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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태, 쿠시카츠, 개인적인 맛 순위.

#쿠시태 쿠시카츠 쿠시태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94번길 12 1층 쿠시카츠 쿠시태 전에 올린 구츠구츠 바로 옆에 존재한다. 가게가 넓은 편이고, 혼술하기 좋은 바 자리도 3자리 존재한다. 그리고 테이블 중에는 바깥 구경하기 좋은 테이블도 있다. 주류는 맥주와 하이볼만 취급! 맥주는 기린 생맥주와 맥스 생맥주! 소주는 사장님이 날마다 고민하지만 정체성 때문에 취급하진 않는 중. 메뉴판은 다음과 같이 심플하고 그림으로 그려서 귀엽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모듬 모듬은 일종의 랜덤 8개. 단품 원하는 것 고르기! 하지만 최소 2개 이상이 기본이다. 주류 맥주와 하이볼. 심플하다. 난 맥주만 먹어봄. 가게 세팅의 특징. 동그란 통은 먹고 남은 튀김용 스틱을 넣는 공간이다. 양배추가 나오는데 간장? 데미글라스 소스를 넓은 판에 소금과 나눠서 뿌리는 용도. 튀김의 서열. 우선 개인 취향임을 밝힌다. 그리고 먹은 것 인증 사진 첨부. 요즘 득세하는 겉바속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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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승회관, 이름만 들으면 모르겠지만 해장국집임

#보승회관 보승회관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72번길 17 이름만 들으면 무얼 파는 가게인지 몰라서 그냥 지나치기 일쑤. 본인들도 그걸 알아서인지 입간판을 여러 개 설치해놓았다. 그럴거면 애초에 이름을 쉽게 지었으면 좋았잖아요... 라고 하고 싶지만, 프랜차이즈다.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여긴 한때 버닝했지만, 요즘은 버닝하지 않는다. 이유는 요즘 날씨가 버닝하기 때문이다. 날씨에 겉바속촉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굳이 이열치열을 내세우면 먹고 싶지 않다. 그러나 한때의 기억을 토대로 보승회관을 추억해본다. 얼른 비가 오거나 날이 쌀쌀해지길. 돌이켜 생각해보면 여기선 1인 스페셜을 시켜서 항상 술을 마셨던 것 같다. 소위 말하는 그돈이면... 논리로, 해장국이 9천원인데 그 돈이면... 이런 논리로 결국 이것저것 들어간 것을 먹었다. 그리고 그런 그 논리면 이 안주면... 술을... 이런 논리로 다시금 술을 마셨다. 알게 된 지 2달도 안 되었지만, 결국은 제법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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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루, 비장탄으로 굽는 비장한 꼬치.

#모에루 모에루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25 1층 여긴 전부터 가봐야지 하면서 못 가본 곳이다. 산남동에 호타루는 가 본 적이 있는데, 여긴 초면데스~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는 이렇다. 메뉴판이 하나 빠졌다. 사실 이게 중요해서 따로 뺐다. 여기 개별 꼬치를 시킬 수 있다. 양도 그렇고 최소 2개는 시켜야 할 것 같다. 소식좌가 아닌 이상. 가게는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풍어기도 있고, 일본 소품이 많다. 난 닭껍질, 연골 어깨살을 시켰다. 일단 이랬고, 닭껍질 중 하나에서 쓴 맛이 난다. 그렇지만 그냥 내 입맛이 쓰겠지 하고 넘어갔다. 연골이 오도독하니 베스트였다. 어깨살은 살이 제법 나와 괜찮았다. 간단하게 먹기 좋은 집이다. 물론 모듬으로 시키면 풍족하기도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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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냉면, 오래된 가게가 진화하기 시작했다

#원산냉면 원산냉면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611 날씨가 더운데, 봉명사거리를 지나갈 일이 있었다. 원산냉면은 예전에 코로나 전에 한 번 간 적이 있는데 무지막지한 야외 대기줄과 합석 등으로 잘 가지 않게 되었다. 이번에는 점심 무렵인데 예전처럼 대기 줄이 없어서 옳타구나 개꿀~~ 하고 얼른 들어갔다. 하지만... 대기인원 수용하는 장소가 생겨서 밖에 줄을 안 서고 있는 것이다. 못 본 사이에 엄청 바뀌었다. 전과 달리 번호표 뽑고 대기실에 있다가 나오면 되는데 키오스크로 주문한다. 특이한 점은 만두를 주는데, 혼자 가도 한 판을 준다! 그러므로 개이득! 그리고 곱배기도 추가금이 없다. 개이득! 보통 시켜도 나중에 요구하면 추가 사리도 준다고 한다. 케르베로스 이득! 냉면맛은 보통이다. 면은 메밀, 콩가루, 참깨가루를 섞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순메밀로 가면 엄근진해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것일지도? 계란은 삶은 계란 하나만 주는데, 난 추가로 시킴. 같이 주는 만두가 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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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해장국, 사창동의 오래된 가정집 개조 해장국

#경주해장국 경주식당선지해장국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53번길 19 경주식당 선지해장국 사창동에 해장국을 먹을 곳은 많지만, 스타일을 따지면 여기가 유 니크하다. 아침 7시 부터지만, 그 시간에는 카드 계산이 안 된다. 손자가 출근 하는 시간이 되어야 카드와 배민이 된다. 메뉴는 사실상 양내장 선지해장국이다. 구석에 보면 한우라고 스티커가 붙어 있다. 원래 포장할 때 밥을 안 주고 국을 1.5배 정도 더 줬는데 밥 달라는 사람이 많이 생겼는지 포장할 때 밥 달라면 1천원을 더 달라고 한다. 그럼 이제 실물! 내용물은 단출하다. 국, 파, 깍뚜기, 밥이 전부! 국은 커다란 국솥에 선지 삶은 것과 다른 국을 섞는 방식이다. 우선 맛은 최근에 몇 차례 변천이 있었는데, 끝맛에 매운맛은 많이 사라졌다. 그런데 오늘 가보니 중간맛도 사라져 있었다. 며칠 전에 갔을 때가 딱 좋았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중간맛이 없다. 중간맛이 뭐냐고 하면 정확히 말하기 힘든데, 내 기억에는 감칠맛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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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츠구츠, 일본 느낌의 이자카야, 오뎅집

#구츠구츠 구츠구츠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94번길 12 1층 사창동에서, 충대에서 그나마 저렴하게 술을 마실 수 있는 가게이자 특색 있는 가게이다. 처음에는 민증검사도 당할 만큼 가게에서도 낯선 이 취급을 했지만 이젠 단골서비스를 받을 정도다. 아, 메뉴판 사진을 찍어둔 것이 없기 때문에 기억으로 소개한다.... 가격 - 기본 7000원대 기준으로 구성! 모듬오뎅은 15000원 우선 이 집의 메뉴는 단품 메뉴의 경우 7000원이 기본 가격이다. 단품 메뉴는 오뎅과 가라아케와 철판요리가 있다. 가라아케와 철판요리 가격은 7천원으로 통일되어 있다. (가지버터구이만 5천원) #가라아케 우선 가라아케는 닭다릿살과 닭목살 두 가지가 있다. #닭목살 은 형태가 길쭉한 편이다. 닭목살은 길쭉하고 쫄깃한 느낌이 있다. 가라아케 공통으로 양배추채와 소스, 방울토마토, 레몬, 마요네즈가 나온다. 나 같은 경우는 레몬을 양배추채에 뿌린다. 그리고 가라아케가 철판요리보단 약간 양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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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사창동 육백밀면칼국수

