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포스팅 잉글홈의 2015 여름영어캠프 8월13일 목요일 캠프 1차 이야기다. 이번 주말 한국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인 Luis, Jane, David, Jenny, Kelly, Henry, Will의 소식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부모님께서 필리핀에서의 일들을 포스팅으로 확인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면 그간의 에피소드가 떠올라 칭찬과 격려를 해주실 것이라는 목적이 드러난다.
아침은 푸짐한 한상으로 시작된다. 된장찌게가 기본으로 차려지며 머리가 부스스한 아이들이 많아 보인다. 부스스한 머리도 멋진 Luis, 아침부터 씩씩하게 먹는 Henry, 그 모습을 놀랍게 바라보는 Eric의 모습이 눈에 띈다. Will 와 Jenny는 아침부터 댄디하고 귀엽게 보이고, Buddy는 어디에 있을지 궁금해진다. Bob은 자는 모습에서 깨어나자마자 열심히 밥을 먹는다. 모든 생활이 행복하지만 항상 그런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키듯 식탁 위의 분위기가 잉글홈의 최고를 강조한다.
학원 가기 전 쇼파에서 각자 공부하는 아이들 모습을 통해 오늘의 핵심이 드러난다. 오늘은 Final Level Test가 있기 때문으로, 집중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Jenny의 좋은 성적을 기대하며 Luis의 Writing 시험도 주목받는다. 우등생으로 꼽히는 David의 공부 모습은 특히 돋보이며 선생님의 기대가 높다. Jane 역시 집중하며 시험에 임하고, 중간에 머리에 약간의 통증이 찾아왔지만 끝까지 열심이다. Jane와 Kelly가 가장 좋아하는 Yaz 선생님과의 친밀한 관계도 드러난다.
시험을 보는 이들 옆으로는 원장님의 특별식이 준비된다. 하이라이스와 호박전이 나오고 Jenny는 카레를 먹지 못하지만 하이라이스를 조금은 맛있게 받아들인다. Jane는 밥을 슥삭 비벼 먹고 Henry는 호박전을 야무지게 먹는다. David은 밥에 무국을 조금씩 섞으며 집중력을 유지하고, Buddy 역시 비벼서 맛있게 먹는다. Will 역시 삭삭 비벼 먹는다. Eric은 밥 먹는 모습까지도 멋지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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