본데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중고개로141번길 11-1 205호, 206호, 207호, 208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동남지구에 런치 메뉴를 먹기 위해 들렸습니다. 본데라는 곳인데, 청주이자카야 중에 하나인데 점심에는 특선 메뉴로 런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런치는 11:30분부터고 2:30분까지 합니다. 소주랑 맥주 할인 이벤트도 붙어 있네요. 건물 2층이라 사람들이 잘 못 봤을 것도 같습니다. 2층에 올라가면 런치 메뉴가 있습니다. 일단 다른 곳에서 자주 먹기 힘든 메뉴를 픽하는 게 국룰이겠죠? 스끼야끼 정식에 일단 도장 꾸욱! 지진이 난 건 아닙니다. 오래된 폰의 숙명이거나 제가 수전증이거나.. 엥 블로그 리뷰를 쓰면.. 만원 할인쿠폰.. 후덜덜이네요. 가게 안은 대리석과 블랙 컬러가 섞여서 밖에서 봤을 때와 달리 고급스럽습니다. 약간 이 트리에서부터 부티나지 않아요? 우리 집에 이런 트리 있으면 나도 애인이나 놀러올 여사친 있었을 텐데.... 놀랍게도 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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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 맛집, 행포케(feat. 행복해 드립은 안 합니다)

행포케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02번길 50 1층 행포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행복해.. 아니.. 행포케는 충북대 맛집으로 오랜 시간 사람을 받다가 최근에는 많이 확장하고 있는 곳인데, 포케라는 메뉴를 팝니다. 행포케... 행복해 드립이 자동으로 떠오르지 않습니까....그런데... 이미 안을 보니 사용했더라구요. 10시부터 오픈하고 8시에 문 닫습니다. 토요일은 문 닫구요. 포장과 배달 오케이입니다. 우선 메뉴와 주문은 간단합니다. 메인 정하구 토핑 추가하기. 가게를 보자마자 행포케=행복해 드립쳐야지 했는데.. 사장님이 먼저 쳤어요.. 근데.. 포케가 뭔데 싶죠? 아... 사장님의 제 생각을 읽어버렸네요.. 포케는 하와이 서퍼들의 스테미너 식사라네요. 그리고 포케는 균형을 읽은 당신에게 완벽한 음식이라고 합니다. 하아~ 드디어 반전의 찬스가 왔습니다. 사장님... 어쩌죠? 전 저~~ 얼 균형을 잃지 않거든요. 청주에서 드문 스케이트 보드 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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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빙하기가 와도 살아남을 거야 / 소금빵, 소금베이글 / 혼자서도 잘해요 / 영화랑 책이나 봐야지

혼자서도 잘해요 안녕하세요? 일년 중 솔로를 가장 괴롭게 만드는 크리스마스 연휴가 찾아왔습니다. 사실 별로 안 괴로워요. 전 혼자서 잘 놀거든요. 근데 아직 체험단이 남아서 돌아다녀야 하는 게 괴롭습니다. 집에만 있으면 괜찮은데. 아, 저 탁구도 혼자 쳐요. 탁구를 칠 때 기계랑 치면 제가 못 받아도 미안한 게 없어서 쿨해집니다. 탁구 기계 속도를 최고 레벨로 빠르게 해야 재미있습니다. 아침은 명암타워에 있는 두레 베이커리의 소금빵과 소금 베이글입니다. 제가 2년? 1년 전쯤에 여기에서 소금빵이 막 유명해질 때 빵 나오기 1시간 전에 줄 서서 혼란을 일으켰죠. 원래는 나오기 얼마 전에 줄 서야 하는데, 제가 1시간전부터 괜히 서 있어서 사람들이 긴장해서 다 줄서는 바람에 평소보다 빨리 소진해서 못 사는 사람도 나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이때 소금빵 맛을 깨닫고 여기서 주기적으로 사드시더군요. 어제는 동생이랑 다 같이 사가기로 했는데, 평소에 야채값도 따지시던 분이 소금빵 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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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돌면서 나 보다 옷 더 얇게 입은 사람 있나 대결하기 / 선물로 금주를 선택했습니다. 오늘 집에 있는 술 다 마실 예정 / 쌍화차 후기(상하차 아님주의) /길 개 발견

어제 술을 마셨습니다. 원래 사촌동생들에게 크리스마스 외롭게 보낼 것 같아 연락했더니.. 곧 애인 생길 예정에 지금은 랍스터 먹으러 간다고 합니다. 헹~ 그깟 랍스터. 난 서브웨이에서 이미 먹었지롱. 그 탓일까요? 어제 만취해서 집에 와서 노래를 열창하고 잠들었습니다. 요즘 잘 때 너무 목이 말라요. 진심 말라요. 저 같은 사람 있나요? 거의 사막화될 때까지 말라버려요. 자리끼가 없으면 안 됩니다. *자리끼_잠자리 곁에 두는 물이나 음료 체험단 마무리인데, 가끔 욕심나는 게 생기면 저도 모르게 신청해버립니다.... 안 뽑히길 바라면서도 뽑히기 바라는 이 미묘한 심리... 길거리에 사람들과 옷 얇게 입기 대결 오늘 체험단 마치고 운동 삼아 걸어오기로 했습니다. 약 1시간 20분 정도의 거리? 걸어오면서 심심해서 지나가는 사람들과 동의 없이 대결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이름하야 옷 얇게 입기 대결. 심플합니다. 더 얇게 입은 사람이 이기는 것입니다. 저는 츄리닝 한 벌. 끝. 거의 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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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쓰마스 선물로 냥이가 몰래 똥 쌈^_^ / 음주는 금주의 사전 조건 /

크리스마스 선물로 고양이 똥 받음 컴퓨터 방은 원래 난방을 잘 안 켜는데, 오늘은 켰다. 근데 난방을 켜니까 어디선가 은은한 똥냄새가 올라온다. 고양이방이 아니니까 고양이 화장실은 따로 있고, 내가 어제 음주를 많이 하긴 했지만, 실수한 것 같지는 않고. 그냥 방향제처럼 은은하게 퍼지는 똥냄새를 맡다가 문득 깨달았다. 의자 옆에서 유독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걸. 그래서 물티슈를 가져와서 보니, 고양이가 몰래 거기에 똥 한덩어리를 싸놓았고, 나는 그것도 모르고 슬리퍼로 밟고 다녔다. 이 녀석은 그걸 다 알고 있으면서도 시치미를 뗴고 있다가 내가 치우기 시작하자, 돌아다니면서 마치 검사하듯 똥이 묻은 곳을 벅벅 긁고 다닌다.. 근데 이 녀석도 몇 군데에다가 싼 거야? 고양이 똥발자국도 발견함..아주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제대로 하는구나. 고마워. 내가 요즘 청소를 좀 등한시했더니 네가 청소를 시켜주는구나. 술병을 다 비웠지만 술병이 나진 않음 다 비웠습니다! 이제 술이 없으니 금주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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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구 술집, 야키토리동작 청주점(feat. 닭꼬치에 꽂히다)

동남지구 맛집을 찾아서 뱅글뱅글 돌고 있는데, 그런 나와 마찬가지로 돌고 있는 입간판 발견. 야키토리동작 청주동남지구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중고개로141번길 13-16 1층 106, 107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바로 동남지구 강변의 스타벅스 바로 옆에 위치한 야키토리 동작되시겠다! 간판에는 영어와 한자로 멋드러지게 간판이 있어 시선을 끌기엔 충분! 이미 가게 안에 사람이 많아서 내부 사진은 별로 못 찍었어요! 요즘 유행인 빨간색 리본도 창문에 달려 있습니다. 안에 들어가서 혼자 왔기에 자연스럽게 바에 앉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안주와 메뉴판. 바에 앉았기 때문에 꼬치를 굽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꼬치를 보고 나니 꼬치에 꽃히는군요. 메뉴는 꼬치로 결정!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런데 꼬치 종류가 너무 많아서, 그냥 동작꼬치(24,300)을 시켰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술은 기린 생맥주(8,000)와 진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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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돈까스 맛집, 카츠동남(feat. 드디어 왔다!)

많은 분들이 기억할지 모르지만, 체험단 초기에는 내가 특이한 신청 한마디를 많이 하곤 했는데, 카츠동남에게는 지속적으로 "카츠 동남? 안 동났으면 저도 좀.." 이런 드립을 계속해왔다... 그래서인지 안 뽑혔는데(뽑히길 바라는 게 이상할지도) 어쩐 일인지 드디어 체험단 선정! 외관은 이러합니다. 밖에서도 메뉴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카츠 메뉴와 다른 메뉴로 나눌 수 있겠군요. 내부 인테리어는 모던하고, 우드톤을 많이 사용해서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 창가 자리는 조금 서늘해보이지만요. 타일과 조명을 써서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깨끗한 느낌을 줍니다. 인테리어에 공을 많이 들였고, 층고가 높아서 개방감이 듭니다. 인테리어가 동남지구데이트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쳇. 혼자 앉을 수 있는 자리도 많은데, 그 앞에 창을 마련해서 덜 답답하게 해줬습니다. 자리마다 배치되어 있는 안내문. 색이 선홍빛이 나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랍니다. 주문은 15-20분이 걸립니다. 미리 주문하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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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서 사는 중 / 체험단 최고!!!

