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의 설렘이 느껴지는 봄의 전령사 마이큐와 4년 열애 끝에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나영! 역시 패셔니스타답게 절기상 봄이 다가오는 걸 누구보다 빠르게 캐치했네요.
"봄이 곧 올 거 같아서 설렌다"며 미니스커트를 꺼내 입었는데, 솔직히 이 다리 라인... 아이 둘 엄마 맞나 싶을 정도죠?
스웨이드의 우아함과 가죽의 거친 만남 한 끗 차이로 완성하는 힙스터 무드 • Vibe: 걸리시 시크 • Key Item: 오버핏 가죽 재킷, 스웨이드 미니 • Styling: 톤다운된 타이즈로 다리 라인 강조 사진 속 김나영은 투박할 수 있는 블랙 가죽 재킷에 따뜻한 질감의 카멜 스웨이드 스커트를 매치해서 밸런스를 잡았어요. 자칫 추워 보일 수 있는 미니 기장이지만 차콜 컬러의 골지 타이즈를 신어주는 센스!
덕분에 다리는 더 길어 보이고 세련된 무드는 두 배가 됐네요. 일상조차 화보로 만드는 그녀의 디테일 작업실 같은 공간에서 여유롭게 앉아 있는 모습조차 하나의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