#육백밀면칼국수 육백밀면칼국수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 137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일단 사창동에는 괜찮은 냉면 가게를 발견하지 못해서 밀면으로 대체할 수 밖에 없다! 이곳은 일단 프랜차이즈가 아니다. 갑작스럽게 따악하고 나타난 가게. 원래 계란김밥이 있던 자리인데 사라지고 나타났다. 이 만두 2개는 서비스당! 5월 31일까지 오픈 기념으로 준다. 혼자 가니깐 2개를 준다. 며칠 전에 만두 한 판을 주던 원산냉면이랑 살짝 비교되긴 하지만 그래도 이건 서비스고, 원래 같이 주는 건 고기다. 참고로 이건 1인분일 때 양이다. 고기의 맛이 나쁘지 않다. 그 덕분에 1만원이라는 가격이 어느 정도 상쇄되는 기분이다. 짬뽕 가격도 1만원을 넘는 시기라서 그런가. 고기를 이만큼 주니깐 혜자 같은 기분이. 오이, 배, 계란이 있다. 사장님은 식초와 겨자를 쳐서 먹는 걸 추천함. 그리고 가운데 양념이 있는데, 그걸 빼고 싶으면 먹기 전에 빼야 함. 오픈 초기에는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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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주말~

#대구왕뽈찜 대구왕뽈찜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장전로20번나길 14 1층 전에 맛있게 먹은 적이 있어서 리트. 먼저 주는 오징어 숙회. 곤이를 반 추가 하니 중자인데 5만원이 넘는다. 맛있당 ㅎㅎ #용달이사 물가도 비싸니 이사를 직접 용달 이사를 해보기로 결정. 마침 동생 친구가 포터가 있다고 해서 시도. 힘은 내가 담당. 주말 동안에 동생이 이사해서 옮기기 함. 내 짐도 조금 날랐다. 난 계획형인지라, 새벽에 불안해서 깬 다음에 짐을 어떻게 넣을지 고민하고 했다. 바닥에 이불을 깔아서 짐마다 테이핑을 안 하게 하면 되겠다고 생각하기도? 그런데 무사태평 동생은 다 했다고 하는데 노 정리 상태... 덕분에 들고 나가기만 하는 게 아니라 시간을 점점 잡아 먹었다. 그래서 결국 점심을 먹고 이어하기로 함. 점심은 근사한 곳을 이모가 사주겠다고 해서 천지연 청주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886 평일에 맛있게 드셨다고 해서 기대 만발. 돼지갈비인데 한돈 갈비는 1인분에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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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 심야식당, 해장 겸 점심은 마보동

평일인데 늦은 시간에 사창사거리에 경찰차가 가득 들어차 있는 거 봤다. 사람들이 좀 많아서 무슨 일이 있는 건가 싶었다. 나중에 물어보니 원래 그렇다고. 그전에 살던 곳에선 못 보던 모습. 술을 참으려다가 낮술에 한 김에 술을 마시려고 단골집에 갔는데 만석... 포기하려다가 가는 길에 호기심이 있던 #심야식당 에 갔다. 심야식당 담음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14번길 7 1층 심야식당 담음 밖에서 보면 테이블 석만 보여서 바에 숙련된 요리사 한 명이 이야기를 들어주며 있을 것 같은 분위기인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사람이 많은 날인지 어수선했다. 그리고 바 뒤에 방이 3~4개쯤이 있다.. 그 방에서 떠드는 소리가 크게 들려서 좀 혼란스럽다. 혼술하는 사람을 위압하는 뭔가가 있다. 그리고 그때 바에 앉아있는 손님 중에 이상하게 낯이 익는 사람이 있는데 어디서 봤는지가 도통 생각나지 않았다. 분명 이야기도 나눈 느낌이 있는데... 가게 구조는 안에 요리하는 곳인데, 그 안에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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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일기(6.6.~6.12.)

6월 6일 연휴의 마지막이자 현충일. 그리고 금주 1일차. 마지막으로 빈둥거리다가 점심은 블로그 검색으로 나온 순대국밥집. Previous image Next image #충남순대 비가 내려서 순대국밥 먹기 좋은 날씨였다. 좀 떨어진 곳인데 동생과 엄마는 안 간다고 해서 나 혼자 혼밥하러 감. 내가 고른 식당 성공확률이 반반이라.. 나도 강요는 안 함. 그러다가 인정받은 게 #오문창순대 인데, 충남이라고 해서 기대했음. 그리고 도착. 난 돼지니까 특. 일단 파무침이 있는 걸 보고 기대감 상승. 약간의 텀을 두고 나온 순대국밥. 거의 85퍼센트 정도 비슷하다고 할까? 오문창이 소창만 넣는 것과 달리 다른 부위가 들어가는 것에서 미세한 차이가 있다. 그러나 국밥만 놓고 보면 순위로는 1등? 순대국밥인데 개운하다~ 들깨가루는 안 넣음. 거리가 약간 떨어진 게 문제인데, 보드 타면 되니깐 그건 큰 상관은 없음. 먹는 동안 술 생각이 났지만 금주 1일차라... 참았으나... #BHC 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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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는 주간 일기 스타트.

5월 30일. #개구리 동네 연못에 물이 말라가서 구조해온 올챙이. 그중에 몇 마리는 개구리 변신 성공! 그런데 더 많은 물달팽이... 개구리 성공해도 살아있는 것만 먹는 미식가라서 벌레를 잡아야 하나.. 어항으로 물고기를 키웠길래 자신있게 데려왔는데.. 얘네는 개구리가 되면 더 위기다.. 5월 31일. 눈물을 머금고 당근마켓행~ 이 와중에 그라폰 퍼펙트 펜슬이 눈에 들어오구요... 무슨 연필이 20만원대냐고.. (내가 사모은 블랙윙은 그보다 더.. ) 블랙윙에 돈을 너무 낭비했어. 한 다스가 거의 4만원이여. 이날만 버티면 연차로 기적의 6일 놀기. 근데 가는 곳 없음.... 술부림 예정. 6월 1일. #성화동, #팔보채 예고한 대로 점심부터 술부림 시작. 동네 중국집인데, 전에 괜찮게 먹어서 팔보채 시켰음. 맛은 나쁘지 않은데... 이 집은 중국술 시키면 폭망이다. 고량주, 이과두주 다 맛이 이상한 콩풋내 같은 게 나면서 끝맛이 역겹다. 이유를 고민해봤는데 일행은 유통기한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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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장경철과 인육 부분에 대해서.