냉장고에서 사람이 살 수 있나 실험중입니다. 저는 현재 생존 게임 중입니다. 냉장고가 있지만 1년간 사용하지 않는 후기에 이어 이번에는 냉장고 안에서 사는 느낌에 대해서 서술해보겠습니다. 12월 26일1:33분 현재 온도입니다. 홈팟미니로 측정했습니다. 컴퓨터방인데, 이곳의 온도가 좀 높게 나왔네요. 입김이 보이긴 합니다. 물론 밤과 새벽은 더 춥습니다. 영하도 있었는데, 그땐 캡쳐할 정신머리가 없어서요. 저는 장송의 프리렌을 보면서 이 추위를 버텼습니다. 네? 추위랑 무슨 상관이냐구요? 그냥 춥다는 걸 잊을 게 필요했어요. 사실 얼어죽지 않기 위해서 그동안 술을 마셨습니다. (핑계) 부동액처럼 몸 안에서 얼지 않게 작용하지 않을까 해서요. 밤이 되면 고양이와 함께 전기장판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그나마 날이 좀 풀리니까 이제야 머리가 좀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체험단 최고 체험단을 정리하고 좀 쉬겠다고 하고,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가스가 없는 걸 깜빡했네요. 제가 요리를 좀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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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맛집, 팔각도 율량점

맛집 포스팅을 하다보면 알게 모르게 정보를 듣기 마련인데요. 그런 제가 추천받았던 장소 중에 하나가 팔각도였습니다. 그런 와중에 팔각도에 대해서 검색해보니까 전에 제가 피트니스 센터 러닝머신에서 침을 질질 흘리고 봤던 유투브 윤코치가 바로 팔각도였더라구요. 거기서 지인짜 맛있게 먹어서 도대체 뭘까 했는데, 바로 팔각도였어요. 이거 보면서 얼마나 술이 땡겼던지... 바로 그 팔각도 중에서 충북 청주 맛집인 율량점을 제가 가게 되었습니다. 짜잔 팔각도 율량점 등장! 이게 특허까지 받은 팔각불판이라고 합니다. 팔각도의 이름과도 연관이 있어 보이죠? 숯불닭갈비와 육즙, 특수부위가 가게의 강조점인 것 같습니다. 일단 제 특기인 오픈런을 이용해서 왔는데요. 매장이 딱 보이에도 매우 청결해보였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게 아직 시간이 덜 되었는데, 앉아서 기다리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앉으면 뭐합니까. 대신 가게 구경 좀 했습니다. 그런데 매장이 넓어서 이미 예약석이 제법 있는데도 공간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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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술집, 맛똥삼(ft. 너구리의 DNA를 가지고 다시 태어나다)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 주말은 날이 좋아서 다들 술 좀 드셨을까요? 저는 이번에 청주술집 중에서 용암동맛집이라는 맛똥삼에 다녀왔습니다. 맛동산 아닙니다. 똥집이랑 삼치가 맛있어서 맛똥삼입니다. 청주데이트 중에 동남지구 갈 때 한 번 들리면 좋다는 포장마차 분위기의 가게, 부록이 혼술로 갔습니다. 맛똥삼은 사실 충대중문에서 오랜 사랑을 받구 있는 너구리에서 탄생한 곳입니다. 물론 너구리가 요즘도 있긴 하지만, 이곳은 좀 더 색다른 느낌으로 시작하려고 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너구리가 삼치를 들고 가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오픈 시간에 가서 가게는 거의 비어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블랙에 이런 식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메뉴는 세트 3번, 똥반오반에 삼치구이 쿨피스(33000)을 시켰습니다. 맛은 가장 매운맛! 가게 안에는 낙서가 한 가득. 사장님이 그림을 잘 그려서인지 메뉴판도 그렸네요. 그래서 낙서를 허용한 게 많은 것 같습니다. 인상 깊은 낙서는.. 일단 이거가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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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술집, 하이구루메 (ft. 새로운 가게는 언제나 환영이야 )

예전부터 궁금했던 가게인데요. 이번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충북대 후문 쪽에 '간바레간바로우'가 있던 자리인데 그곳에 새로운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하이구루메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709번길 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나가면서 자주 봐서 언제 문을 여나 싶었는데, 이렇게 제가 가게 될 줄이야. 청주이자카야는 많이 가봤는데 요긴 어떤 스타일까 너무 궁금합니다. 과연 청주맛집이 될 수 있을까? 간판입니다. 하이구루메. 일본어 몰라서 모르겠지만, 캐주얼 사카바라는 건 보이네요. 하이볼 맥주, 소주, 사케를 파는 곳이군요. 안의 인테리어는 따뜻한 톤입니다. 벽을 뚫은 인테리어가 좀 특이하달까? 닷지 자리도 제법 길게 있습니다. 닷지가 ㄷ 자 모양으로 있어요. 메뉴판을 봅니다. 메뉴는 인간사람이랑 먹어서 제가 고르지 않았습니다. 스키야키나베(25,000)와 고구마 꿀버터(9000) 골랐습니다. 곧 나온 스키야키나베. 꽤 많은 양으로 올라간 파고명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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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오는 날 우산 말고 커피를 들어 / 간얼음 커피 신세계인 걸 / 청대에서 충대까지 / 도를 아십니까 관찰하기

나는 비 오는 날 우산 말고 커피를 들어 말 그대로입니다. 우산 들 손으로 커피를 들고 다니죠. 비 그 따위 거 그냥 가습기 틀어놓은 거라 생각하면 그만이죠. 커피도 가면 저절로 빗물로 리필되어 오히려 좋고. 그래도 레인부츠는 꼭 신고 다닙니다. 발이 젖는 건 별로 안 좋아해서요. 간얼음 신세계인 걸? 빽다방 오억만에 갔는데 자기들끼리 진화를 하고 있더군요. 각얼음 싫어해서 아이스 음료 잘 안 먹는데, 가보니 옵션에 간 얼음이 있더라구요. 와, 바꿔보니. 신. 세. 계. 각얼음 싫어하는 이유가 음료의 양이 줄어들어서입니다. 이러면 매장에서 매번 하는 말은 들어가는 양은 같다이고 부피니 뭐 그런 이야기가 나올 수 있지만, 당장 쪼옥 빨아서 먹을 수 있는 양이 적으니 음료가 적은 건 사실이라고!!! 그런데 간얼음은 바로 쏘옥쏘옥. 간얼음 제로콜라 나왔으면 좋겠다. *근데 막판에 보니 얼음만 남는 건 마찬가지. 청대에서 충대까지 이번 주말은 청대에서 충대까지 거의 연이어 체험함...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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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다 화가 나!! 맛있어서.. (ft. 오창 해물화짬뽕 )

안녕하세요? 화요일입니다. 요즘 비가 와서 수 속성이 많은데요. 이럴 때 불 속성이 필요하죠. 그래서 오늘은 오창에 해장에 딱인 해물화짬뽕을 들고 왔습니다. 해물화짬뽕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중심상업로 66-1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 이름이 해물화짬뽕인 이유는 아마도 이미 화짬뽕이란 곳도 있으니 서로 헷갈리지 말라고 지은 이름 같습니다. 실제로도 해물이 많이 들어가구요. 외부 모습입니다. 화짬뽕답게 붉은 색 한 가득. 짬뽕 전문이군요! 11시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나 10시50부터 입장 가능하고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제 경험상 11시 5분인데 그때부터 계속 사람이 들어와 11:30분에는 웨이팅 시작이었습니다. 주말이었던 점 감안해주세요. 추가반찬은 셀프, 김치도 셀프입니다. 자리 앉았을 때 이미 식사중인 팀도 있습니다. 한쪽에 있던 건데 이걸 가지고 토론이 붙었습니다. 유관장(유비 관우 장비)라고 주장하길래, 저는 아니라도 주장했습니다. 제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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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동닭발, 코리아닭발 (ft.매운 맛에 펄럭 )

제 서식지인 청주 사창동. 코리아닭발 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80번길 5 1층 코리아닭발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대학가라 그런지 아직 위와 내장이 헐지 않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사창동맛집들이 많은데요. 특히 여기에 사창동닭발 중에 아니.. 청주닭발 중에서도 탑에 드는 닭발 가게가 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그곳은 바로 코리아닭발. 아, 사실 저는 아주 오래전에 여길 가 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제 스타일이 아니라 한동안 안 찾았다가 요즘 맛있다는 말을 듣고, 어쩌면 닭발도 제철이 있는 게 아닐까 방문했습니다. 이미 가게 안은 만석이라 내부 촬영은 포기! 바로 메뉴 선택으로 갑니다. 세트 메뉴 4번으로 갑니다. 짜글이닭발 + 닭껍질튀김 + 주먹밥 + 쿨피스가 31000원입니다. 먼저 케찹마요 샐러드 섞어줍니다. 바로 도착하는 주먹밥. 주먹밥은 셀프입니다. 노란 건 마늘 같아 보이지만, 단무지입니다. 하얀 국물. 정확히는 뭔지 모르겠어요. 약간 구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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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동 몽닭, 골뱅이무침 (ft. 신메뉴 개발하는 거 맛봄)

몽닭골뱅이무침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천수로 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창사거리에서 봉명동 올라가는 방향에서 안쪽 골목에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몽닭. 전체이름은 몽닭골뱅이무침이다. 즉 대표 메뉴 중에 하나가 골뱅이무침. 그래서 이번에는 그 골뱅이 무침을 맛보기 위해 늦은 밤 출~~바알! . 전에 갔을 때 못 본 키오스크.. 사장님께 여쭤보니 나라에서 지원해줬다구 하네요. 그래서 정작 메뉴 사진은 별로 추가되지 않았어요. 히든 맛도리 메뉴라는 김치찌개도 사진이 업데이트되지 않아서. 인터넷 벽에 낙서 스타일은 처음 보네요. 처음에 이집트 언어인 줄 알았잖아요. 처음부터 메뉴를 정하고 갔습니다. 골뱅이무침 19000원! 메뉴를 시키려고 하는데, 전과 달리 남자 사장님이 계신데 저를 보더니 "연예인 같이 생겼네."라고 하시더라구요. 보통은 닮은 연예인이 있으면 그 연예인의 이름을 댈텐데, 그냥 연예인 같이 생겼다는 건... (충청도식 자랑이유~) 기본 안주 멸치와 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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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분평동, 제주은희네해장국 (ft. 해장 필요하지 않으세요?)

