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김세은 부부 도쿄 여행 패션, 무조건 사진 잘 나오는 3가지 컬러 공식
여행지에서 남는 건 사진뿐이라고 하죠. 그런데 막상 앨범을 열어보면 어떤가요? 온통 검은색 패딩 입은 모습뿐이라 배경만 바뀌고 사람은 똑같아 보인 적,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오늘 분석할 룩은 이런 고민을 단 한 방에 날려버린 개리 & 김세은 부부의 도쿄 여행 패션입니다. 사실 개리 님이야 워낙 힙한 1세대 래퍼시지만, 이번 여행의 진짜 주인공은 아내 김세은 님입니다.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감각,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도쿄 바이브를 완벽하게 소화하셨더군요. (개리 님, 죄송하지만 이번엔 아내분이 이기셨습니다. 두 분이 거리를 걷는 모습이 마치 도쿄 매거진의 한 장면 같더군요.) 대체 무엇이 평범한 여행룩을 화보로 만들었을까요? 그 색감의 비밀을 뜯어봤습니다. 도쿄를 집어삼킨 스타일 공식 1. 컬러 포인트: 얼굴을 밝히는 형광등, 블루 2. 텍스처 믹스: 부클과 데님, 이질감의 매력 3. 반전 매치: 블랙을 이기는 라임의 한 수 1. 코발트 블루, 무채색 도시의 생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