다른 영화도 많은데, 왜 이 영화로 스타트를 끊었을까?ㅋㅋ 이 짧은 리뷰는 편한 말투와 편한 스타일로 영화 전체를 논하기보다는 장면 위주로 논할 생각이다. 아니 논하다는 말은 너무 거창하다. 그보단 더 편하게 쓰고 싶다. 일단 사진을 넣고 싶지만 저작권법이나 그런 것에 무지한 관계로 일단 글 위주로 가겠다... 우선 영화를 본 사람들은 이 장면을 떠올려주기 바란다. .... 장경철(최민식 분)은 히치하이킹을 하다가 훈련 중인 군부대 차량을 만나고 친구의 집에 가게 된다. 친구는 분명 피해자의 것으로 보이는 옷가지와 전화가 걸려오는 것을 태우고 있다. 그리고 개에게 인육을 먹이는 중에 장경철과 만나게 된다.....장경철과 친구, 그리고 김인서 셋은 저녁 식사를 한다. 친구는 스테이크처럼 처리됐지만 거의 레어에 가까운 정체 모를 고기를 먹고 있다(실은 인육이다) 그리고 김인서은 불편한 표정으로 식사에 참여하고, 장경철은 생선 구운 것과 밥을 걸신 들린 듯 먹는다. 그리고 장경철은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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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때 만찬은? 난 동태찌개랑 삼겹살 그리고 소주 / 지난 일기를 불태울 장소를 찾습니다 / 냉장고 안에서 살기 실험 의외의 발견

이번 크리스마스 무슨 음식 드셨나요? 친척 동생의 랍스터 먹었다 발언으로 엄마를 살살 꼬셔내서 대게 먹으라는 말까지 얻어냈지만, 어쩐지.. 크리스마스 상술에 속아나는 기분이 갑자기 팍 들어서 취소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동생이랑 그냥 간단히 보내기로. 그래서 제가 픽한 곳이 수곡동의 시골양푼이 동태찌개. 계절감이 크리스마스에 딱 아닙니까? 크리스마스라 문 안 여는 거 아냐 했지만, 찐 아재 느낌의 가게들은 크리스마스가 뭔지 모르죠? 시골양푼이동태메기찌개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수곡로 11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자~ 일단 이거 제가 사구 저녁은 얻어먹기로 했으니까 최소한 성의를 보여야겠죠? 일단 양푼이 동태찌개 2개 (18,000)에 수제비 사리를 넣었다고 해서 좋아하길래 알사리 넣었다가 혼났습니다요. 알사리가 아니라 고니사리를 넣어야 한다고 ㅋㅋㅋㅋ 아, 제가 생각한 알이 고니였더라구요. 다행히 조리 전에 바꾸기 성공. 여러분 엄지 손가락 모양의 주황빛이 알이고 뇌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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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제주도연탄구이, 수곡동의 터줏대감 근고기

식당의 입지 원래 식당의 입지 중에 중요한 것은 인구다. 그렇기에 아파트 단지가 많이 들어서는 곳에 맛집이 많다. 최소한의 인구가 보장되어야 그 와중에 손님이 존재하니까. 또한 관공서가 있어야 한다. 관공서가 있어야 회식이나 식사 자리에서 수익을 낼 수 있으니까. 그러나 시대는 변하기 마련이고, 과거에는 황금입지였던 곳도 시간이 지나 그곳에 살던 사람들이 노령인구가 되어 식사 섭취 스타일이 바뀔 수 있다. 노인이 되면 고기를 덜 먹으니까.. 관공서 역시 매일 반복되는 메뉴에 다른 메뉴를 찾을 수도 있다. 그런 점에서 장사는 매우 힘들다. 그렇다면 방법은 한 가지이다. 찾아오게 만들기. 맛으로 승부하기. [지금까지 장사는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의 말이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상권 분석상 이미 오래된 '노후화 노령화' 상권지대인 수곡동 이곳에서도 새로운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오래된 가게가 있다. 가게에 와서 보면 손님은 두 부류. 오래된 단골로 보이는 중장년층과 이곳의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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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동 점심, 청주갈비김치찜(feat. 김치찜에 갈비가 들어간다고?)

청주갈비김치찜 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두꺼비로30번길 2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청주맛집이 많은 산남동. 그곳에 새로 연 가게가 있다고 하길래 가보았습니다. 사실 청주김치찜 가게에는 정착하지 못했는데, 예전에 가경동 시장에 있던 김치찌개 가게가 사라지구선, 외식으로 김치찌개는 잘 안 고릅니다요. 그러나 새로 연 가게는 언제나 흥미의 대상이지요. 산남동점심 메뉴로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돌솥밥이 정말 대세인 것 같아요. 메뉴는 딱 직장인들이 절대 싫어할 수 없는 메뉴로만 구성되어 있군요. 그리고 돌솥밥을 포기하면, 점심특선으로 무려 6천원(2인 기준)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매장은 4인석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부는 요즘 스타일대로 깔끔한 스타일. 이제 노포 스타일이냐 카페 스타일이냐로 양분되는 것 같습니다. 그릇들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구요. 자리에도 식기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벽을 장식한 음식 사진들. 메뉴는 갈비김치찜+돌솥밥 2인(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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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동점심맛집, 김산기염소탕 봉명점(feat. 국밥 두 그릇 성공?)

봉명동 송절중학교 부근에 가면 눈에 띄는 간판이 있습니다. 가는 길에 보면 봉명동염소탕 가게들이 많던데, 조금 외곽에 있는 건 그만큼 자신이 있기 때문이겠죠? 찾아보니까 오창 본점은 줄서서 먹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청주에 분점이 생긴 것! 김산기염소탕. 아마, 저 사진 속에 계신 분 성함이겠죠. 이제 가게 이름에 성함이 들어가 있으면 조심스러워져요. (안춘배씨 이후 생긴 트라우마) 일요일은 쉽니다. 10시부터 영업합니다. 가게는 염소탕 가게답지 않게 최근에 리모델링이라도 하셨는지 화이트톤에 조명도 깔꼼하게 넣으셨네요. 이미 가게에 손님이 많이 계셔서 다른 곳을 잘 못 보여드려요. 그렇지만 화장실이 실내에 남녀구분이 되어 있는데 요즘의 정석을 잘 따르고 있죠. 내부는 깔꼼합니다. 이런 가게에는 요런 효능이란 성분 읽는 게 에피타이저죠? ㅋㅋㅋㅋ 봉명동보양식 가게답게 한쪽은 한의학적 접근, 하나는 현대의학적 접근이군요. 암튼 몸에 좋으다 이 말입니다. 메뉴는 점심특선 2개 제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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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다이어리 첫 개시 / 롯데리아 포켓몬 일력, 처참한데? / 어제 걸어가던 중에 생긴 일. /24시간 일리 카페 사창동 등장

