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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마지막 20억대 아파트 : 경기 남부 출퇴근 추천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이 경기 남부로 출퇴근 중이라면, 아무리 좋은 단지가 많아도 현실적으로 서울에서는 송파·강남 위로 넘어가기는 쉽지 않다. 현 시점 20~21억으로 강남3구에 진입할 수 있는 손에 꼽는 단지들이 있어 살펴보고자 한다. 작성하다 내용이 길어져 오늘은 그 중에서도 강남구 개포동을 먼저 살펴보겠다. 대치2단지 21평 (강남구 개포동) 구분 내용 비고 단지/연식 대치2단지 1992년식 세대/평형 1,753세대 21평(52) 구조/룸 복도식 방2, 화1 매매가 21억 실거주 매물 기준 강남역 소요 약 25분 지하철 3호선 기준 리모델링을 추진하다가 최근에 재건축으로 돌아선 곳이다. 더블 역세권 3호선 대청역과 학여울역, 분당선 대모산 입구역을 모두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위례신사선 호재 최근 위례신사선이 예비타당성을 통과하며 학여울역이 3호선 환승역으로 예정되었다. 인근 우성쌍용, 은마, 미도만큼 직접적인 수혜는 아니겠지만,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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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세입자의 보증금 10% 선지급 요구, 이사 안 가면 위약금은 집주인이?

최근 임차인의 중도 퇴거로 새로운 임차인을 구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요청을 받았다. 기존 임차인이 새로 이사 갈 집의 계약금을 위해 보증금의 15%를 미리 지급해 줄 수 있는지 물어온 것이다. 워낙 좋은 관계를 유지해 온 세입자였기에 즉시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앞섰다. 그러나 만약 신규 임차인의 입주가 어그러지거나 퇴거 일정에 차질이 생길 경우 발생할 리스크는 없는지, 먼저 따져보고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세 만기나 신규 계약을 앞두고 비슷한 고민을 하는 임대인들이 있을 것이다. 세입자에게 계약금 10% 선지급 요청을 받았는데, 과연 어떻게 해야 현명한 대응일지 이참에 자세히 기록해보려 한다. 10% 선지급 요구는 왜 생겼을까 세입자가 새 집을 계약하려면 계약금이 필요하다. 문제는 기존 보증금이 아직 묶여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입자는 기존 집주인에게 먼저 10%만 달라고 요청한다. 집주인 입장에서도 세입자가 빠르게 다음 집을 구해야 제때 집을 비워주기 때문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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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에 이런 땅이?" 20년 묶였던 이곳, 유물 대신 40층 재건축 확정된 이유

강남 3구에 20년 넘게 개발이 멈춘 동네가 있다. 땅을 파면 백제 유물이 쏟아지는 곳, 송파구 풍납동이다. 한창 동생 내 집 마련을 도와줄 때 후보지 중 하나였던 곳이라 개인적으로도 친숙한 동네다. 당시에는 문화재 리스크가 너무 불투명해 아쉽게 매수까지 이어지진 못했는데, 2025년 말부터 상황이 완전히 바뀌는 중이다. 최고 40층짜리 아파트 재건축이 승인되고, 동의서는 이틀 만에 67%를 넘긴 것이다. 그동안 백제 유적지로 기억되던 풍납동에 어떤 변화가 생긴걸까? '금기'였던 재건축의 부활 출처 : 카카오 지도 풍납동은 강남 3구인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다. 한강과 잠실을 바로 끼고 있어 입지만 놓고 보면 강남권에서도 최상급이다. 그러나 한강과 잠실만 품었다면 좋으련만 한성백제 시대 풍납토성(국가 사적지) 마저 품는 바람에 그동안 재건축·재개발이 사실상 금기였다. 땅을 조금만 파도 백제 유구가 쏟아졌기 때문이다. 입지는 일급인데 개발은 20년 넘게 묶인 채 노후 아파트들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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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눈물겨운 다주택자 손절" 1만 가구 강제 매도 시대 열렸다 (수도권 다주택자 대출 연장 규제)

은행은 대출 이자로 먹고 산다. 그런데 정부는 지금의 다주택자 신규 대출 제한 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기존 대출 연장까지 거절하라고 주문하고 있다. 은행 입장에서는 멀쩡히 이자 잘 내던 고객을 스스로 내치는 셈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이것이 집주인과 세입자에게 어떤 충격을 주는지 지금부터 함께 짚어보자.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금융당국이 수도권 다주택자·임대사업자의 아파트 담보대출 만기 연장을 원칙적으로 차단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금융위원회가 파악한 수도권 규제지역 임대 사업자 보유 아파트는 총 1.2만 가구다. 이 중 83%, 즉 약 1만 가구의 대출 만기가 2026년 연내에 도래하는데, 만기 연장이 불허되면 원금을 즉시 일시 상환해야 한다. 현금이 없으면 매도 또는 경매로 이어진다. 금융권은 이 경우 임대사업자가 상환해야 할 금액을 약 20조 원으로 추산한다. "내 30년 만기 대출은?" '내 대출은 30년 만기인데 나도 해당이 되는건가?' 헷갈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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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 급매, 유주택자도 합법적으로 줍줍하는 방법

유주택자가 규제지역 내 다주택자 매물을 취득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 정론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런데 그런 유주택자에게도 가능한 방법이 있다. 현재 다주택자 급매는 일반 시세와 아예 별도의 가격대가 형성되는 만큼, 기회를 알아보는 사람에게 앞으로의 1개월은, 최소 수천에서 억 단위의 안전마진을 가져갈 수 있는 절호의 구간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이 모르는 이 조항을 제대로 이해하고 나면, 지금 당장 노려볼 수 있는 매물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세낀 매물은 왜 별도의 가격대가 형성될까 규제지역 내 다주택자 급매는 일반 매물과 완전히 다른 가격대에서 거래된다. 세입자가 거주 중이라 즉시 입주가 불가능하고, 매수 가능한 사람이 무주택자로 제한되기 때문이다. 수요가 극도로 좁혀지면 가격은 내려갈 수밖에 없다. 이 구조가 세낀 급매는 안전마진 확보라는 공식을 만들어낸다. 문제는 대부분의 유주택자가 이 시장에서 자신을 자동으로 배제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 배제에는 전혀 근거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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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의 기다림,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강남 20분 시대” 열 수혜단지와 역 위치는 어디?

2년 전, 이 곳에 처음 갔을 때 생각이 난다. 쾌적한 브랜드 아파트와 중앙광장, 그리고 버스정류장마다 줄을 서 있는 수많은 학생과 젊은 사람들. 수천 세대가 입주한 계획신도시에 18년 동안 지하철 사업이 멈춰있었다. 교통분담금을 이미 낸 주민들은 출퇴근마다 8호선 복정역이나 5호선 마천역까지 걸어 가거나, 극심한 정체를 감수하며 자가용에 의존해야 했다. 그 신도시가 바로 위례다. 2025년 3월, 위례신사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통과 당일 바로 다음 절차를 공고했다. 18년 묵은 약속이 처음으로 현실이 되는 순간이다. 왜 18년이나 걸렸나 출처 : 네이버 뉴스, 뉴시스 위례신사선은 2008년에 처음 계획에 포함됐다. 지금으로부터 17년 전이다. 처음엔 민간 기업이 돈을 내서 철도를 짓는 방식으로 계획됐다. 문제는 기업 입장에서 "지어봤자 수익이 안 난다"고 판단했던 것이다. 참여하겠다는 기업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입찰이 열렸다가 유찰되는 일이 반복됐다. 결국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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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차림 마음공부 글쓰기 2일차_타인이라는 거울

