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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태국 배낭여행 6

 엄마랑 태국 배낭여행 6

약 일주일 정도 치앙마이 여행이 끝나고! 빠이로 이동하던 날.

빠이가는 날이 주말이라 호스트에게 부탁해 미리 빠이가는 티켓을 예매했다. 조식먹고 터미널 가기 전, 그랩 부르고 기다리던 중.

이 숙소에 일주일동안 동양인도 거의 없었는데 딱 마지막 날 키타완 로비에서 한국 사람을 만났다. 여행하는 모녀 보기 좋다며 찍어주신 사진.

터미널에는 조금 여유있게 도착했다. 가방 먼저 풀어 엄마한테 맡기고 나는 미니밴 타는 곳을 찾아 돌아다니기 시작. 2013년이었던가… 방콕에서 바로 여기 터미널만 들러 빠이로 갔던 기억이… 10년만에 엄마랑 다시 온 터미널!

탑승방식도 결제 방법도 많이 바뀐 거 같다. 희미하게 남아있던 그 시절의 좋은 기억 덕분에 또 이렇게 시간이 지나 엄마와 함께 가게 된 빠이.

매홍손행 쪽으로 가면 이렇게 작은 밴들이 있는데 그 앞에 테이블을 펼치고 앉아있는 직원에게 물어보면 이 차가 빠이를 가는 거라고 안내해준다. 탑승시간이 가까워지면 유난히 이 앞에만 배낭 여행객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