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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인 줄...” 숏컷 한가인X김동준 제복 투샷, 쌩얼에 후드티 입고 1,300만 원 휘두르는 클라스

 “합성인 줄...” 숏컷 한가인X김동준 제복 투샷, 쌩얼에 후드티 입고 1,300만 원 휘두르는 클라스

아니 방금 모니터 보면서 커피 마시다가 진짜로 뿜을 뻔했잖아요. 합성인 줄 알았습니다.

쌍둥이 어플 필터 씌운 것도 아니고 어떻게 이렇게 똑같이 생겼죠?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한가인 김동준 제복 투샷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숏컷으로 파격 변신한 이후로 묘하게 더 보이시한 매력이 생겼는데, 아예 대놓고 화이트 슈트 제복을 맞춰 입으니까 누가 한가인이고 누가 김동준인지 3초 정도 헷갈리더라고요. 심지어 김동준 님이 댓글로 누나 1막만 대신 해주면 안 돼요?

뒤에서 노래는 제가 할게요라고 남겼던데, 진짜 무대 올라가서 은밀하게 위대하게 연기해도 관객들 아무도 모를 것 같은 싱크로율입니다. 사실 두 사람 도플갱어 설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거든요.

빨간 베레모 같이 쓰고 찍은 사진이나, 일상에서 편하게 찍은 투샷들 보면 큰 눈망울이랑 오뚝한 코 빚어놓은 듯한 입술선까지 유전자 검사 한번 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잘생쁨이라는 단어는 딱 이럴 때 쓰는 거겠죠.

진짜 놀라운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