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던 글 옮기기 다시 시작 드디어 요가 예약에 성공한 아침. 요가 교실이 걸어가기엔 조금 먼 거리라 아침부터 그랩을 불렀다.
우리 숙소가 약간 외곽 쪽이라 오는데만 한참 걸리는 그랩. 늦을까봐 초조한 뒷모습 지난 장기여행 때 살이 엄청 찐 기억 때문에 이번 여행 때는 운동복을 같이 챙겨왔다.
여행하면서도 열심히 관리했지만 머릿결 상하는 건 정말 어쩔 수 없는 숙명 총 수업시간은 약 한시간 반. 벽에 이렇게 거꾸로 매달릴 수 있는 시설이 있어서 거꾸로 매달려 수업을 마무리 한다.
ㅋㅋ 사진 많이 찍었는데 거꾸로는 많이 힘들어보임. 운동 열심히 할 시절이라 요가 쯤은 껌이었는데 ㅎㅎ 요가 교실의 고인물 회원들이 자세도 봐주고 복귀가 힘들면 도와주기도 한다.
매일 수업이 거의 꽉 차는 분위기라 예약은 필수다. 이 날도 워크인으로 온 몇 팀이 돌아가는 것을 봤다.
가능성이 보이면.. 안하고 넘어가는 거 없음.
ㅋㅋ 선생님이 잡아줘서 잘 한 줄 알았는데 흉추도 덜 열리고 발모양이나 ...
원문 링크 : 엄마랑 태국 배낭여행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