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차 부스터 샷 접종하는 날. 1, 2차 때 앓아누우면 서로 돌봐줘야 한다고 남편과 다른 날짜에 접종했는데 3차는 같은 날로 예약을 했다. 둘 다 아파서 쓰러져 있으면 어쩌나 걱정이 되긴 하지만 '괜찮다, 괜찮다'로 자기암시 중이다.
어제 저녁부터 백신 접종 후 몸보신할, 아니 그냥 먹고 싶은 것들 나열을 잔뜩 하다가 결국에는 냉장고에 가득한 재료들을 빨리 먹어 치우기로 했다. 참, 이상해.
먹어도 먹어도 냉장고는 비워지지가 않아. 뒤에서 누가 채워주나 봐~ 아침 요가는 했으니까 3차 접종하고 안 아플 때 자세 교정 플랭크 한 판 하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오늘은 탱자 탱자 노는 날!!
조이나우's 하루...
3차 부스터 샷 접종하는 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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