그거 아세요? 몇 년 전에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위 편에 개쩌는 해장국이 있었거든요? '미풍해장국'이었나? 그곳이 해장국시키면 국물 가득 든 깍뚜기를 주는데, 그 국물만 먹어도 해장되는 느낌... 얼큰하구 맵구, 이런 장르는 처음 접해봤는데.. 사랑에 빠졌는데... 망했어요.. 터가 안 좋아서.. 지나가는 차들이 식당이 있는 걸 몰랐거든요. 나중에서야 그게 제주도에서 왔었다는 걸 알았죠. 왜 이 이야기를 하나구요? 또 하나 제주도 해장국을 발견했거든요. 바로 분평동에서. 제주은희네해장국 청주분평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080-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실 발견은 이 가게 오픈했을 때쯤 알았는데, 리뷰는 지금이 처음이라ㅋㅋㅋ 몇 번 가긴 했어요. 그런데 해장국인데 오픈이 점심 때이기두 해서 아침형 인간이라 자주 못 간 게 함정ㅋㅋ 해장국 2개랑 돔베고기도 시켰어요. 기본 반찬은 깔끔합니다. 마늘은 해장국에 추가로 넣는 용입니다. 돔베고기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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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소시지에그맥그리들 / 포켓몬달력 방출 / 내가 걸으면서 본 것들.

번호표가 5959네요. 네, 소시지에그맥그리들로 오구오구 좀 해줬습니다. 옛날보다 덜 달아졌어요. 매력 반감... 덜 촉촉하구. 맥모닝 보면서 보는 아침 풍경. 일찍부터 일어나니 기분이 상쾌합니다. 드립 커피 맛 없어서 쿠폰으로 아메리카노 시켜봅니다. 아메리카노 거품이 거의 카푸치노 수준인 걸? 그래도 나쁘지 않습니다. 맥도날드 먹구 아침 산책을 가는데, 나도 모르게 발길이 중앙여고 쪽으로? 저 바바리 전적도 없고 바바리 코트도 없습니다만. 헐랭구 뭔가 개무서워!!! 저 신발 한 짝은 또 뭔데.. 이 사진을 본 당신은 오늘 밤에... 굿나잇! ૮ ྀི〃´`〃ა 시나리오 읽기. 아는 사람이 봐달라구 해서 봐줍니다. 아이패드 프로이긴 한데.. 10.5 라구요. 필기하는데 딜레이 왜 생기는 건데? 놀이터를 가봅니다.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까? 네, 놉니다. 네 명 정도가 노는데, 남자애 하나랑 여자애 셋... 이 놈아, 그게 네가 가장 인기 있을 때일 수 있어. 소꼽친구 관리 잘해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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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동맛집, 홍등식당 (ft. 사장님은 젊은데 레시피는 25년된 가게)

홍등식당 청주 용암동 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낙영로 37 1층 홍등식당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동남지구맛집들이 몰려 있는 용암동. 오늘 간 곳은 그곳에서 하천길을 따라 가다보면 등장하는 가게입니다. 이 가게는 한 달도 채 안 된 뜨끈뜨근한 신상 가게입니당! 용암동맛집이 될 게 분명한 가게인데 완전 초반에 방문한 셈이죠. 근처에 토마토마트가 있습니다. 금천동 사람은 아니라 모르겠는데, 하천길에 그 시골생고기 근방입니다. 홍등식당이란 이름답게 붉은 색으로 써져 있습니다. 매운등갈비찜이 메인 메뉴입니다. 점심에는 고기양을 좀 줄이고 대신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직장인들 얼른 밥 먹구 가야 하잖아요. 여기에 공기밥도 포함되어 있으니 실제로 더 이득이죠? 실제로 사장님은 매우 젊고 군인 냄새(?)가 나서 훤칠하고 씩씩합니다. 그러나 대신 사장님의 아버지가 축산물 가게를 하면서 연구한 갈비찜 레시피로 가게를 냈습니다. 한쪽에는 그래서인지 옛날 느낌이 물씬 나는 인테리어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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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면서 가게 구경 / 떡보라에서 만원어치 먹음.

금천동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겨울철 길가에 만두와 호빵 쪄내는 김은 반칙 아닙니까? 반칙이지만 무시합니다... 돌아올 때 사먹어봐야지 생각은 했는데, 올 때 딴 길로 가서 죄송. 아.. 청주 부속구이 로드 완성하려면 여기도 와야 하는데... 명절 때 한 번 가야겠다. 근데!! 부속구이집은 어지간하면 한 명은 안 받더라... 내가 혼자 다 먹고 추가 시켜먹는 퍼포먼스를 보여준 개신동 장군집 제외하고.. 거긴 자주 갔는데 이젠 멀어졌네. 아, 장터부속구이도 일찍 가면 받아주긴 하네 ㅋㅋㅋ 여기도 한 번 찍어줘야 하는디.. 근데 나 궁금한데... 요즘 임지훈의 시골생고기가 엄청? 많아지는데... 여기 용암동 시골생고기가 더 오래된 거 아님? 근데 왜 간판색까지 비슷할까.. 아니면 서로 퉁친 건가? 성화동의 성지. 성화옻닭 용암점이 있다고 들었는데 여기에 있었군. 나 태어나서 닭내장탕 한 번 먹어봤는데, 거기 유명한 곳이었는데.. 망하긴 했지만.. 그런데도 별루 맛이 있단 생각이 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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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달력 2월 / 간만에 현풍칼국수 / 방 약간 고침 / 버거킹행사

스타벅스 달력 교체(매월 공짜로 감상하세요^^) 스타벅스 2월달 달력으로 교체합니당. 직접 교체해야 해서 약간 빡센 듯? 원래 포켓몬 달력 있던 곳에 포켓몬 달력 빼구 넣습니다. 2월 달력의 노년의 로맨틱으로 밸런타인을 해석했군요. 근데 저렇게 큰 꽃다발을 숨기고 안 들킬 정도면... 전직 닌자나 암살자 아닌가여... 그래서 옆에 할머니가 우산으로 대비하고 있는 듯. 남은 달력은 테이프를 붙여서 벽에 붙여서 인테리어 효과 노릴 예정. 그 짧은 사이에 지나가는 고양이. 여~ 히사시부리 현풍군~ 현풍닭칼국수 청주사창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 160 1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간만에 현풍칼국수 왔습니다. 간만에 만나니 반갑네요. 어, 뭐야. 저 사람은 블로거라서 더 주나? 이런 생각하시나요? 하지 마세요. 제가 돼지라서 곱배기로 시킨 거니깐^^ 그래서 김치도 곱배기. 사실은 김치칸이 두 개길래 맛이 다른가 싶어서 해봤어요. 다른 것도 같구... 같은 것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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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스타벅스 밸런타인 신제품 실물 구경하기.

하아~ 저랑 상관없지만, 그날이 왔습니다. 성 발렌타인의 날인데 큐피트의 날로 바뀐 날. 그래서 스타벅스도 준비했는데요. 이번 스타벅스는 좀 아기자기하고 약간 '바비' 의 느낌을 가져왔네요. 그쵸 약간 바비의 느낌 있죠? 그 바비 인형 집 같은 느낌과 분홍색. 근데 컵에 대형빨간 하트는 귀여우면서도 다이소 느낌이랑 아이 러브 뉴욕 같은 느낌이...... 가방도.. 실제 들고 다닐 걸 생각해봤습니다... 아, 제가 들고 다닐 물건이 아니죠.. 죄송. 눈에 들어오는 건 이 아이인데, 27000원이었나? 잠시 살까 말까 했는데... 이성 찾았습니다. 통장 지켜!! 하트.. 좀 띡땅해! 차라리 진짜 사람 심장 모양 리얼하게 만들어서 그로테스크하게.. 내 심장을 너에게 줄게!! 이런 고백이라도 할 수 있게... 곰돌이랑 하트.. 너희 패턴이 식상한데 그나마 너희가 상타... 견본품입니다. 헉.. 저 이제 깨달았어요.. 곰인형 대신에 곰인형 같은 컵을 주란 뜻이었어... 헉, 역시 연애란 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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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맥모닝, 마시33(국밥이 4천원, 학식만큼 싸다)

전에 한 번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2월 1일이 되자마자 달력에 표시해놓구 다녀왔습니다. 너무 일찍 가면 안 여는 이슈가 있을 수 있어서 7시 좀 넘어서 갔습니다. 마시33 사창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48번길 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창점이라고 하니 프랜차이즈인가 생각하기 쉽지만, 현재 검색해보면 하나 밖에 없습니다. 사창사거리 정류장에서 국민은행 골목으로 들어가면 나옵니다. 아침 7시 오픈입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메뉴판이 보입니다. 메뉴들도 전반적으로 저렴합니다. 세트 메뉴도 좋아보이네요. 허나 이 방문의 목적은 하나. 맥도날드와 비벼볼 수 있는 아침메뉴 4천원! 7시부터 10시까지 가능합니다. 메뉴 중에서 뚝배기짬뽕밥을 먼저 시켜봤는데, 아직 메뉴가 완성되지 않아서 판매가 안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닭개장을 선택했습니다. 단무지와 김치, 우동국물은 셀프~ 하지만 오늘은 패쓰합니다. 가게의 분위기. 안의 난방은 연탄을 사용하시네요. 도착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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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프(방문자 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 / 저... 어그 부츠... 괜찮으신가요? / 길냥이 기록하는 사람

방프(방문자 프로그램) 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최근 블로거들 사이에 이슈 중 하나가 방프입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방프는 실제 존재하지 않는 방문자들(허수)를 블로그에 등록시켜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주 유서 깊은 것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이유는 과거에는 인플루언서나 특정 조건을 만족하기 위해서였으나, 최근에는 체험단 등에서 고가의 물건이나 체험을 얻기 위한 수단입니다. 보통 체험단에 안 뽑히거나 빨리 성과를 내고 싶을 때 마지막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이는 마치 운동할 때 약물을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것으로, 단기적으로 수익을 얻어낼 수 있지만, 특이한 패턴이 나타납니다. 이는 새벽녘에 수많은 방문자가 정기적으로 나타나서 이미 아침이 되었을 때 수백에서 수천 명이 본 것으로 나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한데, 방프를 진행하는 곳에서 낮에는 모니터링이나 이상 움직임으로 감지가 되어 기록이 될까 새벽녘에 방문자를 등록하기 때문입니다. 도둑들이 밤을 선호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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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탕수육과 볶음밥, 칠성반점(ft. 알고도 먹지 않으면 7개의대죄.)

