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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살조벨스쿨에서는 G5부터 모든 수업은 아이패드를 가지고 진행하게 되며 교재도 모두 아이패 드에 있는 e-book으로 공부를 한답니다. 그래서 G5부터는 책가방이 훨씬 가벼운 백팩을 가지고 다니게 되죠.^^ 아래 동영상은 켈리가 수업 중간 중간에 조금씩 촬영한 영상을 아이패드로 편집해서 만든 수업 동 영상이예요. 재생
필리핀 모든 사립학교에서는 학과 수업 외에 본인의 선택으로 클럽활동을 하게 됩니다. 다양한 악기연주부터 스포츠, 연극, 성악, 로보틱스 등 각자의 취향에 맞춰서 선택할 수 가 있는 거죠.^^ 그중에서 로보틱스 클럽활동은 같은 학년에서 상위 10%로의 성적과 과학선생님과 수학선생님의 추천으로 가입을 할 수가 있는데요. 이번에 켈리가 그 영광을 얻게 되었어요.
필리핀에 태풍 라마순이 상륙한다는 소식과 함께 2014년 7월 16일 수요일의 상황이 전해진다. 규모는 소형으로 평가되지만 마닐라를 관통할 가능성이 거론되며, 현지 시간으로 새벽 한때부터 바람과 비가 간헐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라마순은 올해 필리핀에 상륙하는 첫 태풍으로 주목받고 있다.<br><br>현재 상황은 새벽 1시 30분경으로 전해지며, 강풍은 아직 본격적이지 않고 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는 편이다. 현지에서는 태풍의 영향으로 학교들이 휴교령을 내린 상태이며, 이에 따라 현장 수업 대신 가정 학습이 진행되고 있다. 빌리지는 비 피해가 크지 않은 곳으로, 바람 피해에 주의하는 가운데 큰 걱정은 다소 덜한 편이라고 판단된다.<br><br>또한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모든 학부모들에게 즉시 연락하는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는 안내가 포함되어 있다. 태풍이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 속에 걱정은 그리 크지 않으며, 상황 파악과 안전 준수에 중점을 두고 있다. 태풍의 움직임과 영향을 예의 주시하며, 필요 시 즉각적인 대응을 준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7월 27일 3명의 아이들이 알라방의 명문사립학교인 라살조벨스쿨에서 스쿨링을 시작 했어요. 비 록 4주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것을 경험하고 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거예요. ^^ 앞으로 스쿨링 캠프에 대한 전반적인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아서 업데이트 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참고로 학교에서 사진은 자주 올리기가 어려울것 같아요. 아쉽게도 학생들 공부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학교측에서 허락을 해줄 수 가 없다네요. T T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 다.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조금씩이라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부터 4주간 함께 지낼 Joshep, Edward, Julia 랍니다. Edward는 이번이 필리핀에서 공부하는 것이 두번째이고 Joshep, Edward는 처음 이랍니다. 다들 반갑고 4주 동안 잘 지내보자꾸나~^^
점심을 먹고 4주 동안 필요한 물품도 살겸해서 SM쇼핑몰에 갔어요. 다들 간단하게 쇼핑을 한 후에 아이스 스케이트장으로 갔답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북적이는 스케이트장~ 우리 아이들 빨리 타고 싶어서 스케이트 끈을 묶어 달라고 아우성이였네요.T T 묶어 주자마자 다들 휘리릭 바람처럼 사라져 버린 아이들. 벌써 저만치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아이들. 우리 막내둥이 앤디가 줄리아와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고 사진을 요청해서 찰~칵 참고로 줄리아와 앤디는 동갑내기랍니다. ^^ 사라는 스케이트를 타다말고 배가 고팠는지 어느새 제 옆에서 맛있는 핫도그를 먹고 있었네요. 앤디가 줄리아에게 스케이트 타는 법을 가르쳐 준다고 링크로 데리고 갔는데 어찌 줄리아가 더 잘 타고 있었어요. ㅎㅎㅎ 팀은 우연찮게 학교여자친구를 만나서 그런지 계속 웃고 있었네요. 참고로 여자친구가 팀에게 엄청 적극적이였답니다. ㅎㅎㅎ (귀 머리띠 하고 있는 여자아이가 팀의 학교친구예요)
