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995duck이 문을 열었다. 근데 여기 메뉴가 너무 많아서 맛있게 먹었던 그것이 무엇인지 기억이 나지 않아...
대충 설명 읽고 하나는 오리 하나는 돼지 이렇게 시켜먹었다. 나쁘진 않았는데 아 그때 그 메뉴가 이게 아니었나 봄?
만족스럽지 못한 메뉴의 맛에 자극을 더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진짜 마지막 마지막으로 쓸 수 있는 카드로 5천밧 더 인출.
이 전까지 계속 돈은 떨어져가고 정전 때문인지 ATM 자꾸 작동 안 하고 돈 없다고 하고... 죄다 수리 중이어서 진짜 은행까지 찾아가서 그 앞에 있는 ATM에서 출금을 했다.
(사실 카드 또 먹히면 답이 없어서 바로 사람 부를 수 있는 은행으로 간 것도 있음) 그래도 안전 인출하고. 서양 아저씨가 맛깔나게 요리해주는 샌드위치 맛집 방문.
밥 먹자마자 간 거라서 나는 안 먹겠다고 배부르다고 난리쳤는데 수영하고 배고파서 반은 내가 먹음. 아침 일찍부터 여는 집이라 배 타기 전에 사람들이 많이 사 가고는 한다...
원문 링크 : 연말 태국 여행기_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