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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원의 아침, 마시33 (거의 모든 메뉴 섭취 완료)

사창동 주민으로 4천원의 아침이 있다고 자랑했는데요. 제가 그곳의 아침 메뉴 중에 일부를 제외하고 전부 먹었습니다. 그래서 포스팅을 올립니다. 마시33 사창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48번길 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엥? 하나도 안 궁금했고든?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축하드립니다. 경품에 당첨되셨습니다. 그분들껜 어쩔티비, 어쩔냉장고를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마시33의 메뉴와 간단한 설명 이곳은 원래 지점이 남자 사장님이 충대 중문에 영업하던 것의 2호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위치가 주차장이 있지만 사람들이 모르고, 잘 알려지지 않아서 영업이 생각보다 안 되어서 현재 여자 사장님께 넘어온 상태입니다. 원래 주변에 유명기사식당이 있었지만 문을 닫은 상태로, 사장님이 원래 일요일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영업했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서 일요일은 쉬는 대신, 아침 메뉴를 개시한 것입니다. 이 시간에는 다른 메뉴는 주문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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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안 보다가 술집에서 봄 / 수제 요거트 만들기 / 도를 아십니까 관찰기

술집에서 아시안컵 4강 구경 요르단 원래 저는 답답하면 네가 뛰던가라는 말을 듣고 축구를 안 보고 축구를 했었는데요. 잦은 부상과 커리어의 정점을 찍구 풋살 동아리를 그만두구 축구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나가다가 막 술집에서 축구가 적혀있길래 보니 4강이라네요. 이건 못 참지. 원래 자주 가던 하우스 코코 갔는데 만석! 거기 전에 큰 티비 있던 게 기억났거든요. 시간은 거의 다 되는데, 문득 크라운맥주에도 티비가 있던 게 생각났어요. 게다가 개꿀 자리가 비어 있었습니다. 바로 티비 앞. 티비 직관 좌석이랄까? 뒤늦게야 티비 찾아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왔다리 갔다리 ㅋㅋㅋ 원래 안주 여기선 잘 안 먹는디, 자리도 잘 잡았겠다, 간만에 치킨 질러줍니다. 베스트 고고. 맥주 1000에 참이슬 한 병. 우리 국가대표팀이 실수할 때마다 소주 맥주에 넣기. 결론은 한 병 다 따르기. 여기도 축구 볼라구 오는 사람들로 곧 만석.\ 괜찮아.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지. 말은 이렇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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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버섯찌개, 단골식당 (ft. 놀라운 토요일에 나왔다고? 놀라운 걸 )

tvN 놀라운 토요일 1월 6일 297화 안녕하세요, 제가 티비를 잘 보지 않는데, 놀라운 토요일은 알거든요. 그런데 청주가경동시장이 나오면서 오늘 이 단골식당이 나왔다고 합니다. 아, 제 단골식당은 아니고, 가게 이름이 단골식당입니다. 가경동시장입구에서 당당하게 직진하면 3분 이내에 보입니다. 가게 앞에 놀라운 토요일 1월 6일에 나온 걸 현수막으로 올렸네요. 하긴 저 같아도 티비 나오면 사진 찍어둘 것 같아요. 메뉴입니다. 버섯찌개 중(30,000)입니다. 예약을 해서 미리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이날은 어머니와 함께 갔습니다. 전체적인 모습. 정갈하죠? 저 반찬통에 들어있는 건 구운 김입니다. 양념간장 올려서 먹으면 맛도리! 주인공인 버섯찌개입니다. 지금 보시는 당면 옆에 버섯들은 자연산으로 산에서 채취해온 버섯입니다. 물론 모든 버섯을 자연산으로 다룰 수 없으니 일부는 구입한 버섯입니당. 국물은 얼큰한 국물이 아니라 버섯맛을 잘 느낄 수 있도록 슴슴한 느낌입니다. 청주버섯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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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동술집, 청주포장마차 쪼르르 (ft. 최근 가게일수록 더 레트로해지는 모순)

청주포장마차 쪼르르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94번길 5 1층 쪼르르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는 단성무이 옆, 쿠시태 맞은 편 원래는 오래된 슈퍼가 있었던 자리인데 깔끔하게 변했습니다. 이것도 아마 슈퍼마켓 간판 스타일을 좀 활용한 느낌이 있죠? 안에는 다이가 ㄷ 자 모양으로 되어 있구, 조리하는 주방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위에는 간판을 달아 레트로함이 두 배.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러나 주문은 최신형인 키오스크. 키오스크에는 다양한 안주를 볼 수 있는데, 제가 간 시간이 좀 늦고 주말이란 그런지 이미 품절된 것도 많았습니다. 아, 주문하는 것 중에 꿀팁이 있는데... 지금 알려주면 다 안 읽을 거니까 중간에 섞어 놓을게요ㅎㅎㅎ 저는 모듬회 소 (35,000)을 시켰습니다. 이곳 사장님이 사창동횟집이고 유명한 웨이팅 맛집을 운영했거든요. 다행히 지금은 가게가 더 커서 사람들이 더 들어오지만 여전히 만석에 웨이팅도 발생합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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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특이점 발생 / 바운디 너무 좋아! / 요거트 후기 /콜프로스터즈

청주 특이점 심심해서 청주시 식약청 위반 사항을 보고 있던 중에 특이점을 발견했다. 22년에는 그래도 여러 가지가 섞여 있었는데, 22년 하반기부터 청소년 주류제공이 엄청 늘어난다. 이 말인즉슨 지금 청주에 자영업자를 노리는 청소년들이 있다는 뜻. 그리하여 좀 더 알아보니, 아예 성인인 것처럼 명품백에 정장 챙겨 입고 담배를 테이블에 올려놓으면서 사람 많을 피크 시간을 노리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확인을 잘 하지 않는 타이밍을 노려서.. 난 술집 프리패스상이라 민증 안 가지고 다닌지 오래되었는데, 너희 때문에 나까지도 민증 검사하게 만들지 말라. 너네도 성인 되어봐.. 뭘 하나라도 더 챙겨야 하는 게 너무 귀찮아. 지금 저기 적힌 걸 보니까 너희도 이제 1,2년 있으면 성인된다구.. 바운디를 아시나요? Vaundy 처음에 바운디가 저 뮤비 속 여자인 줄 알고 설렜는데, 바운디가 아니라 고마츠 나나였다. 고마츠 나나 아는 얼굴이었는데, 많이 달라졌네. 그래도 여전히 매력적이군. 바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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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맛집, 비케케선셋 (ft. 동티모르 대사관에서 갈고 닦은 음식 )

시내를 걸어가다보면 독특한 곳에 저절로 발이 멈춥니다. 앞에는 할인과 화요일 휴무 안내가 센스있게 붙어 있습니다. 예약 안 했으면 큰일날 뻔. 북문로맛집답게 사람이 늦은 시간에도 계속 들어오네요. 일단 자리를 안내받고 앉았는데, 친구집에 간 것두 아닌데, 상장이 한가득 있네요. 친구의 상장은 나를 기를 죽이지만, 식당에 상장은 입맛을 돋우게 만들죠. 게다가 밑에 사진이 여러개 보이는데, 기사 사진 말고 가운데는 이곳 쉐프가 동티모르 대사관에서 요리사로 근무했을 때 찍은 것 같습니다. 이곳의 메뉴가 기대될 수 밖에 없는 게 혹시 동티모르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네, 별로 없을 겁니다. 그만큼 희소성이 있단 뜻이죠? 일단 메뉴를 보겠습니다. 제가 이날 공복이었어요. 전날 술을 3병을 마시고 나서 살짝 숙취가 와서. 속이 안 좋았기에, 일단 데일리 스프(6000)로 속 좀 달래주려고 시키고, 유명 메뉴는 먹어줘야죠. 여기가 청주브런치 맛집이라고 해서 생소한 이름이지만 대표 메뉴인 싸이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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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경동양꼬치, 일미양꼬치 (ft. 일미닭갈비.. 아시죠?)

청주여행을 오게 되면 아무래도 자기 차를 가져오지 않는 한 가경동 터미널에서 청주의 첫발을 떼기 마련입니다. 그럼 아무래도 이제 긴장감이 좀 풀리면서 밥을 먹고 싶어서 청주밥집을 찾아볼 텐데요, 가경동양꼬치 가게인데, 가경동맛집인 가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가경동에서 강서동 방향으로 가면 나오게 되는데요, 자세한 위치는 맨 밑에 지도 확인해주세요. 지금 이벤트로 양꼬치류가 9900원입니다. 양꼬치류는 양꼬치와 양삼겹이 있습니다. 청주 사람들은 일미라는 말에 좀 익숙할 겁니다. 청주를 풍미한 가게 중에 일미닭갈비가 있거든요. 요즘도 있는 가게입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바로 그 일미닭갈비를 만든 분입니다. 70개까지 매장을 늘렸는데, 갑자기 양고기에 관심이 생겨서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가게 안의 분위기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입니다. 사장님이 사업 준비를 하면서 청도도 많이 가셨다구 하더라구요. 그리고 중국 현지인을 쓰면서 신경을 쓰신다고. Previous image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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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일기(6.13.~ 6. 19)

6월 13일 #김밥 또 다시 김밥. 여름에 김밥을 조심해야 하긴 하는데... 특히 요즘 같이 물가가 오르면 하급 계란의 유혹이 커진다. 하지만 내가 자주 가는 김밥집은 식재료가 그날그날 배달 오는 걸 봤다. 그래서 비교적 안심. 그리고 가격이 오를까봐 두려운데, 아직까진 그대로라서 다행... 3000원에 이 정도 퀄리티는 이제 드물다. #냉동밥 밥을 한 솥 지어놓고 냉동밥으로 해먹는 게 이득이다. 시간적으로. 맛에도 큰 차이가 없으니 더 이득. 그리고 냉동하면 칼로리도 줄어든다고 하던가. 그냥 쌀밥이 질려서 곤드레 뿌리면 되는 게 있어서 그걸 사용. #짱구식기 #떡갈비 짱구 식기에 떡갈비를 반찬으로 황급하게 저녁 해결. 생마늘을 곁들이니 의외로 별미. 생마늘 하루에 2~3쪽 먹는 게 그렇게 좋다고 함. 6월 14일 #계란찜 아니 #계란국 반찬으로 떡갈비와 냉동밥. 계란국. 김밥을 사러 가기엔 늦잠을 자버린 탓. 김밥 사러 가는데 왕복 20분 걸림. 그냥 아침운동으로 가는 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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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6.20.~6.26.)

#주간일기 #블챌 6월 20일 주말에 술을 마시면서 고민해봤다. 일단 무언가가 잘못되었다. 공모전이나 남들의 요구를 맞추는 게 아니라, 내 자신이 먼저 만족하는 글을 써야 한다. 멍하니 컴퓨터 앞에 앉는 시간이 있고, 최선을 다했다는 느낌보다 시간을 때우는 느낌이 있다. 살아있는 게 아니라 죽어있는 것 같다. 그래서 오늘 하루 동안 고민해봤다. 해결책은 다음과 같다. 목표의 가시화. 자신에게 지나치게 가혹하게 굴지 말 것. 작업과 휴식의 균형. 이 모든 것을 종합해서 내린 결론은 하루에 정해진 분량을 채우면 그 이후에는 자유. 이건 헤밍웨이도 쓴 방법이긴 하다. 필력 유지와 실력 향상을 위해서 분량은 정해둔다. 또한 작업 공간을 외부로 할지 내부로 할지도 정해야 했다. 집을 작업 공간으로 할 경우에 이득도 있다. 그런데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일종의 의식이 필요하다. 그래서 앞치마를 사기도 했다. 글을 쓸 때 앞치마를 입는 버릇이 있는 작가가 있다. 혹은 연필을 모두 깎던가. 나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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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6.27~7.3.)

6월 27일 #나무연필 #금주 끝 필기구에 돈을 너무 쓴다고 생각했는데, 또 샀다. 생각보다 필기감은 좋다. 미니에보 오늘 재입고 되는 날인데, 사이트 폭발... 바로 품절. 내 #미니에보 더 사랑해줄게. 6월 28일 갑작스럽게 들은 이야기... 음, 아무래도 이사를 가야할 듯.. 하긴 성화동에서도 오래 살았다. 6월 29일 Previous image Next image #건담 #지웰시티 지웰시티에 가니깐 건담이 있다. 거의 사람 크기! 당근마켓 거래 건이 있어서 간만에 갔다. #지웰시티 #상무초밥 아침을 늦게 먹어서 딱히 뭘 먹고 싶지 않았지만, 지웰시티에 간 김에 상무초밥에 갔다. 기린 생맥주도 한 잔. 6월 30일 드디어 6월 목표 완성... 몇 번 자전거 타고 달리기라고 속여 거리 늘려서 죄송합니다. 근데 현대인이 하루에 어떻게 10킬로씩 움직이냐고. #등심스테이크 #배송 익히는 정도가 좀 어렵다. 그래도 요즘 고기 섭취가 부족했는데 다행. 지방쪽이 맛있다. #주민등록증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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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7.11. ~ 7.17.)

7월 11일 월요일... 아 시작이다. 기분 좋다. 점심은 힘내려고 우암꿀꿀이순대 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장전로12번길 9 에 갔다. 나는 언제나 얼큰이 순대국밥 특을 시킨다. #순대국밥 #얼큰순댓국 저번 주에 누락하긴 했는데, #충남순대 죽림점에 갔는데, 쬐금 실망해서 다시 우암꿀꿀이로 회귀.. 충남순대의 국물이 이른 시간에 갔는데도 좀 짜졌다. 보통 음식점에서 간이 세지는 건 안 좋은 징조인데, 옅여지는 맛을 대체하기 위해서라고 할까. 암튼 일단 간이 짜지거나, 짬뽕에 김치가 들어가면 안 좋은 징조다. 물가 상승했을 때, #율량반점에 야채 대신 김치가 들어가고 얼마 안 있어서 결국 망해서 이전한 것을 보고 깨달은 것. 암튼 거리 시간 비용 모든 걸 따져봤을 때, 딱히 갈 정도가 아니라서 충남순대는 이제 바이일 것 같다. 2회차일 때인가 #오문창순대국밥 느낌이 나서 좋아했는데... 암튼 순대국밥으로 에너지 충전!! 7월 12일 짬뽕하세 성화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장전로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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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7.18. - 7.24.)

7월 18일 비 온다~ 히히히 비가 오면 반갑지만 반갑지는 않다?!?! 아침에는 참치죽을 만들어서 거의 점심까지 먹었다. 속이 안 좋다. 그래놓고 저녁에는 밥하기 귀찮아서 소시지를 데쳤다. 포크와 나이프로... 비가 내리는데, 그냥 나갔다가, 쫄딱 맞았다. 7월 19일 아침부터 바빴다. 스타벅스 엠디를 안 사겠다고 결심했는데, 문방구에 유독 약하다... 히잉. 그래서 건강검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시하고 스타벅스부터 찾았다. 동선 엄청 꼬임... 건강검진은 괜찮았다. 다만 배가 고파서 죽을 지경.. 태어나서 아침을 거른 적이 없다. 물론 어른이 되곤 내가 해먹었다. 점심을 거를지언정 아침은 거를 수 없다. 그래서 알아본 꼬마김밥집에 갔는데, 매장 식사가 안 된다고 적혀 있어서 포기. 근처에 맛있다고 소문난 정육점이 있어서 삼겹살을 사고 집으로 가는데, 어디선가 맛있는 냄새가 났다. 중국집인데 아침 영업을 한다고 한다. 따거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구룡산로 245-1 가보니깐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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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7.25.~7.31.)

7월 25일 예상치 못한 질병으로... 연차... 연속으로 쉰다. 몸이 회복되지 않았는데... 코로나는 아닌데.. 아깝게 사라지는 연차.. 안 그래도 상반기에 펑펑 써서 없는데... 7월 26일 역시 연차.... 안 되겠다 싶어서 중복 맞이로 성화동에서 오래된 옻닭집인 성화 옻닭 역시 풀만원... 저녁 시간에 겨우 들어감. 성화옻닭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신성화로46번길 5-2 역시 인생은 타이밍... 앞에 대기 두 팀이 동시에 어디 갔는지 없어서 빨리 들어감. 7월 27일 이걸로 연차는 전부 소진... 또르르.. 앞으로 남은 게 8,9,10,11,12... 노는 것도 아닌데 집에서 요양이라 속상함.. 그런데도 치유 안 됨. 집에서 출근 안 하고 있으니 고양이가 이상하게 생각함. 배웅하려다가 쳐다봄... 너... 혹시 짤렸니? 같은 표정... 괜찮아... 네 사료 대용량으로 사놨어.. 7월 28일 아침에 만든 목살김치찌개... 이제 연차 전부 소진.. 나가야 함... 나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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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8.1.~8.7.)

