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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옮겨 적기 진행중... 2022년 12월 여행기 야간에 방콕에 도착해서 다음 날 바로 꼬따오로 가는 표를 예매했기에 체크아웃 시간 딱 맞춰 숙소에서 나왔다. 그 유명한 나이쏘이 브런치로 먹으려 했는데 하필 그 때 딱 공사 중이었음 ㅠㅠ 바로 옆도 다들 아는 끈적 국수집이라 뜨끈한 국물로 먹방을 시작했다.

마사지 느긋하게 받고 제대로 된 밥을 먹으려 식당에 왔는데 이게 무슨 일이야... 120밧이나 하는 팟타이 이렇게 맛없게 만들기 있어..? 오랜만에 느껴보는 더위에 참다참다 커피숍을 찾아갔다.

카오산 근처에서 에어컨 나오는 쾌적한 곳 거의 없어서 지도 보고 찾아갔는데 사장님이 한국인 많이 좋아하는 곳이었다. 바깥자리 에어컨 없는 줄 모르고 나가려고 하니까 "더워!"

하면서 안에 앉으라고 ㅋㅋ 이게 한국이야 태국이야. 코로나 시절 그리워했던 카오산 맥도날드.

확실히 한 3년만에 카오산도 썰렁해졌다. 바로 야간 버스 타고 가야하는데 오랜만에 카오산의 밤 너무 재밌었다.

연말이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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