포켓몬 일력.... 혹시나 해서 롯데리아 포켓몬 일력을 미리 열어보았다. 1월 1일은 치트키인 피카츄! 여기까진 괜찮은 것 같은데. 갑자기 어쩌라는 거지의 느낌으로 달력이 변한다. 애기들 색칠놀이 용일까? 난 왜 올 컬러일 거라 생각했지? 흠~ 당근마켓에 지금이라도 싸게 팔까? 아니면 그냥 쓸까.. 쓰더라도 문 말구 눈에 잘 안 띄는 곳에 설치해야... 할 듯. 흰 벽에 있으면 덜 괴로울지도? 2024 다이어리에 손 대기 시작할 때. 스타벅스 다이어리가 두 개다. 카멜과 블랙. 두 다이어리 모두 시작은 같다. 한 해의 마침표, 새로운 한 해의 시작. 그중에 업무용으로 사용할 예정인 블랙 다이어리에 2024 운세 중에 가장 좋게 나온 것을 필사한다. 새로운 한 해의 시작 페이지에. 관심없는 이성 부분을 제외하고 필사 완료. 절대 동업하지 말 것....시간낭비하지 말 것. 그래 용의 해이니 와룡이 움직일 때가 되었지! 아, 어, 음... 봉명동 봉명동에서 걸어가는데, 경찰서 완전 큰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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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구 산책하다가 개 주인 찾아줌 / 중앙여고 앞 구경하기 / 길고양이 발견 잘하는 사람/ 밤에 빵이랑 우유 먹으려다가 키보드 또 버릴 뻔

산책의 즐거움, 내가 발견한 것 밥 먹구 산책 30분 하는 것이 저의 기쁨입니다. 그래서 밥을 최대한 빨리 먹습니다. 밥 빨리 먹는 건 안 좋은 습관이지만, 밥 먹고 30분 움직이기는 좋은 습관이라 퉁칠 수 있습니다. 산책하면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1)볼링공의 무덤 혹시 볼링공의 무덤을 들어보셨나요? 코끼리가 죽기 전에 무덤을 찾아가는 것처럼 볼링공도 무덤을 찾아가나 봅니다. 아, 여긴 봉명동의 한 볼링장 뒤편이었어요 ㅋㅋㅋ 2)도통한 고양이 골목을 지나가는데 어디선가 광채가 납니다. 깨달음은 얻은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뭔가 고양이 주변에 빛이! 아, 그냥 고양이가 햇볕을 좋아해서 움직인 걸 수도 있네요. 3) 모니터 가게 가게가 문을 닫은 상태 같은데, 누가 개똥을 버렸나 봐요. 그래도 그 흥분한 상태에서 견변이라고 표현했네요. 4)미안한데.. 올해 본 고양이 중에 네가 제일 못 생겼어. 진짜 미안한데.. 사실이야.. 그래도 쭈굴미가 있네. 5) 아니 동네에 개가 돌아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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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동 맛집, 식한남자들(퀴즈 : 식한 남자들의 뜻은?)

식한남자들 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산남로 6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요즘 은근 지분이 늘어가고 있는 산남동. 산남동에 혜성처럼 등장해서 이제는 봉명동에도 분점을 낸 식한남자들이란 고깃집이 있다. 청주 고깃집이지만, 사장님은 대구에서 왔는데, 헤어스타일이 강렬한 분이었다.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다시 만난 식한남자들. 산남동 로데오 광장이 시작되는 초입구. 앞에는 입간판이 늘었다. 장사의 신... 사실은 잘 모르는데 맛집이라는 곳에 가면 이 분이 항상 있긴 하더라구요. 백종원님 비슷한 분인가 봐요? 식한남자들 봉명점 오픈을 알려줍니다. 7월이면 이미 장사하고 있겠군요. 4시 오픈 새벽 2시 마감입니다. 여긴 산남동 매일 만석인 곳이라, 이번에도 오픈런으로 5시쯤에 갔습니다. 테이블은 원탁형입니다. 의자는 등받이가 있어서 편하겠군요. 좌석간 간격이 넓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대한 사이를 둔 느낌? 윙크하고 있는 식남. 그럼 식하다는 무슨 뜻일까요? s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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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미세전류 충전소 / 얼씨구 절씨구 / 잘 씹는 치과 / 올갱이 까실 분 / 짠한 짱구포차 / 냥 발견 3

산책에서 보는 것들 1)청대 주변 가게 구경 얼씨구 절씨구 오늘도 식사를 마치고 긴 산책이 가능해서 이번에는 율량동에서 사창동까지 걸어가보기로 했습니다. 청대 쪽에 이 가게 여전히 문 여는 것 맞죠? 아주 주변이 무서워요... 밤이 되면 괜찮아질까요? 저 안은 도대체 어떤 구조일까요? 10주년 행사라는데, 뭔가 승부수를 던지는 느낌? 1킬로그램에 3만원이면 약, 300그램당 만원꼴? 막창 가게인데 삼겹살이라.. 정말 승부수인 것 같군요. 그리고 오늘의 제 승부수! 청주대학교 정문 앞에 생긴 간판이 비교적 새 것! 인체 미세전류 충전소 걸어가면서 도저히 시선을 멈출 수 없어서 저도 모르게 발걸음이 움직였습니다. 가게 상호부터가 인체 미세전류 충전소.. 수소수 이후에 새로 나온 건가... 요즘 트렌드 따라잡기 힘들다. 노벨상 수상자 기사 같은 것도 옆에 있습니다. 그 분은 초상권 있을까 봐 안 찍었어요. 외국인이긴 한데. 겨울에 전기 부족하신 분은 가셔요. 저는 겨울만 되면 무얼 만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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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동중식, 포시즌(feat. 포시즌 호텔 아님)

이곳은 어디? 청주 부촌 중 하나인 지웰시티입니다. 이곳에 지웰시티몰에 복대동중식당 중에 괜찮은 곳이 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지웰시티몰 2층으로 오면, 계단으로 올라오면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포시즌, 사계절이란 뜻이죠? 신규 오픈으로 이벤트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외부 벽에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유혹하기 위해서 문구가 써져 있습니다. 춘장의 효능은 처음 보긴 해요ㅋㅋㅋ 불맛을 강조한 스티커가 잔뜩 붙어 있습니다. 그럼 이제 안으로 입성! 안에는 포시즌이란 간판의 의미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음식으로 사계절을 표현한다. 안은 깔끔하고 조명이 많습니다. 벽면에는 여러 장식이 있는데, 그중에 눈에 띄는 건 공간춘ㅋㅋㅋ 중국집에 저걸 놓은 건 고도의 유머겠죠?ㅋㅋㅋ 술 구경을 쫌 해보는데 드문 술도 있네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기대감에 차서 주류를 보는데, 주류에는 연태고량주 하나만 있어서 시무룩... 그래서 참이슬 시켰어요 ㅋㅋ 아 키오스크로 테이블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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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신청한마디 / 베이커리 카페 리뷰 / 현대 백화점 구경 / 냉장고 안에서 산다는 건 3 /

