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씨가 걸어 나오는데 후광이 확 비치더라고요. 어떻게 저런 얼굴에 분위기까지 있나 싶었어요.
배우 임수정 님이 드라마 촬영장에서 이동욱 님을 처음 마주치고 했던 말입니다. 연예계에서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 매일 보는 톱 여배우 입에서 저런 감탄이 나올 정도면 도대체 실물은 어느 정도일지 감도 안 오네요.
솔직히 화면으로만 봐도 184cm라는 훤칠한 키에 조각 같은 이목구비가 압도적이긴 하거든요. 근데 오프라인에서 직접 본 분들 후기를 들어보면 카메라가 그 입체감을 다 못 담아낸다고 입을 모아 칭찬하더라고요.
김은숙 작가님마저 최고의 얼굴이라고 극찬을 하셨으니 말 다 했죠.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저런 이목구비는 도대체 언제부터 완성되어 있었던 걸까 하고요. 그래서 과거 사진들을 좀 털어봤는데, 보다가 진짜 헛웃음이 나왔습니다.
흑역사라는 단어 자체가 이 오빠 사전에는 없었나 봅니다. 떡잎부터 달랐던 찐 모태미남의 위엄 아니 이 똘망똘망한 눈망울 좀 보세요.
이미 유치원 시절부터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