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포스팅은 여름 영어캠프의 산티아고 요새 탐방 현장을 중심으로 엑티비티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아이들은 먼저 인트라무로스로 이동해 산티아고 요새와 그 주변 정보를 간단히 살펴본 뒤 요새 입장을 시작한다. 사진에는 Will, Andy, Ben을 비롯한 아이들이 군데군데 모여 사진을 찍고, 하얀 마차를 끄는 말이 멋있어 보이는 장면도 포착된다. 잉글홈의 명강사로 등장한 Andrew 원장님은 짧은 역사 강의와 요새의 지리적 이점을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었다. 분수대 앞에서의 단체 사진이 특히 돋보이고, 배경의 분위기가 한층 돋보이도록 여러 차례 사진이 촬영된다.
요새 내부의 디테일까지도 자세히 소개되는데, 성문과 해자, 전시된 포탄과 대포를 직접 보며 역사적 흔적을 체험하는 모습이 강조된다. 벽의 세월이 남긴 자국을 만져보는 아이들 모습은 현장 학습의 밀도를 높인다. 벙커와 감옥시설도 주목되는데 Will과 Bob, Henry 등의 활발한 관찰과 호기심이 사진 속에서 생동감을 만든다. 감정 표현과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아이들이 현장을 통해 역사적 이해를 심화하는 과정이 잘 드러난다.
또한 파식강을 배경으로 한 사진과 도시의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Luis, Jenny, Tom, David, Buddy 등 여러 아이의 개별 포즈가 다양하게 담겼다. 요새 내부의 풍경은 평화로운 분위기를 보여 주지만, 전쟁의 흔적과 기록의 가치가 함께 부각된다. 전체적으로 엑티비티의 다채로운 순간이 모여 한 편의 기록으로 구성되었고, 요새를 둘러본 아이들이 앞으로의 활동에서도 역사적 체험을 계속 이어가길 기대하는 흐름이 돋보인다. 다음 엑티비티에 대한 기대감이 자연스레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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