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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동 - 수곡동에 생긴 명품황톳길, 제가 걸어봤습니다. (내가 걸음)

 산남동 - 수곡동에 생긴 명품황톳길, 제가 걸어봤습니다. (내가 걸음)

오늘 날씨가 참 좋아서 동생이 사는 수곡동에 명품황토길이 있는 게 생각나 다녀왔습니다. 원래 산남동 푸른신용금고 있는 쪽에 있었는데, 기존 길에 연결해서 새로 추가된 게 있어서 이참에 풀코스로 다녀올 생각에 일단 푸른신용금고 쪽으로 갔습니다.

일단 이곳은 생긴 지 오래된 곳이라 그런지 황토가 좀 많이 굳어진 느낌?? 그리고 발을 씻을 수 있는 곳에는 사람들이 개인물품을 좀 많이 가져다 놓아서 지저분한 느낌??

뭔가 목욕탕 느낌이랄까? 그리고 족욕가 근처에는 현수막이 붙어 있습니다.

건식 황토에 누군가가 물을 붓는 건지, 아니면 그냥 물을 많이 쓰는 건지 주의를 좀 해달라고. 황토길을 계속 가다보면 멍석을 깐 곳이 있는데, 이곳은 황토길과 일반길을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얼마 안 가면 다시 나타나는 경고문구. 황토 가지 말라는 경고네요..

실제 사례가 있는 걸까요? 아니면 미연에 방지용?

걸어가다보면 또 다시 나오는 족욕시설. 여기도 누가 수세미를 가져다 놓았는데....

문득 소름....

# 명품황토길 # 발씻기 # 산남동 # 수곡동 # 직접 # 청주 # 체험 # 황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