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에르메스... 다 좋죠.
근데 요즘 진짜 멋쟁이들은 로고 없는 이 가방을 듭니다. 백화점 오픈런에 지치셨나요?
남들 다 드는 3초 백 말고, 아는 사람만 알아본다는 우아한 끝판왕. 오늘은 김나영과 손연재,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사람이 동시에 선택한 그 가방, 델보(Delvaux)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사진 보면서 "어? 저 인형 뭐지?"
하셨던 분들 계시죠? 그게 바로 오늘 포스팅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힙한 김나영 vs 단아한 손연재, 같은 가방 다른 느낌 재밌습니다. 한 명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옷 잘 입는 패션 아이콘이고, 한 명은 우아함의 대명사 체조 요정 출신 CEO니까요.
스타일의 결이 완전히 다른 두 사람이 선택한 교집합. 바로 델보 브리앙(Brillant)입니다.
블랙 코트에 카멜 컬러 델보 브리앙을 매치해 차분한 무드를 연출한 손연재. 먼저 손연재 님의 룩을 볼까요?
군더더기 없는 블랙 코트, 편안한 이너.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룩에 카멜 컬러(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