오늘의 알아차림 질문 오늘 대화를 의식적으로 천천히 들어봅시다. 요즘 내가 자주 대화하는 주제는 무엇인가요? 최근 글쓰기 명상을 통해 스스로와 나눈 내면의 대화를 기록해 본다. 나는 마음에 걸려 편안하게 흘려보내지 못하는 대상이 생길 때면 글쓰기 명상을 시작하곤 한다. 최근에는 대화할 때마다 타인을 깎아내리는 사람을 마주하며, 그에 대해 한심함을 느끼는 내 마음을 돌아보았다. 나는 그가 스스로를 높이는 다른 방법을 모르기에, 오직 타인을 낮춤으로써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 한다고 단정지었다. 그와의 대화는 불편했고, 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었다. 그러나 명상을 하는 도중 알아차렸다. 입 밖으로 내뱉지 않았을 뿐, 나도 마음속으로 그를 험담하고 있는 것임을. 누군가를 경험할 때, 사실 나는 타인을 거울삼아 나 자신을 경험하고 있다. 그는 단지 자신이 아는 최선의 방식으로 자신을 지키고 있을 뿐이다. 나 또한 지나온 매 순간 그보다 더 잘 살아낼 수는 없었듯. 미라클 모닝 호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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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아파트 전세 : 대명그랜드시티자이 신축 입주장에서 전세 올려받은 후기

최근 대구 중구 청라언덕에서 전세를 빼야 할 일이 있었다. 만기까지는 기간이 한참 남은지라 가끔 흐름만 확인하고 있었는데, 그때마다 전세 매물은 많지 않고 전세가도 조금씩 오르고 있었다. 그런데 임차인이 만기 전 퇴거를 하시게 된 것. 단지 내에 나와 있는 매물도 없었던 터라 기존 전세가보다 조금 올려서 매물을 내놨다. 그런데, 생각보다 문의가 없는거다. 임차인 중도 퇴거로, 입주장에서 전세를 빼게 됐다 출처 : 아실 사실 내가 느꼈던 것처럼, 대구도 쌓였던 전세물량이 급격히 소진 되고있는 것이 맞다.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오른 전세 시세만 봐도 충분히 체감이 된다. 출처 : 아실 입주 물량도 점점 소멸해가는 추세다. 그런데 그 소멸하는 물량중 2,000세대 가량의 신규 입주가 하필 내 인근 생활권이었다. 나는 전세 빼는 시기가 그 입주장과 겹쳤을 뿐. 전세를 내놓고, 부동산 사장님께 종종 전화를 드려 '보고 가신 분들은 좀 있는지.' '보통 어떤 이유로 고민하시는지' 여쭤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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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차림 마음공부 글쓰기 3일차_가장 나답다고 생각하는 나의 모습

오늘의 알아차림 질문 오늘 관계 속에서 '가장 나답다고 생각하는 나의 모습'을 하나 적어봅시다. 가장 나다운 순간이 언제냐고 묻는다면, 잠들어 있을 때가 아닐까 생각했다. 잠 속의 나는 어떤 이름도 없고, 어떤 역할도 없다. 누군가의 자식도, 배우자도, 그 무엇도 아니다. 물리적인 시공간에 묶이지 않은 채, 마음이 그리는 바를 마음껏 펼쳐낼 수 있는 그 상태. 그것이 가장 온전한 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불교에서는 말한다. 우리가 '나'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 고정된 실체가 없다고. 이름도, 생김새도, 기억도 모두 조건이 만들어낸 잠시의 형상일 뿐이라고. 깨어 있는 동안의 나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붙잡으려 한다. 생각을 붙잡고, 감정을 붙잡고, 나라는 이미지를 붙잡는다. 그 붙잡음에 힘이 들어갈수록 '나'라는 상은 점차 좁아지고 굳어진다. 아무것도 쥐지 않아도 괜찮은 상태. 불교적으로 말하자면, 비어있기 때문에 무한히 충만한 상태. 나다움이란 특정한 모습이 아닐것이다. 모든 모습을 내려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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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차림 마음공부 글쓰기 4일차_표정 없는 나

오늘의 알아차림 질문 오늘 대화를 나누었던 상대방에게 "나랑 이야기할 때 내 표정은 어떤 편인지" 물어 봅시다. 오늘의 질문은 상대에게 직접 물어보는 작업이 필요했다. 막상 말을 꺼내려니 어색하고 쑥스러워 입은 열지 못하고, 대신 거울 앞에 서서 내 표정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거울 속의 나는 표정이 없다. 그리고 조금 경직되어 있었다. 나라는 역할에 푹 빠져 살다가 문득 관찰하는 자리로 물러나 바라보면, 나는 꽤 자주 긴장해 있다. 앙 다문 입술. 귀 쪽으로 솟아오른 어깨. 땅에 온전히 닿지 못한 채 날 서 있는 발 끝. 그런 모습들을 자주 마주하다보니 궁금해졌다. 나는 왜 가만히 있을 때 이토록 긴장되어 있을까. 아, 세상을 나의 확장으로 보지 못하고 끊임없이 나를 지켜내야 할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었구나. 그래서 몸은 조용히 굳어 있기를 택했다. 지켜야 할 것이 있는 사람은 쉬이 내려놓지 못한다. 몸도, 표정도, 어깨도. 언제부터인지도 모른 채로, 나는 그렇게 살고 있었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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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차림 마음공부 글쓰기 5일차_나의 스승

오늘의 알아차림 질문 이번 주를 보내며, 관계 속의 나에 대해 새롭게 알게된 점을 자유롭게 적어봅시다. 나의 삶에는 늘 비슷한 패턴의 사람이 등장했다. 뚜렷한 갈등이 있었던 건 아니다. 그럼에도 묘하게 함께 있는 시간이 불편하고, 그가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가 오래도록 마음을 헤집기도 했다. 그럴 때면 나는 늘 마음속으로 들어가, 그를 판단해 내려가곤 했다. 그러다 어느 날 이해했다. 내게 이토록 못마땅한 사람이, 누군가에게는 자랑스러운 딸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고마운 아들이라는 것을. 같은 사람을 두고 이렇게 다른 경험이 펼쳐진다면, 그 차이는 그 사람에게 있는 게 아니라 바라보는 내 쪽에 있다는 뜻이다. 타인은 고정된 실체가 아니다. 나는 내가 보고자 하는 모습을 타인에게서 본다. 가만히 들여다보니, 그에게서 거슬렸던 것들이 사실은 모두 내 안에 있었다. 내가 인정하지 못한, 허락하지 못한, 사랑하지 못한 나의 모습들. 미안했다. 그에게도, 타인의 모습을 빌려 늘 판단을 당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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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억대 아파트 추천: 서대문 은평구 직주근접 단지 5곳

최근 내집 마련하는 지인을 도와 6억대 단지를 찾아볼 일이 있었는데, 용인 수지,안양 평촌 등 선호 지역들이 많이 오른 탓에 생각보다 경기 남부권에서 6억대 단지를 찾기가 힘들었다. 서울은 더 말할 것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핵심 업무지구 접근성이 보장된 6억대 단지들이 분명 존재했다. 광화문·시청은 가깝고, 강남역까지도 지하철로 1시간 내외로 접근이 가능한 곳이다. 최근 신축 분양가가 치솟으면서 입지가 검증된 기존 단지들의 가격 하방은 더 단단해지는 흐름이다. 오늘은 서대문·은평구에서 종로·강남·상암 업무지구를 출퇴근하는 수요가 함께 고려할 만한 6억대 단지들을 추려봤다. 문화촌현대 서대문구 홍제동 홍제천 산책로와 인접한 숲세권 단지로, 단지와 홍제역 사이에 신축 해링턴플레이스가 들어서며 주변 환경도 많이 개선됐다. 3호선 홍제역까지 도보 15분 내외로 강남권은 50분, 종로는 그보다 더 가깝다. 다만 역까지 언덕이 있을 수 있으니 직접 임장해보길 권한다. *모든 단지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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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억대 아파트 추천 4곳: 종로구 동대문구 성북구 관악구

