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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먹는 비건 식단

 자주 먹는 비건 식단

이제는 꽤 자주 채식을 하고 있어서 오랜만에 가족 모임을 한다거나 남편과 외식을 하는 게 아니라면 고기, 생선을 거의 먹지 않고 있다. 신기하게도 그 좋던 고기도 미치게 생각나지 않는다.

당근&두부김밥 언제나 그렇듯 재료는 있는 대로 먹으면 되니 스트레스도 없다. 두부를 굽고 채 썬 당근에 소금만 넣어 볶고, 밥은 최소한으로 담아 소금과 부신 깨 조금, 상추 한두 장과 쪽파 등 남은 초록 채소들 넣어 둘둘 말면 비건 식단 뚝딱이다.

과일 한 접시 한 끼 정도는 과일로 배를 채우는 것도 시도하고 있다. 다행히 남편이 과일을 좋아해서 몸도 가볍고, 좋아하는 과일을 듬뿍 먹을 수 있어 좋아하는 식단이다.

이게 비건 식단이지 별거 있나? ㅎㅎ 조리할 필요도 없고 껍질만 깎아 잘라 올리면 끝.

산딸기, 카라향, 참외 반쪽씩. 생채식도 조금씩 연습 중이라 껍질째 먹는 것도 간혹 시도 중이다.

아직은 참외 정도지만 :) 몸이 조금 무거운 날에는 채소와 과일로 식사. 상추 등 잎채소를 깔고 오이,...

# 당근김밥 # 두부김밥 # 비건식단 # 비건요리 # 생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