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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픈 고양이

 배아픈 고양이

우리 야옹이는 22년 8월에 위점막이 다 부어서 밥을 못 먹을 정도로 아팠다. 염증성 위질환으로 6개월 넘게 약을 먹었으나 완치는 없다고 해서 고양이가 하루만 밥을 덜 먹어도 항상 불안한 마음으로 밥, 물, 대소변을 매일같이 관찰하던 중. 2025년 1월경.

엉덩이 탈모로 병원에 가니 몸무게 0.4 킬로 정도 감소 -> 이 때도 혈액검사 엑스레이 초음파 다 해보고 약도 한 달? 정도 먹었다.

약 먹으니 밥을 엄청 잘 먹어서 또 방심하고 있던 와중. 또 일이 터진 것.

새 집으로 이사하고 매일 잠만 자던 고영. 장수 고양이들은 간식 안 먹는다고 해서 캣타워 훈련 때만 츄르를 줬다. . .

아무튼 사건은... 며칠 전, 같이 침대에 누워있다가 고양이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는데 피범벅인 똥꼬를 발견.

너무 놀라서 휴지로 바로 피를 닦아주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묻어나서 당황했다. -> 엄지 손가락 한마디 정도 묻어나옴. 얼른 가서 화장실을 확인해보니 다른 날 보다 변이 엄청 크고 굵게 나왔고...

원문 링크 : 배아픈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