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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티 푸드

 날마다 티 푸드

티 푸드하면 항상 달콤한 디저트를 떠올렸다. 날마다 티 푸드 책을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다.

이 책을 열어 보는 순간 나 스스로가 티 푸드를 너무 한정 지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티의 맛과 향을 해치지 않는 음식이라면 어떤 음식이든 티 푸드가 될 수 있다고 얘기해 주는 것 같았다. 메이 지음/ 브레드 출판 날마다 티 푸드는 계절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티 푸드와 레시피를 소개하는데 주로 우리나라 음식 위주의 티 푸드라 반갑고, 그동안 너무 외국의 디저트만 생각했던 것 같아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봄의 첫물차를 우린 잎은 맛이 순하기 때문에 차무침을 만들어 티 푸드 혹은 흰죽에 올려 먹어도 좋아요. - p. 46 차무침 티 푸드는 달콤한 계열이 있고, 짭조름해서 차 맛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계열이 있는데 된장 두부는 후자예요. - p.68 된장 두부 여름날 먹는 아삭한 채소 절임과 녹차는 시원함을 선사해요 - p. 90 채소 절임과 녹차 무화과를 익히면 단맛이 증폭되고 질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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