어제에 이어 계속해서 서울 6억대 단지들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은 이미 진입이 불가능한 가격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광화문·시청 등 핵심 업무지구와 가깝고, 강남역까지 1시간 내외로 연결되는 6억대 단지들은 분명 존재한다. 어제 서대문, 은평구를 살펴본 것에 이어 서울 6억대 아파트 추천: 서대문 은평구 직주근접 단지 5곳 최근 내집 마련하는 지인을 도와 6억대 단지를 찾아볼 일이 있었는데, 용인 수지,안양 평촌 등 선호 지역들... blog.naver.com 오늘은 종로, 동대문, 성북, 관악에서 직장인들이 고려할 만한 6억대 단지 4곳을 추려봤다. 길음뉴타운경남아너스빌 성북구 길음동 행정구역상 정릉동에 위치하나 길음뉴타운과 맞닿아 있어 뉴타운 프리미엄을 그대로 누리는 곳이다. 한때 유행한 '마용성길(마포·용산·성동·길음)' 밈의 주인공답게 4호선 길음역 역세권 입지와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 탄탄한 인프라를 갖춰 실거주 만족도가 매우 높다. 구분 내용 비고 단지/연식 길음뉴타운경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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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가 임대에 분양·임대 가구를 한 동에? 개포동 구룡마을 재개발, 입지만 보고 들어가도 될까

최근 강남을 둘러보고 있는데, 강남구를 임장하다 보면 구룡마을 앞에서 한 번쯤 걸음을 멈추게 된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개포동의 아름다운 신축 택지와 낡은 판자촌이 마주 보고 있기 때문이다. 입지만 보면 청약 대기자들이 눈독을 들일 만하지만 계획안을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혼란하다. 전체 3,739가구 중 75%가 임대고, 분양과 임대를 같은 동에 라인별로 섞어 짓는 완전 혼합형 소셜믹스가 처음으로 도입되는 것. 입지는 분명하지만 그것만 보고 들어가도 될까? 오늘은 구룡마을 재개발의 두 가지 핵심 쟁점, 이주 갈등과 소셜믹스를 짚어보겠다. 3,739가구 대단지의 탄생, 누가 얼마나 들어오나? 무사히 진행이 될까 싶었던 구룡마을 재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기 시작한 것은 불과 얼마 전인 2025년 12월 10일이다. 최근 서울시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 기준으로, 공급 규모가 기존 3,520세대에서 3,739세대로 크게 늘어났고, 층수 규제도 최고 35층까지 완화되며 사업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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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아파트 평균 5억 하락, 양도세 중과 앞에 ‘똘똘한 한 채'가 먼저 무너지는 이유

요즘 강남구를 둘러보고 있는데, 흐름이 좀 이상했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전문가들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면 이른바 못난이 매물. 그러니까 입지가 애매하거나 선호도가 낮은 물건들만 시장에 쏟아져 나올 것이라 했다. 대장주는 어차피 버틸 것이라는 게 대세였던 것이다. 나 또한 그렇게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예측이 빗나갔다. 강남구 아파트 평균 거래가가 1년 새 5억이 빠진 것이다. 전년 대비 실거래가 하락률 19.4% 못난이가 아니라 대장주가 먼저 흔들렸다. 왜 시장의 예측은 틀렸을까. 그리고 5월 이후 시장은 어디로 향할지 나름의 생각을 정리해봤다. 버티는 것보다 싸게 파는 게 더 남는 장사 이유는 간단하다. 다주택자들이 가장 수익률이 좋은 것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중과가 부활하면 기본세율에 최대 20~30%가 가산돼 총세율이 82.5%에 근접한다. 여기에 수년간 쌓인 장기보유특별공제 (최대 30%)가 전면 배제되는 게 결정적이다. 예를 들어, 취득가 10억짜리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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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 배제? 비거주 1주택자, 이제 다주택자와 다를 게 없나

두쫀쿠가 한창 세상을 휩쓸더니 지금은 봄동 비빔밥이 유행이란다. 부동산 정책 따라 잡기가 유행 따라잡기만큼이나 벅차지고 있다. 최근 규제의 타깃이 다주택자에서 비거주 1주택자로 옮겨가는 흐름이 보이기 때문이다. 나 또한 아파트를 보유한 사람으로서 계속해서 정책 흐름을 쫓아갈 수밖에 없는 처지다. 지금까지는 다주택자가 규제의 중심이었다. 비거주 1주택자는 상대적으로 방관할 수 있는 분위기였고, "1주택자니까 괜찮겠지"라는 안도감도 있었다. 그런데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규제의 방향이 '실거주 여부'로 퍼지면서, 실거주 없는 1주택자는 사실상 다주택자와 같은 선상에 놓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비거주 1주택자 장특공의 진실: 80% 공제는 원래 남의 일이었다 그런데 마치 비거주 1주택자가 기존에는 장특공 80% 혜택을 받다가 규제 대상으로 갑자기 좁혀진 것 같지만, 이건 원래부터 그렇지 않았다. 1세대 1주택자 특례(표2) 80% 공제는 보유와 거주를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보유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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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2주택자) 전세자금대출: 10~20억대별 시뮬레이션

내년에 지방의 두 번째 집을 정리해 수도권으로 갈아타려 했는데, 다주택자 규제가 점점 강해지다 보니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서울에 있는 첫 번째 집으로 들어가야 할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러니 의문이 생기는 거다. 첫 번째 집은 산 지 1년이 훌쩍 넘어 주담대는 이미 막혀 있고, 전세퇴거자금대출은 최대 1억까지만 된다고 하는데 두 번째 집을 정리한 돈과 대출을 합치면 내가 들어가고 싶을 때 서울 집에 들어갈 수는 있는 건지, 대출은 나오기는 하는지 궁금해졌다. 규제지역 다주택자, 1억 넘는 퇴거자금 대출 가능할까? 다행이도, 수도권 및 규제지역 내 다주택자라도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1억 이상의 전세퇴거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준이 엄격하기는 하지만, 불가능의 영역은 아닌 것이다. 계약 시점의 요건 2025년 6월 27일까지 주택 매매계약과 임대차 계약이 모두 완료된 상태여야 한다. 자력 반환 능력 입증 임대인이 예금이나 여타 자산으로 보증금을 자력 반환할 수 없다는 점을 서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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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막으려다 전세 멸종될까? 전세신탁제도가 불러올 가파른 월세화의 역설

요즘 뉴스에서 전세신탁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다. 조금씩 나오고 있다는 건, 사람들 반응을 살피며 조만간 뭔가를 하겠다는 신호다. 성실하게 임대를 해온 입장에서는 '왜 내 보증금을 남이 관리해야 하냐'는 마음이 드는 것도 당연하다. 전세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가 되면서 정부가 꺼내든 카드가 바로 전세신탁이다. 선의의 임대인까지 영향을 받는 제도인 만큼, 내용을 제대로 파악해두는 게 중요하다. 오늘은 이 제도가 도대체 뭔지, 집주인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 쉽게 풀어보겠다. 전세신탁, 간단히 설명하면 쉽게 말해서 이런 거다. 기존엔 집주인이 보증금 3억을 받으면 만기 전까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었다. 대출 상환 이나 투자에 쓰는 식으로. 한국 전세 제도가 오랫동안 굴러온 방식이었다. 전세신탁이 도입되면 그 3억이 집주인 통장이 아니라 HUG 같은 공공기관의 신탁 계좌로 들어간다. 계약이 만료되면 그 계좌에서 바로 돌려주는 것이다. 대부분의 집주인은 원래도 보증금을 성실히 돌려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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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주거비 아끼는 법: 버팀목 전세대출 조건과 한도,금리 총정리

서울 평균 집값이 15억인 시대가 됐다. 결혼을 준비하며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 부부도 있겠지만, 집 얘기만 나오면 분위기가 가라앉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마냥 미룰 수도 없는 게, 함께 살 공간을 마련 하는 것이 신혼 생활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이럴 때 챙길 수 있는 것이 정부 정책 대출이다. 오늘은 신혼이라면 한 번쯤 제대로 들여다봐야 할 버팀목 전세대출을 정리해봤다. 조건부터 활용법까지 자세히 알아보자. 자격 조건, 나는 해당될까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라면 기본 자격은 된다. 7년이면 이미 죽마고우 느낌이 날 법도 한데, 대출만큼은 아직 신혼으로 해준단다. 청첩장이나 예식장 계약서를 증빙하면 결혼 예정인 예비부부도 신청할 수 있다니 자격 조건이 꽤나 후한 편이다. 조건은 크게 네 가지다. 1. 세대원 전원 무주택자 2. 부부 합산 연소득 7,500만 원 이하 3. 부부 합산 순자산 3.45억 이하 4. 타 기금 대출·주담대 미이용 소득 기준은 향후 1억 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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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나오자 '슬쩍' 수정, 국토부의 뒷북 행정이 부른 대참사

