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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병이 뭐죠?” 길거리서 팬들에게 두 손 모아 싹싹 빈 30대 남배우 정체...

 “연예인 병이 뭐죠?” 길거리서 팬들에게 두 손 모아 싹싹 빈 30대 남배우 정체...

연예인 병이 뭐죠? 길거리에서 두 손 모은 남자 아니 근데 진짜 살다 살다 사진 못 찍어준다고 이렇게까지 미안해하는 연예인은 처음 봅니다.

보통 스케줄 바쁘고 매니저들이 제지하면 그냥 목례 정도만 하고 쓱 지나가잖아요? 그런데 이동하는 길에 팬들이 사진 요청을 하니까, 도저히 멈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길 한복판에서 두 손을 싹싹 빌며 사과를 했다는 배우.

네, 바로 연예계 미담 자판기로 불리는 강하늘 이야기입니다. 저도 커뮤니티에서 이 썰 보고 진짜 육성으로 헉 소리가 나더라고요.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저 다정한 눈빛 좀 보세요. 카메라 앞이든 뒤든 똑같은 사람.

스텝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스케줄이 없을 때는 부모님이 김포에서 하시는 칼국수 식당에 가서 직접 앞치마 두르고 서빙을 했다는 일화는 이미 레전드죠.

(아... 방금 칼국수 이야기하니까 오늘 점심에 샐러드 먹은 게 갑자기 훅 억울해지네요.

배고프다 진짜.) 아무튼 찾아오는 팬들 테이블마다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