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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여름영어캠프 7월 19일 일요일 Part.2

 2015 여름영어캠프 7월 19일 일요일 Part.2

2015 여름영어캠프의 필리핀 일정이 이어집니다. 일요일에는 아이들의 첫날 기록을 이어가며 출발부터 점심까지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점심은 원장님이 손수 튀겨주신 수제 돈까스였고 고기 선택부터 튀김까지 모든 과정이 원장님이 직접 챙겨주셔서 아이들은 맛있고 든든하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얼굴 가득 미소가 번지는 모습에서 원장님의 애정이 느껴졌고 다니던 Wil 은 함박웃음을, David 은 의젓한 모습에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평소 과묵하고 어른스러운 분위기였던 David도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자 활짝 웃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Sunday Activity를 위해 인근 South Mall로 이동했습니다. 아이들은 신나게 아이스 스케이팅을 즐겼고 출발하자마자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잉글홈 공식 모델다운 Luis 의 당당한 자세와 서로를 의지하는 Jenny와 Minji의 손 잡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잘 타지 못하던 스케이트를 타며 땀을 흘리는 Henry의 노력도 돋보였고 Kelly는 Minji 뒤에 살짝 숨었지만 웃음은 계속 번졌습니다.

Andy 와 Sarah 는 이제 전문가 포스를 풍겼고 친구들과 함께 어디로 향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어른스러운 David의 주문 장면은 자신감이 넘쳤고, Andy 와 Will 은 스케이팅을 더욱 신나게 즐겼습니다. 또한 Sarah 와 Jane은 이미 가족 같은 사이로 친해져 있었고, Tom 과 Luis 는 MIT International School을 다니면서 꾸준히 성적이 오르고 있다고 들려주었습니다. 두 사람 사이의 끈끈한 우정은 지난 캠프 포스팅에서도 소개된 바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이스 스케이팅 후에 음료를 사 먹으러 가며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도 함께 누렸습니다. Mang Inasal 로 향해 잠깐의 휴식을 가지며 닭고기 바베큐와 돼지고기 바베큐, 빙수 같은 필리핀의 대표 메뉴를 맛보았습니다. Ben 은 캠프 선배답게 바베큐를 즐겼고 아직도 녹슬지 않은 Luis의 먹기 신공이 돋보였으며 Jane 역시 맛있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전체 일정은 아이들의 다양한 표정과 서로 돕는 모습으로 가득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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