무주택자일 때는 느끼지 못했는데, 집을 마련하고 나니 실감이 난다. 부동산 시장에서 정부 발표는 곧 법이라는 것을. 그런데 그 법을 집행하는 국토교통부가 일주일 만에 입장을 번복했다. 그리고 시장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졌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다주택자 실거주 의무 유예와 관련된 이번 사태는 단순한 행정 실수라고 보기 어렵다. 누군가에겐 내 집 마련의 성공과 실패가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 기준이 손바닥 뒤집듯 바뀌니 구청에서는 애먼 매수자들과 공무원의 고성만이 오가는 것이다. 지자체 경고 무시한 국토부의 고집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25일 배포된 국토부의 내부 지침이다. 국토부는 실거주 유예 대상을 설명하며 '계약갱신청구권으로 연장되지 않은 최초 계약'으로 한정했다. 이미 갱신권을 써서 거주 중인 세입자가 있는 집은 유예 혜택에서 제외하겠다는 논리였다. 현장 실무자들과 서울시가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즉각 수정을 요청했으나 국토부는 요지부동이었다. 일주일 만에 뒤집힌 '최초 종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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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절반이 월세로”, 서울 25개구 중 18곳 평균 월세 100만 원 돌파

서울 월세 거래 10건 중 4.4건이 100만 원을 돌파했다. 이제 서울에서 월세 100만 원은 고가 주택의 이야기가 아니라 누구나 체감하는 평균값이 된 것이다. 전세 매물은 줄고 대출은 막히면서, 많은 세입자가 선택지 없이 월세로 밀려나고 있다. 나도 예외가 아니다. 자산 방어를 위해 집을 매수해뒀지만, 직장 등의 이유로 타인의 집에 월세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이 계약 만기인데, 계속해서 전세 매물이 사라져가는 걸 보면 다음 계약이 슬슬 부담 될 수 밖에 없다. 서울 월세 100만 원 시대 부동산R114 조사 결과, 올해 1월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 중 100만 원 이상의 비중이 44.3%를 기록했다. 역대 최고치다. 심지어 서울 25개 자치구 중 18곳에서 평균 월세가 이미 100만 원을 넘어섰다. 특히 강남, 서초, 송파, 용산, 성동 등 5개 지역은 평균 월세가 200만 원을 상회한다. 규제의 역설과 전세 기피 월세가 급등하는 이유는 복합적이다. 전세 사기 여파로 빌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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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차림 마음공부 글쓰기 1일차_마음이 가벼워지는 가장 빠른 방법

오늘의 알아차림 질문 오늘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마음이 편안해졌던 순간을 포착해봅시다. 그 장면을 그림처럼 상세히 묘사해봅시다. 내게는 좋아하는 부동산 사장님이 있다. 특별히 살갑거나 다정한 분은 아니다. 그러나 매수자에게도, 매도자에게도 모든 걸 있는 그대로 말하는 분이라 나는 그분의 솔직함이 좋았다. 임차인이 만기보다 일찍 이사를 나가게 됐을 때 가장 먼저 사장님께 전화를 드린 것도 그 이유였다. 그러나 전세는 좀처럼 나가지 않았다. 1000세대가 넘는 단지에 매물이 내 것 하나뿐이었는데도. 인근 생활권의 입주장과 겹친 탓이다. 기준대로라면 2주 정도 단독으로 드리고 매물을 뿌렸을 텐데, 한 달하고도 일주일을 사장님께만 드렸다. 그러다 데드라인이 다가오자 결국 양해를 구하고 여러 곳에 매물을 내놓았다. 사장님은 서운함을 비치셨다. 마음이 무거웠지만, 임차인에게도 나에게도 필요한 일이었다. 이틀 뒤 늦은 오후, 다른 부동산에서 전세가 나갔다. 사장님 생각이 난 나는, 마음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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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지정 완료: 2030년 입주 정말 가능할까?

주변에 분당 선도지구를 오래전부터 보유하고 계신 분이 있어 종종 소식을 듣는다. 일산 선도지구 중 아직 특별정비구역 지정 조차 못 한 곳이 있는 것과 달리, 분당은 확실히 대장주답게 사업이 착착 진행되는 모습이다. 그런데 문제는 1만 2천 가구의 이주 계획. 정말 정부 계획대로 4년 뒤인 2030년, 분당의 새 아파트에 주민들이 입주를 완료했을까?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첫 포문을 연 분당 선도지구. 2026년 2월 현재 어디까지 왔고,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알기 쉽게 정리해봤다. 지금 어디까지 왔나, 사업 현황 정리 수내 양지마을·시범단지·샛별마을 야탑 목련마을 2024년 11월, 국토부는 분당에서 양지마을·시범단지·샛별마을·목련마을 등을 분당 선도지구로 최종 선정했다. 그리고 2025년 12월 15일,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이 4개 단지, 총 1만 2,055 가구에 대한 특별정비구역 지정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특별법 시행 1년 8개월 만에 사업의 첫 관문을 넘은 셈이다.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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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20평대인데 분담금이 4배 ? 분당 양지마을6단지 금호 청구, 같은 평수인데 분담금이 다른 이유

같은 아파트 같은 평형대에서 재건축 후 동일한 평형으로 이동해도 누구는 분담금을 2억 내고, 누구는 8억을 내야 한다면 어떨까? 양지마을6단지 금호청구 얘기다. 내 주변에도 양지마을 금호 청구를 소유한 지인이 두 분 계신다. 주복동이라 분담금이 좀 더 나오겠거니 정도만 생각했는데, 같은 평형임에도 대지지분이 달라 분담금이 4배 까지도 벌어지는 상황이었다. 요즘 분당을 들여다보고 있던 중 그 때의 대화가 생각나, 주복동의 동별 대지지분이 대체 얼마나 다른지, 그로 인해 분담금이 최대 얼마까지 차이 나는지 직접 계산해봤다. 건물은 낡아도 땅은 남는다 양지마을 601동 / 출처 : 네이버 지도 재건축에서 내 자산의 실체는 건물이 아니라 대지지분이다. 건물은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0에 수렴하지만, 땅은 그렇지 않다. 재건축 후 새 아파트를 배정받을 때 기준이 되는 권리가액도 바로 이 대지지분에서 나온다. 양지마을 주상복합 601~603동이 딱 그 차이를 보여주는 사례다. 겉보기엔 비슷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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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글 알아차림 글쓰기 35일차_7주의 기록이 남긴 세 문장

오늘의 알아차림 질문 지난 7주간 기록을 돌아보고, 가장 자주 나오는 키워드 3가지를 뽑아 봅시다. 왜 그 키워드가 가장 많이 나왔을까요? 지난 7주간의 기록을 돌아보니, 결국 세 문장이 남았다. 결과를 알 수 없다는 겸손, 지금 이 순간을 음미하는 자세, 나라는 존재를 바라보는 시선. 왜 이 키워드들이 유독 자주 등장했을까. 아마도 내 삶이 팍팍해졌던 순간들을 기억하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눈앞에 펼쳐지는 장면을 내 잣대로 판단하고, 순간의 기적을 당연하게 여겨 지루해하며, 나라는 존재를 좁은 생각에 가뒀을 때 삶이 어떻게 메말라 가는지 이미 경험해 보았기 때문이다. 다시 그 메마른 곳으로 돌아가지 않으려는 경계심을 담아, 나는 한 문장 한 문장 적어 내려갔을 것이다. 미라클 모닝 호호 이 글은 이하영 작가님의 글과 영상을 바탕으로 배움을 삶에 실천하는 ‘미래의 나에게 주는 선물’ 챌린지에서 나눈 기록입니다. 다음 모집이 궁금하다면, 폼을 작성해 주세요. 다음 모집 소식을 가장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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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 본인이 쓰려고 정리한, 분쟁을 막는 전세계약 특약사항 (기본,상황별)