무심천 드래곤에게 줄기차게 부록 타이거 드립을 날려오고 있습니다. 5번 정도? 드립력이 약해졌네요.. 베이커리 카페 리뷰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베이커리 별루 안 먹습니다. 유일하게 먹는 베이커리류가.. 맥모닝? 복대동을 지나가다가 어쩐지 이름이 익숙하다? 혹시 서울 유명 베이커리일까? 케익은 관심도 없지만, 기간도 지나버렸네요. 이 문구를 보고 못 지나치고 들어가구 말았습니다. 에그타르트가 주력인 것 같군요. 그럼 빵쟁이들 빵 구경 좀 하세요 . 구경 다 하셨나요? 저는 아메리카노랑 에그타르트 하나. 에그타르트는 마지막으로 남은 것. 그런데도 거의 9천원이었나? 흠. 일단 뭔가 유명한 사람인 것 같군요. 뚜쥬루는 뭘까요? 뚜레쥬르의 원형일까요? 우승쟁이군요. 2층으로 올라가 먹어봅니다. 셀프카메라존인가? 제 셀카 보고 싶어요? 전 보여주기 싫어요ㅋㅋㅋ 에그타르트 푹찍! 문득 먹기 전에 가게 구경시켜드릴게요. 요런 인테리어입니다. 에그타르트는 개인적으로 전에 예술의 전당에 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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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 위시리스트

From, 블로그씨 2023년 마지막 해가 떴습니다. 내년 2024년 새해를 바라보며 빌고 싶은 소원은 무엇인가요? 천天 하下 제第 일一 아래는 돌아다니며 모은 타인들의 소원이외다 그리고 난 언제나 소원은 하나였지. 짜잔 플러스로 새해 위시리스트를 작성해봤습니다. 2024 위시리스트 천하제일 내 집 마련…냥이랑 둘이 살구 싶어. 5번쯤 고백당하고, 5번째 고백에 사귈 것처럼 하다가, 미안하다고 거절하기. 프로포즈를 받고 거절하기. 그러나 진심을 깨닫고 받아주기 그리고 딱 올해까지만 사귀기. 근데 상대방이 집착스타일었던 거임... 아이패드 프로 최신형 생기기(사는 거 아님) 애플워치 울트라 생기기(집착녀가 생일 선물로 줌... 그래서 배경화면은 집착녀 사진임. 시간 볼 때마다 자기도 같이 보라고 ;;;) 집착녀와 안전이별하기. 그래서 그걸 계기로 아이폰7에서 휴대폰 바꾸기(최신형 아이폰으로) 체험단 마스터 해버리기(청주 지역) 틈새라면 매장 레시피 알아버림. 갑자기 자고 났는데 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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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저수지 맛집, 꽃게주는 보리밥 명암점

꽃게주는보리밥 명암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명암로 3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명암호수 앞에는 많은 가게들이 존재하는데, 그 특징 중에 하나가 넓은 홀이라 할 수 있다. 앞에 주차장도 넓찍하니 제법 사람들이 모이는 게 당연한 게... 충청도는 바다가 없어서 저수지만 봐도 설렌다. 그래서인지 유동인구가 제법 많은 편이다. 이곳 역시 넓은 홀이 예상되는데, 체험단을 다닐 때 습관 때문인지 아무래도 오프런에 약속 잡는 게 익숙하다. 매장은 넓찍하니 좌석 사이 가격도 넓은 편이다. 안에는 홀도 위치하고 있어서 회식이나 모임하기에도 좋은 편이다. 벽에는 푸른 보리밥으로 이곳이 보리밥 가게라는 점을 강조! 오픈런이라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역시 부지런하다. 창문을 통해 보이는 명암저수지의 풍경. 주차장에는 거의 항상 만차에 가깝다. 수곡점에서는 인덕션이 없었던 것 같은데, 명암점에는 있는 점이 특색이랄까? 매장 앞에는 양념 게장을 파는데, 특이한 것은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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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라 체험단 쉽니다, 설날이라 무료 떡국 행사장 돌았습니다. 스타벅스 24명에 들어서 꽁짜 음료도 마심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저는 오늘 아침에 5:44분에 갑자기 눈이 떠져서 떡국 행사를 검색했습니다. 동선이 너무 먼 우암산 쪽을 제외하고 서원구 쪽에 떡국 행사가 3군데가 있더군요. <성화동 주민센터> <화암사> <충북교육도서관> 그리하여, 동선을 짰습니다. 성화동 주민센터를 먼저 가고, 화암사, 충북교육도서관으로 돌기로. 새벽 6시에 출발! 지나가다 본 올해 첫 길냥이. 제법 귀엽군요. 전 비흡연자라 저 담배꽁초는 제게 아닙니다. 이날 용의 해라 그런지 길에 안개가 가득합니다. 왜냐 용은 구름 사이를 돌아다니니까요. 일출은 볼 수 없다는 걸 이 시기에 알았습니다. 헤헤 이 시간에 사람들 밤 새고 이제야 들어가는지 버스 정류소에 사람 한 가득 있었어요. 한 40분 걸어서 성화동 주민센터 도착! 간이 천막이 세워져 있었는데, 이제야 뭘 준비하는 분위기길래, 떡국 언제 주냐고 물어보니, 7시 넘어야 된다네요... 아오, 기사에는 새벽 5시라고 해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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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 리뷰1_CU 오뎅식당 컵라면, 햄말이김치참치볶음

안녕하세요, 사창시장이라는 전통 시장이 존재해서 대형마트가 없는 사창동에 살다 보니, 음식을 조리해먹기보단 사먹는 게 흔해졌습니다. 그리하여 편식 리뷰를 시작합니다. 편식 리뷰는 편(의점) 식(품) 리뷰의 약자이기도 하고, 제 평가가 보통 소비자의 편에 선 것이라 편식 리뷰입니다. 2024년 첫번째 리뷰는 오뎅식당 컵라면과 햄말이김치볶음입니다. 먼저 오뎅식당은 대한민국 최초 부대찌개라고 합니다. 햄을 보고 오뎅이네라고 생각해서 오뎅식당이었겠죠? 생각해보면 물고기로 만든 게 오뎅이니, 햄은 돼지고기 오뎅이니 맞는 말입니다ㅋㅋㅋ 아... 일단 결론적으로 저... 저.. 표지는 가짜입니다. 우리나라 조리예 사진 너무 사기야... 조리예라서 ㅋㅋㅋㅋㅋ 제품 사진과 달라도 가능입니다. 제가 왜 이렇게 흥분하는지는 이따 보시면 압니다. 아무튼, 오뎅식당 2000원이고 현재 2+1 이벤트 중입니다. 그에 비해 가격은 같은 2000원인 햄말이 김치볶음참치. 투명한 포장지에 들어있고, 일반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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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맞이 정보 봉명동 중국집 4000원 짜장면 (feat. 현금가지만 대신 공기밥이 공짜)

봉명동 중국집 루앤각, 현금 4000원에 홀에서 짜장면 제공 저는 걷는 걸 좋아합니다. 걸으면서 얻게 되는 정보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얻은 정보입니다. 주소는 지도 참고하시구요. 루앤각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봉명로191번길 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장 중요한 정보만 나열합니다. 상호 : 루앤각 (내 생각에 중국집 이름에 00루, 00각이 많으니 그 두 개를 &으로 합쳐서 루앤각인 듯 ㅋㅋㅋ) [홀]에서 [현금] 결제 시, [4000원]에 짜장면 제공. (카드 시 5천원) + 공기밥 무제한 무료 4천원에 짜장면이랑 밥을 제공합니다. 제가 추가로 얻은 정보는 11월 1일부로 사장이 바뀌었고, 시작한 이벤트 같습니다. 오픈 이벤트처럼 기한이 있는 이벤트냐고 하니까 기한 제한은 없다고 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매일 같이 와서 짜장면을 곱배기로 먹는 분도 있다고 합니다. 정보만이 아니라, 제가 직접 체험도 했습니다. 2024년 짜장면이 4천원?! 청주 봉명동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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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정리 중(문자, 카톡, 서로이웃 푼 사람들) / 벌써부터 귀찮은 포켓몬 일력 / 산책에서 보는 것들.

