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분위기라는 단어를 사람으로 만들면 이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화려한 무대 의상보다 흰 티에 청바지가 더 빛나는 사람.
데뷔 초나 지금이나 촌스러움이라곤 1도 없는 정수정(크리스탈)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제가 사심 가득 담아 모은 사진들을 털어보면서, 7살 꼬마가 어떻게 사복 장인이 되었는지, 그리고 우리가 당장 손민수 해야 할 포인트는 뭔지 딱 3가지로 정리해 드릴게요.
(스크롤 내리다가 옷 사고 싶어질 수 있음 주의..?) 1.
떡잎부터 달랐던 모태 분위기 (feat. SM 캐스팅) 다들 이 전설의 일화 아시죠?
보통 길거리 캐스팅은 중고등학생 때 받는데, 정수정은 무려 7살 때 캐스팅 제안을 받았습니다. 전설의 7살 정수정, 이미 완성된 이목구비 부모님 손 잡고 분당의 한 백화점에 갔다가 SM 관계자 눈에 띄었다는데, 사진 보면 납득이 가다 못해 박수가 나옵니다.
저 삿갓(?) 같은 모자를 썼는데도 눈빛이 살아있잖아요.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부모님이 거절해서 언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