그동안 전세 낀 물건만 매수해왔던 터라 전혀 인지하지 못한 사실이 하나 있다. 임차인의 조기 퇴거로 새 임차인을 구하던 중, 어제 가격 네고를 조건으로 한 계약 제안을 받으면서 나의 빈틈을 발견한 것. 직접 전세 계약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되고 보니, 당장 계약서에 넣을 나만의 특약 목록이 준비되어 있지 않았었던 것이다. 만약 어제 계약이 성사되었다면, 임대인으로서 최소한의 특약도 검토하지 못한 채 무방비로 도장을 찍을 뻔했다. 비록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실전에서의 부족함을 미리 깨달은 값진 경험이었다. 다음 계약자가 나타났을 때 망설임 없이 바로 사장님께 보낼 수 있도록, 임대인을 보호하고 분쟁을 예방할 수 있는 상황별 특약을 정리했다. 기본 특약 1.전기, 수도, 가스 등 노후로 인한 주요 설비의 수선은 임대인이 부담한다. 단, 임차인의 사용상 부주의로 인한 파손, 소모품 교체, 주기적 환기 미이행 등 관리 소홀로 인한 곰팡이·결로의 배상 및 수리 비용은 임차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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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글 알아차림 글쓰기 36일차_명상이 가르쳐준 세 가지

오늘의 알아차림 질문 나에게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 질문을 3가지 꼽아보고, 답변하며 얻은 깨달음을 정리해봅시다. 나를 힘나게 하는 사람.장소.루틴 하나를 떠올려봅시다. 그것이 나에게 왜 필요한 토양이라 느껴지나요? 명상을 일상에 적용하기 전까지, 나는 정말 많은 에너지를 타인의 삶을 판단하는 데 썼다. 숏츠를 보며 시간을 흘려보내는 사람, 타인을 깎아내려 자존감을 채우려는 사람에게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훈계를 던졌다. 그리고 명상 중 든 생각 하나가 나에게 겸손을 가르쳤다. 한 사람의 삶은 그가 살아낼 수 있는 최선의 몫이었다는 것. 나 역시 지금보다 더 잘 살 수 없었다는 것. 그러자 타인을 향해 세워두었던 날선 감정들이 유하게 무너지기 시작했다. 모든이의 길이 그에게 최선이었음을 인정하고 나니 내가 보낼 수 있는 것은 존중과 존경하는 마음뿐이었다. 내가 자주 사용하는 긍정적인 말버릇을 기록하고, 그 말이 나에게 어떤 신념을 심어주는지 분석합니다. 두 번째 질문은 가장 작은 것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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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도 현금청산 대상인가요? 재건축 현금청산의 기준과 대상

최근 선도지구 재건축 상담을 받다가 아찔한 단어 하나를 접했다. 바로 '현금청산'. '신탁 방식 시행 전까지 잔금을 못 치르면 현금청산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식의 내용이었다. 재건축 아파트를 사면서 새 집 대신 돈만 받고 나가길 바라는 사람은 없다. 우리의 목표는 언제나 새 아파트 입주권이니까. 내가 가진 권리가 황금 알을 낳는 입주권이 될지, 아니면 단순한 현금 보상이 될지 그 갈림길을 명확히 정리해 보겠다. 대지지분 5평 이하는 현금청산? 아니다. 분양 자격의 핵심은 지분의 크기가 아니라 토지와 건물을 동시에 소유하고 있는지의 여부기 때문 소유 형태 분양 자격 여부 비고 토지 + 건물 동시 소유 원칙적 분양 대상 지분 크기에 무관하게 보호 토지만 소유 현금청산 가능성 높음 조례상 최소 면적 미달 시 건물만 소유 현금청산 가능성 높음 무허가 건축물 등 특수 사례 제외 내 아파트나 빌라의 대지 지분이 한 평 이더라도 토지와 건물을 모두 내 이름으로 소유했다면, 현행법상 '지분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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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글 알아차림 글쓰기 37일차_미래의 나에게 주는 선물

오늘의 알아차림 질문 이번 챌린지를 통해 알게된 루틴 중 계속 이어가고 싶은 루틴과 마음가짐을 리스트 업 해보고, 그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아침에 일어날 때 타인을 축복하는 것. 내가 세상에 보내는 것이 곧 내가 경험하는 세상이다. 타인을 축복하는 일이 곧 나를 축복하는 일인 이유다. 비몽사몽한 아침에 다른 사람에게 축복을 보낼 때, 배 속부터 따뜻해지는 느낌이 있었다. 다만 경계할 것이 있다. '내가 이렇게 해줬으니 너도 그래야 한다'는 마음. 받아가기만 하는 것보다는 나아 보여도, 공치사가 반복되면 선의는 상대에게 부담이 되기 마련이다. 부담되는 관계는 멀어질 수밖에 없다. 미라클 모닝 호호 이 글은 이하영 작가님의 글과 영상을 바탕으로 배움을 삶에 실천하는 ‘미래의 나에게 주는 선물’ 챌린지에서 나눈 기록입니다. 다음 모집이 궁금하다면, 폼을 작성해 주세요. 다음 모집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해드릴게요 폼 링크는 댓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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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의 현금청산 기준 : 사업비 공제 논란부터 청산 후 지급 시기까지

최근 분당을 임장하고 있는데, 체감상 아파트 10곳 중 7곳은 재건축 플래카드가 붙어있을 정도로 분위기가 뜨겁다. 그 중에는 특별구역 지정 이후 6~7월 신탁 선정을 앞둔 단지도 있었는데, 그 전에 잔금을 치지 않으면 현금청산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현장에서 들으니 현금청산이 단순한 개념이 아니라 실제 내 돈이 걸린 문제라는 게 실감났다. 지난 글에서 현금청산의 대상과 기본 개념을 짚었다면 혹시 저도 현금청산 대상인가요? 재건축 현금청산의 기준과 대상 최근 선도지구 재건축 상담을 받다가 아찔한 단어 하나를 접했다. 바로 '현금청산'. '신탁 ... blog.naver.com 오늘은 실제 보상금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그리고 재개발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명확하게 정리해보겠다. 재건축과 재개발, 법이 다르면 보상금도 다르다 재개발은 공익사업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토지보상법)'을 따른다. 사업으로 발생하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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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글 알아차림 글쓰기 38일차_미나선에서 만난 사람들

오늘의 알아차림 질문 미나선 3기를 참여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삼감이 세 분의 마음을 자랑해주세요. 도은님 자연스러운 베풂 5달 동안 줌 모임에서도 잘 마주칠 기회가 없다가 이번 오프라인 서포터즈 모임에서 제대로 대화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짧은 시간에 완전히 반하고 왔다. 도은님은 베풂이 몸에 배어있는 분이다. 받기 위해 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주는 사람. 그러다 보니 세상으로부터 저절로 받고 있다는 게 짧은 시간 안에도 느껴졌다. 그 말씀을 드렸더니 "누가 시켰어요?" 하고 웃으셨는데, 그 모습도 너무 좋았다. 영동님 응원하고 공감해요 누구나 겪는 에너지의 하락기를 지나고 계신 영동님을 보면 내 지난날이 떠오른다. 그래서 더 공감하고 응원하게 된다. 하지만 나는 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그리고 매일 하영 작가님과 마음으로 대화하는 독서 시간이 다시 영동님을 평온한 자리로 데려다줄 거라는 걸. 지금 이 시간이 영동님께 꼭 필요한 과정임을 믿기에, 그저 응원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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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 2억 이하: 취득세 양도세 종부세 마다 다른 지방 아파트 2주택 기준?

