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홈의 장기유학생 Minji가 Grade 5 Honor를 받아 De La Salle 학교를 방문한 소식을 전합니다. 잉글홈의 세 명의 장기유학생 중 한 명으로, Minji는 원장님의 자제분으로 알려지며 학교의 최신식 시설과 아름다운 건물들을 직접 둘러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방문 당시 외국인 학생의 비율이 높아 한국인은 소수였고, 한국인 학생은 약 2%에 불과했음이 강조되었습니다. 특히 Honor가 진행되는 Hall에 오랜 시간부터 관심이 있었던 만큼 이번 방문이 더 뜻깊게 다가왔다는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수상식은 교장선생님과 De La Salle 소개, 교가와 국가 제창, 교장선생님의 훈화로 시작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이 상의 취지와 학교에 대한 소개를 자세히 전했고, Brother Bernard로 알려진 교장선생님의 말씀도 이어졌습니다. 말씀은 앞에 있는 학생들은 모두 누군가의 보물이자 나의 보물이며, 값비싼 금도 연단의 과정을 거치듯이 험난한 일을 거쳐야 진정한 보물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었습니다. 또한 나라의 보물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하며, 30~35년 후에도 이 자리에 있는 이들 중 누군가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자신감 있는 전망이 전해졌습니다.
행사의 분위기는 밝고 감동적이었고, 아이들의 노래가 큰 여운으로 남았습니다. “빛은 되지 못하더라도 작은 불꽃이라도 되겠다”라는 노래의 가사는 하루 종일 흥얼거려질 만큼 아름다웠고, Minji가 상을 받는 순간 앞에 있던 친구들 사이에서 당당히 서 있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의 상을 받는 Minji의 모습은 특히 뚜렷했고, 원장님도 옆에서 항상 함께한다는 뉘앙스가 전해졌습니다. 오늘의 행사에서 Minji의 수상은 더욱 기특하게 느껴졌고, 이 자리에 선 모두가 앞으로의 가능성을 품고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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