8월 1일 원래 카드가 리셋되는 월초는 미친 쇼핑데이~~ 애플워치 8월 목표도 리셋됐죠? 애플 정품 가죽 링크 애플워치 줄질을 하려고 하는데, 멍청하게도 사이즈 착오..... 처음에 산 게 맞았는데, 괜히 색 바꿨다가 다 품절됐다. 업체가 서비스 종료하려고 하는 듯. 고민하다가 반품하면 그냥 6천원 버리는 거라 당근할 예정. 2. 키보드 한성 무접점. 키보드가 지금 기계식으로 6개다. 나름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는데, 갑자기 해피해킹 뽐뿌가 옴. 그런데 평이 애매하기도 하고 이동용으론 이미 갖고 있어서 무접점 맛이나 보자고 한성무접점을 골랐는데, 마침 신상이 나왔네. 원래 오리지널이 50그램인데, 새로 나온 건 35그램. 한 마디로 반발력이 더 적어 손에 부담이 적다는 뜻. 고민하다가 삼. 택배 기다리는 맛으로 버팀! 외출했다가 점심은 평소에 지나가기만 하던 곳인데 도전해봄. 조선옥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성봉로 157 #메밀국수 곱배기 일단 좋았던 점이 전부터 먹고 싶었던 고기동 막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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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일기(8.8. ~ 8.14.)

8월 8일 오늘은 #세계고양이의날 이시다. 울 고양이한테도 좋은 날!!! 고양의 날을 기념해서 요가 고양이 자세를 했다! 8분 8초를 할까 하다가 8+8로 16분 하려다가 체력이 떨어져서 못함. 미안해!! 내년에는 꼭 할게! 그런데 잘 쓰던 #샤오미 #선풍기 가 여름 2회차에 목가지가 부러졌다. 어찌어찌 돌아가길래 썼는데, 고쳐보려고 하니까 완전 사망. 다른 후기도 보니깐 선풍기 목이 약하다고 했다. 나도 고장나서 살펴보니깐 겉은 쇠로 해놓고 정작 목부분은 플라스틱인데 얇다!!! 리모컨 없는 2세대인가 했는데.. 안 그래도 바람이 약해서 짜증 났음.. 여름 다 지나갔겠지. 버리려고 동사무소에서 스티커 사왔는데 누가 주워감... 저번 주에 쇼핑한 물건이 드디어!! #몰스킨 #A3 사이즈. 아마 몰스킨 수첩 중에 젤 클 듯. 안 그래도 비싼 몰스킨. 이건 5만원이 넘고 거의 6만원돈. 페이지는 60장이다. 크기 비교를 위해 놓자면 거의 크루져 보드 만함. 용도도 그림용이다. 물론 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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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8월 3주

8월 15일 연차가 하나도 없는 나에겐 황금 같은 휴일. 게다가 월요일! 의미있게 보내고 싶지만, 동생 컴퓨터에 있는 #삼국지14 에 빠졌다. 파워업 키드라 시간 없다는 핑계로 에디트하니까 노잼... 근데 성화동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옆에 가게가 들어왔다. 원래 거기가 선관위가 투표할 때마다 사용하던 공실이었는데, 이제 선거가 한참 남아서인지 세를 줬다. 더한소반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장전로 71 도운빌딩 102호 내가 가서 고른 건 아닌데, 김치와 도라지랑, 전이랑 생선구이를 사왔다. 전은 반찬가게라 그런지 약간 짰다. 그 동그랑땡이 짠 건가? 깻잎전이랑 고추전은 덜 짜다. 김치는 칼칼한 편. 휴일은 이렇게 마무리. 아, 그리고 보니 아픈 뒤로 술을 안 먹었으니 거의 금주 1달차? 그런데 이때 동생인 #원소주 구해옴 8월 16일 누룽지가 생겨서 반찬 가게에서 사온 것과 함께 먹는다. 누룽지가 물을 부어서 만드니까 양이 너무 많아진다. 생선구이는 괜찮은 편. 우체국에 택배를 붙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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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일기 8월 4주차

8월 22일 #미라클모닝 미라클.. 모닝이라고 하기엔 너무 늦었다... 늦게까지 영화를 봐서.. 초스피드로 해치워야 했다. 원래는 1시간짜리 코스로 짜놓았는데.. 평소보다 늦게 일어난 거 실화냐... ...미라클 모닝하고 아침잠이 생겼읍니다... 우리 냥이가 새벽에 새참을 드시는데.. 그때 안 차려주면 난리가 나서.. 미리 채우는 걸 깜빡해서 비몽사몽.. 아침은 #카레 ... 변화를 주려고 계란은 서니사이드업으로.. 이제 슬슬 물리려고 한다. 그런데 1회분 남음. 내가 계란 서니사이드업을 배운 게 닌텐도 요리교실이었는데 ㅋㅋㅋ 게임에서 배운 걸 실제로 자주 쓰게 될 줄이야. 점심은 성화동에 이제 거의 몇 개 안 남은 샤브샤브인 소담촌 청주성화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복대로 5 7층 여긴 야채도 좀 부실하고, 추가 메뉴도 읎다. 그리고 고기도 넘 대충 가져다 줌.. 장원갑은 정갈하게 가져다 주는데... 흥~ 바로 밑에 스타벅스에 갔다가 요게 있길래 봄. 요거 인기 많아서 품절이라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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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9월 1주차

8월 29일 8월의 끝자락. #미라클모닝 이번에는 진짜 미라클... 모닝하면 빼놓을 수 없는 맥모닝... 하지만 맥모닝 대신 #디럭스블랙퍼스트 에 빠졌다구요. 칼로리가 높아도... 하루에 2끼 먹으니 괜찮을 듯... 다시 사창동에 10억 매출 반찬 가게. 반찬의 이름은 모르겠다. 이건 좀 소소. 8월 30일 이날은 정신 차리기 힘들어서... 미라클 모닝으로 찍은 건데 사진이 이렇게 남았다. 시간도 거의 8시.. 아침은 반찬 가게 반찬 + 부추계란찜, 시금치 된장국. 집밥이 살짝 질려서 성화동의 맛집 진쓰부에 갔다. 메뉴는 고르고 고르다가 짬뽕밥. 그릇도 큰데, 국물도 짭잘해서 국물은 남겼다. 맛은 좋다. 옛날에 오징어짬뽕이 만원 정도 했던 것 같은데 이제 13000원. 그래서 구냥 짬뽕밥 시킴. 8월 31일 드디어 좀 일찍 일어날 수 있다. 근데 시계 리퍼 받은 지 얼마 안 되는데... 화면 기스... 게다가 묘하게 화면이 끝까지 안 밀림... 리퍼의 단점. 그러나 이미 늦음.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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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의 주간일기

9월 5일 미라클모닝은 늦잠으로 생략.... 명절을 앞두고 잠깐 모였는데, 식당은 김치찌개 중에서 괜찮게 먹던 산남동.. 아는 맛이 무섭다고 찾아갔는데... 두루찌개삼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두꺼비로28번길 12-1 조금 늦게 도착해서 3인분을 시켰다고 하는데... 3인분에 일행 중 한 명이 고기를 먹지 않아서 다시 말해서 둘이 3인분을 먹는데 고기양이 적어서 둘이 서로가 많이 먹었다고 오해할 지경. 들어간 고기도 비계를 잘게 썰은 게 많았다. 가게는 인기로 사람이 많았는데, 먹은 고기로 봐서 절대 3인분은 450그램은 아니었다. 2인분이라고 하기에도 양이 좀 적은 느낌인데, 처음부터 그걸 체크한 게 아니라 먹다가 서로가 많이 먹었다고 오해한 상태라 따지지도 못했다... 9월 6일 #미라클모닝 시간만 봐서 미라클하지 않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미라클.. 어제 늦게 잠. 적나라한 아침... 아침은 멸치칼국수.. 등촌칼국수 스타일로 만들어 먹으려고 했는데.. 재료를 못 샀다.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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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 9월 18일

9월 12일 #미라클모닝 휴일인데도 하는 게 진짜~ 일찍 일어나서 #서브웨이 갈라 했는데, 빨간 날이라 늦게 여는 듯... 요즘 술도 안 마시는데 손은 왜 이리 떨려. 1번 손님이었음. 행사 콤보 제품인데, 소스를 안 넣어 먹으니까 매번 맛은 비슷함ㅋㅋ 쉬는 날이라, 아무 것도 하기 싫어서 그냥 그 다음에도 뭔가 시켜먹음. 치킨은 좀 질려서 탕수육 점에서 시키려고 배달의 민족을 보는데, 그냥 메뉴 중에 김피탕시킴. 맛은 평타~ 그런데 김치가 넘 많음. 보통 사이즈 시켰는데, 탕수육이 좀 적음. 9월 13일 #미라클모닝 일찍 일어나면 그만큼 피곤하니 손해입니다... 피곤하니 아침은 사 먹지요~ 명절이라 늘어난 사과를 썰어서 애플 팬케이크~ 맥모닝 먹구 휴식~ 요즘 거의 2끼만 먹음. 저녁은 그냥 집에서 만들어 먹음. 올리브 오일 엑스트라 버진 사려고 했는데, 데체코한테 낚임. 병이 유리병이야 좋다고 데체코가 광고하길래 샀더니 100퍼센트가 아니라 압착이랑 섞은 거임... 실망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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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 9월 25일

9월 19일 / 월 아침부터 #카레 카레만 며칠째인가. 그래도 숙성은 되어서 맛이 더 있을지도? 삼겹살 굽고, 버섯도 에어프라이어에 구웠다. 가스레인지는 좋긴 하지만 몸에 안 좋다고 해서 인덕션인 줄 알고 하이라이트를 샀다 ㅠㅠ 암튼, 1구 짜리라서 조리할 때, 전자레인지(냉동밥), 하이라이트(카레 데우기), 에어프라이어(버섯), 가스버너(삼겹살)를 한 번에 쓴다 ㅠㅠ 오히려 더 피곤해진 듯.. 하지만, 전자레인지랑 에어프라이어, 하이라이트는 오토니까, 삼겹살만 대충 잘 구워주면 됨. 에어프라이어에 구운 버섯의 식감이 약간 조개 관자 느낌. 겉은 쫄깃한데 안에는 구운 버섯의 물이 퐉 뿜어져나온다. 앞으로도 버섯은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야겠다. 파스타용 그릇 사길 잘했다. 파스타 아니어도 잘만 쓴다. 9월 20일 / 화 허겁지겁 #맥도날드 행. 이유는 앱 가입 후에 주는 불고기 버거 쿠폰 마감날... 그래서 버거랑, 1955 콤보랑 코운슬로 삼. 요즘은 감튀 대신에 그거 먹음.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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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 10월 2일

9월 26일 월요일 너무 싫다... 너무 정신 없이 지나가는 중... 그래서 특별한 사건이 없다.. 그러고 보니 미라클모닝은 어디로??? 9월 27일 #고양이 를 보고 있는데, 잠을 자는데 발가락을 꼼지락거린다. 꿈이라도 꾸는 건가. #크롬캐스트 위드 구글티비 HD랑 애플티비 리모컨 비교. 크롬캐스트의 크기는 애플티비보다 작다. 그런데 밑에가 반원 형태라서 높이는 비슷. 버튼 수는11개에 12개. 크롬캐스트 설치 시의 문제는 내가 인켈 티비에 연결했는데, 음량 조절을 버튼을 위해 골라야 하는데, 못 찾아냄... 음량 버튼 동기화는 실패. 미 스틱을 알아서 찾아줬는데, 이 부분은 실망. 3개월 쿠폰도 준다. 하지만 11월에 설치할 예정. 쿠폰 조건은 프리미엄 미사용자에 한정... 다행히 조건 충족. 9월 28일 점저로 #샐린더 에서 떡갈비 포케 주문... 원래는 간단히 햄버거나 먹자 해서 배달앱 실행했는데... 햄버거.. 기본 주문비용 넘기고 배달비 포함하니까 16000원대.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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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 10월 9일

10월 3일 /월 월요일 아침이자 개천절... 연차를 모두 소진해버린 나에겐 정말 소중한 날~ 노는 느낌 극대화를 위해서 맥모닝 추가요~ 그리고 간만에 미니 크로와상 생지 4개로 크로플 하나 구웠음. 남는 메이플 시럽 발라 먹을라고. 저탄고지가 대세긴 하지만, 아침부터 탄수화물을 충전하면 기분이 좋지요. 글구 탄수화물 충전을 했으니까 이제 단백질 충전의 차례~! 저녁으론 성화동 고깃집 춘추전국 시대 중 하나로 결정. #정동돌삼겹살 정동돌삼겹살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장전로20번나길 3 일단 간단히 각설하자면, 지금 성화동 한전 쪽에 삼겹살을 중심으로 파는 고깃집만 거의 10여곳이 난무. 일단 가격이 비싼 프리미엄인 제주생삼겹살집은 제외~ 프랜차이즈인 팔팔생고기가 있고, 그밖에 가게들이 여러 특성으로 즐비한데, 최근 발굴한 곳인 이곳이 높은 확률로 선택! 이유는 백반집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반찬이 많이 나온다. 기본찬으로 양념게장과 오징어무침이 나옴 ㅋㅋㅋ 원래 다른 곳에서 유명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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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 10월 16일

10월 10일 /월 월요일이지만 힘들지 않다. 이유는 쉬는 날. 밥하기도 귀찮아서 편의점 음식. 집 앞이 CU라서 CU를 먹는데... 우리동네 CU는 도시락을 안 갖다 놓는 듯... 그래서 신상 음식 블로그에서 본 것도 거의 못 먹어본... 그나마 고를 수 있는 게 #팔도한끼 라는 카테고리. 거기 부대찌개 초기에는 맛있었는데, 갈수록 짜고 고춧가루맛만 강해져서 일단 패쓰.. 시도는 #고기짬뽕덮밥. 고기팩이 따로 있고, 소스가 따로 있는 방식. 그래서인지 나름 나쁘진 않았다. 글구 #미스틱4K 랑 #크롬캐스트 구글tv 고민 중에 미스틱을 방출하기로 결심. 4K 모니터는 있는데, 스피커가 구져서 따로 스피커를 사야 할 경우에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 글구 크롬캐스트는 오락기가 될 예정... 근데 구글 바로 앱 몇 개 막았더라... 하지만 방법은 언제나 존재하지.. 10월 11일 / 화 바쁜 와중에 #디즈니+ 구독 이벤트로 저렴하게 구독해서 뽕 좀 뽑으려고 했는데.. 볼 게 없다. #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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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 11월 13일

11월 7일 / 월 회복의 나날... 병원 가는 것이 일정에 들어간다. 약을 꼬박꼬박 챙겨 먹는다고 챙겨 먹었는데... 이상하게 한 봉이 남는다... 그동안은 소음에 그다지 민감하지 않았는데, 병가로 집에 있다 보니, 이웃집이 무척 시끄럽다. 개가 도합 3마리. 그런데 교육을 못 시켜서 미친 듯 짖어댄다. 그래도 이사 예정이라서 참는다. 소음을 막기 위해서 음악을 튼다. 평소라면 신경 쓰이지 않을 텐데 낮 시간에 소음이 제법 크다. 11월 8일 / 화 아침에 먹고 싶은 걸 먹으면 하루가 기분이 좋아진다. 기분 전환으로 맥모닝. 매점에서 먹으니까 더 따뜻하긴 한데... 역시 유투브를 보면서 집에서 편하게 먹는 편이 더 좋다. 점심은 카레지만 내가 만든 카레는 아니고 어머니표 카레. 옆에서 카레 그렇게 만드는 게 아니라고 훈수를 뒀는데. 막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내가 만드는 아비꼬 스타일이랑은 다르지만, 거의 국에 말아먹는 느낌. 이번 #11절 에 11번가에 아이디 살리고 이리저리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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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 11월 20일

...........블로그에 누가 단 광고댓글 지우려다가 포스팅이 날아가버렸다.... 다시 작성하는 중. 제발 전 안 낚이니까 광고 협찬이나 블로그 대여글 남기시 말아주세요(꽈드득) 11월 14일 #어머니 #생신 어머니 생신을 크게 한 번 넘긴 후, 이후에는 그냥 간단하게 식사만 하는 정도로 보낸다. 저번부터 파스타 가게를 다녔는데, 이번에도 검색하다가 네이버 평점이 높길래 고른 곳이 바로 #채셰프파스타 채셰프파스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1063번길 61-54 라데팡스 101호 메뉴는 봉골래, 크림명란, 밥, 마르게리따 피자 하나를 시켰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가 시간이 애매하게 되어서 점심 마지막 오더였다는 점. 다른 테이블도 나오지 않은 상태라서 엄청 길어질 것을 예감. 원래도 늦게 나온다는 평이 있었다. 파스타는 일단 내가 시킨 명란크림이 가장 맛있다. 나중에 물어보니 베스트 메뉴였다고. 피자는 조금 아쉬웠는데, 내 인생 피자는 광안리의 유명한 피자도 아니고, 전문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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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11.21. - 11.27.

