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압구정 한복판, 친언니를 만나러 갔다가 우연히 찍힌 사진 한 장이 패션 잡지에 실리면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여대생이 있습니다. 네, 바로 배우 엄지원 님 이야기예요.
오늘 과거 사진부터 최근 미모 성수기 찍은 중단발 스타일까지 싹 털어봅니다! 풋풋함 그 자체!
데뷔 초창기 청량한 모습 사진 한 장이 쏘아 올린 기적 지금 봐도 너무 청량하지 않나요? 사실 엄지원 님은 평범한 대학생이었어요.
서울에 놀러 왔다가 우연히 찍힌 이 사진 한 장 덕분에 잡지 모델로 발탁됐고, 그게 연예계 입문의 시작이었죠. 사람 인생 진짜 모르는 거라니까요.
그 우연이 아니었다면 우린 이 좋은 배우를 못 볼 뻔했네요.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 이미 완성형 미모였네요.
이후엔 TBC 3기 리포터로 활동하면서 방송 감각을 익혔고, 1년 뒤 시트콤 <아니 벌써>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근데 리포터 출신이라 그런지, 지금도 발음이나 전달력이 딕션 깡패 수준이잖아요?
다 이유가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