새해맞이 정리 새해 맞아서 문자 싹 다 지웠습니다. 채팅방도 다 지웠습니다. 상쾌합니다. 껄껄. 그러다가 네이버 이웃목록을 보다보면 이상한 게 전 절대 건드리지 않는데, 어떤 사람들을 보면 서로이웃에서 이웃으로 바뀌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사람들 그룹을 따로 두고 있었는데, 이참에 정리했어요. 거기서 살아남은 건 네이버 블로그팀 하나. 네이버 블로그팀은 서로이웃 꽉 찼다고 서로이웃을 받을 수 없다고 하니 어쩔 수 없죠. 벌써부터 지겨운 포켓몬 일력. 1월 2일이라 1월 1일을 떼는데 그냥 버리긴 아깝더군요. 색연필이 있어서 그리려고 하는데, 오리지널대로 그리기 싫어서 새롭게 시도. 이름하여 시골 피카츄입니다. 근데 색연필이 찐하지 않기도 해서. 발바닥이 더러운 게 포인트. 앞으로 364개 언제 다 색칠하냐... 그래도 시도는 좀 해보겠습니다. 자전거 안장의 속살은 이렇게 생겼군요. 아, 그리고 이 자전거 보고 맞은 편에 백발의 사람이 카카오 바이크에서 내려서 잘 이용하길래 할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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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동 맛집, 솔칼국수(feat.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요리 )

사창동에는 여러 가게가 많지만, 그중에 많은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국수집! 그런 점에서 그동안 감춰진 적이 많은 국수집을 가보았다. 솔칼국수 사창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 160 두진 하트리움에덴 1층 11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곳은 사창동에서 시계탑 방향으로 가는 두진 하트리움에덴이 되시겠다. 입구는 두 곳. 정문은 이곳이다. 메뉴를 스캔해보면, 국수, 떡만둣국, 장칼국수는 이해할 수 있는데, 소곱창전골이랑 쭈꾸미덮밥은 좀 의외랄까? 그러나 먹어본 결과 사실 사장님이 매운맛을 좀 잘 쓰신다ㅋㅋㅋ 그러니 이해할 수 있는 메뉴라 할 수 있습니다. 메뉴는 대략 이렇습니다. 저는 설날이니까 떡만두국(8,000)이랑 궁금하니까 얼큰장칼국수(7,000)이랑 쭈꾸미덮밥(8,000)을 시켰습니다. 여기는 보리밥이 서비스이고, 반찬과 물은 셀프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약초물도 있고, 육수에도 약초가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셀프바에는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셀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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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 리뷰 2_오뎅식당(온수 버전) + 열튀김우동(온수 버전)

짜잔 어제 혹평했던 오뎅식당 부대찌개 라면이 죽지도 않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참 빠르죠? 저도 오뚜기의 저력이 이 정도라 생각하지 않았기에, 오늘 아침은 온수 버전으로 재도전해봅니다. 그래도 맛없을 가능성이 있어서 열 튀김우동이 있어서 이녀석도 같이 해봅니다. 현재 4000원에 3개 이벤트를 CU에서 하고 있어서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비장의 무기. 막 정식 때도 사용했던 CU 핫바 치즈맛입니다. 비장의 무기로 사용할 겁니다. <오뎅식당 부대찌개 라면> 컨셉 : 오뎅식당과 콜라보를 한 듯하다. 그럼 아마도 국물맛이 중요할 듯. 국물맛이 좋다면 강자가 될 수 있다. 그럼 부대찌개에 라면 사리를 추가한 느낌이니까? 이지록이라는 게 생겼군요. 컵라면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으면 맛있단 루머 누가 유포한 건지 몰라도.. 원래 컵라면은 물을 부어 먹으라고 나온 건데 말이죠. 그래서 어제 제가 욕한 게 미안해서 다시 도전하려고 왔습니다. 물량, 시간 엄수합니다. 물 사용 시 4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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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니까, 갓생 모드 중 / 금주 2일차 / 1월 1일 명륜진사갈비 /허리 아파서 바닥에서 잠 /고양이와 진심으로 놀아주는 편 /

하루 늦는 포켓몬 달력. 치사하게 2일은 리자몽을 쓰다니. 그냥 연필로 대충 명암 넣으려다 귀찮아짐. 나.. 그런데 클래스 101에서 그림 그리기도 돈 내고 배웠는데 왜.. 안.. 아, 연필 깎는 법 보다가 말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우아하게 버리는 법. 강의 영상 볼 수 있는 기한 제한있단 걸 나중에 알았잖아.... 왜 기한 제한이 있음????? 그래서 연필은 잘 깎음. 그런데 연필깎이가 3개라 연필 깎을 틈이 없음. 미술용 연필도 없.. 새해니까 갓생 산다. 아침부터 물 떠 넣고 실내 바이크 타기. 목표는 20분! 바이크는 음악이쥬~ 가뿐하게 달성~~ 그리고 오뎅식당 컵라면, 핫바, 열 튀김우동 먹어치움... 이 얼마나 절묘한 줄타기인가.. 갓생과 막생의... 아, 그러고 보니 1월 1일 이후로 금주중! 2024 첫 금주 선언! 1월 1일은 가족 모임이라 어쩔 수 없.. 1월 1일 가족 모임, 명륜진사갈비 명륜진사갈비 청주동남지구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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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생정] 파리바게트 아메리카노 990원(충북대점 리뷰) / 맥용 한글 2014 무상 업데이트(1월 4일부터) / 찹스틱 끝까지 쓰는 법

파리바게트 아메리카노 990 행사 지나가는데, 새해라고 카페 체험가 990원이라고 해서..아 내가 어떻게 된 건지 체험이란 말만 들으면 눈이 뒤집혀지네요. 그래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아메리카노가 맞는지? 따아를 시켰는데, 샷으로 내려주지 않고, 보관한 통에서 내려주는데요? 드립도 아니고?? 본사에서 대량 추출해서 액체로 보내주나봐요. 990원 아메리카노라면서 이건 뭐냐구요? 아, 마침 점심 때라서 고로케랑 찹쌀 도너츠로 때우려구요. 근데 이게 아메리카노 포함 5690원... 우아하게 칼로 썰어봤습니다... 가격 생각하면 돈까스 썰 듯 먹어야 해요. 익은 부추향이 독특하군요. 아메리카노라는데 너무 연한데요? 흠, 이건 아메리카노가 아닌데... 어쨌든 온 김에 구경합니다. 구경 끝! 이건 아메리카노가 아니야.. 그래서 다시 커피숍 갔잖아... 맥용 한글 2014 기존 사용자 2024로 무상 업데이트 한글과 컴퓨터 이런저런 사건이 있어서 그런지 뜨금없이 무상 업데이트를 해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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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흑돼지 맛집, 제주옥탑(feat. 흑돼지 너무 맛있어 흑흑)