오늘은 스쿨링캠프의 아이들이 라살조벨스쿨로 등교하는 날이예요. 7시30분까지 등교를 해야하기 때문에 5시50분쯤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밥먹고 6시30분에 출발을 해요. 필리핀의 혼잡한 교통으로 인해 조금만 늦어도 차가 많이 밀리는 관계로 서두르지 않으면 지각할 수 도 있기 때문이죠. T T 참고로 저희 숙소와 학교와의 거리는 15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답니다. 줄리아, 조셉, 에드워드가 라살학교에 도착해서 각 반으로 가기위해 인솔자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예요. 줄리아가 먼저 학교직원을 따라서 교실로 가게 되었는데 가디언은 같이 못간다고 하네요. 그리고 에드워드와 조셉도 각 자의 교실로~ 에드워드와 조셉의 반이 다른 관계로 학교직원분이 다시 한번 교실을 확인하는 중이예요. 참고로 줄리아의 학교시간표~ 하지만 스쿨링캠프의 학생들은 12시30분까지만 수업을 진행한답니다. 아직 영어실력이 부족한 관계로 오전수업까지만 진행하고 오후에는 방과 후 학습 및 어학원에서 보충학습을 진행하죠.^^ 줄리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물놀이가 많이 즐겨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필리핀은 열대기후로 365일 실외에서 수영을 상시 즐길 수 있어 오늘은 공휴일 관계로 학교가 쉬는 날이라 오전에 영화 한 편을 보고 오후에 수영장을 다녀왔다. 아이들 모두 아주 재미있게 노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br><br>귀염둥이 줄리아가 물속에 들어가 적응하는 순간들이 먼저 포착된다. 처음엔 볼일을 보는 모습으로 오해될 만큼 재미있게 다가오는 물속 상황이 웃음을 자아낸다. 물안에서 보물 찾기를 하느라 모두 바삐 움직이고, 보물 찾기가 끝난 뒤에는 켈리가 줄리아에게 수영을 가르쳐 주겠다고 나선다. 줄리아가 수영 배우기에 앞서 몸을 바르게 적응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천천히 전개된다.<br><br>수영 가르치기에는 여러 명이 동참한다. 마크와 에드워드는 도망자 놀이를 하듯 신나게 움직이고, 조셉은 물의 깊이를 체크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 와중에 사라도 합류해 배영을 가르치고 있어 악동 같은 활동 속에서도 서로의 역할이 분담되며 아이들의 학습이 이어진다. 물놀이 공간은 서로 돕고 가르쳐 주는 분위기로 가득 차 있었다.
영어리딩(라살4학년) 과학(라살4학년) 사회(라살4학년) 수학(라살4학년) 카톨릭종교(라살4학년) 방과후 어학원 리딩학습교재
한국의 경우와 달리 필리핀의 모든 사립이나 국제학교 학생들은 개인차량이나 스쿨버스를 이용해 부모나 보모, 메이드와 함께 등하교를 한다. 이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학교 운영 철학의 구체적 실천이다. 반면 이로 인해 등하교 시간에는 매일 러시아워 수준의 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단점이 존재한다. 다만 약간의 시간 여유를 두고 서두르면 교통체증을 상당 부분 피할 수 있어 안전과 원활한 귀가를 모두 고려한 판단으로 받아들여진다.<br><br>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하교 시 아이들을 데려오는 자격이 등록된 보호자에게만 주어진다는 규정이다. 등록된 보호자가 방문해 아이들을 데려갈 때까지는 아이들이 학교 밖으로 나갈 수 없도록 엄격한 관리가 이루어진다. 이러한 조치는 아이들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절차로 설명되며, 보호자 신분확인과 함께 허가증 소지가 요구된다고 안내된다. 이와 같은 시스템은 아이들 보호를 위한 구체적 대책으로 작동한다.<br><br>교통 체증의 불가피성에도 불구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정책은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공감대를 형성한다. 제도적 안전장치와 출입 관리가 결합되어 아이들이 학원이나 집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최소화한다는 평가가 많다. 이와 함께 등하교 시간대를 피하는 실질적 방법에 대한 권고도 함께 전해지며, 학생들의 안전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교통편의성의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이 지속된다.