11월 21일 /월 산남동에 가서 #소고기우육탕면 을 파는 가게를 발견해서 호기심에 도전! #호이신 이란 가게다. 메뉴는 홍탕과 백탕 두 가지가 있고, 홍탕이 500원 더 비싸다. 호이신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두꺼비로94번길 18-15 1층 두 가지를 다 맛봤는데, 백탕은 무난하고 맛있고 아는 맛이다. 보기에는 더 화려한 홍탕은 이질적인 느낌이다. 향신료의 맛이 있고 매운맛도 우리가 아는 매운맛이 아니다. 반찬이 특이하니 맛있다. 일행이 같이 간다면 일단 백탕을 추천하고, 홍탕은 별미의 포지션으로 질릴 때 시도? 11월 22일 /화 겸둥이 귓병나서 큰일이야. 원래부터 귀가 좀 안 좋긴 하지만. 검색해보니 수로란이란 약이 좋다고 해서 동물병원 갈 일정을 추가했다. 오늘은 아니고 토요일쯤. 점심은 #볶음밥 이 땡겼다. 성화동에서 약간 신경쓰이기 시작한 중국집. 오래된 건 알지만, 주방이랑 사장이 바뀐 것 같다. 그래서 더 맛있어진 듯? 짬뽕하세 성화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장전로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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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안녕, 안녕 2023

이번에는 대량의 먹부림, 원래 연말에 살찌우고 새해에 빼겠다고 하는 게 일반적인 루틴~~~ #박준양스시 밥맛이 약간 나빠졌다. 이유는 알 수 없다. 이번엔 오늘의 초밥. 확실히 재료가 더 좋아졌다. 이제 이사를 가면 멀어져서 못 올 듯... #라라코스트 뚝배기 무슨 파스타인데... 원래 저렴한 것이 컨셉인데, 거의 전문점 가격이긴 하다. 무엇보다 이건 뚝배기로 인해서 주변에 소스가 자꾸 튄다. 다 먹을 때쯤엔 주변이 초토화~ 파스타 면이 맛이 없다.. 초밥의 밥이 맛이 없다고 하기도 하고.. 왜 이리 곡물에 민감해진 것인가. #할매떡볶이 혼자 먹는데 가격 맞출라고 고민하다가 약간 기대 없이 순대 시켰는데.. 전에 순대 전문점에서 익혀서 주는 허파와 부속의 맛임... 찹쌀 순대라는 점이 약점이긴 하지만, 원래 떡볶이랑 어울리려면 공갈 만두처럼 맛이 적당히 약해야 하는지라~ 순대가 맛있어서 떡볶이가 약해졌다. 순대랑 떡볶이 국물 세트가 있으면 좋겠다 싶음. 숲속의산양 충청북도 청주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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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에 다시 업데이트. 5th] 스트레스에는 매운맛. 엽기떡볶이 충북대점

#엽기떡볶이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 청주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674 2층 태어나서 엽기떡볶이를 한 번도 안 먹었는데, 오늘 오후에 있을 회의를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평소에 지나가면서 봤던 엽기떡볶이를 먹겠다 결심. 혼밥으로 갔는데, 홀에 가면 2인메뉴를 팔았다. 가격은 9천원. 기본이 14000원이니까 5천원 저렴. 그리고 홀에서 먹으면 장점이 계란찜을 준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메뉴판에도 써 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포장은 유산균 음료, 홀은 계란찜이니깐 1000원 이득! 게다가 홀에서 먹으면 주변 풍경도 볼 수 있으니까... 서브웨이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지 보면서 죄책감도 느낄 수 있다.. 다들 관리하나 보다. 그런 죄책감마저 씻어버릴 수 있는 매운맛, 드디어 도착!! 그렇게 나온 계란찜과 2인용 엽기떡볶이. 참고로 2인용은 로제나 반반 불가에 매운맛도 제한 있음. 홀 전용임. 계란찜은 야채가 몰려 있긴 한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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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원, 술집인가 식물원인가.

#주목원 주목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08번길 28 2층 비가 내리면 술을 마시기로 했다. 그래서 잘 찾아보니깐 안 가본 술집을 가보기로. 충대 빙빙 돌다가 이른 시각에 여는 곳을 한 곳 택했다. 올라가는 길에 있는 안쪽 간판! 마치 주목!!!하라는 것처럼 시선을 끈다. 너무 예쁘당. 집에 가져가고 싶다?! 실제로 나 줍줍 잘함. 언젠가 간판 버리면 주워가기로 결심. 가게 안에는 식물원 컨셉에 맞춘 메뉴판이랑 화분 모양에 기본 안주를 준다. 이런 컨셉의 정점은 화장지 담은 통! 메뉴는 날이 날인지라 얼큰한 게 땡겨서 주목원 묵도리탕을 시켰다. 묵도리탕은 '묵'이 들어간 게 아니라 '묵'은지가 들어가서 묵도리탕이다. 비주얼은 이렇다. 보통 닭도리탕보다 국물이 많고, 닭고기를 전부 잘라서 넣었다. 고기가 전부 손질되어 있어서 그냥 떠 먹으면 된다. 닭다리를 손으로 들고 뜯거나 뼈 발라내는 모습을 보이기 싫을 때 좋다. 맛은 약간 매운맛보다 단짠에 가깝다. 밥 땡기는 맛?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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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1, 맛집이 특색을 잃는 이유는 쓴소리가 없기 때문일까.

#용자1 용자1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죽천로 96-19 태희빌라 내가 처음 용자1을 알게 된 것은 오래되었지만 처음 가본 건 올해초였다. 처음 가보고 감탄했다. 누룽국이란 개념을 이곳에서 배워서 집에서 제면해볼 정도로 영감을 줬다. 그리고 두 번째 방문. 보통은 두 번째 방문의 평가는 나빠진다. 추억보정 때문에. 이날은 비가 오고 오픈런을 가기 위해서 30분을 걸어서 도착했다. 도착하고 대기 인파가 있길래 설마 만석인가 했는데 오픈 시간을 15분 늦췄다고 적혀 있었다. 그런 종이가 있다는 건 이미 여러 번 그랬다는 뜻. 그래서 비교적 초반에 입장할 수 있었다. 점점 대기 인파가 늘어가고 순서와 상관없이 우르르 들어가게 되었다. 전체 주문을 한 번에 받았다. 순서를 엄격히 지키는 건 아닌 것 같았다. 전에 몇 번 맛집에서 순서가 꼬인 뒤로 순서에 예민했지만, 그런가 싶다. 이것도 방법이다 싶었다. 약간 순서가 밀릴 순 있지만, 그래도 큰 차이는 없을 것 같다. 이렇게 전체를 통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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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업데이트] 홍콩반점, 볶음짬뽕 처음 먹어봄. 짜장밥도 먹어봄.

#홍콩반점 홍콩반점0410 충북대중문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14번길 8 홍콩반점이 처음 생겼을 땐 센세이션했다. 짬뽕이며, 탕수육이 그전에 청주에는 없던 스타일이다. 아, 지금의 홍콩반점이 아니라 예전에 있다가 없어진 홍콩반점 이야기이다. 그때 탕수육에 찹쌀을 써서 색과 맛 모두가 색다른 탕수육. 교동반점이 등장하기 전에 짬뽕집들이 지지부진하던 사이에 등장한 홍콩반점은 맛집이었다. 그러나 그 이후 교동반점의 체인점화로 인해서 고기짬뽕이 표준이 되고 레시피가 어디서 유출된 것인지 몰라도 짬뽕들의 엄청난 전쟁이 일어나고 난 뒤... 홍콩반점은 여전히 남아 있으나, 과연 그 맛은 그대로일까? 마침 점심 메뉴를 고르지 못한 상황에서 들어갔다. 난 짬뽕 대신 볶음짬뽕을 골랐다. 우선 특이한 점은 이곳은 메뉴를 테이블당 주지 않고 음식이 나오는 순서대로 준다. 그 덕분에 일행과 식사를 같이 시작하지 못하고 한 명이 절반쯤 먹고 나서야 메뉴가 나왔다. 신기한 체험이었다. 그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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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블로그에서 보고 기대하고 갔는데 많은 것이 바뀌었다.

#오즈 에메랄드시티 오브 오즈 충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08번길 27 1층 충북대오즈 지나가다가 옆에 뚜껑집은 몇 번이나 가려고 할 때마다 재료소진이라 포기하고 이참에 먹자고 갔다. 다른 곳을 가려다가 간 가장 큰 이유는 한 블로그에서 셀프 계란후라이랑 먹기 전에 스프를 준다고 해서였다. 마침 저녁은 대충 때워서 식사하는 기분으로 갔는데, 뭔가 달랐다. 우선 들어가자 보이는 미러볼과 반사 조명이 특이했다. 뭔가 사람도 많구 분위기가 내가 생각한 곳이 아니라는 걸 알았지만, 경험이다 생각하고 일단 앉아서 메뉴를 시켰다. 아, 입구 쪽에 가훈이랑 구름 조명! 저 구름 조명 솜을 쓰면 되는데, 나도 한때 만들어서 사용한 적이 있다.ㅎㅎ 그리고 시킨 메뉴가 고민 끝에 악수를 둔다고, 차돌곱창전골(16900원)이었다. 일단 메뉴 가격이 블로그에서 본 것보다 비싼 느낌이라 뭔가 싸했지만, 그래도 수프와 계란 후라이면 이득이고 술값도 2900원이면 괜찮을 것 같았다. 하지만 전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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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포, 아침부터 쌀국수 가능, 가능!

#미스터포 미스터포 사창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661 Mr. 4 가 아니다. Miss Turbo도 아니다. Mr. Pho 다. 알다시피 Pho는 쌀국수다. 이날은 아침부터 나는 문 연 곳이 없나 살폈다. 편의점에서 아침을 해결하는 루트가 있긴 하지만, 살짝 질렸다. 기사식당은 찾아봤지만, 한 번 가본 곳이었고, 딱히 만족하지 못했다. 국밥집들은 이제 좀 질리는 중... 그렇게 거리의 야수가 되어 사창사거리에 진입했는데, 쌀국수 가게에 문이 열려 있었다. 보통이라면 열지 않는 시각. 오픈 준비를 하는 걸까 싶긴 했지만, 밑져야 본전, 들어가서 영업하시냐고 물어봤다. 영업중이라는 답변. 가게에 오픈 시간이 따로 적혀 있진 않았다. 가게로 들어가서 주문한 것은 양지쌀국수(8000원) 쌀국수가 5900원이니까 2100원 차이면 양지를 먹자고 생각. 그렇게 나온 쌀국수. 양파가 반찬으로 나온 양파와 같은 색이다. 처음 국물을 맛보았다. 짭쪼름한 맛과 고기국물맛이 있다. 이걸론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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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 국물계의 맛도리 대결, 맨션 드 도쿄의 일본식전골 VS 커드의 조개술탕

맛있는 걸로 유명한 두 가게! 그중에서 국물을 마시기로 결정! 날짜는 다르지만, 혀는 동일하니 비교 시작! #맨션드도쿄 맨션드도쿄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74번길 18 #커드 커드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709번길 4 2층 1 기본 안주 도쿄 드 맨션의 기본 안주는 얇은 계란후라이. 약간 버터풍미인지 아니면 기름의 향이 있어서 좋다. 하지만 얇아서 팬에 많이 붙는다. 사장님의 그림 연습용일 듯 커드는 달달한 토마토를 준다. 무언가가 발라져 있는데, 뭔지 정확히는 모르겠다. 2. 버너 버너를 왜 비교하는가 하겠지만, 예전에 버너를 5개 이상 사고 예쁜 걸 좋아했기에 나도 모르게 구경하기 마련이다. 도쿄드맨션의 버너는 큐브라는 로고가 붙어 있고, 높이가 제법 높은 편이다. 전골을 올리기 편하게 하는 건지 쇠가 붙어 있다. 커드는 슬림하고 바닥 면에 붙어 있다. 바 같은 테이블에 있을 때 높이가 너무 높지 않도록 한 것 같다. 3. 조명 맨션드도쿄의 조명은 천장에서 내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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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찍먹 후기 (feat. 쓰팔열차를 아시나요?)

스레드라는 메타에서 새로 출시한 SNS 가 있다. 우선 나는 페이스북은 '인맥'의 사이트화. 인스타는 '관심'의 사이트화라고 본다. 그럼 스레드는 무엇일까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사이트의 초기의 가장 본질적인 상황일 때를 노려 기습하려고 했는데... 인스타부터 아이디가 있어야 한다. 연동형이다. 여기서부터 무언가 쎄하다. 물이 있으면 오염이 극도로 되었을 때 그 물에서 그나마 건강한 물고기들을 옮겨놓기 위해서 만든 느낌. 그렇지만 그렇다고 인스타에서 바로 건너오게 만들면... 내 예상과 비슷하게 비교적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들어갔을 때 날 반긴 것은. 쓰팔열차 아침부터 달린다~ 4K 달성! 곧 마지막인 거 알지? 쓰팔하고 ~~ 이런 전단지 같은 게시물들이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뭔 소리인가 싶었다. 그런 게시물을 한 6개쯤 보내고 나야 다른 사람들의 글이 보이기 시작했다. 메타 측에서도 이 문제에 관심을 갖고 계정 정지를 시키거나 대책을 마련한다고 하지만... 이미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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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Coffee - 충대 중문에 생긴 24시간 신상 카페

로드커피24 충대중문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72번길 4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요. 원래 이런 날씨를 시원한 맥주와 시원한 가게에서 식히고 자곤 했는데... 금주를 선언하고 나니깐 갈 곳이 없... 충대에는 24시간 프랜차이즈점이 롯데리아가 있긴 한데.. 롯데리아 안 먹은 지 오래되어서ㅜㅜ 그렇게 밤에도 여는 카페를 원했는데, 이런 카페들 코로나 때 거의 다 문 닫았잖아요. 그런데 때마침 중문에 로손 편의점 맞은 편에 새로운 카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바로 로드 커피. 급한 마음에 가면서 찍다 보니깐ㅋㅋ 이름이 절반만 찍혔네요. 대신 외관을 좀 더 보여드릴게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렇게 외부에 2자리씩 4 자리가 있습니다. 한쪽은 파라솔 컨셉이구, 다른 한쪽은 캠핑 컨셉입니다. 내부는 미드센추리? 그 느낌으로 꾸몄고, 대학가다 보니까 노트북 등을 사용하기 편한 충전기 결합된 큰 책상이 한 테이블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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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같은 자들을 처단하기 위해 악마 잡으러 디아4함. (feat. 수곡동 탐방)

원래는 아침에 모닝 수영을 하려고 했어요. 근데 저 수영할 줄 몰라요.. 수영 배워본 적이 없어서요. 그렇지만 물에 몸을 담그면 기분이 좋그든요. 그래서 수영장에서 계속 있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몰래 강습하는 걸 지켜보니 음파음파를 하더군요. 좀 떨어진 곳에서 따라해보니... 어려워요. 그래서 생각했죠. 숨을 참으면 뭔가 할 수 있지 않을까. 숨 참고 러브다이브~~ 네, 그렇게 해서 잠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숨 참고 몸을 뱀처럼 꼬불꼬불 움직이길 연습해서 수영장 레인의 끝에서 절반 정도까지는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창 그렇게 길이를 연장하던 중에 코로나가 터지고 청주 수영장에 수원이었나 화성에서 온 사람이 감염시켜서 폐쇄되고, 이후에 선착순 입장이라는 신기한 제도를 하는 걸 보고 몇 번 도전했다가 포기하고 다시 수영 생각이 나서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길 건너 친구들.. 저 분명 7등이었거든요? 근데 아침에 보니깐 누가 밀어내기 해서 11등이더라구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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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답변 추가**스벅에서 왜 블랙핑크 노래가 나오죠?! (feat. 콜라보니까요)

오전 중에 스벅을 월화수 갔는데 블랙핑크 노래가 나왔다.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이게 노래가 너무 집중력을 깨서 항의했다. 원래 작업할 땐 가사 없는 노래 듣거나, 아니면 영어(바로 해석이 안 되어서) 노래만 듣는데, 그것 때문에 스타벅스 왔단 말이에요. 블랙핑크 노래 나오니까 클럽 같다구요~ 맥주 팔 수도 있다고 하더니만... 그래서 나중에 알게 됐는데 블랙핑크 콜라보라고 한다. 굿즈는 구경할 생각도 안 해서 넘겨는데 초고속으로 품절되었다고 한다. 블랙핑크 머그컵은 좀 탐나는데 콜라보라 가격이 사악하다. 콜라보면 판 돈의 일부를 줘야 해서 그런가??? ****추가**** 초반에 아르바이트생이 모르고 튼 건 줄 알고 문의를 넣었다. 그것도 이틀 연속이기에 두 번... 근데 답변 내용이 맥락에 안 맞고 거의 복붙이다. 본사도 콜라보 내용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던 듯...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스타벅스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스타벅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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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GEEK 레트로 67W 멀티 충전기

구매한 뒤에 받기까지 오래 걸린 제품이당~ USB-C 타입의 케이블 3개를 사용할 수 있다. 특이한 점은 전면에 케이블이 액정이라서 충전 상태와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다. 상자를 열면 이렇게 되어 있다. 예전의 매킨토시의 외형을 가져왔다. 요즘 트렌드인 레트로를 최대한 잘 살린 듯. 포트는 3개가 있는데, 액정과 가까운 부분이 가장 출력이 강하다. 단점은 미국에서 와서 110볼트용이다. 그래서 같이 준 변환코드. 결합하면 크기가 너무 커진다. 콤팩트한 맛이 없어진다. 그래서 합친 다음에 맥북m2 기본 어댑터와 크기 비교 Previous image Next image 별 차이가 없다ㅠㅠ 그럼에도 이 공유기의 특장점은 따로 있으니, USB C * 3 포트를 몇 개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류량이 달라진다. 그리고 애니메이션과 충전 상태 표시다. 충전기가 작동되면 숫자가 나온다. 그걸로 충전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덤으로 디자인을 찰떡인 레트로 케이블도 준다. Previous image 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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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e유부, 간단간단한 게 점심으로 딱!(feat. 햄버거 게 섯거라!)

