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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태국 배낭 여행 3

 엄마랑 태국 배낭 여행 3

치앙마이 2일차. 요가 클래스를 듣고 싶었으나 무조건 1일 전에 예약을 해야한다고 해서...

(어제 너무 밤 늦게 도착했음.) 엄마한테 양해를 구하고 숙소 근처 헬스장을 다녀오기로 했다.

당시 나는 헬스 중독 이었으므로... 그리고 예전에 중미 여행하면서 +7킬로 정도 벌크업한 경험이 있기에 이번 여행은 술 밀가루 자제하며 운동도 주 2-3회 병행했다.

한번 벌크업하면 정말 안 빠짐. 8시에 오픈하는 이 동네 최고 핫플 입장료는 단 100밧이었다 (2023년 1월 기준) 어제 밤새 구글맵으로 검색하고 최근 후기는 며칠 전인지까지 확인하고 방문. 꼬따오는 녹이 다 슬어가는 에어컨 없는 헬스장이 200밧이었는데 여긴 정말 가성비가 미쳤다.

기구 다 새 거. 프리웨이트 공간이 조금 부족한 거 빼고 대만족.

광배에 진심이었던 시간들... 후후 치앙마이=요가 이런 느낌이어서 구글맵과 트립어드바이져를 뒤져 한 군데를 찾아냈다.

근데 치앙마이 요가예약 많이 빡세니 최소 2-3일 전에 예약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