안녕하십니까? 강서동 토박이는 아니지만, 칠성반점은 이미 몇 차례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마치 애니메이션 <7개의 대죄>처럼 모두가 조용히 묻혀 있던 이 가게를 세상에 다시 발굴해 놓은 것은 유투버들이었죠. 암암리에 자기들끼리 존맛이러면서 먹던 가게가 웨이팅이 걸리는 가게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어쩔 수 없이 거리두기를 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있어서 간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역시 핫했군요. 이런 상 네이버로 따지면 이달의 블로거 같은 건가 보죠? 나두 받고 싶다.... 안쪽에 위치한 내실입니다. 중요 포인트는 내실에는 신발을 벗구 들어가야 합니다. 키오스크가 다 장비되었습니다. 특히 이렇게 복잡한 가게는 키오스크가 필수인 것 같아요. 중요한 게 이곳은 기본 반찬도 세팅되지 않으니, 처음부터 본인이 원하는 만큼 셀프로 가져가야 합니다. 단무지, 양파, 김치, 춘장이 있습니다. 돈 들어오게 해준다는 해바라기. 조만간 고흐의 해바라기도 따라잡을지도? 어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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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동밥집, 콩을담다(ft. 직접 만드는 콩의 매력)

산남동은 식당가가 발달해 있는데, 근처의 교육청과 법원 등 많은 직장인들과 아파트 단지가 있기에 점심에 먹을 식당가들이 발달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산남동밥집이 발전이 많이 되었죠. 이곳에 콩요리 전문점이 생겼다고 합니다. 콩요리의 경우 부드럽고 부담이 적기 때문에 육류 섭취가 어려운 사람에게는 좋은 대체원이 될 수 있는데요. 물론 저는 고기도 잘 먹기에 상관이 없습니다. 가게 입구입니다. 인테리어에 색에 흰색을 많이 쓰는데, 사장님이 새벽부터 나와서 직접 두부를 만들어서인지 흰색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 사장님 부부는 젊은 부부입니다. 바깥에 보면 메뉴판이 외부에서도 보입니다. 청국장, 순두부, 비지장이 있습니다. 제육볶음과 두부전골, 두부김치는 술안주 쪽 같군요. 특이한 것은 식사메뉴에는 반찬 중에 가자미구이도 있다는 점일까요? 일단 들어가기 전에 두부전골을 픽하고 들어갑니다. 이렇게 외부에 자세히 적혀 있으니까 점심 시간에 메뉴 고를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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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약 제대로 먹기/ 산책하며 본 것들

기생충약 제대로 먹기 안녕하세요? 기생충약 제대로 복용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슴당. 왜냐면 요즘 제가 기생수가 들어온 것처럼 손발이 제 마음대로 잘 움직이지 않을 때가 있어서요 ㅋㅋㅋ 기생수도 알고 보면 기생충약 먹었으면 해결 가능했을지도? 한때 이유는 모르겠는데 구매하기 힘들었던 품절의 민족 다운 기생충약입니다. 이제 구하기 쉽네요. 보통은 일년에 1알 먹으면 끝으로 생각하기 쉬운데요. 일단 자신의 몸에 무슨 기생충이 있을지 모르니까, 요충의 예를 들어서 1알 섭취 후 일주일 뒤에 다시 1알 섭취가 박멸입니다. 물론 더 강한 놈에게 감염되었을 경우도 있는데, 이땐 1알씩 3일 연속 먹어야 합니다. 저는 그냥 이번에는 요충의 박멸을 위해 1주의 텀을 두고 먹었습니다. 내가 걸으면서 본 것들. 피터팬 소굴. 문 닫은 거 같은데... 이 가게 신경 쓰여요. 1월달이 되고 한 번도 문을 열지 않는데, 영업을 그만둔 거라면 임대금을 낼 필요없이 빨리 정리해야 할텐데 임대문의 같은 것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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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갈비 가성비, 고화갈비살(ft. 갈비가 고화)

고화갈비살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단재로 557 고화갈비살 청주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단재로 557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아... 이건 제가 작년 추석 때 먹었던 건데.... 올릴 틈이 없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이런 식으로 쌓여 있는 게 제법 있다죠. 오늘 내 이웃님들이 육식 성향이라는 걸 간과해서 블로그가 좀 한산해서 오래된 기억의 찬장 속에서 꺼내봅니다. 가격과 메뉴인데.. 아마도 인상되지 않았을까요? 대격변 시기가 있었으니까요... 잠깐만요. 제가 찾아와 볼게요. 어? 그런데 일단 네이버상에는 저 가격 그대로입니다. 안 올랐어요. 그때도 가성비라고 했는데, 물가상승인데도 그대로면 더 가성비네요.. 단, 여기가 차를 타고 가야 한다는 점... 체험단 시켜주면 걸어서라도 가보겠지만, 일단 고속도로 같이 차가 달리는 곳이라.... 아, 버스는 가능할 것도 같네요. 아무튼 차를 타고 가는 게 좋습니다. 저는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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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경동맛집, 조인우스시(Ft. 꼬리가 길면 밟힌다...눈에..)

강서동으로 왔습니, 다람쥐~ 조인우스시가 청주점심맛집으로 가경동초밥으로 인기가 있다는 말에 왔습니다요. 오픈은 11시부터이고 2시까지만 점심특선이 가능합니다. 점심특선, 요즘 같은 초고물가 시대에 괜찮은 것 같은데, 포만감 들 것 같아요. 재미있는 것은 초밥은 갯수를 12개로 맞추었단 점. 안의 구성만 다릅니다. 저는 중간만 가잔 생각으로 조인우초밥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보니, 사장님 이름이 조인성이랑 한 글자만 다른데... 그렇다면 과연... (비밀) 그러고 보니 방어회도 파는군요. 다양한 메뉴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날은 점심이 목적이라서 어쩔 수 없군요. <가게의 분위기> 인테리어는 눈치 채셨을 수 있지만, 사장님이 귀여운 걸 좋아하시네요. 은근 아기자기한 게 많아요. 메뉴 먹기 전에 팁을 체크합니다. 소위 간장 사용법인데, 팁이 가게에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초생강 붓을 사용해라. 다른 하나는 먹고 싶은대로 먹어라였습니다 ㅋㅋㅋ 저는 그래서 붓처럼 발라도 먹어보고 그냥 마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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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량동보리밥, 수라일미(feat. 율량동 끝에 폭포마을이 있어)

얼마 전에 특이한 건물과 마을이 형성된 폭포마을 간 걸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요. 그곳에 율량동보리밥 집이 있는데, 청주율량동맛집이란 말을 듣고 갔습니다. 가게 상호는 수라일미이고, 정기휴무일은 수요일입니다. 가게 안은 보통 보리밥집과 달리 한정식집 같습니다. 원래 청주한식이 지역 특산물로 하려고 했던 적도 있고, 청주는 이런 한식집을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안의 인테리어는 고급스럽습니다. 참기름과 들기름도 판매합니다. 왜 기름이 두 가지인가 하고 보고 있는데,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테이블에 가보니 참기름과 들기름 두 가지를 전부 제공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제공하는 가게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특히 참기름은 있는데, 들기름이라니. 가게 곳곳에 도자기 같은 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소한 것들이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시키겠죠? 셀프바에는 반찬, 밥, 후식 음료가 정돈되어 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는 1인 1주문해야 하며, 묵은지 청국장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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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 17_ 순후추 돼지국밥(4800원)

안녕하세요,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이번에는 그냥 지나치려다가 잡아온 메뉴입니다. 보통 아침을 두 개를 먹지만, 오늘은 잘하면 점심을 두 번 먹어야 해서 하나만 먹습니다. 게다가 과거라면 상상할 수 없는 가격인 4800원이라는 가격에 다른 걸 곁들이면 그냥 국밥집에서 먹는 게 나을 수 있어서 오로지 이 녀석 하나만으로 승부하겠습니다. 순후추 돼지국밥입니다. 맛은 얼큰한 맛이라 되어 있습니다. 조리예 입니다. 흔들렸죠? 네, 저도 보는 순간 동공이 흔들리네요. 왜 사진을 안 확인하냐구요.. 그건 내 스타일~~~ 됐구요, 조리예는 간단합니다. 후추랑 숟가락 빼고(숟가락 언급 안하면 넣는 사람 한 명쯤은 있을 걸) 나머지를 전부 때려받고 뜨거운 물을 넣고 전자렌지 2분 정도 돌리면 끝. 내용물은 이렇구요. 오뚜기 밥 넣을 때 부셔져서 좀 튈 수 있으니까 조심! 전부 때려 박으면 이런 비주얼입니다. 건더기만 많길 기대하진 않았지만, 밥은 양을 좀 늘렸다고 하네요. 뜨거운 물을 붓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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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클래식 뮤직앱 / 버섯뽀글이/ 고양이 장난감 / 2월 계획 세우기

최근에 뜨끈뜨끈한 앱이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애플 클래식 뮤직 앱입니다. 요즘 애플이 저널 앱도 그렇구 일부 기기에 출시를 많이 하는데,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에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참나.. 아이폰 7은 죽으라 이건가.. 그러나 제가 아이패드는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 공짜는 아닌데, 애플뮤직 구독자는 공짜. 다른 스트리밍 음원 사이트 말고 애플뮤직에 올인한 나 칭찬해! 뮤직앱과 비슷하게 생겼죠? 클래식은 같은 큰.. 뭐였지??? 암튼 둘다 기호로 표시했네요. 제가 사실 클래식을 좀 좋아해요. 요즘 음악은 좋은데 인간의 목소리를 듣는 게 괴로워서 재즈를 좀 듣고 있었는데, 클래식이라니 더욱 좋죠. 저는 노다메 칸타빌레로 입문한 셈. 그래서 요즘 구하기 힘들텐데, 노다메 시디 2장 있음요. 외관은 애플뮤직이랑 비슷합니다. 아니 거의 판박이, 노래가 다를 뿐. 플레이리스트 중에 아침을 여는 클래식을 고릅니다. 애플에서 관리하는 리스트라 수록곡은 자주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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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하세 강서점 (feat. 스타일이 변해 있어)