서울과 강남 집값에 모두가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 사이, 조용히 신고가를 갈아치우는 곳들이 있다. 부산, 울산, 경산이다. 본인도 광역시에 아파트를 하나 보유하고 있는데,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임에도 현재 나와있는 전세 매물이 단 2개 뿐이다. 전세난이 서울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뜻이다. 이렇게 조용히 움직이는 사람들을 위해, 정부가 작년 내놓은 혜택이 있다. 지방 주택 거래 활성화를 위해 공시가격 2억 이하 주택의 취득세를 완화한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 알고 넘어가야 할 게 있다. 취득세, 양도세, 종부세는 세목마다 '지방'을 판단하는 지역 범위와 가격 기준이 제각각이라는 점이다. 잘 모르고 샀다가 뜻밖의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 지방 내 집 마련을 고민 중인 분들을 위해 세목별 기준을 명확하게 정리해봤다. 취득세: 가장 파격적인 완화 이전에는 공시가격 1억이 넘는 순간 다주택자 에게는 취득세 8%, 12%라는 징벌적인 세금이 매겨졌다. 그러나 2025년 1월 2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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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글 알아차림 글쓰기 39일차_보탤 말이 없다는 것

오늘의 알아차림 질문 전체 챌린지에서 얻은 가장 큰 통찰과 앞으로의 다짐을 공유하고, 삼감이 3명에게 축하와 응원을 댓글로 전해봅시다. 가장 큰 배움은 겸손이었다. 세상에는 조용히 스스로를 닦아내며 주변을 밝히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그 중 하나일 뿐이고, 잠깐씩 뭔가를 알아차리다가도 금세 다시 작은 나로 돌아오기를 반복하는 평범한 수행자다. 그리고 모두가 자신에게 알맞는 길을 가고 있다는 것. 거기에 내가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보탤 말은 없다는 것. 그걸 이번에 조금 더 받아들이게 됐다. 모든 이가 필요한 때에 필요한 순간을 만났고, 모든 것은 그래야 했기에 그렇게 된 것이다. 그럼 나는 당장은 마음이 소란해도 결국은 모든 것을 인정하고, 겸손으로 물러나는 수밖에. 미라클 모닝 호호 이 글은 이하영 작가님의 글과 영상을 바탕으로 배움을 삶에 실천하는 ‘미래의 나에게 주는 선물’ 챌린지에서 나눈 기록입니다. 다음 모집이 궁금하다면, 폼을 작성해 주세요. 다음 모집 소식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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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거주 안 해도 비과세? 조정대상지역 실거주의무 꼭 알아야 할 4가지

'마포구 아파트에 2년 살았는데, 아이들 학교 때문에 중간에 6개월이 비었다면?' '살 때는 비조정이었는데 나중에 조정으로 묶였다면?' 조정대상지역에 집을 가지고 있다면 이런 고민들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연속으로 살아야 하는지, 가족 전부 살아야 하는지, 인테리어 기간은 어떻게 처리되는지. 거주요건 하나로 비과세 여부가 갈리는데, 제대로 모르면 억울한 세금을 낼 수밖에 없다. 오늘은 조정대상지역 거주요건에서 가장 궁금하실만한 점 4가지를 알기 쉽게 정리해봤다. 2년 거주, 꼭 연속이어야 할까? 그럴 필요 없다. 총 730일(2년)만 채우면 된다. 예를 들어 분당구 아파트에 1년 살다 지방 발령으로 주소를 옮겼다면? 나중에 다시 돌아와 나머지 1년을 채우면 합산 2년으로 비과세 요건을 충족한다. 중간에 전출했다 재전입해도 합산으로 인정이 되는 것. 인테리어 기간도 거주로 인정될까? 인테리어 공사 기간은 거주 기간에서 제외된다. 세법상 거주 기간은 전입일이 아닌 '실제 거주한 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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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원상복구 범위: 벽지 낙서, 실내흡연부터 전세 월세 특약 작성까지

올해 말, 임대 중인 집 중 하나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법인 임차인이라 처음 계약 당시와 달리 거주자가 여러 번 바뀌었는데, 얼마 전 방문 했다가 조금 충격을 받았다. 집안 곳곳에 놓인 재떨이를 보며 '실내 흡연을 하시는구나' 싶었기 때문이다.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에서 가장 긴장이 흐르는 순간은 역시 보증금을 정산할 때다. 계약 기간 내내 원만하게 지냈어도, 임대인과 임차인이 생각하는 생활 흔적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번 내 사례처럼 까다로운 실내 흡연 문제부터, 단골 분쟁 소재인 도배와 장판까지. 퇴거 시 세입자 원상복구 범위와 기준은 무엇인지 알기 쉽게 정리해 보겠다. 원상복구의 기준, 어디까지가 '정상'일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노후와 마모, 즉 '통상적인 가치 감소'는 임대료에 포함된 것으로 본다. 예를 들어, 햇빛에 의해 자연스럽게 바랜 벽지나 가구를 놓았던 자리에 생긴 장판의 눌림 등은 복구 의무가 없다. 하지만 아이가 벽에 낙서를 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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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글 알아차림 글쓰기 31일차_어제부터 배우자가 창문을 열기 시작했다

오늘의 알아차림 질문 하루 동안 타인이 나를 위해 한 선행을 적고, 그 행동이 나에게 어떤 의미를 남겼는지 씁니다. 식사를 마치면 나는 습관적으로 창문을 열었다. 반면 환기를 싫어하는 배우자는 찬 바람을 피해 이불 속으로 몸을 숨기곤 했다. 그래서 창문을 여는 내 손끝에는 늘 미안함이 묻어 있었다. 환기는 해야겠는데, 배우자는 싫어하니까.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행위 때문에 배우자가 불편해하는 게 마음에 걸렸다. 그러던 어제 저녁, 식사를 마친 배우자가 먼저 창문을 열기 시작했다. 부엌부터 시작해서 방까지. 하나씩 하나씩 온 집의 창문을 열고 바람이 드나들게 했다. 스스로 창문을 여는 모습이 놀랍기도, 낯설기도, 기특하기도 했다. 왜 갑자기 창문을 열게 됐는지는 물어보지 않았다. 본인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내가 원하는 거니까, 같이 하기로 한 것이리라 짐작할 뿐이다. 작은 일이지만 고마웠다. 말없이 함께해주는 그 마음이. 미라클 모닝 호호 이 글은 이하영 작가님의 글과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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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지키는 세입자 원상복구 가이드: 못 박기와 에어컨 구멍, 보일러까지

지난글에서 도배와 장판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더 애매한 문제들을 짚어보려 한다. '시계용으로 못 하나 박았는데 이것도 배상일까' '에어컨 구멍은 누가 메워야 하나' '한겨울에 보일러가 터졌는데 누구 책임이지?' 이삿날 가장 많이 오가는 질문들이다. 애매한 상황에서 임대인 임차인 모두 감정 상하지 않도록, 현장 기준을 바탕으로 원상복구의 선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못 박기' 어디까지 괜찮을까? 원상복구 의무가 없는 경우 통상적인 마모 시계나 달력을 걸기 위한 가벼운 못 자국 판례상 일상생활을 위해 필수적인 수준의 못 박기는 '통상적인 가치 감소'로 본다. 이는 임대료에 이미 포함된 비용으로 간주하여 세입자가 물어낼 의무가 없다. 커튼봉이나 블라인드 설치 생활 필수 설비로 보아 통상적으로 용인되는 범위에 해당. 원상복구 의무가 발생하는 경우 임차인 과실 벽걸이 TV 설치를 위한 대형 타공 일반 못과 달리 벽면 깊숙이 구멍을 뚫는 행위는 구조물 훼손으로 본다. 이는 별도의 메꿈 작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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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1가구 2주택 비과세 요건이 어렵다면? '1 2 3 법칙'으로 기억하자

부동산 투자를 하며 가장 안타까운 순간이 있다. 큰 수익을 냈다고 좋아했는데, 정작 비과세 요건을 갖추지 못해 번 돈을 세금으로 고스란히 낼 때다. 날짜 하루 차이나 미처 몰랐던 조건 하나가 수천만 원의 차이를 만든다. 복잡한 세법을 다 공부할 필요는 없다. 일시적 1가구 2주택 비과세는 ‘1-2-3 법칙’만 제대로 알아도 갈아타기 과정의 세금 리스크를 대부분 막을 수 있다. 오늘은 실제 사례들을 통해 이 법칙을 최대한 쉽고 간단하게 풀어보겠다. 기존 집 사고 '1년'은 기다려야 한다 마음이 급하면 실수가 나오기 마련이다. 기존 집을 산 지 얼마 안 됐는데, 눈에 밟히는 더 좋은 매물이 나오면 일단 계약서부터 쓰고 싶어진다. 그러나 일시적 1가구 2주택 비과세를 받으려면 기존 집을 산 날로부터 1년 후에 새 집을 매수해야 한다. 물론 양도세를 내고도 수익이 훨씬 클거라 판단해 1년을 채우지 않고 매수하는 선택도 있다. 다만 알면서 내는 것과 몰라서 두드려 맞는 것은 다르다. 이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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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글 알아차림 글쓰기 32일차_행함 없이 저절로 일어나는 아침

