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한번 건드린 이후로 바램펫 윌리가 영 정신을 못 차려서 또 as상담을 받게 됐다. 근데 상담이 거의 전에 했던 말의 반복.
편평한 곳에 놓았는가 청소를 잘 했는가 녹슨 부위가 없는가.... 저울에 오염 보인다고 했는데 도대체 어디에…?
실제로 보면 오염 1도 없다. 심지어 모터만 바꾸니까 잘 작동함...
보냈으면 택배비만 나왔을듯. 이제 구매한지 일년 조금 넘어서 애매하게 무상 수리 기간은 지났고 심지어 마그네틱 단자가 달린 모터는 소모품이라서 수리도 안 되고 새로 구매만 가능하다고 했다.
이제는 선 없는 버젼 정수기가 따로 나왔던데 기존 정수기랑 호환이 되지 않아 그걸 이용하고 싶으면 본체를 다시 사야한다고… 유선 정수기는 부속품만 팔고 완제품은 이제 안 파는 걸로 봐서 본인들도 내구성이 떨어지는 걸 아는 듯하다. 이래서 검증된 2세대를 사야하나 봄.
여러모로 짜증이 났으나 이미 정수기 필터를 여러 개 사 두어서 이번까지만 써보기로 하고 그냥 모터를 새로 주문했다. 기존에 ...
원문 링크 : 고양이 바램펫 밀리/윌리/장영양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