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알아차림 질문 미나선 3기를 참여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삼감이 세 분의 마음을 자랑해주세요. 도은님 자연스러운 베풂 5달 동안 줌 모임에서도 잘 마주칠 기회가 없다가 이번 오프라인 서포터즈 모임에서 제대로 대화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짧은 시간에 완전히 반하고 왔다.
도은님은 베풂이 몸에 배어있는 분이다. 받기 위해 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주는 사람.
그러다 보니 세상으로부터 저절로 받고 있다는 게 짧은 시간 안에도 느껴졌다. 그 말씀을 드렸더니 "누가 시켰어요?"
하고 웃으셨는데, 그 모습도 너무 좋았다. 영동님 응원하고 공감해요 누구나 겪는 에너지의 하락기를 지나고 계신 영동님을 보면 내 지난날이 떠오른다.
그래서 더 공감하고 응원하게 된다. 하지만 나는 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그리고 매일 하영 작가님과 마음으로 대화하는 독서 시간이 다시 영동님을 평온한 자리로 데려다줄 거라는 걸. 지금 이 시간이 영동님께 꼭 필요한 과정임을 믿기에, 그저 응원할 뿐...
원문 링크 : 명상글 알아차림 글쓰기 38일차_미나선에서 만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