오늘은 빌리지 안에 위치해 있는 농구장에서 농구를 했어요. 처음 농구를 해본다는 아이들에게 먼저 드리볼하는 방법과 패스, 그리고 슛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잠깐 시합을 했었는데 농구하는 모습들이 예사롭지(?) 않았어요. ㅎㅎㅎ 그래도 열심히 뛰어 다니며 농구를 즐기는 우리 아이들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Edward 이번이 두번째로 필리핀에서 연수를 해서 그런지 학교나 학원수업에 적응하는데 별문제가 없었고 영어실력 또한 나쁘지 않아서 수업을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다만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는 것을 싫어해서 한동안 이부분에 있어서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단어학습에 있어서도 힘들어하지 않고 잘 따라오고 있으며 학습결과 또한 우수합니다. 방과후 어학원수업은 Reading과 Writing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음식알러지로 인해 식사하는데 어려움이 있을까 많이 걱정했었는데 본인이 잘 조절해서 먹고 있으며 식사량은 한 공기정도의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건강에 문제가 없습니다. 4학년2학기 1.분수의 덧셈과뺄셈 개념정리 및 단원평가<br><br>Joseph 지난 7월28일부터 스쿨링프로그램을 위해서 라살조벨스쿨에 등교하였는데 언어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다소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아이 뿐만 아니라 성인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과정을 겪게 되는 현상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방과후 어학원수업은 Reading과 Writing 수업을 위주로 진행하고 있으며 숙소에서는 단어학습 및 한국수학학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학원수업도 2~3일정도 적응하는데 힘들어 했지만 현재는 수업을 잘 따라가고 있으며 단어학습에 있어서는 발음이나 읽는 부분에 있어서는 잘 진행되고 있으나 철자를 암기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 다소 어려워 하는 경향이 있어서 학습내용을 조금 줄여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책 읽기를 좋아해서 쉬는 시간이나 개인적인 시간에는 항상 책을 읽고 있으며 교우관계에 있어서도 문제는 없습니다. 식사량은 한 공기정도의 식사를 하고 있으며 건강에는 지금까지 문제가 없었습니다. 4학년2학기 1.분수의 덧셈과뺄셈 개념정리 및 단원평가<br><br>Julia Joseph과 마찬가지로 학교와 학원수업에 적응하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걸렸으며 현재는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다만 어리서 그런지 부모님 생각에 가끔 힘들어 하지만 아직 초등2학년이기 때문에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너무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끔 현재 진행 되고 있는 스케줄로 인해 피곤함을 느껴서 다른 아이들 보다 일찍 쉬게 하거나 취침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식사량은 두 공기정도의 식사량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건강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방과후 단어학습은 단어를 읽을 수 있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서 진행하고 있으며 학원수업은 그리기, 색칠하기 등 액티비티 위주로 학습하고 있습니다. 구구단 7단까지 암기 1.네자리수 기초력향상문제
우리 세 아이들이 하교하는 시간은 거의 점심시간이 끝나갈 무렵인데요 다른 학생들은 점심식사를 마치고 수업준비를 하기 위해 교실로 가 고 우리 세 아이들은 집으로 간답니다. 집에 가기전에 학교 식당('canteen' 여기서는 이렇게 불러요.)에 잠시 들러서 햄버거와 생과일주스 를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가끔 학교에 일이 있어서 가면 한번씩 사먹는 햄버거는 여느 브랜드의 햄버거 보다 아주 맛있어요. 거기에 가격도 저렴하답니다.^^
오늘은 빌리지내의 작은 축구장에서 축구를 했어요. Joseph, Kelly, Julia는 축구공이 무섭다고 놀이터에서 놀았고 Tim, Andy, Sara, Edw ard, Mark는 편을 짜서 축구경기를 했답니다. 다들 내일이 주말이라서 부담없이 열심히 뛰어다녔는데 갑자기 축구공이 터지는 바람에 2:2무승부로 경기가 끝나버렸어요. 저도 축구공이 터진건 처음 보네요. 질 좋은 축구공이였는데 만든 과정에서 하자가 생긴것 같아요. 어째든 다행스럽게도 새공으로 교환해서 다음 축구경기를 할때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애들아, 이번 무승부는 다음에 결판을 내자꾸나.
스쿨링 학교수업이 끝나고 하교 후 1시간정도 휴식을 취한 후 스케줄에 따라서 체육활동을 하거나 한국 수학학습을 하고 장기유학생들도 마찬가지로 체력운동을 하거나 숙제 및 단어학습 또는 학교시험공부 를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