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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꼬따오 _ 1

 * 2022 꼬따오 _ 1

나름 열심히 구한 숙소였는데 정말 마음에 들어서 뿌듯했다. 다만 나는 이 때 바이크를 못 탈 때였고...

뷰 좋은 곳은 그에 맞는 경사가 필요했을 뿐이고 일행 없었으면 정말 유배당할 뻔 했지만 그래도 좋았다. 내려오는 길에 밥 먹었던 디디레스토랑 나중에 묵었던 숙소 건너편에 있어서 몇 번 더 가보긴 했다.

이 날은 꽤 괜찮았는데 이 다음에 갔을 때는 마감 직전이라 그런지 팟타이가 너무 눅눅했음. 그래서 두 번?

가고 안 간듯. 쭉 시내까지 나와서 다른 일행들 우연히 만나지 않을까 사이리 해변 산책을 했다.

진짜 우연히 편의점 앞에서 만나고 스쿠터 타고 지나가는 거 보고 ㅋ 뭔가 그들과 동네 주민들이 된 거 같아서 몽글몽글 재밌는 기분이었다. 우리 숙소 고영희씨 태국 고양이들은 대부분 순하다.

갑자기 다가서거나 하지 않으면 사람을 크게 두려워하지 않는 듯. 조식은 그냥 무난했다.

뷰는 좋았지만 메뉴가 딱히 기억에 남지는 않음. 근데 식당이 방에 비해 너무 아래에 있어서 올라가면서 소화...

원문 링크 : * 2022 꼬따오 _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