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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태국 배낭여행 7

 엄마랑 태국 배낭여행 7

주말부터 시작한 일정이라 일주일씩 묵으면 이동하는 날이 주말이 된다. 그래서 이번에도 자리 없을까봐 미리 알아봤는데 인터넷 때문인지 카드 때문인지 온라인 예매가 계속 안 돼서 담 날 아침에 그냥 아야서비스로 감.

이 때 안 사실인데 기차를 타고 이동하려면 꽤나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는 걸 알았다. 엄마한테 야간 기차 경험시켜주고 싶었는데 자료조사 부족으로 실패.

캐리어는 100밧 추가요금이 있다. 우리는 치앙마이에서 비행기를 타고 방콕으로 돌아갈 예정이라 공항에서 내리는 걸로 50밧 비싸게 샀는데 두 명 이상이면 그냥 시내에서 그랩타는게 더 쌀 것 같긴 하다.

시내에서 공항 금방이라... 하지만 또 짐 내리고 싣고 하는 생각하면 이게 나은 판단이었을지도...

아무튼 엄마가 출근을 해야해서 방콕가는 비행기표 예매까지 마치고 동네 관광을 시작했다. 빌린 헬멧 깨끗하지는 않아서 모자 위로 쓰고 스쿠터를 타고 동네 구경을 하다가 엄마랑 제일 먼저 가게 된 관광지는 빠이캐년이었다.

예전에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