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분당 선도지구를 오래전부터 보유하고 계신 분이 있어 종종 소식을 듣는다. 일산 선도지구 중 아직 특별정비구역 지정 조차 못 한 곳이 있는 것과 달리, 분당은 확실히 대장주답게 사업이 착착 진행되는 모습이다.
그런데 문제는 1만 2천 가구의 이주 계획. 정말 정부 계획대로 4년 뒤인 2030년, 분당의 새 아파트에 주민들이 입주를 완료했을까?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첫 포문을 연 분당 선도지구. 2026년 2월 현재 어디까지 왔고,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알기 쉽게 정리해봤다. 지금 어디까지 왔나, 사업 현황 정리 수내 양지마을·시범단지·샛별마을 야탑 목련마을 2024년 11월, 국토부는 분당에서 양지마을·시범단지·샛별마을·목련마을 등을 분당 선도지구로 최종 선정했다.
그리고 2025년 12월 15일,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이 4개 단지, 총 1만 2,055 가구에 대한 특별정비구역 지정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특별법 시행 1년 8개월 만에 사업의 첫 관문을 넘은 셈이다.
구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