강서동에 일이 있어서 갔습니다. 네, 가보니 휴무더군요.. 안 그래도 아침부터 빵을 좀 먹었더니 매콤한 게 땡기던 차에 차라리 잘 되었다 싶어 강서동에 짬뽕, 하세에 갔습니다. 짬뽕하세 가경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서현중로28번길 10 1층 1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내부 인테리어 깔끔합니다. 근데 짬뽕 국물이 튀면 어쩌죠? 하얀 벽이라 괜힌 오지랖 부려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에 요리랑 하이볼 등이 추가되었지만, 제가 바라는 건 오직 짬뽕. 이곳은 조개를 이용한 짬뽕이었는데.. 꼬막짬뽕으로 바뀌어버렸습니다. 선택지는 없습니다. 꼬막 깐, 안 깐의 차이가 끝. 어쩔 수 없이 꼬막 안 깐 매운맛을 시켜봅니다. 귀여운 고춧가루, 식초, 간장 테이블에 놓여 있습니다. 식전 식후 언제든 가능한 자스민차. 그런데 약간 농도가 연하긴 하더군요. 뭐라 설명해주긴 했는데, 저 손가락 비닐봉지의 용도는 모르겠어요. 부족한 반찬은 셀프.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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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생의 책상을 보여드릴까 하오.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새해맞이 새롭게 책상을 정리해 봤어요. 취향 가득 나만의 감성 데스크 테리어를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소생이 본디 성격이 겸허하여, 타인 앞에서 재물을 쉽게 자랑하지 않는 바이나, 책상은 자랑하여도 누가 되지 않이할 터. 그리하여 소생의 작디 작은 책상을 티끌없이 공개하오이다. 소생의 얼마 되지 않는 책상이나 하나하나 소개해볼까 하오. 소생이 앉아 책을 읽고 글을 읽는 책상인데, 귀신 들린 물건이라고 싸게 나온 것을 소생은 그러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일갈하고 얻어온 것이오. 듣기로는 조선의 마지막 과거 시험을 준비하였으나 병들어 죽은 자의 한이 서린 물건이나 하나, 이미 조선 자체가 사라진 바, 귀신이 어찌 남았겠소. 그러나 여름에는 이상하게도 서늘하니 부채가 필요 없소이다. 이 또한 집안에서 내려오는 물건인데, 용이 잔뜩 서려 있어서 용의 해에 더욱 뜻이 깊을 듯하여 슬쩍이나마 자랑하여 보오. 무게가 묵직하니, 도둑놈은 임가의 걱정이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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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동맛집, 방가삼대얼큰뼈해장국(feat. 뼈찜이라고 들어보셨는지?)

어제 술을 마시다가 잠들어서 아침에 술이 좀 남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빈 속에 마셨더니 속이 좀 쎄합니다. 그리하여 동생이 있길래 살살 꼬드겨서 금천동해장국 맛집이 있다고 해서 갔습니다. 방가삼대 얼큰한뼈해장국입니다. 들어가는 곳에 보면 영업시간이 있고 놀이방식당이라 놀이방도 있습니다. 평일 7시 오픈 11시 마감인데, 일요일은 10시에 빠른 마감하고, 월요일은 9시에 늦게 오픈합니다. 즉 일요일에 좀 쉬신다는 뜻이죠. 해장국이 생각나긴 했지만, 안에 들어가니 시선을 잡아끄는 건 뼈찜과 뼈전골. 보아하니 뼈전골은 우리가 흔히 아는 감자탕 같습니다? 그러고 해장국이 맛있으면 감자탕맛집이기도 하겠죠. 그러나 이날은 주변을 살펴보니 뼈찜의 비율이 높습니다. 뼈찜 소 38000원에 공기밥 2개, 해장술 1병 시킵니다. 맛은 보통맛으로... 일행인 동생이 맵찔이가 되어서... 메뉴를 보는데 이곳은 무생채를 '킥'으로 주는 것 같군요. 테이블에 미리 접시와 컵 있구요. 소스통과 후추통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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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미미호떡 영접 / X 게임장 / 똥싸개 / 솔로에게 연애와 결혼상담?

미미호떡 드디어 만나는군 금천동 간 김에 차 있는 동생을 꼬드겨서 농협에 도착. 다행히 쉬는 날도 아니었고, 점심시간대를 노려서 공략 시작했습니다. 가격표가 붙어 있길해 할인이 있나 했더니, 그냥 갯수당 가격 확인 쉬우라고 한 거 같네요. 주문은 키오스크에 가서 먼저 주문하고 교환증을 챙긴 후 줄을 서야 합니다. 일단 제가 줄을 섰다가 화장실을 간다는 핑계로 동생과 체인지~ 저는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어차피 줄 오래 서야 하니깐요. 느긋하게 구경해봅니다. 시식코너도 둘러보고 편의시설도 찾아보고. 그리고 돌아가선 화장실만 다녀온 척 하기. 전에 마감을 간발에 차로 놓쳐서 사장님이 전화통화를 하며 느긋한 모습만 봤는데, 만드는 데 보니까 그 토끼들이 공장에서 떡 만드는 짤처럼 끊임없이 만들고 계시네요. 8시에 마감할 때 해방감 장난 아니었겠어요. 동생과 인당 2개씩. 동생은 사람이 많으니 차에 가서 먹자고 했는데, 전 찬바람을 쐬면 맛이 달라질 수 있으니 현장에서 먹자고 주장.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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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빵집, 겸하당(feat. 카페와 빵집을 겸한다는 느낌?)

겨울의 무심천이 풍경이 보고 싶을 때 찾는 장소가 있습니다. 작년에 비가 쏟아질 때 그 쏟아지는 비를 보고자 찾았던 적이 있는데, 간만의 방문입니다. 모충동에서 무심천 쪽에 위치한 겸하당은 4층 규모의 청주대형카페로 빵집도 겸하고 있습니다. 청주 아름다운 건축물 상도 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건물 뒤편에는 대형카페답게 많은 손님이 주차할 수 있는 대형주차장 존재합니다. 뭐, 저랑은 큰 상관 없지만요. 1층에는 우선 셀프바가 있습니다. 담요, 물, 포크, 나이프, 그리고 셀프 포장용 비닐, 빨대 등이 있습니다. 빵 데우라고 전자렌지도 있습니다. 4층에 루프탑까지 있습니다. 메뉴 시키기 전에 일단 순례를 먼저 다녀와 입맛을 올려보겠습니다. 청주카페들이 보통 옆으로 넓히는 편인데 이곳은 높이를 높였습니다. 저는 그 이유를 짐작하는 게 무심천 주변이기 때문에 풍경을 잘 보게 하도록이겠죠? 음료는 1층 벽에 가격표가 길게 붙어 있습니다. 아, 참고로 화장실은 짝수층이 여자 화장실이고 남자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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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중에 연차 쓰고 블로그 쓰는 중.

그동안 아침 일찍 일어나도 그 소중함을 모른 채 살아온 지난 세월. 시간과 노력 대비 괜찮다는 판단이 들어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인생관이 갱신되는 중입니다. 내 인생에서 낭비 혹은 재량 범위에 있던 시간대 전부를 오로지 돈을 목적으로 쏟아넣으면서 제법 많은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잘하면 이번 주말까지도 바쳐야 할지도? 제 삶에 대한 반성도 있고, 무엇보다 가슴 아픈 것은 제 소중한 고양이와 함께 할 시간이 매우 줄어들었다는 것. 저는 이런 것의 인생의 무게를 모르고 살았습니다. 제겐 고양이겠지만, 누군가에겐 애인, 누군가에겐 아이겠지요? 많은 생각이 듭니다. 일단 돌아오면 고양이를 케어하고 좀 내 시간을 가지려고 하면 출근대기로 강제 휴식을 해야하는 삶이네요. 저야 체험판으로 일단 이번주말까지 어떻게든 버티면 되지만... 덕분에 잉여로웠던 제 블로그가 초토화되고 있어요. 다행히 식당은 미리미리 준비해둔 걸로 버티지만 일상은 올릴 수 있는 사진이 있을까요? 아, 있네요. 프로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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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동마라탕, 미미관 마라탕 충북대점(feat. 마라상궈 밥도둑임)

제가 사실은 집에서 마라탕도 해먹어본 적이 있는데요.. 폭망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한동안 마라탕을 안 먹었는데요. 이번에 충북대마라맛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상호는 미미관입니다. '미미'는 요리와 비룡을 보시거나 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미~ 미~ 하고 외치죠. 가게는 타일 인테리어와 노란색 테이블로 비교적 산뜻한 느낌을 줍니다. 역시 대학가라 그럴까요? 역시 요즘은 안 하는 곳이 드믄 리뷰 이벤트! 마라탕과 마라상궈가 주력 메뉴입니다. 하지만 사실 저렇게 써놓아도 무게 달기 전에는 얼마일지 감이 안 잡혀서. 꿔바로우, 멘보샤, 미미만두, 계란볶음밥 등등이 있지만, 오늘은 주력은 마라상궈로 가겠습니다. 사이드도 제법 많아요. 혹시 모르니 일단 멘보미도 골랐습니다. 낮이라 술을 마실 수 없으니 음료는 일단 스킵해봅니다. 다양한 재료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바구니에는 물 뺴는 곳이 있어서 재료의 물값은 안 내도 됩니당. 마라샹궈 이렇게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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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율량동맛집, 삼대째손두부율량점(feat. 청주공항맛집에서 먹는 버섯두부전골.)