콩e유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91-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흐흐흐흐흐 흐흐흐흐 다시 시작된 블챌 시즌2 전 30개 썼다고 3천원 당첨됐더라구요 ㅋㅋㅋ 뭐...최근에 카카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로그인하는 거 한 달 참여했거든요. 3억 쓴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1100원인가 들어왔어요 ㅋㅋㅋ 3억 쓰고 욕먹기 참 쉬워요. 그거에 비하면 블챌이 나은 거 같기도. 암튼 그래서 시즌 2도 참여할라구요. 시작은 간단한 것! 바로 충북대 중문에 있는 콩e유부입니다. 제 스타일이 원래 전체 메뉴를 다 먹어보거나 약간 연구하는 타입이었는데 쉽게 쉽게 갈라구 합니다. 이번에는 그래서 세트 메뉴를 먹었습니다. 전에 매장 공사를 굉장히 길게 해서 내부가 좀 궁금했거든요. 열심히 찍었습니다. 함께 보실까여? Previous image Next image 매장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구요. 안 쪽에 단체석이 하나 있어요. 딱 하나라서 얼른 노려야 해요. 벽 면에는 혼밥 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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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feat. 매운맛도 필요해)

하아~악! 어제 피방 갈 때 카카오 바이크 탔는데 구형 버전은 나무늘보처럼 작동 안 하는 기분이 있다. 그런데 가다가 완전 신상 카카오 바이크 발견해서 바꾸고 싶었다. 내가 타던 카카오바이크는 낡은 거에 게으른 건지 페달을 잘 안 밟아. 최근에 EF가 붙은 게 최신이라고 스티커 붙이더니. 완전 새삥 나왔음. 새삥은 IA가 코드명이고, 바이크 찾을 때 이제 세부설명을 보면 나오는데, 거기에 거치대 있음이라고 뜬 게 요 신상이다. 이거 자체로 핸드폰 거치대도 있음. 개신오거리에 두 대나 있더라. 완전 좋아. 저거 발견하면 집 앞에다 맨날 가져다 놔야지. 아 ㅋㅋ 전에 카카오 바이크 타고 가다가 휴대폰 흘린 적 있음ㅋㅋㅋ 그걸 어떻게 알았냐면 갑자기 가는 중에 애플워치가 휴대폰과 연결 되지 않은 위에 빨간 아이콘이 뜸... 윗주머니에 넣었는데 빠진 거임.. 그런데 핸드폰에 카드도 다 붙어 있어서 순간 소름이 쫘아악. 누가 내 카드 써도 모르고 정지도 못 시키잖아... 그래서 역주행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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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 육회황제(feat. 하이에나)

먹이를 찾아 헤메이는 하이에나를 보신 적 있으십니까? 네, 그게 보통 밤과 저녁 때의 저입니다. 하루 두 끼 먹고 야식 먹고... 결국은 세 끼네요. 이럴 바엔 저녁 먹는 게 나을지도? ㅋㅋㅋ 태풍이 온다는 소리를 들으면 얌전히 집에 있으면 좋겠지만, 배고픈 하이에나처럼 충대 중문을 헤메입니다. 그리고 하이에나처럼 버팔로 물소를 먹는 기분으로 들어갔습니다. #육회황제 육회황제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704번길 7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 안은 올블랙에 가까워서 고급스러움을 만들어내려고 한 것 같습니다. 원래 육회를 잘 즐기지 않지만, 이날은 육식동물처럼 육회를 탐해보렵니다. 먼저 제공되는 건 기본인 소고기 무국입니다. 음, 이건 다 아는 거니깐 사진은 제공하지 않을게요. 무가 작게 슬라이스 되어 있고, 소고기가 몇 점 들어 있습니다. 간은 약간 싱겁습니다. 아마 쫄아들면 짤까 봐 슴슴하게 한 느낌? 메인인 육회가 나왔습니다. 가격은 2만원! 단촐한만큼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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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짬뽕(feat. 이제는 안녕)

#신가향 신가향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원흥로80번길 8 1층 신가향 알짬뽕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한동안 짬뽕에 미쳐서 이리저리 다닌 적이 있다. 청풍루, 국가대표, 향미각 등등... 그런 와중에 가경동 시장 앞에 특이한 짬뽕 가게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사람들이 알고 찾아와서 가게는 항상 만석이었고, 나 역시 그 만석의 일부였다. 가게가 흥해서 결국은 산남동 법원 앞으로 갔다. 그러면서 짬뽕 가격이 갱신되었다. 그래도 괜찮았다. 코로나 시국이 되면서 힘들었는지 사장님이 가게를 넘기시고 현재의 신가향이 되었다. 신가향의 사장님 변경 후 처음에는 그래도 레시피가 남아 있었던 것 같은데 다시 방문해보니 11000원의 가격과 변화된 비주얼에 놀랄 수 밖에 없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건 과거의 산남동 신가향의 비주얼이다. 양파, 파, 버섯 등이 들어가 있고 ,고기도 들어가 있다. 그리고 이건 8월 9일 시킨 신가향 알짬뽕이다. 웅? 알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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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10일!! 충대 유안 메뉴 리뉴얼 최신 업데이트(feat. 4가지로)

유안 유안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94번길 16-2 1층(사창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말복이라 청국닭에 가서 닭발을 먹을까 했는데, 주먹밥 주는 알바님이 안 계셔서 호다다닥 나옴. 그리고 맞은 편에 유안에 사람이 쫌 있길래 간만에 유안이나 가서 볶음밥이나 먹어야지 하고 갔는데, 얼마 전에 사장님이 고뇌하고 있던 것과 인테리어가 바뀐 것이 복선이었던 모양이다. 메뉴가 전체 싹 바뀌었다. 이전 메뉴의 흔적이라면 용과 샤베트 밖에 없다. 술은 사랑할 때가 사라졌고, 나머진 거의 똑같다. 흐음~ 거의 볶음이랑 철판 요리가 대세고, 국물이 꼭 있어야 한다는 사람에겐 해물시로나베가 있긴 한데 가격이 비싸서 주문을 덜 시키게 하려는 효과? 근데 이름이 해물 시로~~ 나베인데 왜 해물 들어감? ㅋㅋㅋ 오코노미야끼가 센터 역할인 것 같은데, 난 센터는 피하는 스타일이라서 어향잡채(13000원) 시켜봄. 기본 안주는 양배추에 소스. 무슨 소스인지 모르겠음. 참깨 같은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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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가득 보리밥, 독주하는 대산 보리밥의 적수 등장? (feat. 복남아 미안 못 가봐서..)

한상가득보리밥 산남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876 주1동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청주 보리밥집 중에서 프리미엄 보리밥집은 몇 군데 없다. 독보적이며 압도적인 보리밥집은 성화동에 대산보리밥집이 있다. 그곳은 사장님이 여러 사업을 하다가 실패하고 티비에도 나온 맛집이다. 가족 단위로 무언가를 먹고자 할 때, 성화동에서 치트키가 대산보리밥과 중앙탑막구수였다. 그러나 이 두 가게는 이사 후에 거의 가지 않아서 오래된 사진으로 리뷰하긴 좀 그랬다. 어쨌든 웨이팅이 필수인 두 가게. 대산보리밥 사장님은 중앙탑막국수가 살짝 의식됐는지 대산보리밥 바로 앞에 막국수 가게를 열었는데, 빠르게 망했었다. (사업 실패 리스트에 한 줄 추가) 아무튼 이젠 실패해도 상관없는 게 대산보리밥이 아주 잘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대산보리밥의 특징은 기본 수육 제공과 인원수를 맞추면 고등어 구이와 피자 중에 선택할 수 있단 점이다. 피자의 경우 어울릴까 싶겠지만, 포장도 가능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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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곱새는 소울푸드(feat. 서울푸드 아님)

해운대에 어머니와 간 적이 있다. 둘이 여행한 적은 처음이다. 나는 혼자 놀고 싶었지만, 어머니가 뭔가 고민하는 느낌도 있어서 함께 갔다. 그곳에서 같이 먹었던 것이 낙곱새였다. 아, 나는 어머니가 잘 때 몰래 나가서 밤에 백종원 한신포차에 가서 혼자 닭발을 먹었는데, 그때 여자가 남자에게 스토킹당하고 있다고 해서 대신 신고해주고 경찰이 오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이런 익사이팅 부산이었는데, 낙곱새 생각이 나도 그것 때문에 가긴 그랬다. 그런데 성안길에 그때 먹었던 개미집이 생겼다고 해서 가봤다. 개미집이라고 하면 곤충이 떠올라 식욕이 떨어질 수 있는데 그렇게 지은 이유는 아마도 손님들이 개미집처럼 버글버글하라는 뜻 아닐까. 지극히 사장의 관점에서 지은 이름이긴 하지만 ㅋ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우선 물가를 생각하면 가격이 크게 오른 건지 모르겠다. 그때 부산에서 인상 깊었던 것은 개미집에 혼자 와서 소주를 마시며 낙곱새를 마시던 여성분이다. 그땐 내 혼밥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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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 운세, 망치 게임(feat. 에어팟 맥스 스파이더맨 케이스 오져~)

오락실에 손금을 보는 게임이 있길래 거금 천원을 투자함! 그리고 로또 번호도 줌~ 그럼 찜찜해서 안 살 수가 없지. 1천원짜리 게임인데 결국 5천원을 쓰게 만드네. 오락실 망치 게임 1위와 2위 갱신~894점! 내가 머리 기르고 별명 중 하나가 토르였는데~ 역시 망치질을 잘하는군~ 토르 생각이 나서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봤다. 냥이를 키워서인지 로켓 서사 왜 이리 눈물이 나나 ㅠㅠ 울었다. 가디언즈도 마무리.. 마블 디즈니에 넘어가더니 자꾸만 꼬마애들을 끼워넣음? 마치 금수저 모델처럼 애들 끼워 팔아서 정 안 감. 아침 스팸 김치찌개~ 김치 마지막이다. 간만에 경주해장국에 갔는데, 고춧가루통에 쇳조각을 발견하고 말하니까 할머니가 얼른 와서 아이고 고춧가루가 뭉친 거라고 얼른 숨기려고 하는데, 그거 방아기계에서 쇳조각 나온 거 같은뎅.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데 선지 중에 하나를 갈라보니깐 상태가 저럼... 놀라서 이거 먹어도 되냐고 하니까, 손자 같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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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침 루틴!(feat. 길 건너 친구들만 하는 건 아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문득 실시간으로 아침 루틴을 찍어보자고 결심! 유투버들은 이런 거 잘하지만 블로거는 드물다 이말이야~ 오늘은 5시 되기 전에 일어났네요! 생각은 바로 실천으로 옮깁니다. 근데 핸폰 충전을 안해놓고 자서.. 배터리가 메롱임. 그래서 아이패드로도 찍음. 아침에 일어나자 길 건너 친구들 켜기! 3시간마다 주는 보너스 타야 함. 그리고 누가 내 10권 기록 탈환했는지 체크! 오, 모은 돈으로 뽑기해서 신규 나옴 ㅋㅋ 이제 거의 다 모았나? 근데 확률이 많이 뽑을수록 떨어져서 800원은 모으고 뽑아야 함. 아침은 스팸, 감자채 볶음? 스팸 짜글이 너무 해먹어서 질려서 그냥 볶아 먹기로 함. 제가 초능력 보여드릴까요? 잠시 후면 감자가 썰려 있어요. 얍! 후후, 봉인된 검술을 이런 하찮은 것들에게 사용하다니! 내 중식도 맛이 어떠냐? 아, 이 칼 명인이 만들었다구 샀는데 처음에 녹슬어서 AS신청함 ㅋㅋㅋ 이후에 괜찮아짐. 감자는... 웻지 스타일로 일부러 크게 썬 거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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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가 -배고픈 호랑이들의 가게.(feat. 호랑가에서 콘프라이크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호랑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02번길 3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안녕하세요? 제목이 이상한 건 제가 이상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김치찌개랑 연탄불백 파는 가게의 이름이 호랑가인 것부터가 연관성이 없잖아요. 아, 한 가지 가능성!! 사장님이 호랑이 띠일 수 있다. 암튼!! 지금 중요한 건 그게 아니구요. 당신이 지금 무척 배가 고픕니다. 그래, 베어 그릴스만큼이요. 그러나 당신은 야생의 동물을 잡아 먹을 수 없고 애초에 사창동에 떨어졌다고 했을 때, 먹을 수 있는 건 한정되어 있습니다. 자, 그럴 때 한 끼로 두 끼를 버텨야 할 때, 혹은 배가 너무 고파서 공기밥이 한 그릇 더 필요할 때 갈만한 가게입니다. 반찬과 밥이 셀프로 리필 가능하거든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우선 메뉴는 딱 두 개입니다. 김치찌개 연탄불백 그리고 합친 세트 메뉴! 이럴 경우에 전 일단 세트로 가거든요. 그래야 나중에 다시 올 때 뭘로 갈지 고민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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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이네 쫄면(feat. 제발 군만두 쫄면으로 드세염!)

