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언니, 또 꼬치구이 드시네. 근데 통장 잔고는 예전과 딴판이겠죠?"
솔직히 말해서 배가 좀 아플 뻔했습니다. 남들은 평생 벌어도 만져보기 힘든 돈을 벌었다는 뉴스, 지겹도록 나오니까요.
근데 오늘 뜬 혜리의 2026년 촬영장 직찍을 보고 생각이 싹 바뀌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혜리에게만큼은 갓혜리라고 부르며 박수를 보내는지, 오늘 그 이유를 사진 몇 장으로 탈탈 털어보겠습니다.
(쓰다 보니 저도 모르게 닭꼬치 주문할 뻔했네요. 참자...)
먹방 요정? 아니요, 독기 품은 승부사입니다 이 사진 기억나시나요?
내숭이라고는 1도 없이 입안 가득 두쫀쿠를 쑤셔 넣던 그 모습. 우리가 혜리에게 처음 반했던 건 이런 털털함 때문이었죠.
근데 다들 이 털털함 뒤에 숨겨진 지독한 헝그리 정신은 잘 모르더라고요. 어릴 때 할머니와 단칸방에서 살면서 "우리 가족 집은 내가 꼭 산다"고 다짐했던 그 독기 말입니다.
"잠실 여신? 사실은 잠실 독종이었죠."
학창 시절 졸업 사진, 젖살도 안 빠진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