청주 율량동, 혹은 사천동. 그 어딘가에 삼대째 이어져오는 율량동맛집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발견한 그곳! 밖에는 대표메뉴가 적혀 있습니다. 가게 안은 매우 넓고 막걸리 땡기게 만드는 인테리어가 있었습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상당산성에서 등산 마치고 내려오면 언제나 청주에는 두부가게들이 많아요. 메뉴를 보면, 순두부 뚝배기류가 주축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 편에 위치한 전골류입니다. 혼자 왔기에 호사롭게 두부버섯전골로 선택(29000) 했습니다. 공기밥은 무료고 솥밥을 고를 경우에 천원 추가됩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입니다. 반찬만 봐도 알겠지만, 청주율량동맛집 답게 기본찬이 매우 맛깔스럽습니다. 브레이크 타이밍은 없지만, 사람들이 밥을 잘 안 먹는 시간에 가서 호젓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곳의 장점은 셀프바가 있다는 것입니다. 셀프바에는 두부김치가 없고, 대신 고사리와 묵무침이 있습니다. 나머지는 기본찬들이 깔려 있습니다. 다른 반찬은 그렇다고 쳐도, 두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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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돈까스, 동백카츠 (feat. 개화기로 시간여행한 기분? )

동백카츠 성안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81번길 9-2 1층 102호 동백카츠 성안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성안길맛집을 찾아 걷고 있으면 시선을 끄는 무언가가 있다. 저 빠알간 천막(?)에 시선이 저절로 가고 발은 그 앞에 서서 입간판을 보게 된다. 항정살카츠라... 아란치니는 최근에 먹어봐서 아는 맛이긴 한데... 경양식 뼈돈카츠? 혹시 이곳이 청주돈까스 맛집? 가게 안으로 들어선다. 성안길주차가 어렵긴 하지만, 저는 뚜벅이라서 괜춘! 가게 안은 묘한 인테리어인데, 무슨 컨셉인가 찬찬히 살펴보니. 무언가 다방 같기도 하고 개화기 식당 느낌이 난다? (다방 가본 적은 없음) 실제로 엄청 오래된 가게는 아니니, 아마도 컨셉일 테지만, 마치 그 시대에 잠시 들어온 느낌. 소스와 다시마식초와 물. 어떻게 보면 카페 같기도 한데? 요즘 이런 스피커 넣는 인테리어 많이 하더라. 그런데 대개 실제 소리는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나옴. 나도 나중에 이렇게 인테리어 해야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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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팁: 쉽게 만들기), 고량주 / 블로그 계획(주말에 일상은 쉽니다) / 2024년 1월 실화냐.. 이제 끝났어... / 금칙어 관리

2024년부터 주말은 일상 포스팅을 하지 않습니다. 주말에는 거의 방전 상태라 쓸 게 없어유... 모았다가 월요일에 풀겠어요. 주말 일상 포스팅이 이게 마지막... 어차피 주말에 다들 노느라 안 보시잖아!!! 마라탕에 고량주 마라탕 쉽게 만드는 법! 마라탕 쉽게 만드는 법은 간단합니다. 마라탕집에서 마라샹궈를 포장해오면 됩니다. 마라샹궈 가장 매운맛! 식당에서 밥이랑 1차로 먹고 집에서 마라탕 해 먹으려고 포장해왔어요. 식당에서 먹을 때 최대한 불 수 있는 재료는 다 먹는 게 팁. 전자렌지만 있다 보니 용기가 전자렌지 가능인가 확인해봅니다. 여러 성분이 잘 녹아나게 1분 정도만 돌리고 유리냄비에 투하~ 끓는 시간 단축을 위해서 포트로 끓인 물 넣습니다. 양이 부족할까 봐, 맛없는 순하리 안성탕면 면만 끓여서 투하했어요. 이 녀석은 다용도지요. 라면 면발로 일단 배부터 채우고 시작합니다. 남은 건더기 다 죽었어! 편의점에서 연태고량주 10200원. 200원은 빼주지.. 고량주 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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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궁금하는 그 제품의 정답은 바로, 소씽 썬히터(본품만 10만원대, 테이블 별매)

많은 분들이 궁금하게 여기는 게 있었습니다. 제가 맨날 술 먹을 때 사용하는 테이블 히터. 그래서 그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우선 제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항상 어두운 조명이나 주광색 조명에서 사용해서 컬러나 디자인을 제대로 살필 수 없을 것 같아 조명을 주백색으로 바꿨습니다. <소씽 썬히터(Sothing Sun Heater)> 히터 단품입니다. 보통 히터 단품으로 10만원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 상은 별매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초기에 증정품으로 줄 때 구매해서 이득이죠. 컬러는 화이트, 포인트 컬러는 로즈골드입니다. 아래의 다리는 분리 가능합니다. 히터 정면~ 후면입니다. 전면에 전원 조작부는 전원끔, 상단, 하단, 전체 켜기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소비 전력은 하나씩만 켜면 450W로 적절하지만 동시에 사용하면 900W입니다. 전자렌지 돌리는 것과 비슷. 온열기들이 전기를 많이 먹는 걸 감안하면 보통이긴 합니다. (커피포트가 1500w~1800w) 상단부만 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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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멍청비용 1시간 썼습니다 / 고양이 이야기 / 리뷰노트 등급 오류 사건

멍청비용 1시간. 아... 저번 주에 일단 창피해서 안 썼는데... 멍청 비용 30분 썼습니다. 일하고 퇴근할 때, 열쇠를 놓고 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다 와서 다시 돌아가서 열쇠 찾아오느라 30분 날렸습니다... 그냥 그러면 뭐 그럴 수 있다 싶은데... 바로 어제 또 반복.. 어제도 역시 다 와서야 열쇠 어디있지? 하다가 어디있는지 떠오르면서... 다시 반복...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청주 버스 노선이 개편되었습니다. 기존에 비해 현대인의 생활 습관을 고려해서 늦은 시간에 버스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뭐.. 버스에 팁 2번 준거라 치죠.. 1월에 순수하게 날린 멍청 비용 = 1시간. 그래서 어제 늦게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고양이가 좀 빡쳐 있었습니다. 우리 냥이 아주 애기일 때부터 제가 집에 오는 시간을 체크하는 엄한 고양이였는데요. 그때 문이 번호키라서 번호키 누르는 소리만 들리면, 문 앞에서 하루종일 기다리고 있었던 척하는 게 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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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복대동맛집, 한와담소반(feat. 현대백화점 지하푸드 코너도 못 가본 내가 식당가부터? )

예전에 일상글에서 근처에 식당 갔다가 아무런 의미 없이 현대백화점 옥상까지 올라갔던 글이 있었는데요. 그렇게 어머니에게 현백 전체적으로 구경시켜드리면서 놀리기... '이 그릇 얼마게?' '이 가습기 얼마게?' 어머니 동공지진... 하다가 이번에는 현대백화점에 입점한 식당 중에 한 곳이 있어 딸 같은 아들의 특성을 발휘해 어머니를 모시고 갔습니다. 청주복대동맛집이 있다고 해서 바로 현대백화점으로 고고! 가게 입구인데 정면을 보면 탁 트인 전망이 보입니다. 거의 딱 정시였는데, 이미 창가 쪽은 다 찾습니다. 이곳 찾으시는 분, 창가를 먼저 노리세요. 여기 전망부터가 지웰시티맛집이니까요. 오, 아깝다. 둘이 아니라 셋이 갔으면 냉면도 맛 볼 수 있었을 텐데. 여러분은 꼭 3명이 가셔서 냉면도 드시고 오세여. 밖에 메뉴가 적혀 있는데, 핸폰에서 잘 안 보이니 이따가 메뉴판 보세여. 대신 가게 구경시켜드릴게요. 나무로 된 좌석인데, 한 쪽은 등 기대기 좋은 의자가 있습니다. 좌석에는 물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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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16 먹태깡 큰사발면 + 오모리 부대찌개라면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이번에는 아침이 아니라 술안주를 찾다가 갑자기 머리가 멍해져서 잠시 바라만 보다가 흐흐흐흐 라는 헛웃음이 새어 나오는 라면을 발견했습니다. 이건 그냥 욕해달라는 거지? 라는 느낌으로 손을 뻗었습니다. 이름하야 먹태깡 큰사발면입니다. 네, 농심의 메이저 라인인 큰사발 라인에 먹태깡이 나왔습니다. 참고로 큰사발 라인에는 김치, 육개장, 새우탕면이 있습니다. 그 메이저 라인에 뜬금없이 먹태깡이? 낙하산도 이 정도면 폭죽 터뜨리며 내려오는 건데? 넌 잘 걸렸다... 이런 마음으로 집어왔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먹태깡이 망할 때를 대비해서 오모리라면 시리즈 중에서 안 먹어보고 요즘 제가 극도로 까는 중인 부대찌개 라면 계열인 오모리 부대찌개 라면을 데리고 왔습니다. 사실 둘 다 욕하고 싶어서 고름ㅋㅋ 바로 가겠습니다. 오모리 부대찌개 라면과 먹태깡 ㅋㅋㅋㅋㅋ 라면의 모습입니다. 오모리는 뜨거운 물 조리법과 전자렌지 조리법 둘 다 됩니다. 어차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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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후, 말빨로 버티면 돼. / 바이오하자드 4 RE 지움. / 청주 어디까지 가봤니? / 스타벅스 윷놀이

어쩌다 보니 이제 강남맛집은 100개 되었습니다. 이제 하나 더 올리면 100개째라서 그 포스팅에는 표시해 두려구요. 체감상 더 많이 한 것 같은데.. 작정하고 세어보니 이번에 올리면 딱 100개. 기념 삼아서 예전 신청 한마디의 추억을 떠올리며 아침 댓바람부터 키보드부림 좀 하고 왔습니다? 등급? 방문자? 노, 그것 하나도 없을 때 100개 받아낸 신청한마디 시작해보겠습니다. 오태식이.. 아니 오부록이 돌아왔구나... 1) 싱싱조개구이꼼장어 [싱싱~ 다정한 내 친구~ 아기 자동차 뿡뿡이... 뭐야라고 생각하셨겠죠? 싱싱이라 sing sing한 건데요? 그나저나 제가 조개구이 좋아합니다..] 2)일미리금계찜닭 몇 트인지도 기억 안나서.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죽지도 않고 또 왔습니다. 모쪼록 하시는 일 승승장구하시길 바라며.. 히잉..] 히잉이 포인트입니다. 3) 마루 [호두마루, 체리마루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 봉명동 마루를 마루고 닳도록 좋아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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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동맛집, 초목(feat. 산천초목의 기운이 내게로!)