현정이네쫄면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48번길 5-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보통 남자들은 쫄면을 잘 안 먹고 안 좋아합니다. 왜냐면 어릴 때부터 쫄면 안 된다고 배워왔기 때문입니다 ㅋㅋ 하지만 저는 쫄면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비빔냉면을 먹을 바에는 그냥 쫄면을 먹는단 주의입니다. 쫄면 좀 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그 쫄면 달달구리와 맵칼한 맛 두 가지가 공존한다는 것. 아예 물냉 비냉처럼 쫄면도 그게 맛이 갈라집니다. 달달 Vs 맵칼 일단 전 달달을 원래 좋아했거든요? 근데 서서히 매운맛에 스며들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달달이 기본이고, 쫄면 양념의 경우 미리 맛을 세팅해놓는 경우가 많아서 힘든데요, 이 가게는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맵게 하면 여긴 쫌 진짜 맵습니다. 그럼 다음엔 여기에는 대표 메뉴가 돈가스쫄면이랑 군만두 쫄면이 있습니다. 일단 전 돈가스쫄면을 더 많이 먹었습니다. 왜냐... 가격이 9천원으로 같거든요. 일단 사진을 보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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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코인 안 넣고 노래방하는 나 어떤데(feat. 어떤데 스레드 유행어임)

사실 유행어인지 몰겠어요. 근데 처음으로 체험단하고 와서 정신 없어서 집에 와서 맥주 마시면서 노래방합니다 ㅋㅋㅋㅋ 노래가 많아 보이는데 일단 가사 없는 건 안 불렀구요. 쿨하게 아는 부분까지만 부르고 다음 곡 함 ㅋㅋ 이게 집에서 부를 때 장점이지. 아, 앱은 순정 애플뮤직입니다. 아니면 유투브에 노래방 가게 치면 가사 나와요. 전 블루투스 노래방 마이크 있어서 그냥 애플 뮤직에서 함. 최신 아이폰은 노래방 기능 장착이라고 하는데 내 폰은 안 됨. 애플티비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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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하다가 체함... 실은 안 체함. 그런데 체할 뻔 한 건 사실임.(feat. 그래놓고 또 뽑혔다고 좋아하는 건 어떤데)

어떤데 이 말투 왤케 중독적임?ㅋㅋㅋ 암튼 어제 체험단을 첫 하게 되어서 서원구 사람이 청원구까지 갔습니다. 청원구의 이 동네가 핫한 곳이라 블로그에서 보던 곳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렇지만 와들와들 떨면서 저녁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가려고 했는데... 길 잃어버림.... 혼자서 갔음.. 일단 누구든 꼬셔볼라 했는데 일요일 저녁이라서 쉽지 않음.... (사실은 양이 적을까 봐 적극적으로 푸시하지도 않음) 아무튼 가게 발견하구, 들어가기 전에 심호흡 2번. 우선 일반 손님인 것처러 자리에 앉았음. 하필이면 첫손님이었던 것이어요... 직원분이 오셨을 때, 나직하고 조용하지만 부드러운 목소리로... "저, 블로그 체험단으로 왔습니다." 아, 네... 직원이 사라지고 두근두근하는데, 사장님이 오시고 사장님이 나한테만 엄청 집중하고 있을까 봐 두려운데, 반가운 단체 손님과 다른 손님들이 와서 시선이 분산되었음. 사장님은 무척 친절하고, 메뉴까지 알아서 다 서비스. 난 두려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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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이라 옛날삼겹살 먹는 나 어떤데(feat. 삼겹살 먹으러 서원구에서 청원구까지 감! 율량동냉삼 맛집!

옛날 생각 가끔 옛날 생각이 날 때가 있다 지나가고 나면 모든 것은 옛날이 되지만, 사진 속 색이 날아가듯 고통과 슬픔도 날아가는지 그리움만 먼지처럼 묻어간다 오래전 가족들이랑 먹던 삼겹살을 마주하고 보니 지금도 그 맛은 남아있구나 다행이다라며 되뇌인다 -부록 옛날 삼겹살이 뭔데? 방학 때 외갓집에 간 적이 있다. 마침 동네에 돼지 키우는 축사가 있었는데, 동네 잔치를 벌이는데 돼지를 직접 잡는 것을 봤다. 아주 외진 곳이라 가능했다. 마을 잔치를 하면서 돼지를 산 건데, 그 잡는 장면은 아주 쇼킹했다. 하지만 이후에 돼지 굽는 냄새와 맛은 그 충격을 모두 잊게 만들었다. 몇 년 전 정육각이란 곳에서 신선한 돼지를 파는 컨셉을 잡았는데, 진짜로 그때 먹었던 다신 없을 수 없는 그 신선한 돼지 맛이 약간 나서 놀라기도 했다. 어쨌든 그 이후에 삼겹살을 먹어도 별로 맛있지 않았다. 그런 와중에 청주에 삼촌댁을 와서 삼겹살을 먹자고 했는데 여전히 시쿤둥했다. 그 바로 잡는 맛을 이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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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 글 안 읽고 공감버튼만 누르면... 서로에게 불이익 간대요.(feat. 조작으로 의심해서요)

잘라고 하다가, 갑자기 이걸 알게 되고 놀라서 씁니다. 저 갑자기 이웃이 엄청 늘었거든요. 그래서 일단 공감 누르고 나중에 볼까 하다가 갑자기 무슨 생각이 들어서 검색해보니까 블로그 글 안 읽고 공감만 누르면 네이버 측에서 조직적인 조작으로 판단해서 공감 누른 사람이랑 해당 블로그 양쪽에 동시에 패널티 준다네요... 안 읽고 누를 때마다 감점되구요, 그런 공감이 많을수록 저품질이 된대요. 저품질이 되면 블로그가 검색 순위에서 밀려나요. 그렇기 떄문에 실제 읽지 않고 공감 버튼을 누르면 서로 마이너스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전 앞으로는 이웃분들 글 다 읽고 난 뒤에 누를게요. 놀라서 공감 버튼을 없애려고 하다가 보니깐, 눌러주시는 분들이 얼마 없어서ㅋㅋㅋㅋ 굳이 안 없애도 될 것 같아요. 체험단 하면서 내가 엄청 파워블로그인가 착각했는데 역시 작고 아담한 블로그였습니다. 공감 버튼은 그대로 둘게요. 눌러주시는 것 자체가 감사합니다. 불어오는 바람에 습기와 꿈꿈함 대신 약간의 서늘함이 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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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대로 살겠습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이웃님이 늘어났는데요. 그전에는 무조건 답방이 도리라 생각해서 공감 버튼부터 누르고 시작했는데요. 그게 서로한테 안 좋대요. 그러니까 냉정해지더라구요. 죄송하지만 관심없는 주제는 공감 버튼도 안 누르고 읽지도 않겠습니다. 하지만 관심있는 건 읽고 공감도 댓글도 남길 테니까 서로 서로 키워갑시다. 광고가 범람하고, 그런 광고가 블로그를 먹여 살리지만, 그래도 전 소통이 더 좋아요 ..........아, 체험단은 봐주셈. 지가요 의자를 넘 비싼 걸 사서.... 그전에 다 내 돈 내 산이었는뎅.. 체험단은 어차피 말미에라도 말하잖습니까! (당당) 어쨌든요. 적당히 휘둘릴게요. 우리 모두 적당히 살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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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봉명동의 쉐인! 웨스턴 바(feat. 여기 좀 특이합니다)

쉐인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봉명로228번길 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어두운 봉명동의 길을 걷고 있는데, 그 앞에 뭔가 힙하면서도 도저히 무시할 수 없는 측면 간판을 보았다. 요즘 스타일의 선인장 그림 밑에 글씨체는 예전 극장체. 아, 지금 보니까 위에 가독성 떨어지는 폰트로 WESTERN BEER BAR 라고 적어놨구나. 지금 발견했습니다. 그렇지만 뭐, 맥주를 많이 마셨으니까... 지나가려고 하는데 정면에 나타난 포스! 저 극장 폰트하며, 초기 3D 느낌을 준 폰트.... 위에 저작권 따위는 무시한 영화에서 따온 것 같은(이미 지났을 수도 있네요) 웨스턴 무비의 장면. 그리고 자세히 보면 소 머리 모양으로 나무로 트로피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나무의 색이며 저 등까지... 이건 너무나 공을 들였네요. 마치 무언가에 홀린 듯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 제가 마주한 풍경은. 뭐야, 생각보다 깔끔하잖아... 인테리어는 의자천이 아주 옛날 스타일의 천이라는 점만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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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 맞고 다니는 걸 보고 누가 우산 줬어요.(feat. 근데 제 마음에 드네요)

제가 비 맞고 다니는데, 그걸 누가 애처롭게 봤는지 집안어른을 통해서 주셨어요. 근데 우산에 손이 닿지 않네요. 꽤 높이 있어요. 우산 펴고 접는 것도 이상한 것으로 하네요. 게다가 애초에 들고 다니지도 못하겠는데요.. 찾아보니까 캐노피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꽤 높이 있어요. 제가 비 맞는 것보다... 천막을 지붕에 이상하게 얹어서 노숙자가 몰래 들어와 사는 줄 알고 확인할 겸 왔다가 캐노피 안 쓰는 거 있으니 그거 쓰라고 하네요;;;;;; 이거 천막도 10만원 주고 산 건데;; 물론 좀 대충하긴 했지만... 노숙자가 몰래 사는 느낌이라니.. 제가 기술자가 아니니까 당연히 그렇겟죠. 비 소리 듣고 싶어서 설치한 건데!! 헤엥... 대나무발도 다이소에서 산건데.. 위에 찢어진 건.. 설치 잘못해서.. 암튼 좋은 우산이 생겼네요. 그리고 참나 천막 아래서 빗소리 듣는 게 얼마나 개꿀인데.. 그리고 사리곰탕면에 빽라면 스프 있길래 약간 탔더니 망했어요... 순대 많이 남아서 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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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닭볶음탕맛집을 찾아 산남동까지.. (feat. 안춘배씨를 찾았습니다만...)

라고 신청을 했는데... 됐다! 드디어 매번 궁금했던 안춘배씨를 만날 수 있을 것인가. 덕분에 간만에 산남동술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가게는 매우 옛날 컨셉, 레트로 컨셉으로 꾸며져 있었다. 하지만 내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히이이이이익!! 가게 안이 전부 안춘배씨 타령이야~~~~~ 도대체 안춘배씨가 누군가요? 나만 모르는 건가??? 제빵왕 김탁구처럼 완전 유명한 사람인가? 게다가 김탁구처럼 제빵왕 하나만이 아니다. 파닭왕 안춘배씨.. 닭발왕 안춘배씨.. ....게다가 더 열받는 건 파닭은 메뉴에 있지도 않다... 어쨌든 이곳이 본점이다. 즉 이 가게 안에 안춘배씨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우선은 먼저 메뉴를 봐야겠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는 이러했습니다. 자, 그럼 제가 메뉴는 뭘 시켰을까요? 맞춰보세요. 힌트를 드리자면 안춘배씨는 산남동쪽갈비, 청주닭볶음탕맛집로 유명합니다. 과연 저의 선택은? 인테리어 구경하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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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가 내리는 가을날이면 제면을 때려.(feat. 이제부터)

여름이랑 모기새끼 겁나 커플로 나대더만, 이제 끝물이네 ㅋㅋㅋㅋㅋ 이렇게 누운 상태로 중얼거리며 30일 아침을 맞았습니다. 아침에 공기의 상쾌함을 느끼려고 하는데 들려오는 소리.. 빗소리.. 그렇군요. 아침부터 비가 내립니다. 아니 어제부터 내렸죠. 어젠 집에 오면 바로 수제비 때린다고 작정했는데, 블로그 글 올리느라 졸다가 잠들었네요. 그래서 결심! 아침부터 제면을 해보자! 뚜둥! 우선 달력이 필요한데... 세상에나 6월달 달력이라니.. 그럼 7월 8월*2(달력이 두 개임) 3번은 더 제면할 수 있단 뜻이군. 개이득! 바로 해먹을 것이기 때문에 날콩카루를 조금 섞습니다. 밀가루 풋내를 막고, 좀 더 고소하게 만들어줄 것 같습니다. 아, 콩가루가 많아 보이지만, 밀가루는 계속 추가되기 때문에 괜찮아요. 물을 붓고 초반에는 숟가락으로 쉐키쉐키~ 항상 이 타이밍에서 고민되는 게 귀찮으니 수제비로 갈까 입니다. 수제비랑 칼국수는 살짝 농도가 다릅니다. 하지만 달력을 뜯은 이상 칼국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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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고 싶은 날.(feat. 어제 밤새겠다고 야식 먹고 바로 잠든 사람 나, 선택적 기면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금식 중에 이러면 뇌가 작동 안 한다고 야식을 먹었다. 내가 만약 말을 잘한다면, 그건 쉴새없이 나 자신과 쉴새없이 말싸움을 하기 때문이다. 지옥의 쉐도우 복싱! 금식을 주장하는 나와 야식을 주장하는 나.. 결국은 야식이 승리함. 마치 변호사처럼 뇌과학과 매커니즘을 들며 효율적인 사용에 대해 이야기했다. 혜자 도시락 제육&두부김치. 보통 이런 건 식사라 하지 않나? ㅋㅋㅋㅋ 암튼 이걸 먹고 바로 식곤증으로 잠들어서 아침이 되자, 책상에 앉은 상태에서 느끼는 허무함. 어제 야식을 주장했던 뇌과학자에 가까웠던 나는 바로 변호를 포기했다... 요즘 생긴 취미가 강남맛집 가게들을 보면서 드립을 치는 것~ 누가 시키는 건 아니지만, 참을 수 없다. 드립을 칠 수 없는 가게는 아예 신청도 안 한다ㅋㅋㅋ 오늘은 바빠서 이것만 일단 올립니다요~ 드립 대결할 사람은 올려요ㅋㅋ 1) 고기있수다 2)마약집 3)육회연가 4) 장가옥 5)정든밤 6)코코로 아.. 오늘 원래 상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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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실례를 하다(feat. 분리불안 가능성?)

고양이 모든 집사가 생각하듯 자신의 고양이는 엄청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이 녀석은 이미 같이 있는 친척어른말로는 제가 나가는 것과 들어가는 걸 정확하게 안다고 한다. 자다가고 내 발소리를 들으면 일어나서 나온다고.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몰랐다. 어제 작업을 하느라 외부활동이 많았고, 집에 오니 술 생각이 났다. 이 마무리 지으면 나가서 어느 이자카야 같은 곳의 구석에 박혀 지방령처럼 혼술을 한가득 때리고 싶었다. 그런데 최근 우리 고양이가 내가 외출 시 창문을 닫을 때마다 이상하게 울었는데, 그냥 넘기고 있었다. 이번에는 창문을 닫을까 말까 하다가 그냥 열어둔 채로 나가려고 했다. 아, 창문을 닫는 건 전에 밖에 고양이들이 보이면 우리 고양이가 막 몸을 세우고 안절부절하면서 모기장에 달라붙는데... 이 모기장 다이소걸로 셀프 교체한 거라 믿음이 잘 안 갔다. 그래서 혹시라도 모기장이 뜯겨지면 끝이길래 창문을 닫고 나가고 했다. 그런데 그걸 내가 나가는 신호로 인식한 건지 창문만 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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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파이, 개인용 소형 스타일러.( feat. ...2주 뒤에 뵙겠습니다.)