오늘의 알아차림 질문 이하영 작가님은 살아있다는 단순한 기적, 볼 수 있다는 황홀한 축복, 말하고 움직이는 자유의 감사 '기축감'을 말씀하셨습니다. 나만의 '기축감'을 만들어봅시다. 오늘 하루를 시작한 새벽 6시로 돌아가본다.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이 떠졌다. 조금 더 누워 따뜻한 이불 속을 즐기다가 알람 소리에 몸을 일으켰다. 알람을 끄기 위해 손이 움직이고, 하루가 시작된다. 곧이어 '씻어야지'라는 생각이 올라온다. 몸이 화장실로 향한다. 샤워기를 틀고 머리를 적신다. 어디를 먼저 닦을지 계획한 적은 없는데 손이 저절로 움직인다. 그러면 나는 '왜 지금 머리에 샴푸를 묻히고 싶어했을까?' 신기해하다가 손이 계속해서 머리를 감아내는 것을 관찰한다. 이런 경험이 계속되고, 나는 그것이 나의 개인적인 경험인 양 한동안 삶에 푹 빠져든다. 그러다 종종 깨닫는다. 내가 하고 있는 것이 아니구나. 그리고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감사를 전하기도 한다. 우주의 99.9%는 텅 비어있다는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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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자 전세대출 한도 2억 축소: 지방 집 1채인데 서울 전세대출이 깎인다고?

2주택 이상만 전세대출 규제가 있는 줄 알았더니 본인 집 한 채 있던 1주택자도 규제 대상이었다. 작년 9월 8일부터 서울과 수도권의 1주택자 전세대출 한도가 2억으로 일괄 축소됐던 것이다. 충남 천안에 집 한 채를 가진 사람이 서울로 발령나서 관악구에 전세를 구한다면? 최대 2억까지만 대출이 가능하다. 갈수록 지방에 집을 가진 사람이 더욱 불리해져 가는 것 같아 우려가 된다. 수도권 1주택자 전세대출 한도 2억 시대 그동안 보증기관마다 한도가 달랐다. SGI서울보증은 3억,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2억2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억이던 것이 2025년 9월 8일 이후 모두 2억으로 통일됐다. 구분 기존 한도 변경 후 한도 1주택자 (수도권) 2억~3억 2억 무주택자 최대 5억 변동 없음 다주택자 이용 불가 전면 금지 유지 일부 보도에 따르면, 수도권 및 규제지역에서 전세를 얻기 위해 대출을 받은 유주택자 중 약 30%가량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도가 2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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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글 알아차림 글쓰기 33일차_적막한 숙소에 앉아 TV로 소리를 채우며

오늘의 알아차림 질문 성공이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돌아보니 아쉬웠던 경험을 떠올려 봅시다. 세상이 나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고 있나요? 20대 내내 1년에 네 번씩 짐을 쌌다. 틈만 나면 비행기 표를 샀고 낯선 공기 속에서만 비로소 숨이 쉬어졌다. 나머지 시간은 다음 여행을 위한 지루한 기다림일 뿐이었다. 하지만 집에 돌아오고, 출근 시간이 다가오면 나는 또다시 버텨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꼈다. 1년 중 고작 며칠의 도파민을 위해 나머지 300일 넘는 시간을 버티며 살았던 것이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어느 여행지에서. 낯선 숙소의 침대에 앉아 적막함을 견디지 못해 TV 소리로 공간을 채우는 나를 마주했다. 자유라고 믿었던 혼자만의 시간이 어느새 외로움이 되어있었다. 밖으로만 돌던 시선이 갈 곳을 잃자 나는 여행을 멈추었다. 풍경을 바꾸는 것보다 중요한 건 고요한 방 안에서 나 자신과 평화롭게 머무는 법을 배우는 일이었다. 그 사실을 깨닫기 위해 나는 그렇게 오래도록 여권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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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급매, 사라고 해서 갔더니 10억 집에 대출이 1억?

분명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피하려는 매물을 시장에 내놓으라고 등을 떠밀었다. 무주택자들에겐 "지금이 기회니 집을 사라"고 판을 깔아준 거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변경, 무주택자라면 세입자 있어도 28년까지 실거주 유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변경, 무주택자라면 세입자 있어도 28년까지 실거주 유예 알람 하나를 끄기 위해 20개의 장치가 맞물려 돌아가는 '골드버그 장치'라는 것이 있다. 지금 부... blog.naver.com 그런데 막상 그 집을 사려고 은행에 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10억짜리 집인데 대출은 1억만 된다는 황당한 답변이 돌아온다. 생애 최초 혜택으로 LTV 70%까지 기대했던 분들에겐 그야말로 청천벽력 같은 소리다. 사라고 해서 사려 했더니, 정작 들어갈 때는 돈줄을 꽉 막아버리니. 도대체 왜 이런 상식 밖의 상황이 벌어지는 걸까? 오늘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이면의 대출 함정과, 이 바늘구멍 같은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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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글 알아차림 글쓰기 34일차_아름다운 너를 만나기 위해

오늘의 알아차림 질문 앞으로 세상과 어떤 관계를 맺고 싶은지를 담아 세상에게 편지를 써봅시다. 너는 내 마음을 비추는 거울임을 이해해. 그러니 내가 경험하고 싶지 않은 일이 삶에서 일어나도 그것이 너의 일이라 탓하지 않을게. 감정과 상황이 불편할 때마다 자꾸만 너를 바꾸려고 해서 미안해. 많이 무례했던 나를 용서해. 너의 용서로 거듭난 나는, 아름다운 너를 만나기 위해 정성을 다할게. 나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는 모습으로. 미라클 모닝 6시에 시작되는 나의 미라클 모닝 성공 이 글은 이하영 작가님의 글과 영상을 바탕으로 배움을 삶에 실천하는 ‘미래의 나에게 주는 선물’ 챌린지에서 나눈 기록입니다. 다음 모집이 궁금하다면, 폼을 작성해 주세요. 다음 모집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해드릴게요 폼 링크는 댓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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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래가 24억인데 종부세가 0원? 부동산 보유세는 누가 언제 어떻게 낼까

작년 5월, 아파트를 매수할 때 이런 제안을 했다. 잔금은 원하시는 대로 최대한 빠르게 맞춰드리고, 6월 1일 이전에 계약을 마무리해 보유세도 내가 부담하겠다는 조건으로 2,500만 원을 네고한 것이다. 사실 당시 보유세를 내본 적도 없었고 얼마나 나오는지도 몰랐다. 이게 먹힐까 싶으면서도 내밀 카드가 이거밖에 없어 일단 제시해보았는데, 30분 만에 정말로 2500이 네고됐다. 매도인 입장에서 잔금 일정과 보유세 부담이 그만큼 민감한 문제였던 거다. 보유세 인상 여부를 두고 시끄러운 요즘, 보유세가 누가 언제 내는 건지, 어떻게 계산하는 건지 알기 쉽게 정리해봤다. 누가, 언제 낼까 부동산 보유세는 누가 더 오래 집을 가지고 있었느냐를 따지지 않는다. 매년 6월 1일, 등기부상에 누가 소유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느냐에 따라 그해의 모든 세금이 부과된다. 예를 들어 아파트 매도 잔금일이 6월 1일이라면 매수인에게 집의 소유권이 넘어갔으므로 매수인이 부담하고, 잔금일이 하루 뒤인 6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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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억 보내고 증여세 0원, 국토부장관이 쓴 증여세 절세의 기술