청주염소탕 가게를 제법 다닌 저이지만, 이번에는 비하동맛집이 있다는 말에 도전! 간판부터 염소전문점인 것을 감추지 않습니다. 괴산염소농장직영이라고 합니다. 가게 안에는 테이블이 한 가득! 그만큼 손님이 많다는 뜻이겠죠? 그러나 언제나 남들과는 다르게, 남들보다 빠르게 오픈런만을 고집하는 저답게 일찌감치 왔습니다. 염소의 효능과 원산지. 재료는 전부 국산! 개성 확실한 목판 하나 있구요. 여기 청주염소전골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저는 이날은 염소고기를 못 먹는 사람과 함께라서. 염소특탕과 녹두삼계탕을 시켜봅니다. 기본찬 빠르게 세팅됩니다. 시골집 반찬처럼 정답죠? 양념장 재료들입니다. 이건 녹두삼계탕을 위한 맛소금. 양념장 만드는 법입니다. 여기는 특이한 게 들기름이 들어가는군요. 일단 재료를 조신하게 한 곳에 몰아놓구요. 들기름 투하하고 쉐킷해주면 양념장 완성! 타이밍 맞춰 등장하시는 염소특탕! 추울 때는 속부터 채워야 합니다. 뜨근한 염소탕으로 안에서부터 추운 기를 몰아내봅니다.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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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우리 잘 지냈잖아.. 왜 갑자기 차가워져? / 신기한 체험단 발견

겨울에는 화재 조심입니다. 어제 고양이가 걱정되어서 난로를 틀어놓구 나갔는데, 불안한 상상... 난로는 전기에 작은 거구, 넘어지면 꺼지는 건데도, 자꾸 불나면 우리 불쌍한 고양이 어떻게 탈출하지 이런 상상 때문에 후다닥 집에 왔는데, 고양이는 평온 그 자체.. 아, 여러분 개인 주택에도 화재경보기 다는 거 필수인 거 아시죠? 층이나 공간 방마다 규정이 있어요. 저는 일단 2개 달았어요. 콘센트 화재 방지 스티커는 달아야 하는데, 아무래도 계속 미루다가 주말에야 달게 될 듯? 콘센트 자체를 한 번 바꿀까도 생각중이긴 해서요. 근데 어제 제 생존템인 전기장판 스위치가 영 상태가 안 좋더니 결국 사망... 전기장판이 있는데 켜지를 못해.. 어쩔 수 없이 상남자의 생존법을 택했습니다. 수제비 냅따 먹구 소주 한 병 까고 자기. 소주잔으로 새로 산 스타벅스 청룡컵. 컵도 한 번 세척할 겸 소주 부어 마시기. 인테리어용 난로로 생존.. 신기한 체험단. 요 체험단은 어쩌다 누군가의 글에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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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중식당,무심천드래곤 (feat. 다들 무심천드래곤에 가셔서 용의 기운 받으세요)

청주 시내에 가면 이런 청룡의 해에 어울리게 용으로 도배된 가게가 있다. 우선 사람보다 큰 용 용자부터 시작해서 (빨간글씨는 무심천용) 무심천룡. 천룡인만 올 수 있는 가게가 아니라, 청주 시내에 흐르는 무심천과 용이 합쳐진 글자. 멋드러진 이 감성, 흡사 차이나타운을 떠올리게 하는데..(가 본 적 없음) 이곳의 주인은 도대체 누구일까? 낭만장사꾼이 되시겠다. 낮이라 보지 못했지만 밤이 되면 빛나는 용이 될 터. 가게의 외관은 시선을 끌 수 밖에 없는데. 드래곤볼의 용 여기서 찾았다. 용신님 소원을 이뤄주세요! 천객만래 천 명의 손님이 만 번 오다.(맞나?) 홍콩식 중식이라서 홍콩이라는 정체성을 보여준다. 화장실 가는 길조차 호화롭다. 용이 그려진 거대한 부채한 벽면을 장식하고.. 한자가 그려진 유리창을 너머 바깥을 보니 이곳이 청주인가 홍콩인가~ 가게 안은 멋스러운 인테리어로 한 가득. 사실 굳이 배달이 아니라 귀찮더라도 외식을 하는 이유는 분위기를 먹기 위해서가 아니던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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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동맛집, 한우포차(feat. 10년 넘는 찐맛집)

한우포차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산남로70번길 14 하이탑빌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후 4시부터 오픈 주말을 맞아서 청주맛집을 찾아 산남동으로 가봤습니다. 거의 10년이 된 산남동맛집입니다. 생각해보니 어머니랑 동생이랑도 예전에 가 본 적이 있습니다. 어머니는 그냥 근처에서 소고기 먹자구 하면 여기만 떠오르는지 여기로 가자고 했었죵. 간만에 저 혼자 오픈런으로 가봅니당. 바깥에 메뉴가 나와 있어서 메뉴 고르긴 편합니다. 주력 메뉴는 한우모듬구이로 1++ 한우 살치살과 갈비살을 섞어서 100g에 19,000원입니다. 한우모듬구이는 생과 양념이 있습니다. 의자는 나무의자인데, 안에 옷을 넣을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뭔가 궤짝 느낌이 나는 의자네요. 테이블과 내용이 은색으로 되어 있어서 깔끔한 느낌? 앞쪽에 부쳐(Butcher:푸줏간)라고 적혀 놓은 곳을 보면 그곳에서 통갈비살을 발골하더라구요. 밖에서도 봤지만 여긴 더 세부적인 식사 메뉴가 있습니다. 점심을 거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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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깡패냥이 출연 /나 교수한테 번호 따임 / 미미호떡 못 먹어서 20분간 외치고 다님 / 카페에서 생긴 일 / 레지던트이블4:RE 클리어

깡패냥이 출연 그러니까 그건 완전 노란 고양이였다. 마치 노란물로 물들인 것처럼 갈색털의 고양이. 그 고양이를 처음 만난 건 동네에서였다. 처음 보는 고양이가 나타나서 아주 느긋한 걸음걸이로 자신의 냄새를 묻히는 걸 발견했다. 고양이 소리를 내자 녀석도 호응해주는데, 멀리 떨어질 때까지 호응해줬다. 그냥 그때는 그런 건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그 녀석이 오고 나서 갑자기 동네가 시끄러워졌다. 원래 사창동 이쪽이 개인주택도 많고, 골목도 많아서 고양이가 많은 편이었는데, 그 노란 놈이 싸움을 걸고 다니는지 고양이들의 소리가 많아졌다. 그래도 그냥 상관하지 않고 있는데, 매일 우리 집에 찾아와 동냥하는 똥냥이가 있는데, 그 똥냥이가 담 위에서 쉬고 있는데, 찾아왔다. 보니까 똥냥이를 겁주고 있는 모양. 나도 모르게 얼른 문을 열고 나가는데, 이 노란 냥이는 똥냥이만 쳐다보느라 뒤에 나온 나는 무시하고 있다. 갑자기 그 뻔뻔함에 열받아서 놈의 궁둥짝을 손바닥으로 딱하고 때리니까, 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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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드레기, 대구뭉티기(feat. 뭉티기와 오드레기)

대구칠성뭉티기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중고개로141번길 13-21 대구칠성뭉티기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제대로된 청주뭉티기와 청주오드레기를 맛볼 수 있는 유일한 장소가 있다고 해서 동남지구에 갔습니다. 망설일 필요 없죠. 가게 이름부터가 대구칠성뭉티기. 이곳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아니, 양쪽 도축장에서 한우를 가져와 뭉티기를 파는 곳입니다. 가게 안은 테이블이 적은 편입니다. 단체 테이블 3개, 일반 테이블 3개 정도? 가게는 매우 깔끔한 편입니다. 여러가지 메뉴가 눈에 들어오지만, 제가 이곳에 온 목적은 단 하나. 아직 맛보지 못한 뭉티기, 그리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오드레기였습니다. 메뉴판은 이렇고, 뭉티기와 오드레기 세트(63,000)가 있습니다. 저는 그걸로 고고합니다. 아, 대구 지역 소주가 없냐고 물어보니 사장님이 참 소주가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단 참 소주 깔구 시작합니다. 여기서 뭉티기가 뭔데라고 할 수 있는데, 간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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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 14 챔라면

안녕하세요 편(의점) 식(품)리뷰입니다. 보통은 제가 제품이 있으면 다른 제품 하나를 곁들어 먹는데, 얘는 컵라면 주제에 3800원을 하는 바람에 다른 제품을 찾지 않고 제로 펩시를 사서 이 녀석만 리뷰하겠습니다. 사고 나서 생각해보니 라면값 이상하게 비싸게 팔던 미식라면도 얘네 하림꺼였죠? 덕분에 이미 부정적 감정 1점 주고 시작합니다. 진짜 맛있지 않으면 각오해! 챔라면입니다. 솔직히 이 라면 때문에 챔이란 게 뭔지 알았어요. 사실 사진만 보고 그냥 스팸인가 했는데, 닭고기로 만들었다구 하네요.. 닭고기스팸이 챔인 것 같아요.. 전자렌지 전용. 조리방법은 뚜껑 떼고 물 넣고 스프 넣기. 체다치즈 넣으면 맛있다는데, 그게 얼마나 비싼데.. 그런데 집에 한 장 남아 있었습니다. 허나 오리지널을 먹어보고 넣겠습니다. 챔스프랑 챔과 소시지 파우치로 2개의 구성. 그래 오뎅식당 컵라면에 원했던 게 바로 이런 거였어... 그러나 그걸 이루기 위한 가격이 약 2배로 된다는 게 문제죠.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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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구맛집, 123 중화요리(feat. 찐 중국인이 하는 식당)

