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일상 패션, 눈 오는 날 헤링본 코트와 스트라이프 머플러 코디
방금 창밖 보셨나요? 눈이 정말 예쁘게 내리더라고요. 이런 날씨엔 딱 생각나는 분위기가 있죠.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저도 급하게 코트 꺼내 입었네요.) 오늘 제 눈을 사로잡은 건 바로 정채연 님의 일상 사복 패션이에요. 눈 오는 배경이랑 어우러져서 정말 첫사랑 기억 조작급 무드를 보여줬거든요. 클래식의 정석, 헤링본 코트 하나로 끝내는 겨울 분위기 정채연 님이 선택한 메인 아이템은 짙은 그레이 톤의 헤링본 롱코트예요. 헤링본 특유의 직조감이 주는 고급스러움 아시죠?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는 아이템인데, 정채연 님은 이걸 어떻게 소화했는지 디테일을 뜯어봤습니다. 눈을 맞으며 환하게 웃는 정채연, 클래식한 헤링본 코트가 돋보인다. 칙칙함 타파! 스트라이프 머플러의 한 끗 무채색 코트 코디가 심심해 보이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네이비 스트라이프 머플러 덕분이에요. 굵은 간격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시선을 위로 끌어올려 주니까, 롱코트를 입었음에도 비율이 훨씬 좋아 보이죠. 머플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