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알아차림 질문 오늘 대화를 의식적으로 천천히 들어봅시다. 요즘 내가 자주 대화하는 주제는 무엇인가요?
최근 글쓰기 명상을 통해 스스로와 나눈 내면의 대화를 기록해 본다. 나는 마음에 걸려 편안하게 흘려보내지 못하는 대상이 생길 때면 글쓰기 명상을 시작하곤 한다.
최근에는 대화할 때마다 타인을 깎아내리는 사람을 마주하며, 그에 대해 한심함을 느끼는 내 마음을 돌아보았다. 나는 그가 스스로를 높이는 다른 방법을 모르기에, 오직 타인을 낮춤으로써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 한다고 단정지었다.
그와의 대화는 불편했고, 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었다. 그러나 명상을 하는 도중 알아차렸다.
입 밖으로 내뱉지 않았을 뿐, 나도 마음속으로 그를 험담하고 있는 것임을. 누군가를 경험할 때, 사실 나는 타인을 거울삼아 나 자신을 경험하고 있다.
그는 단지 자신이 아는 최선의 방식으로 자신을 지키고 있을 뿐이다. 나 또한 지나온 매 순간 그보다 더 잘 살아낼 수는 없었듯.
미라클 모닝 호호 이 ...
원문 링크 : 알아차림 마음공부 글쓰기 2일차_타인이라는 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