여름 장마철 빨래에 고통받고 있던 나.. 언제나처럼 네이버에 들어갔는데 신박한 게 보였다. 요게 스타일러란다. 1개만 가능한데, 옷걸이처럼 걸구 사용. 거진 10만원돈인데, 나 같은 거진 살 수 없다.. 그러나 달이 바뀌고 어.차.피 카드 실적 채워야 하니까.. 란 핑계로 달이 바뀌자마자 질러버렸다... 이제 정말 쿠팡 물류 센터 리뷰가 멀지 않았단 느낌이.... 나도 모르게 슬쩍슬쩍 채용 공고를 보지만... 미쳤냐! 명절 무렵에 쿠팡 가게.. (그치만.. 그게 더 리뷰로는 재미있을 듯한데.. 안 돼.. 버텨!) 그리고 똑똑이인 나는 옷장에 이걸 넣어두면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 생각했다. 나는 행동력이 좋기에 물건이 도착하기 전에 미리 작업해두기로 했다. 아깝지만 옷장에 전선이 지나갈 구멍 만들기! 예쁘게 잘 뚫었다! 구멍은 크지 않아도 전선 꽂는 곳 말구 반대편으로 하면 되니깐. 그리고 택배 도착! 빠르게 언박싱하고.... 설치한 다음에 기존 사용자들에게 내 똑똑함을 보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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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동소고기 맛집.. 육진대한뉴스 복대직영점(feat. 나는 기자다)

복대동에 청주소고기맛집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요즘 제가 친하게 지내는 강남친구가 청주소고기 맛집이라며 이곳을 추천해줬습니다. 가게는 바로 길가에서 딱 보이는 위치! 오오! 고양이다. 말을 걸어본다. 오드 아이다. 눈색이 다르다. 그런 경우에 한 쪽 눈은 거의 실명이라는데.. 고양이를 부르는 소리를 써본다. 메핫!메헷! 오 바라보는군. 오 그냥 가는군.. 외부에도 메뉴판이 있군요. 전 가게가 대한뉴스이기 때문에 이날은 기자로 참석했습니다?? 이곳이 왜 맛집인지 알아내기 위해서 취재를 시도했습니다. 메뉴는 이렇습니다. 전 일단 가장 기본 추천하는 채끝등심을 시켰습니다. 메뉴를 보면 모듬메뉴도 가능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장님이랑 직원분이 계신데, 두 분에게 따로 추천메뉴를 물어봤습니다. 직원 Pick! 안심추리 - 먹어보니 제일 맛있다. 사장님 Pick! 안창살 -진한 육향이 좋다. 두분 다 '안'으로 시작하는 걸 좋아하시네요. 두 분 다 여기 고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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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동라멘은 아마도 산쪼메.(feat. 청주시내에서 라멘 먹어봄)

제가 원래 라멘을 딱히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라멘 VS 라면 하면 라면 쪽입니다. 그나마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주 가던 곳은 산남동에 있는 가게였으나 사창동에 와서 안 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강남친구가 서문동맛집이라고 알려줬는데, 제가 서문동을 잘 모른다 하니까, 성안길 맛집이라고 다시 알려줬습니다. 청주라멘 중에 괜찮다고 하는데, 사실 여긴 프랜차이즈라서요... 어쨌든 강남친구의 청주맛집추천을 받고 가봤습니다. 청주시내에 가면 딱 이렇게 한자어로 적혀 있습니다. 삼정목? 아마 이게 일본어로는 산쪼메인가 보네요. 약간 찾아보니 홈페이지에 뜻은 없고, 이 라멘이 하카타 스타일이라고 하는데, 그곳에 산쵸메라는 지명이 있다는 것까지 발견. 그러나 답은 창업자만 알고 있다... 좀 더 다가가면 외부에 입간판이 있습니다. 일단 추천 메뉴들이 먼저 보이네요. 하지만 전 남들과들 다르게! 베스트를 피해 가겠습니다. 후훗 기대하세요. 가게 안으로 진입! 제가 거의 아슬아슬 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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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동염소탕 더보신 가서 보신하고 옴.(feat. 염소전문점이라 딴 메뉴 없어용)

계절이 바뀌면 털갈이를 하는 동물들과 달리, 나란 사람은 그럴 수 없어서인지 몸에 힘이 없어집니다. 괜히 환절기가 아니죠. 운동을 해야 하는데, 어제 넘어지는 바람에 운동은 안 하고 대신 폼롤러로 몸을 풀다가 왔다죠. 그런데 안 풀려요. 아마 몸에 어혈이 좀 생긴 것 같은데.. 봉명동염소탕 봉명맛집이 새로 오픈했다고 해서 출발했습니다. 보신하러 봉명동 고고~ 봉명사거리에서 양자강 방향으로 쭈우우욱 내려가다 보면 이런 건물이 보입니다. 참, 주차장도 바로 옆에 있어요. 건물이 외관도 그런데 내부도 약간 카페 느낌으로 만들었어염. 점심특선이 11000원. 요즘 물가로 치면 싼 편이네요. 아, 주말에는 점심특선이 안 되네요. 가면 테이블이 화이트 , 블랙, 우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우드는 전골이나 수육을 위한 자리인 듯? 전 깔끔한 걸 좋아해서 화이트로 갔는데, 국물이 튀면 되려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는 점~ 미리 감안해주세요. 저는 염소탕 특(20,000원)으로 주문했습니다. 기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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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라면 2회차.(feat. 재료투자 더 했는데 왜 더 안 비슷해짐)

나참... 어이가 없다. 전에 90퍼센트까지 따라 잡았다고 해서 이제 재료만 첨가하면 끝났다 싶었는데... 재료를 다 완비하니 더 달라졌다;;;; 어제 술을 마신 관계로... 아침을 거를까 했다. 어제 술 마시면서 메뉴에도 없는 면사리를 추가해달라고 그럼 소주 한 병 더 시킬게염이라고 되도 않는 애교도 떨고 탄수화물 안 먹겠다구 하고, 서비스 떡튀김 다 먹음... 오늘은 강남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아침을 거를까 했지만, 갑자기 땡기지 않지만 매장 틈새라면 완전판을 만들고 싶어짐. 그전에 길 건너 친구들 낮은 점수가 3위를 하길래. 10위였던 333점인 내가 그 자리를 빼앗았다. 역시 이런 자리 뺏기 너무 짜릿해. 오이오이~ 500점대는 아직 멀었다구~ 동네 마트 처음 가봄. 우암산 마트. 떡, 콩나물, 단무지 샀는데 정작 라면을 안 사서 편의점 감. 가는 김에 김밥도.. 아, 김가루도 삼. 전에 450은 좀 짜서 물을 500으로 맞춤. 비율은 전에 그대로. 미원 1티스푼 설탕 1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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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간장삼겹살 7년, 시장불고기삼겹살(feat. 7년은 짧지 않긔)

내 처음 포스팅이 청주 시오야끼였다. 나름대로 청주의 로컬 푸드이자 소울 푸드, 부산으로 따지면 돼지국밥이라 의미가 크다. 옛날 사람이라 옛날삼겹살 먹는 나 어떤데(feat. 삼겹살 먹으러 서원구에서 청원구까지 감! 율량동냉삼 맛집! 옛날 생각 가끔 옛날 생각이 날 때가 있다 지나가고 나면 모든 것은 옛날이 되지만, 사진 속 색이 날아가듯... blog.naver.com 만 자를 쓴 게 아니냐는 댓을 받을 정도로 힘이 들어간 첫 체험단이었다. 그리고 언젠가는 우려하던 순간이 왔다. 거의 유사한 동일한 장르를 다뤄야 하는 순간... 스스로에게 말하길, 어차피 가게는 많으니까, 동네는 다르니까 그걸 하나하나 안 겹칠 수 있겠니? 다행히 동네는 안 겹친다. 분평동고기집으로 원마루시장에서 7년째 자리잡고 있는 곳이다. 청주시오야끼라고도 하는 간장삼겹살... 그러나 굳이 따지자면 처음 체험단은 냉삼이니까 장르가 다르다고 할 수 있을까? 우선 메뉴를 본다... 이왕이면 안 겹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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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썼지롱~ 길 건너 친구들 했지롱~ 블로그 체험단 했지롱 ㅠㅠㅠㅠ(feat. 울고 싶지 않아~~)

화장실에서 미끄러진 스캔들... 아마 동남지구에서 보드 타다가 급 브레이크를 밟은 적이 한 번 있는데 그때 오른쪽 어깨와 날개뼈쪽이 아프더니 일요일에는 혼자 힘으로 일어날 수도 없을 지경...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체 미션 2개 해냄.. 그런데 정작 월요일... 아프다.. 난 콜포비아(전화 공포증)이 있다. 그게 블로그 체험단 전화 걸 때랑 갑자기 연차 신청해야 할 때... 그래서 정석인 문자 먼저 보내기. 우선 연차... 반응이 없다... 30분이 지나도 반응이 없다.. 결국 전화를 거니까... 바로 말을 하기 전에 답이 온다. 그래서 연차 꼭 쓰겠단 거야? 요즘 사람 없는 거 알잖아. "뭐, 그럼 출근하겠습니다." "어, 진짜.. .그럼.." "그런데 중대재해처벌법 아시죠?" "뭐?" "제가 출근한 뒤에 혹시라도 죽으면 그게 다 사장님 처벌로 가는 건데.. 괜찮으시겠어요?" "뭔 소리야. 왜 죽어?" "모르죠. 다만, 그 정도 각오가 있으신가 하구요?" "야. 야.. 그냥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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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량동양꼬치 춘추전국 시대, 춤추는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양꼬치(feat. 트위스터 추면서~)

본좌.. 아니 저는 이번에 율량동에 갔습니다. 청주맛집으로 율량동양꼬치를 추천하더군요. 청주양꼬치 맛집은 이미 알긴 하지만, 그래도 강남친구의 부탁이라 한 번 가봤습니다. 연속 중식 리뷰라.. 아직 말투가 무협지에서 안 돌아왔군요... 이번에는 동남지구에 이어 또다른 청주의 핫플! 율량동맛집으로 고고! 고고! 아 맛있겠다.. 여긴 체험단 안 하나? (이미 사먹는단 생각은 멀어진 사람) 어.. 지나가보니 율량동 오징어보쌈 가게가 보인다. 최근에.. 라고 했는데.. 오늘 지나가면서 보니까.. 저... 죄송한데 저 이거 보고 바로 이해하긴 했는데... 저 하나 뽑기 싫다고 신메뉴 출시한 건가요.... 그럼 로얄티라도 주세여..3대가 지금까지 보쌈이 없다는 걸 모르고 있었던 건가여.. 그렇게 궁시렁 거리며 가고 있으니 나오는 상하이 양꼬치. 아. 왔던 길이다. 미미김밥 가볼라구 갔다가 문 닫아서 다시 돌아옴. 여기 차라리 다이소쪽에서 쫌만 올라가면 있네요. 가게에 가서 보니깐 3시부터 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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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옥상에서 고기 먹기, 수건 개기, .(feat. 비 오는 날의 일상)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다. 그와 상관없이 아침 노역을 시작해본다. 수건을 전부 버리고(일부는 걸레용 생존함) 새로 주문한 타월... 근데 이거 내가 다니는 피트니스 센터 수건이랑 너무 비슷한데;;; 암튼 수건 오자마자 빨래 돌릴 정도로 깔끔하지 않아서 그냥 한 번은 쓸래염. 수건을 전부 차돌박이 말아놓은 것처럼 한다. 요렇게 정리해놓으면 꺼내기도 편하구, 갯수 파악도 편하다. 하나 하얀색은 서비스~ 서비스도 색 맞춰주징 ㅋㅋ 수건 정리 끝내니 동생이 오늘 쉰다구 비도 오니 옥상에서 고기를 먹자고 한다. 전에 와서 먹으라고 할 땐 안 먹구. 참나~ 자기는 와서 고기만 먹으면 되지만 난 치워야 하는뎅. 투덜거리면서 나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가는 길에 카톡이 와서 보니깐... 3만원이 입급되어 있었다. 이걸로 고기 사란다. 모자르면 더 말하라고 하고. 그걸 확인하고부터 휴대폰을 임금님께 하사받은 것처럼 들고 하명을 따랐다^^ 우선 그럼 예산이 들어왔으니 질 좋은 고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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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래 케이스티파이 많이 좀 만들어라.(feat. 매번 구경만 하지 나는)

으아아 체인소맨 에어팟 케이스! 완전 귀여운데 알았을 때 또 품절~ 리셀러 또 신났겠다. 케이스티파이야.. 좀 많이 만들어주면 안 될까? 봐봐.. 또 리셀러만 신났지. 짭 빼고 리셀러 기본이 거의 두 배야,,,,,, 네이버야... 이번에는 좀 높은 것 좀 뽑아주라~ 나 여행 안 좋아하니깐 캐리어랑 해외여행 상품권 필요 없구 스탠바이미나 좀 줘~ 오늘부터 발표 날 때까지 아침마다 시각화한다~ 디즈니 전에 보구 별거 없어 안 하려고 하는데, 21일까지 디즈니 코리아에서 신청하면 반값 할인이래요. 1년 기준! 단, 한 번도 안 본 사람, 신규자 기준이요~ 전 질질 끌다가 20일쯤 신청 예정~ 요 며칠 좀 먹었더니.. 다시 간헐적 단식하기 힘들다?! 점심 먹고 싶어! 간헐적 단식하는 동안에 그 군살 같은 게 좀 없어져서... 몸만 안 아팠어도 운동 병행해서 확실히 린메스할 수 있을 텐데. 벌크업이 아니라 린메스가 제가 원하는 거였더라구요. 근육은 유지하거나 늘리면서 체지방은 줄이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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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평동곱창 맛집 찾아 금강산곱창(feat. 이름에 딱히 의미는 없다고 하네요)

비가 내리는 어느 날. 삼겹살과 다른 묵직한 기름맛이 땡겼다. 이곳은 어디? 원마루 시장. 분평동곱창 가게들 중에 청주곱창맛집이 있다고 해서 방문! 양쪽에 곱창 가게가 서 있는 걸 보니 정면 대결인가? 분평동맛집으로 강남친구에게 추천받은 곳은 금강산곱창! 그곳으로 비와 함께 걸어간다. 금강산곱창은 작은 가게였다. 테이블 수 5~6개 정도? 가게에 들어가서 메뉴표를 보자. 네이버에 나온 메뉴 가격보다 4천 정도 올라 있다. 물가 너무해!!! Previous image Next image 1인분씩 시킬 수 있으므로 질리지 않기 위해서 소곱창과 소막창을 시킴! 기본찬 세팅이요!! 과하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한 규모의 기본찬! 내장을 파는 가게의 트레이드 마크! 간과 천엽이 나왔다. 국물도 같이 나왔는데 배추국인지 김치국인지 된장국인지 확신할 수 없는 맛. 간은 먹기 좀 무서웠는데... 생각해보니까 나 구충제 샀잖아!! 그냥 많이 먹을 걸 하나만 먹고 나머지는 구워먹어봤다. 굽지 말구 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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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함? 갑자기 답답해지는 느낌? (feat. 설마 가을 타기?)

원래였으면 주말에 체험단 신나게 4개 정도 몰아서 했어야 하는데 이번 주는 토일 싹 다 비워놨다. 무슨 계획이 있어서는 아니다. 아, 할 일은 있기 하다. 하지만 딱히 대단한 건 아니다. 어제는 다행히 갈비 약속이 있어서 술도 채우고 했지만, 그럼에도 혼자 집으로 오면서 또 술을 마셨다. 단골 술집이 바뀐 걸까. 요즘은 여길 자주 가네. 서비스는 두 개나 받았다. 모두 탄수화물이다... 원래 단골 술집에 다시 가자니 안 간 시간이 길어서 약간 걸린다. 갑자기 폼푸리츠를 갈까 닭발을 먹을까 아니면 그냥 청송막걸리나 갈까. 그것도 아니면 그냥 집에서 조용히 맥주나 마실까. 하루 할 일을 어떻게든 마치고 나면 술 한 잔을 하고 싶어진다. 알콜 중독일까 생각해봤는데, 그 단계는 아직 아니다. 일족 자체가 술을 많이 마신다고 집안 어른한테 들었다. 집안 어른은 술을 끊기로 하고 끊었다고 한다. 그전까진 집안 어른도 술을 많이 드셨다고. 역시 주말에 체험단은 채워놓는 게 좋겠다. 한 번 비워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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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슨 날? 고기 굽는 날! (feat. 청주 미나리 삼겹살을 먹으러 산남동 고고)

제가 삼겹살 가게를 많이 리뷰했는데, 리뷰하지 못한 스타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미나리 삼겹살. 그런데 청주 미나리 삼겹살 맛집이 있다고 해서 산남동 도착! 자세한 위치는 지도 첨부할게요. 특징은 가게 앞에 공원이 있어요. 유독 해바라기 액자가 많은데, 찾아보니 해바라기가 돈을 들어오게 해준다는 뭐 그런 게 있다고 합니다. 가게에는 이렇게 담근 술이 있어요. 벽면에는 연예인들이 와서 찍은 사진이 보이는데, 조영구 아저씨만 알겠어요. 나머진 잘 모르겠음요. 어차피 서로 모르니까 서운해하지 맙시당. 가게는 가운데 홀과 안쪽의 단체석의 두 가지로 구분되어 있는 구조임당. 산남동 회식할 때 제법 괜찮을 것 같아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우선 메뉴는 이렇슴다! 점심특선 메뉴도 있는데, 이건 포장가능이라고 합니당. 우선 기본적으로 미나리와 더덕이 같이 나옵니다. 갈치속젓은 달라고 하면 줍니당. 그럼 무조건 달라고 해야지! 메뉴는 삼겹살! 주문하면 나오는 기본 세팅은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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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스쿼시 도전, 그러나 걸어간 시간이 더 많다고?(feat. 아침운동으로 하루치 거의 채움)

새벽에 다리가 저려서 깼다. 그렇다. 어제 술을 마셨다. 1차는 닭발. 청국닭! 매운 국물닭발이란 걸 알아도~ 간만만 보면 어째 구수해지는 기분이 드나 몰라~ 볼 때마다 이 숙주가 가라앉아 녹아버리는 게 신기해. 요즘 서터레스가 높아서 얼마나 기대했던가! 그렇게 한 입 먹었는데.. ?? 국물닭발 매운맛 올려달라고 했는데 별루 안 맵기~ 그리고 묘하게 소스에서 분말 느낌이 난다. 게다가 좀 달아진 느낌? 어째 끓일수록 떡볶이 같아져서 결국 막판에 저만큼 남김. 결국 나가면서 혹시 레시피 바뀌었는지 물어봤는데 안 바뀌고 저울로 계량한다고 주장! 혹시 청국닭 많이 드시는 분들 제 말대로 달아졌는지 좀 크로스체크 부탁드려요. 원래라면 소주 2병 마셨어야 하는데, 아쉽긔.. 그래서 가는 길에 진짜 나 엄청 안 뽑아줘서 정들어버린 정든밤에 가기! 메뉴는 계란 후라이에 돼지김치찌개. 저 도라에몽 그림 옆에가 김치찌개 맞아요. 그런데 김치찌개 아닙니다. 김치국입니다. 두부도 순두부에 김치국맛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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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태국요리 전문점 홀리 쉬립스(feat.쉬림프아님 주의.)

