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평균 집값이 15억인 시대가 됐다. 결혼을 준비하며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 부부도 있겠지만, 집 얘기만 나오면 분위기가 가라앉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마냥 미룰 수도 없는 게, 함께 살 공간을 마련 하는 것이 신혼 생활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이럴 때 챙길 수 있는 것이 정부 정책 대출이다.
오늘은 신혼이라면 한 번쯤 제대로 들여다봐야 할 버팀목 전세대출을 정리해봤다. 조건부터 활용법까지 자세히 알아보자.
자격 조건, 나는 해당될까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라면 기본 자격은 된다. 7년이면 이미 죽마고우 느낌이 날 법도 한데, 대출만큼은 아직 신혼으로 해준단다. 청첩장이나 예식장 계약서를 증빙하면 결혼 예정인 예비부부도 신청할 수 있다니 자격 조건이 꽤나 후한 편이다.
조건은 크게 네 가지다. 1. 세대원 전원 무주택자 2.
부부 합산 연소득 7,500만 원 이하 3. 부부 합산 순자산 3.45억 이하 4.
타 기금 대출·주담대 미이용 소득 기준은 향후 1억 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