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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부터 마른 줄 알았는데..." 78kg 고딩이 '재벌집 막내딸' 분위기 여신 되기까지

 "태생부터 마른 줄 알았는데..." 78kg 고딩이 '재벌집 막내딸' 분위기 여신 되기까지

진짜 배신감 느껴지는데... 위로도 되네요 솔직히 저, 이 배우님 처음 봤을 때 "아, 이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45kg였겠다" 싶었습니다.

<재벌집 막내아들>이나 <재벌X형사> 보신 분들은 아시죠? 그 특유의 서늘하고 고급진 모태 마름 분위기요.

그런데 최근에 커뮤니티 돌다가 이 짤 보고 먹던 빵 내려놨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묘하게 위로가 되더라고요.

SBS <런닝맨> 출연 당시, 해맑게 과거를 고백하는 박지현 배우 "제 최고 몸무게가 78kg이었어요!" 와, 이 한마디가 왜 이렇게 사람 냄새나죠?

고등학교 때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초콜릿이랑 간식을 달고 살았다고 합니다. 우리랑 똑같잖아요.

책상에 앉아 있으면 당 떨어지고, 먹다 보면 살찌고. 살 빼라는 소리 듣고 충격받았던 과거 썰 푸는 중 결국 연기자를 준비하면서 "너 살 한 번 빼봐"라는 말을 듣고 독하게 마음먹었다고 하는데요.

자, 여기서 중요한 건 어떻게 뺐냐는 겁니다. 단순히 굶어서 뺀 몸이랑, 운동으로 다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