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얼마나 예뻤으면..." 상대역 배우가 연기가 아니라 진짜로 사귀고 싶었다고 생각했을까요?
예능에서 나온 이 한마디 때문에 인터넷이 아주 난리가 났었죠. 밥 먹다가 이 장면 다시 보는데, 솔직히 저라도 반했겠다 싶더라고요.
오늘의 주인공, 막 찍어도 화보가 되는 배우 임수향입니다. 대체 어떤 매력이길래 동료 배우마저 흔들렸는지, 그리고 그 미모를 완성한 헤어스타일의 비밀까지 싹 털어봤습니다.
실물이 깡패라고 소문난 임수향의 촬영 현장 2000대 1, 전설의 시작 사실 임수향 님은 시작부터 달랐습니다. 1990년생인 그녀는 중앙대 연영과 시절, 친구 따라 촬영장 놀러 갔다가 감독님 눈에 띄어 길거리 캐스팅이 된 케이스인데요. 이후 영화 <4교시 추리영역> 단역을 거쳐, 무려 2000:1의 경쟁률을 뚫고 <신기생뎐> 주연을 따냈었죠.
그때 단아하면서도 차가운 그 분위기, 기억하시나요? 신인인데 신인 같지 않은 아우라가 있었죠.
셔츠에 롱스커트 하나만 걸쳐도 뿜어져 나오는 분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