제주옥탑 청주율량점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1순환로 144 101, 1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네, 그렇습니다. 또 율량동으로 왔습니다. 다른 동네들 분발하세요. 맛집의 양대 산맥은 이제 율량동, 동남지구인 것 같습니다. 이번은 돼지 중에서도 흑돼지입니다. 이베리코 돼지, 얼룩 돼지도 먹어봤는데, 제주도 흑돼지도 먹어봐야 하겠죠? 제주옥탑. 이름답게 앞에는 제주도 느낌 물씬하도록 하루방이 서서 하이루 방가방가하고 있네요. 그래서 하루방일까요? 입구 옆 벽면에는 다소 카리스마 넘치는 문구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정면에는 제주옥탑, 그리고 제주도 가고 싶으신가요? 그럼 제주옥탑으로 와 보세요 란 문구가 있습니다. 그럼 가보겠습니다. 혼저 옵쓰예 숄더랙, 본삼겹, 본생갈비가 대표 메뉴인 것 같습니다. 안에는 제주도 술이랑 작은 하루방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아, 하나 달라구 할 걸. 크리스마스 시즌이 지났지만 예쁘니까 더 구경하죠? 요런 건 또 어떻게 생각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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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2일차 / 금주 3일차 / 팩사케 / 제로냄비 사용기

아침마다 자동으로 전구 천장으로 향한 것에 불 들어오게 해서 해가 뜨는 것처럼 일어나는데, 이카루스도 아니고, 이 놈의 고양이는 항상 저 높은 곳을 올라가고 싶어한다. 이번에도 도전하지만 실패! 아, 결국 금주 실패했어요... 라고 할 줄 알았나요? 이건 작년에 12월 31일에 마신 사케인데, 처음 먹을 때 소금물 먹는 줄! 그런데 먹다 보니 괜찮아지더이다. 그리고 저 1등 문구 잘 보면 사케인데 소믈리에가 뽑았다는 거임ㅋㅋㅋ 왜냐 와인 발효한 사케니까 입에 잘 맞겠죠? ㅋㅋㅋ 다 먹은 사케 팩은 가렌다? 만들 예정. 아침에 일어나 바이크를 하면서 국제 정세를 노트북으로 살펴보는 도시남자 컨셉입니다. 바이크는 대충 20분만 타요. 더 타며 힘드니까. 갓생모드를 위해 산 제로냄비. 전자렌지용 냄비입니다. 제 목표는 설거지 줄이기. 조리해보겠습니다. 라면은 너구리로 정했습니다. 딴 것도 데울 수 있다네요. 넴. 스프와 건더기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붑니다. 3분 돌리고 뒤집어 주고 계란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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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설렁탕, 신촌한우설렁탕 율량점(feat. 설렁설렁 설렁탕, 갈비갈비 갈비탕)

누가 나 율량동 명예 시민으로 삼아주라.. 사창동보다 율량동에서 밥을 더 먹는다아~ 심지어 이번에는 한 번에 두 그릇 먹음. 이곳에 율량동 설렁탕과 율량동 갈비탕 맛집이 있다고 해서 어쩔 수 없었당. 혹시나 모르고 지나갈까 봐, 왕갈비탕이라고 크게 적혀 있다. 멀끔한 느낌의 간판. 위쪽 구석에는 돈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수육, 도가니, 갈비찜도 적혀 있다. 하지만 점심 메뉴로는 뜨끈한 국밥이 제일! 국밥 먹으러 안으로 고고! 들어가면 정면에 보이는 문구! 마치 독일의 맥주 순수령처럼 한우사골 순수령이 되시겠다. 국밥집에 깍뚜기랑 김치를 제한하면 국밥쟁이들은 미치겠쥬? 그래서인지 추가반찬은 셀프코너입니다. 국밥 파는 곳 답게 좌석이 많습니다. 이 정도면 결혼식 피로연도? 피로연은 몰라도 회식은 가능하도록 안에 좌석들이 있습니다. 대신 바닥에 앉아야 한다는 거. 안에서 찍어 봤습니다. 그럼 메뉴판 보여드립니다. 설렁탕, 갈비탕, 육개장, 도가니탕이 있구요. 갈낙탕은 갈비탕에 낙지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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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 리뷰 3_GS 오모리 깍두기 설렁탕 + 틈새 오모리 김치찌개

안녕하세요, 편(의점)식(품)리뷰입니다. 어쩌다 보니 라면 리뷰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제가 사실은 정착할 라면, 전쟁나면 먹을 비축 라면을 찾는 일이 급선무라 당분간은 라면에서 고르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전쟁이 나면 3대장이 최고지만(사발면 시리즈), 극한 상황에서 뇌물로 사용이 가능한 특급 라면이 있지 않을까 해서 찾아봅니다. 이번에는 GS25에서 찾아봅니다. 마침 눈에 들어오는 게 오모리 시리즈. 오모리 깍두기 설렁탕 라면. 2650원... 그리고 다른 틈새 오모리 김치찌개 라면 2300원. 두 개를 사면 5천원에서 50원 남네요. 잠깐 5천원이면 사발면이... 아, 이건 리뷰를 위한, 호기심을 위한 투자라 생각하겠습니다. 국물맛을 위해, 온수를 사용할 예정이고, 천천히 음미하기 위해서 집에서 먹겠습니다. 요즘은 아예 전자렌지 시간을 적는군요. 그래서 힘겹게 온수 조리 시간을 알아냈습니다. 3분 30초. 깍뚜기는 나중에 넣기. 틈새라면에 김치찌개라.. 사실 오모리 김치찌개라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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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3일차(금주 4일차) / 엽떡 매운맛 2인용 / 어제는 커피 9잔 마신 날 / 냥이는 사냥 연습 중.

갓생 3일차(금주 4일) 아, 레쿠쟈 제대로 칠하려고 했는데, 고양이가 방해해서 못 칠했어요. (내일도 부탁해) 어저께는 아보였는데(뱀) 몬 생겨서 찢어버려서 없어요. 그럼 오늘도 갓생이었습니다. 바이크 타기.. 전 작심삼일 넘겼어요. 캬캬캬. 술도 안 마시고, 노 야식도 유지중... 어제 야식 거의 먹기 직전이었는데, 졸려서 잠들어서 버팀. 이러다가 올해 위시리스트처럼 집착녀가 프로포즈하려나? 엽기 떡볶이 매운맛 어제는 일이 많아서 체험단 건너뛰었어요. 그래서 대신 스트레스 받아서 엽떡 먹음. 엽기떡볶이 충북대점 아르바이트생 바뀌었던데, 그래서인가 계란찜이 간이 하나도 안 되어 있네요. 뭐 매울 때 입가심할 때 좋긴 한데요. 엽떡 매운맛(최고레벨임)에 햄 추가시켰어요. 뭔가 사장님이 바뀌었나? 전에 치즈도 대충 뿌려줬는데, 모양이 제대로네. 그리고 저 맨날 엽떡에 떡 남겼잖아요? 근데 극복법 알아냄. 떡에 물리기 전에 한번에 두 개씩 먹으면 다 먹을 수 있음. 이렇게요. 칼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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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 리뷰_4 <데스매치> 오뚜기 치즈볶이 VS 치즈게티

