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성악과, MBC 아나운서... 다 가진 엘리트가 연기를 위해 모든 걸 내려놓았을 때.
그녀의 단발은 신의 한 수였습니다. 처음엔 그냥 "연기 잘하는 센 언니"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분 스타일링 보면서 무릎을 탁 치게 되네요. "아, 진짜 고급스러운 건 이런 거구나."
오늘은 화려한 스펙보다 더 화려한 비주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김혜은 님의 숏단발 보브컷과 인생 스토리를 탈탈 털어보겠습니다. (쓰다 보니 저도 미용실 예약할 뻔했네요.
지갑 조심하세요!) 1.
서울대 성악과 → 기상캐스터 → 배우? (이 스펙 실화?)
서울대 성악과 출신의 지적인 아우라가 느껴지는 미소 이분 이력서 보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너무 완벽해서요. 1973년생, 우리 나이로 50이 넘으셨는데 피부 탄력 무슨 일이죠?
원래는 서울대 음대 성악과를 졸업한 재원이었습니다. 미국 줄리어드 음대 연수까지 다녀올 정도로 촉망받던 소프라노였죠.
근데 본인이 느낀 한계와 당시 터진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