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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따오 첫만남 #2

 꼬따오 첫만남 #2

나의 첫 꼬따오는 한국 사람들과 함께였다. 다이빙 하면서 스노쿨 투어 하면서 만난 이들과 어쩌다보니 꼬따오 안 일정을 함께 하게 된 나.

ㅋㅋㅋ 다이빙 하겠다고 안에 수영복 다 입고 왔는데 파도가 너무 높아서 구경만 하고 돌아간 날. 이 때 꼬따오 1도 몰라서 그냥 사람들 따라 왔는데 지금 보니 여기 타노테 해변이다.

ㅋㅋ 경사가 급하다 싶은 느낌은 있었는데 내가 운전 안해서 이 정도였는지 몰랐던 꼬린이 시절. 한국에서 피티쌤이랑 엄청 열심히 운동할 시절이라 여행 좀 왔다가 운동이 끊기는 걸 용납 못하던 헬스인. 200밧이나 하는 산골 헬스장에 아침마다 출근해서 헬스를 하고는 했다.

여기 습기 때문인지 기구 손잡이 바벨 덤벨 손잡이 다 녹슬어 있어서 동작 하나하고 손 씻고.. 그랬음 ㅋㅋㅋㅋ 이 날은 한국인 모임 막냉이가 아침 헬스 따라와서 같이 운동하고 브런치도 같이 했다.

ㅎㅎ 핫플 못 참지... 그리고 11시엔 꼬따오 뷰포인트 리조트로 이동.

이건 여기저기 후기 많이 적었으니까...

원문 링크 : 꼬따오 첫만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