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 끄라비 2022 ver
방콕 적당히 돈 쓰는 여행. 좋은 호텔에 묵으면서 수영장 갔다가 시내 몰에 나갔다가 후식도 사먹고 ㅎ 호캉스 여행이었다. 한 2주 계속 먹었더니 등에 지방 좀 꼈고 동생은 2박 3일 여행을 온 거라 맛집과 일정을 대충 정해왔기에 일정 소화하는 중. 여기 엄청 유명한 집이고 먹는 메뉴도 다 정해져있다고 한다. 메뉴도 추천 메뉴만 딱 시킴. 근데 한국 치킨이 제일 맛있음... 260밧 짜리 후식도 하나 먹어주고 ㅋㅋ 거의 그냥 뭐 성수동 처럼 놀러다님. 근데 요새 방콕은 이 때보다 훨씬 더 비싸졌다고 한다. 방콕 하면 요새 뜨는 루프탑이 많다길래 우리도 대세에 합류. 우리가 선택한 곳은 쿨링바. 우리는 둘 다 밤에 노는 건 익숙치 않아서 적당히 일몰 보일 시간에 갔다. 근데 사람이 정말 하나도 없음 ㅋ 조금 어둑해지고 조명이 켜지면 사람들이 하나 둘 올라온다. 뷰는 멋있었지만 피자는 뻑뻑하고 칵테일은.. 비율이 이상한지 영 안 넘어갔음. 꼬따오에서 맨날 뒹굴뒹굴만 하다가 도시를 돌아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