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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꼬따오

 * 2022 꼬따오

12월의 꼬따오. 매일 매일이 흐리다.

지금 생각해보면 비 안오는 게 다행. 그래도 저 때는 꼬따오 처음이었으니까 오래오래 있을 생각으로 운동할 수 있는 장소들을 알아놨다.

나름 장소들 알아보러 다니는데 중간중간에 조깅하는 친구들을 만나니 나도 운동 의욕이 불쓴! 우리 룸메 친구는 같이 온 친구랑 무에타이 배우러 다닌다고 했다.

난 아직 무에타이는 좀 겁이 나. 헬스장 가려고 숙소에 가서 옷을 갈아입는데 숙소 근처에서 요가 교실 발견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꼭대기 층에 있다.

안에 요가 교실은 엄청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이었다. 이 때 수강생 나 포함 2명 들어가니 강사님이 손뼉치며 맞아주셨다.

이 날 파워요가 시간이었는데 정말 잘 왔다 싶을 정도로 빡센 수업을 들었다. 요가 보이랑 둘이 땀 범벅이 되어 수업 끝.

그리고 다이빙 수업을 예약했다. +스쿠터는 반납하고 걸어다니기로 수업하고 하다보면 어차피 못 탈 거 같아서 이론 수업 받는 곳에 주인인 것 처럼 같이 수업을 듣는 냥이가 있...

원문 링크 : * 2022 꼬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