사창 사거리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나오는 봉명동 초입의 홀리 쉬립스! 청주핫플로 봉명동맛집이자, 봉명동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저랑은 상관이 없는 장소인데요.. 그래도 청주에 드문 태국요리점인 것 같아서 가봤습니다. 가게는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계단을 좀 올라가야 해서 칼로리 소비도 바로 할 수 있네요. 1층과 2층의 사이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포토존! 2층으로 들어가게 되면 안에 인테리어가 보입니다. 벽에 낙서와 그림이 많네요. 그림을 좋아하시나 봐요! 체크!! 그림을 좋아하신다. 특이한 것들을 팔고 계시네요. 서핑 보드 치곤 작은데요. 바지는 우리나라 스타일은 아니네요. 할머니 바지 타입이긴 한데 컬러가 좀 더 어둡고 진해야 하는뎅. 들어가서 메뉴를 스윽 봅니다. 사이즈 M, 소스는 오리지널 소스, 매운맛은 2 단계! 일행이 있어서요. 일행 없었으면 당연 4단계죠. 그리고 사리는 주먹밥 시켰습니다. 주먹밥이랑 스파게티가 인기가 가장 많대요. 가게 구경을 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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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으로 흑염소전골에 도전, 청주흑염소탕은 산촌흑염소(feat. 흙염소 아님 주의)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일전에 제가 염소탕에 도전했을 때도 많은 분들이 네엣? 염소여? 이런 반응이었는데... 이번에는 청주흑염소였습니다. 심지어...전골입니다. 탕 - (진화) -> 전골 염소 - (진화) -> 흑염소 진화를 두 번이나 했네요.. 개인적으로 인생의 첫 흑염소였습니다. 그나마 청주상당구맛집이라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저 말구 다른 테이블도 많았는데요. 한쪽은 추석을 앞두고 모인 가족들이 참으로 복잡한 가족 회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명절을 안 챙기는 분위기인데 1년에 한 번이라도 보구 싶은데 언제 볼까.. 시작은 깔끔했는데 결국 싸우기 전까지 가더라구요. 아...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으신 게 아니죠? 음, 잠깐 숨 좀 돌리구요. 제법 강렬한 체험이었습니다. 일단 전 흑염소라서.. 마치 오골계처럼 살이 아예 검은 색이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익어서 그런지 구별은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테이블은 몇 번 흑염소를 드셔보셨는지 다른 가게에 비해서 냄새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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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스시 중에 확실히 색다르다, 이색초밥(feat. 색감도 달라여)

부우웅~ 저는 이번에 강서동맛집이 있다는 말을 듣고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갔습니다. 육류 위주의 식단에 갑자기 초밥이 들어오는군요. 청주스시 중에 강서동맛집으로 소문이 나고 있는 이색초밥에 다녀왔습니다. 뚜둔~ 간판은 생략! 급히 들어가느라 못 찍었어요! 그치만 간판이 중요한가요.. 이색초밥이라 적혀 있어요. 자, 얼른 닷지석에 앉아 봅니다. 닷지석에 앉으면 이렇게 기본 세팅이 됩니다. 기본적인 구성이죠? 특이한 것은 샐러드가 나오네요, 양파절임이랑. 물은 헛개수 같습니다. 맹물보다 이런 물이 약간 더 대접받는 느낌이 들죠. 자리에 앉으면 이런 게 보이는데요. 옆에 찍지말고 바르세요는 바로 이해가 되는데, 카이센동이 뭐야??? 하실 겁니다. 그래서 카이센동도 시켜볼라구요. 그럼 메뉴판 깜히어~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판입니다. 점심에 갔으니깐 우선 평일런치특선 A랑요. 호기심을 자극했던 카이센동 시켜봅니다. 아... 내가 회랑 술 살게가 일본말로 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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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평 매운 족발은 먹는족족(feat. 나는쪽쪽)

어떤 드립을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서 찾아보니 이런 드립이었다. 내 귀여움이 통했는지 족발집이 나에게 왔다! 분평 족발집이었고, 분평 보쌈집이기도 했다. 분평 족발 맛집이라는 평가도 있었다. 매운 족발도 판다고 했다. 흐흐흐 주말에는 족발이지~ 주말에 누가 치킨 먹냐.. 치킨 먹는 사람 있으면.. 나도 좀 주라.. 우리 바꿔 먹을래? . . ... 정신 차렷!! 정신을 차려보니 가게 앞에 도착해 있었다. 돼지 엉덩이와 코의 특징을 합친 것 같은 묘한 간판! 간판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보면 생각보다 단촐한 6개의 테이블이 보인다. 하지만.. 그건 페이크 2층에 11개 테이블 있지롱~ 그리고 그런 1층과 2층 사이에 공평하게 화장실이 있다. 메뉴를 보면 앞다리살이 거의 기본, 고정이다! 메뉴판이 없이 벽에 붙은 메뉴를 보고 골라야 한다. 나는 공평하게 먹는반반 중짜를 시켰다. 족발과 불족발 반반인 메뉴! 이렇게 기본 세팅이 되고 나면, 처음으로 등장하는 녀석이 바로 막국수! 마~~악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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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기행 _ 태국 족발덮밥 : 카우카무

집에 족발이 있겠다. 밥도 있겠다. 간만에 미식기행을 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미식기행은 아직 먹어보지 못한 것을 사진이나 정보만으로 따라 만드는 것. 일명 요리왕 비룡 놀이다. 오늘의 타켓은 태국 족발덮밥. 현지에서 우리나라의 해장국처럼 아침에도 그냥 막 먹는다고 한다. 다행인 것은 사진마다 다 제각각이다. 그냥 끌리는대로 해도 된다는 뜻이다. 요리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안배다. 오래 걸리는 걸 먼저 시작하고, 시간이 얼마 안 걸리는 것을 나중에 해도 된다. 아주 간단하지만 중요한 철칙! 그런데 한국 음식이 밥이 있기 때문에 그 모든 순서가 어그러지고 만다. 밥이 모든 음식 순서 퍼스트이기 때문... 그래서 햇반 라이프로 옮겼다. 식사 끼니 수가 규칙적이지 않기도 하고. 밥솥 전기료 아깝기도 하고. 햇반의 다른 장점은 비상식량으로 휴대하고 갈 수 있다는 점? 밥솥 부분에 다른 주방 가전을 둘 수 있다는 점 정도? 이쯤에서 이 요리의 가장 오래 걸리는 것은 족발 삶기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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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흘만 일하면 연휴로군. (feat. 사흘은 3일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청소~~ 물걸레질 하려는 중에 박스가 걸리적거려서 박스 버리러 나간 김에 편의점 감..;;; 편의점 가서 김밥 사고 집에 와서 최근에 비교해보려고 산 신상 라면 3인방 중에 하나 작동 시킴. 그럼 이건 무슨 라면이게요? 라면 3개 동등하게 물이 특별히 더 많이 들어가지 않는 한 라면물을 줄여서 500일 경우 450으로 끓임. 시간은 엄수. 그런데 지금 두 번째 먹은 이 라면이 현재까지는 탑이다. 추억의 맛이라고 할까? 살면서 언젠가 먹어본 적이 있는 라면 맛이다. 그게 그대로 재현된 맛? 라면 잘끓인다는 사람이 끓인 라면이었는지, 어디 놀러가서 대충 끓였다 나온 건지 기억은 안 나지만 ...완벽한 추억 재현! 그러므로 현재까지 신상 라면 중에 원탑! (자세한 신상라면 비교는 나중에 하나 더 마저 먹구 할게염) 편의점 김밥 2개에 6400원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나마 하나는 어렵게 카드 할인하는 방법 찾아내서 최종 5400원에 낙찰! 근데 김밥 2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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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동 분위기 맛집, 정든밤(feat. 또 대구? 나 대구맛집 좋아했네)

제 서식지인 사창동 술집이자 충북대 술집인 정든집에 갔습니다. 사실 이전에 한 번 어떤 곳인가 가보기나 하자 하고 가본 적이 있는데요. 이후에 체험단 선정되어서 또 가봤습니다. 그래서 이미 대략적인 분위기는 파악한 상태였는데, 사창동 분위기 맛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가 갔을 땐, 선선한 가을날이라 창문은 다 오픈해서 더 좋았답니당! 그럼 말로 떼우지 않구, 사진으로 바로 보여드립니당! 앞에 요로코롬 메뉴판이 딱 잘 보이게 되어 있어서 좋구요. 제가 이른 시간에 갔다는 점~~ 반영해주세요. 왜냐면 손님 너무 많으면 찍는 게 좀 곤란해서 일찌감치 갔답니다. 그럼에도 이미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아마 저녁 겸 해서 드시는 모양 같네요. 모자이크는 철저히!! 여러 가지 사정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이날 다른 체험단 같은 사람이 저 찍은 것 같은데 모자이크 안 했으면 항의하려고 제 꺼 모자이크 세게 넣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짠! 각 테이블마다 버너가 있습니다. 왜냐면 기본 안주가 불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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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소노마 업그레이드, 청풍루 리트, 스쿼시 쉬는 날, 비 오는 날, 배고프니 거지 같군. (feat. 케이스티파이 신제품 내놔도 난 못 사)

아침에 멋진 수컷이 되기 위해 스쿼시를 치러 갈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맥 운영체제 새 버전이 오늘 나오는 게 딱 기억이 나서 바로 업그레이드 돌렸습니다. 뭐야~ 컴터 켜면 동영상 같이 풍경이 나옴. 오 기대감 잔뜩. 근데 큰 변화는 없군. 위젯 사용 별루 안 하는뎅? 홈 연동하면 편할 것 같긴 하군. 스쿼시를 치러 갔는데, 설마 연휴 전이라고 쉬겠어? 이러는데.. 말도 안 되는 충대 개교 기념일. 어이.. 이건 사기잖아.... 근데 그 충대 체육진흥원 잘 지어놨네요. 원래 거기가 소운동장일 때는 소들이 운동을..하진 않았구요. 그냥 흙바닥이었는데, 지하주차장이며.. 요즘 충대 왜 이리 공사하면서 돈을 자주 씀? 나한테도 좀 써. 마지막 희망을 바라며 구내 식당 천원짜리 아침밥이라도 가동되는지 봤지만 구내식당도 불이 꺼져 있었다. 화장실도 갈라구 건물 들어가려고 하니 뭔 신분증을 다 내야 한다. 그래서 도서원 앞에 잠복해 있다가 한 명 들어가길래 그림자처럼 따라 들어감. 도서관도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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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치고 술 마시고...(feat. 도넛도 먹고)

어제는 간만에 탁구를 쳤는데... 처음에는 일반으로 쳤는데 나중에는 이미 탁구가 아니라 인간과 기계의 자존심 싸움이 되었네요. 서브 빈도 최대로 하면 어떻게 될까?라는 호기심에 시작했는데요. 결국은 인간의 승리?! 이 힘든 사투가 고작 4분 밖에 안 된다니.. 인간의 승리를 자축하기 위해서(?) 술집으로 향했습니다. 충대에 사람들이 넘치길래 비교적 한적한 곳을 찾아 이동~ 버거킹 골목 안 쪽에 위치한 모에루~ 모에룽다!는 아니고 모에루입니다. 모에루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25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면 먼저 메뉴판 보기. 간단하게 먹을 거라서요 -닭목살 & 횡경막 -닭껍질 & 오이스터 시켰습니다. 기본 안주로 뜨근한 국물이 나오네요. 닭육수인데~ 아, 닭손질하면서 나오는 부분으로 만들어내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맛이 최부짱에서 먹은 것과 거의 유사한 걸 보면 일본식 레시피가 있나 봐요. 근데 완전 뜨거워서 입천장 코팅이 다 벗겨졌네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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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더레드 순두부, 스타벅스 보이스피싱, 맥날 맨날 가구 싶다.(feat. 고양이가 찡찡거리네요)

드디어 나도 나만의 메뉴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인가! 열라면 순두부 딱 대!! 신라면더레드 순두부가 이제 대세다!! 란 망상으로 도전해봤습니다. 어제 구츠구츠 먹구 와서 해장이 필요했거든요. 아, 가라아케 목살 퀄리티 좋아졌어요! 그래서 만족스러웠죠~ 이미 두 병 마시고 온 뒤라 간단하게 한 병만~ 오이는 결국 계절 이슈로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이젠 무서울 지경이... 바질... 바질 페스토 전에 남긴 것 아직도 있는데... 그럼 본격적으로 내 이름을 붙일 생각에 신나서 신라면 더레드 끓여봅니다. 물은 400 잡았습니다. 순두부에서 물이 나올 거니까요. 크하하하 열라면 순두부 제끼고 신라면 더레드 순두부 성공시킨다면 얼마나 좋을까. 완성! 그리고 맛을 보는데.. 전에 이웃님이 신라면 더레드 매워서 반 이상 남겼다고 했을 때 의아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거 먹으면서 그 생각이 들었어요. 이거라면 반이상 남겨도 인정... 너무 매워서 순두부와 조화가 하나도 안 일어나요!! 망했어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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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에서 아침을, 고양이가 미친듯이 애교 부림(feat. 10월이다.. 시월에는 시월애.)

어제 제가 고양이와 함께 산 이후에 거~~~의 최장기로 집을 비웠는데요. 고양이와 산 이후로 참으로 조신한 총각답게 외박 한 번을 안 했습니다. 데헷~ 고양이에겐 참으로 힘든 시간이었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어제 자다 말구 자꾸 와서 뽀뽀하구 난리 부르스를 쳐서 잠을 설쳤습니다... 각방 써야 하나... 구치만 제가 누울 때를 기다려 뽀로로 달려와서 다리 사이에서 자는 고양이 못 참아. 아... 생각해보니 이 놈.. 가을 되고 좀 추워지니까 더 자주 오네요. 나를 생체히터 같은 걸로 생각하나? 아, 안 그래도 작년 겨울, 이번 봄의 지옥 같은 한파를 겪고 방한 대책을 준비중입니다. 컨벡터가 일단은 후보 순위 1위입니다. 체험단도 있길래 넣어봤는데 안 될 것 같아 할인으로 검색 중. 컨벡터 전기요금 미친 듯 많이 나온다는 말이 나와서 찾아보니... 사실이긴 한데, 최근에는 좀 많이 개선된 것도 나온다네요. 그래서 일단 검색 모드 중~ 저.. 요즘 미모에 물이 올랐어요.. 근데 미모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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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커피 다 떨어짐, GS25 아메리카노 30퍼센트 할인. 이건 운명이데스.(feat. 밖에 돌아다니기 좋은 날씨이지만 곧 추워지겠지)

캡슐이 다 떨어져서 무용지물이다. 100개가 거진 한달이면 아웃. 이번 달에는 날씨가 좋아서 카페 라이프를 좀 더 많이 하려고 캡슐 사는 건 보류 중~ 어제 마주친 길냥이. 저 밑에 들어가서 숨는 걸 즐긴다. 다가갈 수 없어서 확대샷. 아침 해장으로 전에 먹으려다 못 먹은 돼지머리국밥. 순대가 빠지는 건 아쉽지만, 대신 국물에 양념을 넣어 살짝 얼큰하게 만들어서 밥을 말아먹으면 GS25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입가심하려고 하는데, 주문이 잘못 들어가서 아메리카노 따뜻한 거 2개가 들어갔다. 그런데 액수가 적게 나와서 확인해보니 10월 한 달간 6~9시 사이에는 30퍼센트 할인이다. 2잔에 2240원이다. 국민카드랑 현대카드만 해당! 아침에 커피를 마시는 게 루틴이므로 개이득 예상 중! 그런데 두 잔이면 종이컵이 많이 나와서 텀블러 가져갈까 생각 중! 텀블러 할인이 된다는 정보가 있긴 한데, 한 번 가서 확실히 알아볼 예정. 모기의 계절이 끝난 줄 알고 있었는데, 아직 모기의 일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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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동에 에덴 돈까스 김치 볶음밥(feat. 진짜 김치만 들었을 줄이야.)

