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효민, 패션계의 뱀파이어인가요? 티아라 시절부터 옷 잘 입기로 유명했던 효민인데, 시간이 흘러도 감각은 오히려 더 날카로워진 것 같아요.
최근 SNS에 올라온 이 무심한 듯 시크한 룩, 보자마자 감탄부터 나왔잖아요. 주변 공기까지 가을가을하게 바꿔버리는 저 압도적인 아우라...
이게 바로 연예인 포스인가 봅니다. 가을의 정석, 오버핏 트렌치로 완성한 프렌치 시크 분위기 깡패 만드는 코디 포인트 3 • Vibe: 우아하면서도 힙한 프렌치 시크 • Key Item: 구김마저 멋스러운 오버사이즈 코트 • Styling: 허리 끈을 질질 매지 않고 무심하게 묶어버린 디테일 사진 확대해 보세요.
저 코트 소재 좀 보세요. 야들야들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주름이 잡히는 게, 딱 봐도 고퀄리티라는 게 느껴지죠?
어깨선이 툭 떨어지는 드롭 숄더 디자인이라 효민의 가녀린 어깨 라인이 더 여리여리해 보이네요. 시선을 강타한 버건디 포인트의 한 수 자, 여기서 주목해야 할 건 발끝입니다.
자칫 밋밋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