김윤덕 현 국토교통부 장관이 딸에게 6.5억을 보내고도 증여세를 한 푼도 내지 않은 사실을 최근 뒤늦게 알게되었다. 첫 집을 마련하며 증여세와 취득세, 복비 등 줄줄이 빠져나가는 비용을 감당해야 했던 내 입장에선 마음이 복잡해지는 소식이었다. 분명 내 이름으로 된 집은 생겼지만, 각종 비용을 치르고 나니 한동안 통장 속 순자산은 오히려 집을 사기 전보다 줄어든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도 미리 세무 전문가와 상담해 합법적인 절세 방법을 알았더라면, 세금으로 나갈 돈을 집에 조금이라도 더 보탤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이번 사례를 계기로 우리가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절세 기술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이면에는 어떤 리스크가 숨어 있는지 알기 쉽게 정리해봤다. 6.5억 이체하고 세금 0원, 핵심은 '금액 쪼개기' 일반적으로 부모-자녀 간 돈을 빌려줄 때 시중 금리만큼 이자를 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세법의 틈새는 생각보다 넓다. 우리 세법은 부모-자녀 간 거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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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글 알아차림 글쓰기 28일차_나는 모른다

오늘의 알아차림 질문 내가 원하는 본질을 이루기 위해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본질에 도달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무엇인가요? 나의 본질은 이 세상을 경험하는 인식 그 자체다. 그 본질로 물러나기 위해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지금 내 앞의 일이 당장은 나빠보일지라도 그것이 결국 나에게 어떻게 연결될지 모른다는 겸손이었다. 7년 전, 두피에 염증이 올라왔을 때만 해도 나는 내가 채식을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생소한 식생활을 우려하는 시선도 있었지만, 오히려 몸의 염증 수치가 낮아지며 덩달아 고질적인 위장 장애마저 사라졌다. 거기에 채식 요리를 즐기는 새로운 즐거움까지 알게 되었으니, 염증은 내게 병이 아니라 내 몸에 맞는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던 셈이다. 지금도 자꾸만 '뭐가 나한테 좋은지 내가 제일 잘 알아'라고 고집을 피울 때가 많다. 하지만 삶은 계속해서 나에게 겸손을 가르친다. 너는 모른다고. 그래서 시간이 한참 걸릴 때도 있지만 나는 다시 배운다. 모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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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연장 예타 재도전: 모란-판교 구간 수혜 단지는?

지난달에 이어 2월도 부지런히 분당구를 둘러보고 있다. 처음 동료에게 모란-판교를 잇는 8호선 연장 이야기를 들었을 땐 사실 흘려들었다. 최상위 계획인 국토종합계획(2020~2040)에서 본 적 없는 내용이라, 상승기에 도는 흔한 소문쯤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소식을 들여다보니, 이미 경기도 도시철도망 계획까지 확정된 뒤였다. 오늘은 이 사업이 현재 어느 단계까지 왔는지, 그리고 내 집 마련을 고민할 때 눈여겨봐야 할 수혜 단지는 어디인지 보기 쉽게 정리해 보겠다. 8호선 연장, 지금 어디까지 왔을까? 출처 : 리치고 모란 판교 8호선 연장 사업은 2023년 예타에서 일일 이용객이 3.4만 명 수준으로 예상되면서 경제성 부족으로 탈락한 바 있다. 하지만 백현마이스 개발과 분당 재건축 수요가 반영되면서 이용객 예상치가 4.4만 명으로 증가 했고, 성남시 자체 조사에서 경제성 지표(B/C)가 1.03으로 나왔다. (경제성 기준인 1.0을 넘긴 것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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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글 알아차림 글쓰기 29일차_스몰톡 대신 책 이야기

오늘의 알아차림 질문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루틴을 삼감이 분들에게 추천해봅시다. 루틴을 지속했을 때 효과와, 중단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도 함께 알려주세요. 글쓰기 명상 루틴은 종종 이야기 해왔으니, 오늘은 독서모임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봐야겠다. 나는 한 달에 2번 독서모임을 해오고 있다. 투자 동료들과는 3년이 조금 넘었고, 배우자와는 1년이 되었다. 배우자와의 독서모임은 아무리 바빠도 매달 지켰는데, 투자 동료들과의 모임은 다른 일정이 많거나 혼자 읽고 싶은 책이 생기면 종종 건너뛰기도 했다. 그러면 꼭 책을 안 읽더라. 나는 언제나 일을 벌려놓으면 어떻게 해서든 다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에 퇴로를 마련해두면 시간이 지나 어느새 안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독서모임의 가장 큰 효과는 바로 이 퇴로를 없애준다는 것이다. 누군가와 책을 읽고 모이기로 했다는 약속이 있는 것만으로 기분 좋은 넛지가 되어, 최소한의 독서량을 지키게 된다. 그리고 대화의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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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변경, 무주택자라면 세입자 있어도 28년까지 실거주 유예

알람 하나를 끄기 위해 20개의 장치가 맞물려 돌아가는 '골드버그 장치'라는 것이 있다. 지금 부동산 시장이 딱 그렇다. 집을 팔고 싶은 매도자와 사고 싶은 매수자. 이 단순한 거래 하나를 성사시키기 위해 통과해야 할 관문이 너무나도 많다. 20개의 복잡한 관문을 모두 무사히 통과해야 비로소 집 한 채가 내 이름으로 남는 셈이다. 어제, 이 복잡한 장치에 또 하나의 '보완책'이 추가되었다. 정부가 숨겨놓은 매수 버튼은 어디있는지, 이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정책에서 매수자가 꼭 알아야 할 점만 정리해봤다. 무주택자만 받을 수 있는 혜택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무주택 매수자' 보호다. 전세 낀 집을 살 때 실거주 의무를 미뤄주는 파격적인 혜택은 오직 무주택자에게만 허용된다. 임대 중인 주택 매수시 (무주택자 한정) - 기존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 실거주 의무 유예 - 늦어도 2028년 2월 11일까지는 입주 필요 - 토지거래허가 신청일 기준 무주택자여야 함 예를 들어 전세 세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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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글 알아차림 글쓰기 30일차_작은 것들에 감사

오늘의 알아차림 질문 '감사합니다' 100번을 해보고 나의 감정의 변화를 기록해봅시다. 마음속으로 '감사합니다'를 백 번 읊조렸다. 그러고 나서 내 몸을 천천히 살펴보았다. 왼쪽 엄지손톱부터 오른쪽 새끼발톱까지, 손톱 열 개, 발톱 열 개가 모두 제자리에 붙어 있었다. 스무 번의 감사가 채워졌다. 눈썹부터 시작했다면 어땠을까? 아마 왼쪽 눈썹 하나만으로도 백 번을 채우느라 오른쪽으로는 건너가지도 못했을 것이다. 감사는 참 쉽고 금방 할 수 있는 거였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낸 건, 이 작은 것들이 모두 제자리를 지켜준 덕분이다. 미라클 모닝 성공 이 글은 이하영 작가님의 글과 영상을 바탕으로 배움을 삶에 실천하는 ‘미래의 나에게 주는 선물’ 챌린지에서 나눈 기록입니다. 다음 모집이 궁금하다면, 폼을 작성해 주세요. 다음 모집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해드릴게요 폼 링크는 댓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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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있어도 매도 가능?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실거주 의무 완화

지난 글에서 매수자의 입장을 살펴봤다면, 이번에는 매도자 이야기다. 그동안 세입자 문제나 양도세 중과라는 벽에 막혀 매도를 포기했던 다주택자들에게 작은 틈새가 열렸다. 중과 유예는 5월 9일로 끝나지만, 매도 조건이 일부 완화된 것. 유예 종료를 앞두고 다주택자가 안전하게 매도하려면 무엇을 알아야 할까? 오늘은 그 핵심 조건들을 보기 쉽게 정리했다. 언제까지 팔면 중과를 피할 수 있나? 기존에는 유예 기간 내에 잔금까지 치러야 했지만, 이제는 계약일만 지키면 된다. 기준일은 2026년 5월 9일이고, 이 날까지 '매매계약 + 계약금 지급'이 완료되면 양도세 중과가 배제 되는 것. 단 가계약이나 구두 약속, 토지거래허가 전 사전 약정은 인정되지 않으니 유의하자. 반드시 정식 계약서를 작성하고 증빙 가능한 계약금을 주고받아야 한다. 지역별로 다른 잔금 기한 계약은 5월 9일까지 해야 하지만, 실제 잔금을 치르는 기한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으니 유의하자. 신규 지정 지역은 중과 대상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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