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옮기느라 다시쓰지만 다시 쓰려니 약간은 속상한 엄마랑 배낭여행기 꼬파얌까지 갔다가 방콕에서 엄마 만나려고 야간 버스 타고 방콕으로 향하던 날. 엄마는 내가 버스 탈 때쯤에 방콕 도착 예정이라 신경이 많이 쓰였다.
ㅋㄹㄴ 끝물 시절인데 옆에 탄 아저씨가 너무 기침을 해서 밤새 거의 한 잠도 못 잤던 그 때 완전 새벽에 도착해서 그랩도 안 잡혔는데 다행히 착한 기사님이 그랩보다 싸게 공항 근처 숙소까지 데려다 주셨다. 24시간 체크인 가능한 숙소로 미리 알아둠. 그리고 엄마랑 만나서 담 날 체크 아웃.
엄마는 한국에서 와서 깨끗 깔끔하고 나는 이미 머리가 개털이 되었다. 엄마 쇼핑 좋아해서 그리고 엄마 온 날이 마침 주말이어서 짜뚜짝부터 투어 시작.
요런 것들이 많았는데 엄마가 너무 좋아하고 구경해서 나도 마음이 좋았다. 그래서 푸팟퐁커리 일정 취소하고 짜뚜짝에서 밥 먹었는데 밥은 별로였음...
ㅎㅎ 더 예쁘게 찍어줄 걸 ㅋㄹㄴ 때문에 마스크랑 황반변성으로 선글 쓰셨지만 전체적인...
원문 링크 : 엄마랑 태국 자유여행 _1