언제였던가? 제법 비가 내리던 날인 것 같당. 아는 사람이 자신이 아는 사람이 호텔에서 일했는데 청주로 내려와서 돈까스집을 차렸다고 해서 가보라고 해서 갈까 말까 하다가 기회가 생겨서 방문! 위치는 사창시장 들어가는 입구 중 하나. 에덴돈까스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창신로 43 1층 에덴돈가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메뉴판을 안 찍은 것은 사람이 넘넘 많기도 하고 비가 내리기도 하는 날. 돈까스를 시키면 너무 정석이라 변화구로 김치 볶음밥에 돈가스 추가로 시켰당! 돈까스는 옛날 돈까스 스타일이당! 그 옛날 돈까스 스프 나오는 경양식 스타일인데, 나는 돈까스 추가라서 조각이랑 소스가 나온다. 그리고 목이 1cm는 길어진 것 같은 기분으로 기다리다 보니 나오는 돈까스. 비주얼은 그럴싸하다! 계란 반숙 상태를 보고 꾸민 것도 그럴싸! 비주얼만 보고 나는 내가 제대로 베팅했다고 굳게 믿었다. 그래! 인생은 베팅이야!!! 그렇지만... 맛은. 어디선가 먹어본 적이 있는 맛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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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떡 매운맛... 맵찔이는 클릭하지 마세요. 기침 나와요.(feat.화초와 이별해야 하는 시기)

6개월 전 이사가는 집에서 구입했던 극락조(여인초) 가경동이라 사창동까지 제법 멀리 갔다. 이 아이는 내가 햇볕에 순치시키기로 결정하면서... 야생의 아이로 돌아갔는데... 그 결과 철사로 묶어 놓아야 할 정도로 막강하게 굵어지고 커졌다. 하지만 이 집의 강추위를 알았기 때문에 보내줄 수 밖에 없다. 처음에는 3만원 정도로 했는데, 가격 낮추니까 바로 한 명이 나타났다. 잘 키워주세요.. 이 아이... 빛을 많이 좋아하고 어둠을 싫어하니까.. 이왕이면 창가에.. 빛을 볼 수 있게 해주쇼.. 나 대신 이 아이가 빛 좀 보게 해준다면 기꺼이 드리죠..(돈은 받구요) 아, 방 안에 이런 화초 넣는 게 로망이었는데... 있었는데.. 왜 안 했지???????? 포기하게 된 게... 어쨌든 화초가 있어도 방 안 온도만 유지하면 된다. 빛은 내가 식물등도 있으니까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게 체험단에 신청했다가 결과적으로 떨어진 컨벡터라는 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다. 컨벡터는 그냥 기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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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1일차] 오늘만 있으면 또 3일 논당(feat. 노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아! 아이일 때 더 놀 걸)

아이였을 때 하루종일 신나게 놀았는데 시간이 너무 안 가서 현타가 온 적이 있습니다. 놀만큼 놀고, 할 걸 다 했는데, 시간이 안 갔어요. 하지만 지금은... 시간이 가속도가 붙었는지 미친듯이 가네요.. 2023년...10월...언제 올 줄 알았냐구요. 그래서 생각한 게 아마도 내가 이미 체감 시간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된 것 같아요. 그건 익숙함에서 오는 시간의 장난 같아요. 분명 시계를 노려보면서 시간 가져가는 걸 보면 누가 훔쳐가는 건 아닌데 말이죠. 그러나 정신 차려보면 벌써 9시 9분이네요. 길 건너 친구들로 9시에 이벤트 종료가 그때까지 달리는데, 벌써 9분이 지났다니... 어제 금주했습니다. 당연히 간헐적 단식도 성공. 점심에 엽떡이 든든해서인지 저녁 때까지 별루 뭔가 땡기지 않더라구요. 아침은 순대국밥. 어딘지 말 안해도 아시죠? 사창동 주민이 된 이후로 몇 군데 다녀보다가 정착했습니다. 근데 가게에 손님이 제법 있는데 취해서 완전 크게 떠드는 손님들이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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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와퍼 주니어 눈물난다, 스타벅스에서 뚜레쥬르 식빵 먹기(feat. 간만에 빵으로 배 빵빵하게 만들기)

어제 점심부터 햄버거가 생각나더라구요. 전에 본 맥도날드 베토디를 먹을까 하다가 귀찮아서 사창사거리에 있는 버거킹으로 갔습니다. 제발... 가성비 행사해라!! 속으로 외쳤는데... 아놔 와퍼 주니어 2500원 행사... 하긴.. 와퍼에서 약간 빵 크기만 줄이면 와퍼 주니어지(??)...라고 스스로를 설득시키고 들어갔습니다. 아.. 음료 세트 업그레이드하면 단돈 4000원 정도만 추가하라고 안내하네요.. 응~ 버거값보다 비싸~ 목 마르면 집에 가서 물 마시면 돼.. 버거킹 감자튀김 흐물거려서 안 먹어~ 이러면서 와퍼 주니어만 2개 시키려다가 행사를 보니 너겟 2500원 행사. 그래서 그냥 와퍼 주니어랑 너겟 8개 행사 골랐슴다. 혼밥 꽤 잘하는 편이라 혼잡한 와중에 자리잡았습니다. 원래 버거가 혼밥 초초초초초초보 레벨이잖아요? 너무 시시해서 죽고 싶어질 정도로 쉬움. 물구나무 서서 먹지 않는 한 혼밥 초보 던전임.. 근데 와퍼 주니어 원래 온 힘을 다해서 쥔 주먹 크기 만했나요? 너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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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줄여야지.... 갑자기 끊을 수 없잖아.. 매정하게... (feat. 율량동 오락실 이상해.. )

어제 점심은 간만에 현풍닭칼국수. 한번도 드셔본 적이 없다는 어머니. 어머니는 닭고기가 싫다고 하셨어~~ 그래서 닭고기 제가 더 먹었습니다. 먹는 김에 보쌈 추가도 했어요. 간만에 먹으니 더 맛있는데, 국수양이 더 줄어든 것 같아서 슬퍼요 ㅠㅠ 밥 추가는 이제 거의 필수. 어머니 말로는 국물에 돼지가 좀 들어간 것 같다구 하시네요. 율량동은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연령대도 다양하구~ 율량동에 와서 저녁 먹구 소화시킬 겸 구경하면서 걷고 있는데 경쾌한 야구공이 배트에 맞는 소리. 가보니까 오락실인데 야구 타자도 있더라구요. 근데 ㅋㅋㅋㅋ 경쾌한 그 소리 스피커에서 틀어놓는 거였어요ㅋㅋㅋ 마침... 현금도 있겠다. 만원어치 게임하기로 결정. 엄청 많을 것 같지만, 어지간한 게임은 1천원부터 시작이라 금방 털렸어요. 옛날 충대 있을 때 야구장에서 좀 쳤던 사람으로 여긴 작아서 날아가는 맛은 없겠지만... 아, 앞에 저 선수 영상은 공을 던지는 거랑 연동되어서 저걸 잘 보고 쳐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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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량동고기집 중에 고기창고 336에 다녀옴(feat. 어제 율량동은 사람 짱 많음)

추석 연휴의 아쉬움이 다하기도 전에 찾아온 또 연휴. 한글날도 쉬게 되어서 세종대왕님은 이제 마음이 편하실 듯. 율량동고기집에서 첫 체험단이 시작되어 가기만 해도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율량동삼겹살 체험이 두 번째! 율량동은 청주와 전국구 프랜차이즈가 모여서 힘 대결을 벌이는 느낌. 평소 청대에도 사람이 많다구 느꼈는데, 여기 더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모여 있다. 예전에 율량동 이 주변이 개발되기 전에는 허름해서 호텔뷰가 이상했는데 이렇게 번성하게 될 줄이야. 돌고 도는 도시 개발. 다음 수혜자는 누가 될 것인가.. 헛소리는 그만하고 율량동맛집 소개 들어갑니다. 짜잔 가게 앞의 전경입니다. 아이폰 7 너무 노인 학대인가봐요. 밝은 사진 잘 안 찍힘. 15프로가 땡기기 하는데... 하아..일단 의자를 끝내고.. 또 생각해봐야지. 로또.. 사볼까. 안의 인테리어입니당. 조명을 잘 쓰네요. 말장난 좀 치네요? 귀여운 두꺼비도 있고~ 안의 테이블은 평범한 스타일! 여럿이 앉을 수 있는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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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 치즈 파스타... 뭔맛임?? (feat. 잘하는 곳에서 안 먹어봐서 그래)

지겨운 바질... 가을이 와도 줄지 않네... 전에 잇님이 추천해준 성시경의 브리치즈 파스타 영상을 보고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바질 시들시들한 거 말구 괜찮은 놈으로 채집. 일단 밖에서 기르던 거니까 먼지가 있을 테니 한 번 세척해줄게요. 스테비아 대추방울 토마토! 나름 비싼 가격이었는데, 500그램에 8천원 9천원? 집안 어르신에게 맛 좀 보라구 했는데, 야금야금 드셔서 파스타 만들 재료 안 남을까 봐 쫄았음. 먹어봤는데, 맛있당. 후숙할 필요가 없다구 하는데.. 어쩌다 보니 하루 정도 후숙함.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브리 치즈님? 태어나서 초면입니다. 아, 만화에서 본 것 같은데... 뭔가 껍질 같은 것 안에 부드러운 게 들어있다. 안에는 노란 얼핏 보면 고구마나 슈크림 같은 느낌? 놀랍게도 파스타 면 삶은 중~ 면은 좀 넓직한 걸 왜인지 사다둔 게 있어서 활용합니당~ 면 삶는 게 오래걸릴 것 같아서 재료 손질~ 치즈는 어차피 녹일 거라 칼질 안 했어요~ 손으로 절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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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짬뽕인데 죽순이 없네요.(feat. 청주 짬뽕 중에 위생 최고)

용암동 중국집 중에서 짬뽕 종류는 거의 가장 많은 것 같은 팬더짬뽕에 도착! 그동안 청주 짬뽕 가게들은 제법 다녔지만 용암동 짬뽕은 거의 처음입니다. 동네 이름값하기 위해 용암처럼 뜨겁고 매운 맛을 보여줄까요? 들어가는 입구에도.. "사장이 얼큰하고 짬뽕이 친절한 집"이라고.. 잠깐.. 이런 말장난은 잘하면 나와 코드가 맞겠는데요? 들어가면서 가장 먼저 메뉴판 체크 음~ 굴짬뽕은 맵찔이를 위해서 안 매운 짬뽕인 것 같구요. 열짬뽕은 맵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짬뽕인 것 같아요. 우선 인터넷방송에 보기만 했던 차돌짬뽕이라 신상을 좋아하므로 꼬막짬뽕을 시켜봅니다. 그리고 짬뽕만 있으면 섭섭하니까 매콤달콤탕수육 추가요. 팬더짬뽕이란 이름값하듯 팬더들이 가게 곳곳에 있는데요. 그... 요즘 인터넷에서 푸바오? 푸짜오인가 하는 애가 유명하지 않아요? 타이밍 잘 맞으면 인기 많겠네요. 반찬은 셀프. 여길 보면서 느낀 건데. 여기에 배달이 엄청 잘 되더라구요. 주문이 계속 들어와요. 사실 배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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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의 끝... 소주 3병은 무리였나. (feat. 32차 금주 선언)

아... 몸이 안 좋습니다. 술병의 증세가...나타나네요... 그래서 아침에 길 건너 친구들도 참전 못했구 커피도 못 사러 갔어요.. 어제는 한칸에 갔습니다. 한칸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145번길 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타코와사비를 시켰습니다. 올해는 오이를 거의 못 먹었는뎅. 틈새라면인데 물을 조절해서 틈새라면을 끓이고 면 건져내고 국물에 계란 넣구 다시 끓이는 방식입니다. 오이 한 조각 넣구, 오이 소주로. 서비스1 게맛살 토스트. 서비스2 애호박전. 서비스 2개를 받았으면서 어쩐지 술을 시키면 더 주지 않을까란 혼자 망상에 빠져서 안주가 거의 없을 때 3병째를 시켜서 거의 3병 때는 깡술을 먹었읍니다. 이미 서비스 2개를 먹구 왜 그런 판단을 했을까요? 이미 판단력이 떨어진 상태였나 봅니다. 그리하여.. 술병이 발병하였고, 제32차 금주...(민망) 하려고 합니다. 그렇죠! 술집에 가서 반드시 술을 시킬 필요는 없죠. 앞으로 체험단으로 선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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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동맛집 대손관(feat. 밀면과 돈까스 동시에 해결)

청주맛집을 찾아 강서동맛집이 있다는 강남친구의 제보를 받고 출바아아아알! 청주돈가스 중에 특색 있는 가게가 있다고 합니다. 가게 이름인 대손관은 대대손손 이어나가는 맛집이 되겠다는 의미 같군요! 이름만 보면 무슨 메뉴인지 바로 알기 어렵지만 가게 앞에 메뉴판이 쫘아아악 나열되어 있어 그걸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일단 우선 메인은 3가지입니다. 돈까스 Previous image Next image 돈까스의 특징은 큰 덩어리로 두 개를 주고 돈까스 위에 다양한 토핑이 올라가는 방식입니다. 가장 기본은 생돈가스가 있습니다. 밥 한 덩어리와 야채샐러드가 기본이구요. 시그니처는 파돈가스입니다. 돈가스 위에 소스를 바르고 그 위에 잔뜩 썬 파를 한 가득 올리는 스타일!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으니 고르는 게 당연하겠죠. PICK! 파돈가스! 밀면 밀면은 크게 비빔밀면과 물밀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두 개를 섞은 물비빔밀면이 있구요. 저는 맵당당이므로 고추밀면시켜봅니다. PICK! 고추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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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이제 헌팅포차 체험까지...절레절레(feat.그래놓고 다이어트 시작하는 나 어떤데?)

에헴... 수요일이니까 스쿼시하러 갔습니다. 어제 점심으로 현풍칼국수 오지게 먹구 밥 말아먹구 계속 공복에다가 공복 운동으로 스쿼시 1시간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아침... 원래 계획은 명가갈비탕 8시 오픈이길래 8시 오픈런하려고 하다가 계획을 바꾸고, 조신하게 서브웨이 갔습니다. 서브웨이 이놈들도 징하게 매달 메뉴 바꾸더니 그놈의 비엘티 할인으로 몇 달째인지.. 흥, 두고 봐라. 그런다고 다른 메뉴 사먹나. 비엘티 에그마요 추가하고 말지. 그렇게 또엘티 시켜먹었습니다. 빵은 간만에 플랫브레드. 맨날 빵 파달라구 하기 그렇기도 하구요. 그리고 정말 간만에 소스 추가했습니다. 맨날 이유는 모르겠는데 올리브유에 후추만 뿌렸거든요. 근데 잇님 중에 한 분이 제 식빵 그냥 먹은 걸 극딜한 게 갑자기 떠올라서... 그래 제로 콜라가 칼로리 깠으니까 소스라도 넣자 해서 올리브유에 핫칠리 넣어 먹었습니다. 서브웨이 그동안 맨날 무표정하게 먹었는데 소스 넣어 먹으니 존맛! 앞으로 소스 없이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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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20주년, 사창사거리 붕어빵 리뷰, (feat. 네이버, 개근상 내놔..부상은 스탠바이미로.)

네이버야~ 저기 동그라미 친 거 보이지? 스탠바이미 go, 아이패드 프로 둘 중에 하나야. 괜히 잘 챙겨준다고 여행이나 캐리어 주지마. 에어랩 줘봐야 잘 안 쓸 것 같다구~ 스탠바이미 go가 좋겠다. 스탠바이 고 주삼!!!! 감사합니다. 제가 5명에 들 줄은 몰랐네요. (미리 연습해봄) 제발류~~~스탠바이미 고 주면 리뷰 10개 씀, 심심하면 출연시킴. 아이패드 프로는 사실 프로2 있어서 괜찮아요. 그것도 오래되긴 했지만, 전 폰도 그렇구 오래된 것도 잘 써유... 이래놓구 노트북은 m1, m2. 맥북 흰둥이는 엄마한테 10만원에 팔았음;;;;;;;;;; 컴퓨터 잘 모르니까.. 잘 있으려나. 네이버가 그런 와중에 이벤트 또 하더라. 네이버 블로그 20주년 캠페인 기록이 쌓이면 뭐든 된다! 모든 기록이 뭐든 될 수 있는 곳, 블로그 mkt.naver.com 저기에서 두 개 글 작성하면 포인트랑 글쓰기 세트 또 추첨해서 준다고 함. 난 이미 작성. 인생이 선착순이었으면 나 뭐가 되었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