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Blog
[잉글홈]2015 여름영어캠프 8월15일 토요일 시원한 물냉면 그리고 이별!
잉글홈의 1차 캠프 아이들인 Luis, Jane, David, Jenny, Kelly, Will, Henry가 4주간의 캠프를 마치고 오늘 한국으로 떠났다. 2차 캠프 아이들이 남아 있어 모든 캠프가 끝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의 순간이 다가오자 잉글홈은 한층 조용해졌다. 떠나기 전 마지막 날의 모습이 공개되었고, 남은 아이들까지도 이별의 분위기에 마음이 굳어 있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었다.<br><br>1차 캠프의 마지막 날 점심으로 준비된 메뉴는 물냉면이었다. 삶은 계란과 토마토, 오이, 무 절임, 소고기 고명이 올랐고, 차례대로 맛보는 방식으로 먹는 모습이 담겼다. Luis의 먹방은 전 캠프 때부터 유명했고, 잉글홈의 꽃미남 Eric도 맛있게 먹는 모습이 보였다. Jane, Kelly, Minji, Ben은 각자의 표정이 다소 굳어 있었고,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며 서서히 마음의 무게가 늘어나는 분위기가 드러났다. Henry는 이번 캠프에서 최고의 먹방을 선보였고, Will의 표정은 한층 어두워 보였다. 또 다른 아이들인 David, Eric, Bob, Tom은 냉면을 먹은 뒤 시원한 코코넛까지 함께 먹으며 입가에 미소를 남겼다.<br><br>저녁 무렵 아이들은 공항으로 이동해 수속 절차를 밟았고, 단체사진은 수속 전 입구에서 촬영되었다. 수속 장소에는 티켓이 없으면 입장이 어렵다는 안내가 있었고, 배웅하는 아이들은 입구에서만 사진을 남길 수밖에 없었다. 떠나가는 아이들을 향한 아쉬움이 속으로 깊이 남은 채, 한국으로 돌아간 가족의 품으로 향했다. 한편으로는 지난 4주간 잉글홈에서 공부와 노력을 함께했던 시간들이 떠올랐고, 앞으로도 한국에서의 학업과 건강을 지속적으로 힘내길 바라는 마음이 남았다. 어디에서든 건강하고 열심히 생활하길 바라는 응원과 함께, 이번 이별의 순간은 긴 여운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