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고 하기엔 짧고 짧다기엔 긴 일정 어차피 숙소를 옮길 거면 좋은데도 한번 묵어보자는 생각에 예약한 숙소 아고다를 뒤지고 뒤져 한국인 후기가 많은 숙소 중 가격 부담이 조금 덜하되 좋은 숙소를 발견했다. 1박에 10만원 정도. DUSIT BUNCHA Koh Tao by RIYA Group 31, Ko Tao, Ko Pha-ngan District, Surat Thani 84360 태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시내에서 약간 떨어진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멀다.
섬에서 오토바이로 갈 수 있는 길 제일 끝에 위치해 있어서 처음엔 가도가도 안 나오는 게 이 길이 맞는 건지 걱정했음. 낭유안하고 거의 마주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른 숙소들은 아고다에서 연락이 되는데 이 숙소만 연락이 안 돼서 픽업시간이나 셔틀이나 문의하려고 온 인터넷을 뒤졌다. -> 아고다 메세지 절대 대답 안함... 열심히 왓츠앱을 찾아 연락했는데 그냥 '셔틀이 있다.'
정도만 얘기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