편의점에 갔다가 무언가 이상한 것을 봤습니다. 치즈볶이란 것과 치즈게티란 게 있더군요. 같은 오뚜기라는 아버지 밑에서 나온 두 아이.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한 번이고, 먹을 것이 제한되어 있는 만큼 둘이 싸움을 시켜서 이긴 쪽은 먹고, 진 쪽은 평생 먹지 않기로. 만약 지구가 멸망의 위기가 되어 단 하나 남은 음식이 진 쪽이라면 굶어죽겠습니다... 편식 리뷰의 작은 코너. 이름하야 데스매치! (진 쪽을 죽을 때까지 먹지 않기) 딱 보시면 왜 제가 긁혔는지 아시겠죠? 너무 똑같아요... 불닭시리즈 날뛸 때, 그래도 맛이 다르니까 수긍했는데.. 둘다 치즈? 그래서 누가 진정한 오뚜기의 아이인지 가르기로 했습니다. 우선 내용물 개봉부터. 치즈볶이는... 안성탕면이나 스낵면도 아니고 달랑 분말스프 하나? 거기에 비해서 치즈게티는 무려 스프가 3개. 아... 지나치게 차별하는 거 아닌가요? [이건 상상] 마치 하나는 신입사원이 어머니가 애기였을 때 해준 라면맛이라구요! 겨우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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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4일차(금주 5일) / 금빵 해제시키기 / 길냥이 구경 / 고양이랑 한 판 싸움

아 포켓몬스터 할 때 잘 쓰던 포켓몬이라 색칠하려고 했는데, 고양이한테 당해버렸어요. ....... 새해 다짐 중 이 포켓몬 일력 그리기를 제일 먼저 포기할 것 같군요.. 물론 어제 무척이나 술이 고팠지만 참았습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사이클은 안 합니다. 대신 빨래했어요. 세탁기 돌리고, 빨래방 가서 건조기만 돌립니다. 건조기 돌리면 바로 옷장에 넣을 수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옷도 따뜻해서 좋아요. 옷 입고 다니는 길냥이 지웰시티 쪽에 볼일이 있어서 가는데, 서청주우체국 근처에 이상한 고양이 발견. 추적해봅니다. 딱 봐도 특이하죠? 옷을 입구 다니니까. 아마도 가출냥이인가요? 옷 상태를 보니 나온 지 얼마 안 되었으면서 동시에 며칠 된 것 같아요. 아, 첫 사진은 물 웅덩이에 고인 물 먹던 사진이었어요. 아무리 봐도 키우던 고양이 같은데 탈출한 냥이 같아요. 차 필요하신 분? 버린 차 발견했어요. 가다보니가 쓰레기를 잔뜩 버린 곳이 있는데, 그 앞에 뭔가 좀 특이한 차 발견?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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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내장탕, 생극해장국(feat. 내장 이렇게 많이 먹어보긴 처음)

청주밥집을 찾아다니다가 이미 밤이 되어버렸습니다. 분평해장국 맛집이 있다고 해서 왔는데, 이곳은 바로 웨이팅 엄청난 장원갑 칼국수.. 바로 위층이었습니다. 청주해장국집이지만, 원조는 음성 출신입니다. 음성하면 한우죠. 그렇다면 거기서부터 아마도 내장이 오겠죠? 벌써부터 서사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새해 전날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요. 벌써 새해가 된 첫 주말인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시간대는 사람들이 없는 시간대를 골랐습니다. 그래야 가게 샷이 잘 나오거든요. 저희 먹고 나갈 때쯤이 되어서야 사람들이 슬슬 오더군요. 메뉴는 간단한 편입니다. 일행이 전날 내장탕을 먹었다고 해서 선지해장국(10,000)을 골랐고, 저는 내장탕(13,000) 골랐습니다. 술도 뿌실 생각이라서 내장볶음(35,000)도 시켰습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혹시나 해서 사장님께 여쭤보니, 본사 방침은 이런데 사장님 픽은 "지고추", "후추" 두 가지 조합이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저는 그래서 이 조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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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포기(포켓몬 일력) / 새해 첫 금주 실패 /홍게/ 서울닭발

포켓몬 일력 그냥 놀이터 같은 곳에다가 두려구요.. 그거 그리려고 하니 되려 스트레스 받아서요. 갓생과는 더 동떨어지는 느낌? 그리고 금빵 이웃님... 당신이 이겼어요. 전 1월 6일 음주를 했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었어요. 이모부가 홍게를 5킬로 강원도에서 새벽에 쪄서 가져다주셨거든요. 사실 게 종류를 안 좋아하고 안 먹었는데, 주니까 처음 먹어봅니다? 박스 안의 홍게. 진짜 붉은 색이네요. 일본에선 게가 해가 뜨는 것과 비슷하다고 새해에 게를 먹는다고 하던가?? 이모부가 일본어를 공부하시더니 새해맞이도 일본식이네요. 잘먹겠습니다. 하지만 받은 시점이 저녁이라 찜기에 한 번 더 찌기로 결정. 찐 뒤에 먹기 시작하는데, 다리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는데. 게딱지 부분의 맛이 그 우니나 그런 부위들처럼 맛이 진하고 부드럽더군요. 다리는 너무 많기도 해서 먹기 귀찮았는데, 저 나중에 저거 먹는 법 깨달았어요. 홍게 2킬로 넘게 해치우다가 터득해버림. 그래서 술이 빠질 수 없죠. 결국 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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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5 대게라면 + 카레덮밥 눈물맛

편의점에 가서 뭘 아침으로 먹을까 하다가, 전부터 신경쓰이던 킹받는 카레덮밥 눈물맛을 골랐습니다. 가격이 안 적혀 있어서 몰랐는데 4900원이나 받는군요.. 혜자 도시락을 고를까 했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매울까 봐, 제가 최근에 게를 먹어서 게맛 성분이 아직도 입에 남아 있는 터라, 대게라면(2000원)이 정말 게맛인지 비교할 겸 골랐습니다. 둘 다 특징이 있는데요. 조리예 사진을 쓰지 않고, 이미지 사진을 썼습니다. 특히 카레덮밥은 그 와중에 일러스트를 고용하지 않고, AI 이미지를 썼다는군요. 그래서 뭔가 킹 받았던 걸지도? 그나저나 진짜 여러가지로 돈을 아끼네요. 일단 매운 맛 중화해줄 대게라면부터 갑니다. 스프는 두 가지. 저 기름은 나중에 넣는 후첨스프입니다. 4분 조리! 물 끓이고 붓습니다. 그 다음은 킹받는 카레덮밥 눈물맛. 하나하나가 다 신경을 거슬리네요. 너무 맵기 때문에 18세 미만은 조심하세요.... 먹다가 눈물날 수 있으니 주의... 이 문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