날이 꾸물꾸물하니, 어둑해 점심시간임에도 술이 땡기는 날. 다행히 주말이었다. 그말인즉슨 술을 마셔도 된다는 뜻. 그렇게 충북대 정문에 복대동식당 중에 정통 중화요리를 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방문했다. 가게는 2층에 있는데, 1층에는 중국식품점이 있어서 더 현지 느낌이 듭니다. 양꼬치도 파는군요. 세트 메뉴도 있군요. 세트 A와 B의 차이가 뭐지 했는데, 한 쪽은 양갈비살이랑 양꼬치군요. 관탕바오가 샤오롱바오 비슷한 건가 봐요. 먹는 법이 거의 똑같은데요? 인생득의... 아.. 한자 공부 너무 오래 안 했나... 다 못 읽겠어요. 하지만 맥 사진 앱에서 한자어만 긁어서 인터넷에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백의 장진주의 구절이라고 하는군요. 人生得意须尽欢, 인생 잘 나갈 때 진땅 즐길지니, 이백 선생님, 그 가치관 저랑 잘 맞네요. 체험단 잘 뽑힐 때 진땅 즐길지니, 즐겨보겠습니다. 내부의 테이블 중에 하나 입니다. 그 영화에서 자주보는 뱅뱅 돌려먹는 자리인가 봐요. 집에 저도 동그란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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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15 생감자수제비 VS 들깨수제비

눈이 내립니다. 눈이 내리면 어쩐지 뜨끈한 수제비가 생각나기 마련이죠. 전에 다루지 않았던 수제비를 다루기 위해서 편의점을 눈길을 밟고 갔습니다. 네, 야식입니다. 이번에는 칠갑수산의 제품 2개가 서로 나왔습니다. 먼저 생감자수제비(3900) 현재 2+1입니다. 조리 방법은 간단합니다. 수제비, 소스를 넣고 끓는 물에 넣고 전자렌지 3분 30초. 이후에 분말스프를 넣는 방식입니다.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감자채가 스프로 들어가 있습니다. 아니 근데.. 저 근본없어 보이는 미역은 왜 때문에... 이거 어느 지역 레시피요? 렌지 돌리고 나왔습니다. 후첨 스프를 뿌리고 먹어봅니다. 딱히 맛있나??? 잘 모르겠는 맛입니다. 저 미역 같은 것도 치워주지. 바로 들깨수제비 갑니다. 이건 30초 정도 빨리 먹을 수 있네요. 나온 상태입니다. 미역이 없으니 낫... 저거 미역 아니야? 에라이! 들깨가루 투척합니다. 이게 더 맛있습니다. 그런데 전 2+1 감자수제비로 골랐는데... 아, 바꿀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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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 드래곤볼 짭이잖슴... / 서재 물려주고 싶다 / 스타벅스 가기/ 얼어죽겠는 걸? 냥이야, 넌 털이 있으니 버텨봐 / 특이한 곳 발견했는데 안 알려줌.

일곱개의 대죄.. 일단 7개라는 것부터가 드래곤볼의 칠성구. 드래곤볼의 시작은 7개의 구슬을 모으는 것. 7개의 대죄는 7명의 동료를 모으는 것. 드래곤볼의 주인공은 손오공은 원래 지구를 말살하러 온 사이어인. 일곱개의 대죄의 주인공은 마족의 배신자. 그래서 토벌하러 온 건 베지터. 일곱개의 대죄도 베지터 머리와 작은 체구의 한 놈이 옴. 그래도 재미있어서 문제야.. 현재 내 책상 세팅을 과거의 나에게 주고 싶어. 요즘 어쩌다 책을 좀 보며 공부하고 학생 때 첫 노트북 가질 때 그 느낌... 행복함. 뭐든 할 수 있는 느낌이었는데, 그땐 배터리 1시간 조금 넘나? 가장 저렴한 거 산다고 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돈 아까움. 아직 완전히 완성은 아닌데, 나중에 완성되면 책상 샷 보여드림. 근데 나 이리저리 모으고 산 노트가 너무 많아. 굿노트나 아이패드 필기로 하고 싶은데, 산 노트가 많아서 그거 다 쓰고나 써야지 뭐.. 이거 원래 몇 년 전에 꼼수로 등록할 수 있었는데,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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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레스토랑, 마느(feat. 유느님도 아닌데 웃게 해)

마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흥덕로137번길 8-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메뉴 정보 시그니처 비프 웰링턴 65000원 _ 한우 안심 스테이크 화이트라구 따야린 24000원 _ 생면 파스타 화이트 글라스 와인 12000원 금요일 점심, 주말이 아니지만 설레는 기분. 조용히 낡아가고 있는 운천동이지만, 어느날인가 운리단길이란 이름이 붙고 아기자기 예쁜 가게들이 입점해 있다. 청주시내와 동남지구와 율량동과 다르게 조용히 사람들을 찾아오게 만드는 곳. 이곳에 청주맛집 중에 유러피안 레스토랑이 있다고 해서 밥친구(엄마)와 함께 방문! 어머니는 운천동이라는 말에 역시나 오래된 동네를 떠올렸지만, 정작 동네가 바뀐 모습에 놀라신 듯하다. 특히 운천동에 무슨 레스토랑이냐며 정색하고 있었기에. 그런 어머니에게 나타난 선물 같은 느낌의 리본. 아마도 크리스마스와 연휴의 분위기가 남아 있는 게 아닐까? 벽에 붙어 있는 문구와 재미있는 그림. 리본 옆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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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13 공화춘 불짜장 + 알찬한끼세트 + 오리지널부어스트

안녕하세요? 편의점 식품을 다루는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제가 매번 집에서 미식가인 것처럼 편의점 식품을 맛 위주로 다뤘는데요, 이번에는 편의점에서 다뤄보겠습니다. 이번 리뷰에 핵심은 편의성과 맛입니다. 주인공은 눈에 띄는 대로 고른 3인방입니다. 알찬한끼세트는 갓혜자구요. 공화춘은 신상품으로 불짜장이 나왔기에 골라봤습니다. 소시지는 1+1 행사 상품이라 골랐습니다. 먼저 공화춘부터 가보겠습니다. 조리 시간이 가장 길 것 같아서요. 이번 컨셉은 휴식 시간에 식당 가기엔 애매한데, 그렇다고 대충 먹긴 싫을 때로 잡아봤습니다. 성공일지 실패일지... 가격은 나중에요. 공화춘 조리법은 간단합니다. 물을 표시선까지 붓고 4분 30초 동안 기다리구 버리면 됩니당. 그리고 스프 넣고 비비기~ 편의성은 오케이! 스프는 딱 두 개! 편리함 시비 걸 수 없죠? 혜자 알찬한끼는 더욱 간단합니다. 전자렌지 30초... 바로 먹을 수 있는 수준. 젓가락은 따로 챙겨야 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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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을 갔는데, 체험 삶의 현장이 되어버린 것 / 바이오하자트 4 RE 설치 / 전문가 같은 벽 / 침대 토퍼 샀는데 고양이가 싫어함

깔깔깔... 결국 어제 잠을 덜 잔 소득이 있었다. 새해 첫 목표 성공. 그리하여 기쁜 마음으로 술을 마실 수 있겠군 싶어 체험단을 하러 동남지구 고고! 오픈 시간이긴 한데 가게에 손님이 없어서 원래 30분 컷인데 사장님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함. 원래 내가 혼술집 출신(?)이라 사장님이랑 대화 잘 함. 거기가 뭉티기 집인데 사람들이 좀 낯설어한다구 함. 내가 아예 컨셉으로 무국도 경상도 스타일로 주면 어쩌냐 이런 이야기도 하구~ 처음에는 그렇게 했는데, 정작 대구 사람들도 와서 지금처럼 하얀 무국이 낫다고 했다구 하구~ 이야기를 하는데, 주말에는 웨이팅이 너무 많다~ 대신 평일은 사람이 없구 스타트가 늦다하는데... 사실 내가 만석 요정임, 앗 비밀인뎅(업주님들 주목!) 이게 복불복이 좀 심하긴 한데, 아예 나 외에 손님 없이 문을 닫거나 이후에 손님이 만석되는 특기랄까? 이날도 사장님이 7시경에는 손님이 없다. 그래서 아르바이트 생도 8시에 올라고 한다고 하는데, 갑자기 단체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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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술집, 수작(feat. 개수작은 쫓겨남)

수작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72번길 34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72번길 34 (사창동) 청주술집이 많은 곳은 여러 곳이 있지만, 확실히 개성넘치는 술집의 컨셉 대결은 대학가에서 이뤄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도착한 곳은 나무로 만든 간판부터 범상치 않은데... 우선 시선을 끌어야 하기 때문인데, 저 어지간한 사람보다 더 큰 달 모형이 대표적입니다. 또한 메뉴 역시 시선을 끌어야 하는데, 재료와 음식의 조합이 제법 그럴싸한 편. 가게는 넓은 편입니다.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1층에는 가운데 벽에 조명을 넣어서 특이하게 했습니다. 2층에도 테이블이 있습니다. 참고로 화장실은 2층에 있습니다. 화장실 자주 가는 사람은 2층 픽! 2층에서 내려다보면 한 쪽에 자리는 집처럼 지어났습니다. 혹시 여기 사장님 목수 출신일까요? 나무를 잘 쓰시네요. 다른 건 몰라도 내부 구조 특이한 건 사창동술집 중에 1등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