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이 학원을 다녀온 뒤 원장님의 뜻밖 선물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학원에서 걸려 있는 우등상 명단을 둘러보며 각 학교별로 많은 이름 중 익숙한 이들이 여럿 보이는 모습이 소개된다. DLSZ는 De La Salle Santiago Zobel의 약자임을 덧붙이며 학원 속 경쟁과 성취의 풍경이 함께 담겨 있다.
원장님의 아이들을 위한 선물로 해물 짬뽕 라면에 이어 수타 자장면이 등장한다. 필리핀에서 중국의 맛을 재현했다는 표현과 함께 원장님의 손길이 듬뿍 담긴 조리 과정이 자세히 소개된다. 아이들 반응은 모두 긍정적이며 면 종류를 즐기는 아이들의 입맛이 특히 돋보인다. 댄디한 Will도 반한 맛, Jane은 늘 그렇듯 열심히 먹는 모습이 강조된다.
또 다른 코스는 닭볶음탕으로, 신선한 닭고기와 매콤한 양념이 어우러진다는 점이 크게 부각된다. 귀에서 꼬끼오 소리가 들리는 시골의 맛처럼 느껴지는 이 요리는 할머니의 손맛에 비견될 만큼 재현도가 높았다고 전한다. 아이들 모두 이 음식도 아주 좋아했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이 외에도 Jenny, Kelly, David, Eric 등의 이름이 등장하며 각자의 식사 장면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원장님의 특별한 스페셜 코스와 함께 학원 수업 외의 학습 모습도 강조된다. Jenny가 점심 식사 후 잠시 쉬는 시간에 단어 책을 펴고 혼자 뜻을 적고, 노트에 시험 리허설까지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러한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느껴지며, 학습 의욕이 돋보이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끝으로, 아이들이 학원을 다니며 얻어지는 경험과 성찰이 긍정적으로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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